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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 담임 선생님께서 스피치 수업방법으로 수업을 도입하셨나보더라구요. 아이가 스피치 연습을 해야하는데 그런 수업을 접해본 적이 없고, 경험해 본적은 더더군다나 없어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 지 난감해했어요. 시험치고 과제해 가는 것은 다 잘하는 아이지만 평소 남들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고 분명하게 표현하는 것을 무척 어려워 하는 소심한 성격의 아이이기도 하구요.. 그러던 차에 '어린이 말하기 교과서'란 책이 딱 눈에 띄었습니다. 저 역시 우리 아이에게 어떤 도움을 줘야할 지 난감했기에 이 책이 도움을 주지 않을까 하는 작은 기대감을 가지고...
씽교과서시리즈는 공부 따로, 생활 따로 하지 않고 일상에서 공부하는 재미에 자연스럽게 빠져들 수 있는 어린이 교양학습 분야이며, 쉽게 읽고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예시 중심으로 구성되었다고 합니다. '어린이 말하기 교과서'는 씽 교과서 시리즈 첫번째 책이네요
프롤로그를 보니 이 책을 쓰게 된 작가의 마음이 고맙게 느껴지네요. 제가 이 책을 내 아이와 만나게 해 준 이유와 맥이 통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느껴져서.. 방송국 뉴스 리포터로 활약하다 스피치 강의 전문가가 되어 초등 방과후 어린이 수업에서 직접 소통하면서 개발된 교재래요.
모임을 새롭게 하게 되면 흔히들 하는 자기 소개를 하게 되지요. 대부분은 이름과 가족 관계와 취미 정도를 소개하는 것으로 그치곤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그냥 듣고 흘리기 십상인데 'Oniy one' 자기 소개를 해 보래요. 가장 말해주고픈 하나를 선택해서 그 이유와 연관된 나의 경험을 이야기 하는 것이지요.
자기가 좋아하는 것 또는 꿈, 자신의 별명 등등을 이용해 소개하는 방법인데 정말 호감가게 하는 자기 소개 방법 같아요. 그 외에도 말송이 방법을 이용해서 요점만 적어서 자신을 소개하는 방법이 있구요 저희 아이는 말송이 방법이 가장 효율적일 것 같다고 합니다. 자신이 사용하고픈 방법이래요.
이번엔 회장 선거에 나가는 아이들에게 좋은 소개 방법으로는 PPF(과거, 현재, 미래) 이네요. 이 책을 알았더라면 지난 부회장 선거에 출마했던 재선이에게 큰 도움이 되었을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에게 바르고 예쁜 목소리로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를 잘 전달해내는 아나운서 같은 사람을 따라헤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바른 자세, 복식호흡, 예쁜 목소리로 말하기 위해 밝은 표정과 웃는 표정으로 말하기 등등
발음을 돕는 여러가지 실전 방법 중 발음표도 소개되어져 있어요.
그 외에도 리듬감 가지고 말하기, 몸짓으로 말하기, 내레이터 되어 보기, 연극하듯 감정을 표현해 보기 등등 하나라도 놓칠 수 없는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되어 지고 있어요. 그 중에서 '기억의 궁전' 암기법 은 공부를 할 때 핵심 단어를 외우는 방법으로도 유용할 것 같았어요.
한꺼번에 하기에는 넘 많은 방법들이 소개되어져 있어요. 하지만 집에 한 권씩 두고 조금씩 따라해 본다면 정말 유용할 것 같아요. 재선이는 앞쪽 부분을 보더니 이 책을 진즉에 알았더라면 진짜 도움이 되었을 꺼라고 하네요.
