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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교재로 구매했습니다. 드라마도 보고 책도 보고 싶네요! 스코클랜드 사람이지만 회사 일로 런던에 잠시 오게 된 리처드 메이휴는 어느 날 밤에 길거리에서 다친 한 여자 아이를 발견한다. 알고 보니 그녀의 이름은 도어. 약혼자의 반대에도 리처드는 도어를 도와주지만 이걸로 인해 리쳐드는 서서히 사람들에게서 잊혀지고, "런던 지하세계"의 사람들로부터만 '진짜‘라고 인정받게 된다. 오래 전 지상에서 사라진 스모그와 도시 전설에 등장하는 괴수가 아직도 존재하는 "런던 지하세계"의 존재가 되어 버린 것이다. "런던 지하세계"는 현실의 런던과 공존하는 지하에 있는 마법의 세계로 보통 사람들에게는 그 존재가 보이지 않는다. 도어도 "이봐, 눈에 보이는 이것들이 과연 전부일까 하고 생각해 본 적이 있어?"라며 "런던 지하세계"와 "런던 지상"이라는 두 세계가 같이 공존한다는 것을 암시한다. 리처드는 카라비스 백작 등의 도움으로 "런던 지하세계"로의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