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 해전인가 cd가 아닌 테잎으로 구매를 했던 음반이 다시 나오다니...반갑다.
이 음반을 구매 했을 당시 대입에 실패를 하고 심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을 당시였는데 조금은 철학적이고 사색적인 이승환의 가사는 듣는 내내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던 노래다.
난 지금도 기분이 울적할 때는 망설임없이 이 음반을 꺼내 듣는다.
질리지 않는 음악 그것이 이승환이 매력이고 이 음반의 매력이다.
지금의 이승환 음색과는 다른 조금은 더 맑은 더 여린 음색도 이 음반을 더 추천하게 만드는 부분이다.
이승환의 노래, 음색에 빠지고 싶다면 꼭 한 번 들어 봐야 하는 음반이다. [인상깊은구절] 가을 흔적, 비추어주오 는 어느 한 곳을 뺄 수 없는 이승환만의 가사, 그에게서만 느낄수 여성적인 감성과 절제되는 감정을 느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