그러게...딸아~ 엄마도 그럴껄 하는 아쉬움이 들지만 지금부터라도 활용해 보면서 나의 의사를 효율적이고 바르게 전달해보자. 응? ^^
오늘도 좋은 책 한권을 만났습니다. |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의견을 잘 전달하기란 어른이 되어서도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도와줄 것 같아 만나 본 <어린이 말하기 교과서> 입니다~
아이의 처음 반응은 보기 싫다~ ㅋㅋ 꽤 괜찮은 책 같다는 설명에 읽어보다 도중에 준 피드백은 생각보다 배울 점이 많은데~ 표지가 별로 안 좋은 것 같아~ ㅎㅎ 표지는 별로 맘에 안 들었는데 내용은 꽤 맘에 들었던 모양이더라구요~ ^^
첫부분부터 눈에 들어왔던 것은 리포터나 보이스 강사들이 어린 시절 말하기가 어색하고 힘들어 어려워 했던 일들을 나누며 극복에 대한 희망(?)을 주는 것으로 내용이 시작하는데.. 논리 있게 말하는 부메랑 스피치, 말송이 만들기, 회장 선거 연설하기, 스피치가 살아나는 감정표현, 쇼호스트 되어 보기 등 재미난 내용으로 전개되어 아이가 재밌어라 했던 것 같아요~ 엄마의 눈에서 맘에 들었던 아이 스스로 도전해 보고 실행해볼 수 있는 칸이 따로 있다는 것도 머리로 알고만 넘어가는게 아닌 직접 해볼 수 있는 시간이 있어 좋았답니다~ 토론의 과정도 함께 익혀가는 <어린이 말하기 교과서>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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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말하기 교과서
이책은
스피치 전문강사, 초등학교 방과후 스피치 강사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저자가
재미있고 교육 효과가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강의 과정에서 검증한 내용으로만 구성했습니다.
only one 자기소개
새 학년이 될 때마다 학습 친구들 앞에서 자기소개를 합니다.
친구들 머릿속을 뚜렷하게 남는
only one 자기소개로 멋진 나만의 소개로 해보겠습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나에 대해 알려주고 싶은 것
나의 이름,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잘하는 것,
나의 가족, 나의 친한 친구들, 장래희망, 좋아하는 운동
등 나와 관련된 다양한 것들을 먼저 적어보세요.
only one 자기소개 배우기
친구들의 머릿속에 오래 남기 위한 자기소개 두 가지 비법을 먼저 배워볼게요.
1.시작 - 중간 - 끝으로 3등분 구성하기
시작부분에서는 친구들에게 인사하고 자신의 이름을 말합니다.
그 다음 중간 부분분에서는 자신에 대한 소개를 자세하세 말하면서 내가 누군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마지막으로 끝 부분에서는 내 소개를 들어줘서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앞으로 자라 지내고 싶다는 친근함을 표현해주세요.
2. only one 자기소개
가장 말해주고 싶은 것 하나를 선택해서 그 이유와 연관된
나의 경험을 이야기 하는 거예요.
이것을 only one자기소개라고 합니다.
앞에서배운 내용을 토대로
자기소개 실제 쓸 수 있도록 하여
기억에 오래 남을 만한 멋진 자기소개를 써 볼 수 있도록 하여
나만의 이야기를 충실하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스피치에서도 육하원칙을 사용하면
간결하면서도 분명하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요.
누가: 사건의 주인공
언제 : 사건이 일어난 때
어디서 : 사건이 일어난 장소
무엇을: 사건의 대상
어떻게: 주인공이 한 일
왜: 사건이 발생한 이유
이 책은
내가 가장 잘 아는 '나의 이야기'부터 말하자고 제안합니다.
말하는 내용에 논리를 심어주는 '부메랑 스피치',
원고 없이 머릿속 키워드만으로 발표하는 '말송이' 만들기,
듬직한 리더로 만들어주는 회장선거 연설,
언제라도 즉석에서 말하는 즉흥 스피치 비법 'PPF 스피치' 등
말하기를 즐겁게 할 수 있는 비결이 실려 있습니다.
