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day mate! Sparky's magic bone has kaboomed him to Kangaroo Island, Austrailia, where he meets a puppy with no fmily wna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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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크룰맄의 Magic Bone 시리즈의 11번째 책으로 마지막 책이다. 이 번 책 <Never Box With a Kangaroo>의 배경은 오스트레일리아:호주의 세번째로 큰 섬인 캥거루 섬이다. 섬 1/3 이상이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다양한 새들과 둥물들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캥거루, 코알라, 리틀 블루펭귄, 리구리아 벌, 호주 바다사자 등을 볼 수 있으며, 켈리 힐 동굴에선 박쥐, 올빼미, 개구리 등등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야생동물보호구역이라 인간으로부터의 해코지는 없는, 아니, 적은 곳이라 여겨지는 곳이다. 작가가 계속 말해 오고 있는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이다.
공원에서 죠쉬와 신이 나서 공놀이를 하는 스파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공원에서 조그만 강아들을 보고 그들과 더 놀고 싶은 스파키는 집으로 돌아가기를 머뭇거리자, 죠쉬가 스파키의 개줄을 놓아버리고, 뒤돌아 집으로 간다. 결국 혼자 집으로 돌아온 스파키, 죠쉬가 차를 타고 나가자 스파키 역시 꽃 밭 속의 마술 뼈를 찾아내고 공간이동을 한다. 앞 서 다녀왔던 다양한 장소들처럼 새로운 경험과 맛있는 먹거로도 먹을 생각에 흥분되는 스파키. '카붐 카붐' 키가 큰 나무들이 이상한 소리를 내는 숲처럼 보이곳, 일단 뼈를 묻고 주변을 둘러보니, 어디선가 웅얼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찾아가 보니 조그만 테리어 한마리가 떨고 잇었다. 엄마가 보고 싶단다. 엄마는 도그캣쳐들에게 잡혀가고 혼자만 남겨진 테리어, 밐과 함께 주변을 돌아보게되고, 섬 체험을 시작한다.
식탐 많은 스파키, 벌집의 꿀을 탐하다, 벌들에게 소이고 상처투성이가 된다. 그럼에도 결국 꿀을 먹게된 스파키, 꿀에 대한 욕구가 상처를 넘어서나보다. 밐과 함께 하는 모든 곳들에서나 만나는 동물들과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고 서로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가기도 하면서 스파키의 여행은 마무리되어가고, 엄마 아빠를 잃은 밐에게 새로운 환경을 만드는데 함께 한다. 믹스견과 셋이서 길을 따라 걷다 보니 해안가에 바다사자들이 노니는 곳에 도착, 바다사자와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가족이 생각나고 집생각이 난 스파키는 죠쉬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가는 스파키. 역시나 집 정원에서 일을 하던 죠쉬는 스파키를 맞이해 준다. (개인적으론 항상 이부분이 개와 인간이구나 하고 느껴지지만,,,) 어쨓든 언제나 따뜻하고 편안한함을 줄 수 잇는 그런 곳이 있다는 건 다행스러운 일이다.
이 책 역시 총 128페이지에 6-8세 어린이게 권해지고 있다. 등급레벨은 1-3을 보이고 있으며 렉서스 지수 502L을 보이고 있다. 앞 의 책들과 함께 무난하게 읽을 수 있으며, 호주 캥거루섬에 대한 정보를 익힐 수 있다.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어린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고, 가족에 대해서 다시금 소중함을 느껴볼 수도 있다. 자신을 지켜주고 보호핼 집이 있다는 건 정말 중요하다는 것도 깨닫는 시간이 될 수도 있다. 새로운 가족-가족이 점점더 해체되어 가고 있는 현실에 새롭게 결성되는 가족이라는 관계와 테두리, 그리고 새로운 개념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낸시 크룰맄이 쓰고 세바스티안 브라운이 그렸다. 이로서 낸시 크룰맄의 Magic Bone 시리즈 전권의 리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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