이 책은
말하기 연습에 중점을 두고
기초부터 실전까지 한 권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또래들의 스피치 실제 사례도 있어
혼자 연습한 것과 비교하며 성취감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이론만 줄줄 읽어대는 책이 아니라
이론도 알고
실전도 할 수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고,즐겁게
말하기 연습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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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말하기 교과서
양송이 지음
씽크 스마트
즉흥 스피치 비법. 발표불안 극복, 회장선거 연설, 또박또박 말하기, 기적의 암기법등 바로 읽고 활용하는 100% 실천 연습장라고 하는 표현이 눈길을 끌었다. 입시나 취업, 또는 새로운 모임에 처음 발을 드릴때 자기소개를 말이나 글로 표현하려는데 내경우도 어려움을 갖았다. 학창시절에 자기소개를 하라고 하면 굉장히 부담스럽고 머리가 하얗게 되여 무슨말 을 해야할지 모르는 상항이 되곤 했다. 가정환경이 엄격한 분위기에서 자란 나는 나의 생각과 목소리를 내는 것은 익숙지는 않았다. 그래서 우리아이 만큼은 그런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은 늘 있었다.그러나 방법을 잘모르고 학원만 보내면 좋나아질까? 라는 우매하고 단순한 생각을 했던 엄마인데 이 책을 만나니 '와~ 이런 책이라면 아이에게 도움이 되겠구나' 하는 기쁨이 느껴졌다.^^
이 책의 첫장에 나온 내용처럼만 해도 훌륭하다는 생각이 든다... 부메랑 스피치의 요령은 아주 쉽게 셍활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였고 주제언급,주제를 뒷받침하는 나의 생각과 이유, 핵심내용. 다시 주제언급을 반복으로 끝을 맺는데 아주 간단하며 유용하다. 이야기할 키워드만 준비하여 스피치하는 말송이로 만든 스피치의 예도 한눈에 이야기할 내용이 들어온다.
지킬 수 있는 공약. 행동으로 공약을 구체화, 나의 경험담으로 공약을 신뢰하기등.. 이건 늘 새학기가 되면 들썩이는 학교 회장선거에서 필요한 자기 표현의 구체적인 방법들도소개되여 있어서 회장선거를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자세와 바르게 말하는 연습도 구체적으로 사진과 함께 실려 더욱 생동감 있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아이가 뉴스를 보다가 앵커처럼 저렇게 나도 잘을 조리있게 잘 전달하는 능력은 타고나야 되는것 아니야? 라는 생각을 했는데 직접 방속국에서 일하시는 아나운서를 강의를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입사 초창기때 피나는 노력을 하셨다는 경험담을 들었다. 뉴스 진행을 하기위해 미리 준비하는 내용들이 이렇게 많다니..^^ 아이와 이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마침 이 책에도 뉴스 진행하는 순서가 나오고 앵커처럼 흉내도 내보는 연습장으로 몇장이 할애 되여있다.
책대로 조금씩 이라도 연습을 하게 되면 학교 수업시간에도 자신의 생각을 잘 다듬고 갖추어 말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
어휘와 문장만들기 연습은 평소에도 해두면 근본적인 국어능력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고, 기억의 궁정 암기법은 이야기로 만든다는 원리인데... 익숙한 장소에 단어를 배치해 의미있는 이미지로 변형시키는 것처럼 이야기로 만들면 무의미한 단어가 의미있는 이야기로 받아 드려진다.. 이런 경험을 나도 학창시절에 한 것 같다.
또한 묘사,설명하기를 잘하려면 전체적인 걸 묘사한 후에 부분적인 것을 묘사하고 마무리부분에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덧붙히는 형식으로 묘사, 설명하기를 마무리 지어도 괜챦은 다는 이야기로 들린다.
발표 불안, 무대공포, 목소리 떨림,어눌한 말투등 말하기를 두려워하는 어린이를 위한 말하기 교과서로 정말 훌륭한 교재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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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스마트 - 어린이 말하기 교과서 어린이 말하기 교과서의 차례를 살펴보면 제1장 솔직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방법 제2장은 아나운서처럼 정확하게 말하는 방법 제3장은 말을 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집중이나 설득하는 방법 제4장은 발표하기 위해서 육하원칙과 암기를 잘 하는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 아이 학교에서도 모듬이나 반 아이들을 나뉘어 찬반토론을 많이 한다. 어떤 주제를 가지고 왜 찬성을 하는지, 왜 반대를 하는지를 토론을 한다. 주제에 대해 일목요연하고 정확하게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야 설득력이 생길 수 있다. 이 책은 '부메랑 스피치'를 통해 어떻게 이야기를 구성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부메랑 스피치'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시작으로하여 마지막에도 다시 주제를 한번 더 강조하는 것이라고 한다. 내가 가장 마음에 든 방식은 '말풍선 만들기'인데 한 주제로 마치 마인드맵처럼 여러가지 갈래로 생각하는 방식이었다. 글을 어떻게 구성할지 모르는 아이들도 '말풍선 만들기'를 통해 이야기의 폭을 넓힐 수 있지 않을까한다. 말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는 국어책을 읽듯이 이야기를 하면 너무 단조롭고 지루해서 듣고 있는 상대방은 집중을 할 수 없게 된다. 이 책에서는 꼭 전달하고자 하는 것의 단어에는 조금 더 강하게 이야기한다든지 아니면 더 크게 이야기를 하도록 하라고 가르치고 있다. 나는 한 다큐를 다루는 곳에서 군중을 잘 설득하는 역대 지도자 중에서 가장 스피치를 잘하는 사람으로는 '히틀러'와 '오바마'하는 것을 듣은 적이 있다. '히틀러'는 군중들이 가장 듣고 싶은 말과 적절한 손짓과 강조한 말로써 군중들을 사로잡아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미국 대통령 '오바마'의 연설이 왜 설득력이 있고 집중이 잘 되는지를 상세히 설명하면서 이 같은 방식을 따라하여 아이들의 스피치 실력을 향상시키도 있었다.
요즘은 자기를 PR하는 시대라고 한다. 자기를 PR하기 위해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말하기이다. 얼마나 상대방을 말로써 정확하게 내 자신을 소개할 수 있는지, 아니면 상대방을 어떻게 설득하는가에 따라 그 사람을 가늠하게 되었다. 학생인 경우에도 매년 첫 학기가 시작되면 친구들에게 자기소개를 하고 반장 선거에 나가 연설을 하기도 하는 등 스피치는 지금 현대를 살아가는데 필수가 아닐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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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말하기 교과서입니다. 바로 읽고 활용하는 100% 실전 연습장입니다. 4학년때 방송반 면접을 볼 일이 있었습니다. 아이가 처음이라 엄청 떨렸다고 합니다. 아이들도 점점 발표나 면접볼 기회가 많아지는 것 같아요. 아이들의 말하기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씽크마스터에서 어린이 말하기 교과서가 나왔네요. 아이들 눈높이 맞추어 발표 불안, 무대 공표, 목소리 떨림, 어눌한 말투 등 말하기를 두려워하는 어린이을 위한 말하기책 입니다. 스피치는 솔직한 내 이야기에서는 자기소개, 논리 있게 말하기 '부메랑 스피치' '말송이' 만들기, 회장선거 연설하기, 즉흥스피치 비법이 있습니다. 나도 아나운서처럼 말할래요 아나운서처럼 풍성한 목소리를 갖고 싶어요, 또박또박 말해요. 나도 멋진 앵커가 될래요, 나는야 국민MC, 오늘 날씨입니다. 맛있게 말하기 스피치에 리듬감을 넣어주세요, 몸으로 말해보아요. 스피치가 살아나는 감정표현, 내레이터 되어보기 쇼호스트 되어보기가 있습니다. 내년부터 자율학기제가 되면 진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텐데요. 미래의 꿈이 내레이터나 쇼호스트인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똑똑하게 말하기 언어 상상력, 육하원칙으로 말하기, '기억의 궁전'암기법, 묘사·설명하기, 토론하기가 있습니다. 자기소개를 한 예, 회장선거 연술문의 예등이 포함되어 있어 실제 아이들이 꼭 필요한 내용들이 담겨있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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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옛날과 다르게 묵묵히 옆에서 써포트를 하고 내 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일한 성과에 대한 설명도 남들에게 잘 하는 것도 무척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대입니다. 남편도 가끔 보면 프레젠테이션 한다고 준비하는 모습을 가끔 볼수 있는데요. 남들앞에서 서면 왠지 식은땀이 나고 가슴이 두근두근거리는 이 엄마와 다르게 아들래미는 앞에서 척척 발표도 잘하기는 하는데 뭔가가 부족한 그런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 남들앞에서 조금은 조리있게, 더불어 사람들이 모두 경청할수 있게 재미있게 말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더라구요. 그런 와중에 빛과 소금같은 책인 씽크스마트출판사의 <어린이 말하기 교과서>입니다.
새학기가 되면 제일 많이 하는 자기소개, 가끔은 아이들 사이에서도 재미나게 발표하는 친구들을 볼수 있답니다. 엄마들끼리 모여도 어떤 엄마는 맛깔나게 말하는 엄마가 인기도 있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효과가 있더라구요. 이런 자기소개하기를 제일 앞장에 아이들과 함께 활동할수 있도록 해놓았더라구요. 어떤 식으로 발표하면 좋을지 예시도 함께 있어 아이와 활동해보면 좀 더 나은 자기소개가 될것 같더라구요. 어떤 내용으로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말할때의 발성도 또박또박하면 듣는 사람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 건 당연하지요. 아나운서처럼 또박또박 말할수 있도록 발성표도 함께 실려있어 불분명한 발음을 가진 아들래미에게 좋은 자료가 될듯 하더라구요. 스피치를 할때 바른 자세는 물론 어떤식으로 외우는지 어떤 표정과 행동을 취해야할지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어 참고하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처음에는 어떻게 말해야할지 몰랐다면 책을 통해 조금씩 어떤식으로 말해야할지를 알아갈수 있어서 좋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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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 교과서시리즈 01 어린이 말하기 교과서 바로 읽고 활용하는 100% 실전 연습장 씽크스마트 양송이 지음 학교초부터 아이가 이것저것 많이 하고 싶어 한다. 5학년 끝날쯤에 교내 방송부의 오디션을 본다고 한다. 무조건 해보라고 했다. 내가 아는 아이는 관심은 있지만 직접 하고 싶다고 한다는 것이 특이한 일이기에 적극적으로 뒤를 밀었다. 그러더니 기분좋게 방송부에 붙어다고 한다. (얼마나 좋아하던지 얼굴에서 뿌듯함이 흘러넘쳤다.) 그리고는 RCY, 컵스카웃, 학생도서사서, 합창부까지 정말 바쁜 한해를 보낼듯 했다. 그런데 아이는 더 많은 도전을 하고 싶었던듯 했다. 5월 교내운동회에서 아나운서 오디션이 있었다.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아이는 엄청나게 연습을 한듯 하다. 다행히 아나운서가 되어서 더블엠씨를 보게 되었다. 내가 생각지도 못한 아이의 능력을 보게 된것 같아서 반갑고 아이의 새로운 경험으로 아이의 자신감, 자존감이 높아지는 것 같아서 부모로써도 반가웠다. 아이는 아이대로 말하는 것에 대한 발표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완전히 씻어 내릴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어린이 말하기 교과서 '같은 책은 필요없을 거라 생각했다. 최근에 다시 아이에 도전을 할수 있는 계기가 발현되었다. 학예회 발표 MC 오디션이 있었다. 인터넷으로 학예회 내용을 찾아서 프린터 하여 몇번이고 발표연습을 한다. 책을 보면서 MC의 줄임말도 찾아보고 발고 큰 목소리, 표현력, 리듬감을 넣어 생동감을 표현하라고 했더니 책의 발표문을 읽는 아이의 목소리가 완전 날아다닙니다. 그래도 아이가 자신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찾아볼수 있다는 것에 맘에 들어합니다. 인터넷으로 찾으면 손으로 적거나 따로 프린터해야는데 책으로 봐서 쉽게 한눈에 들어온다며 좋아한다. 그리고는 내레이션, 쇼호스트, 기상캐스터등을 따라해보면서 말하는 것에 다양한 활동을 해봅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아이의 오디션은 떨어졌다. 아이의 말을 들어보면 처음 부분을 괜찮았지만 중간부분에 약간의 버퍼링이 생겼단다. 그러면서 맘이 급해지면서 따따다다 읽어 버리고 말았단다. 선생님의 평은 목소리를 좋다. 그렇지만 너무 빨랐다고 한다. 그러면서 내가 빠르냐고 하면서 아이가 읽어본다. 매일 듣는 아이의 목소리, 목소리가 좋은지 나쁜지는 잘 모르겠지만 빠르것은 인정한다. 새로운 도전을 해고 기분좋게 돌아온 아이, 그런 아이의 힘이 되어준 '어린이 말하기 교과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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