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이승환의 팬들은 단연 4집을 최고의 앨범으로 들고 물론 나도
4집을 정말 좋아하지만 그가 5집때 보여준 공연에서의 모습과 이 앨범을
처음 들었을때의 그 느낌은 나에게는 진짜 이승환 최고의 앨범이다 |
|
아래 리뷰들과 마찬가지로 4집 HUMAN과 함께 최고라 불리울만한 앨범이다. CDP가 없던 가난한 학창시절, 멋진 홀로그램 한정판 CD와 테잎을 두고 한참을 망설이다 노래들을 들을 수 없다는 이유로 테잎을 사버린 후회막심한 그 시절이 자꾸만 생각난다.ㅠ.ㅜ 이제와서야 부랴부랴 좋아하는 뮤지션들의 CD앨범들을 수집하고 있는데, 절판 내지는 품절인 앨범들이 너무 많다는 걸 깨닫고는 좌절 중이다.
다 늘어져버린 테잎으로만 듣다 새 CD로 들으니 새삼 5집의 완성도에 경탄하게 되는 이 뒷북 팬심이라니!(아니,5.1채널 스피커 덕분인건지도?!) 이미 4집에서 선보인 막강 프로듀싱 실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사운드를 뽑아냈다는 당대의 평을 이제서야 실감하고 있다. 사실 -3집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여준- 4집 <HUMAN>의 연장선상에서만 바라보던 5집의 장점은 다양한 장르로의 시도가 잘 먹혔구나 정도였는데, 뭐 이정도면 근 10년이 지난 지금의 여타 가요와 견주어도 결코 뒤지지 않는, 아니 아직도 우위를 점할 앨범이다. 곡 하나하나마다 완성도의 무게가 남다르구나야. 아아 나의 붉은 낙타는 아직도 에너지 발산 팍팍이다!+ㅗ+
|
| 이 앨범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면 먼저 이승환씨의 가장 완벽한 앨범4집과 비교해 봐야 할꺼같다... 이승환씨 앨범은 5집 전까지 한가지 색을 띄는 데(개인적인 생각으르는 6집부터는 앨범색이 좀 조잡해진것 같다.이전앨범은 감정을 누르고 꾸역 꾸역 한색을 냈다하면 6집이후는 절제도 없고 거칠것 없이 자신의 모습을 다 모여주는 거 같다.)그중 대표적인 앨범이 4집과 5집이다.4집은 다소 무겁다는 느낌이 든다면 5집은 가볍다고 말할수 있고,완성도 면에서는 제목에서 볼수 있듯이 윤회라는 주제의 5집이 하나의 이야기를 풀어가듯 곡이 구성하고 있어 대단히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다..(구성과 완성도 에 5집에 한표!!!) 곡들을 살펴보자면 어쿠스틱 기타에 절제 하는 보컬이 인상적인 붉은 낙타.가희 인상적인 곡이면 최고 의 곡이다..그외 백일,늑대,세상을~은 가볍게 부르면서도 곡이 쉽지않고 편안히 듣게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그리고 애원과 그가 그녈 만났을 때,개인적으로 붉은 낙타와 함께 젤 좋아하는 곡이고 아끼는 곡이다..가사도 좋을 뿐만 아니라.멜로디도 사랑할때 느낄수 있는 잔잔한 마음과 따뜻함을 느끼게 해준다...... 4집과 더불어 5집은 손 꼽을 수 있는 최고 의 앨범이다.. 구입해서 100번만 들어보세요..앨범에 대해 마음이 열릴겁니다.. 그럼 당신은 소중한 앨범을 발견하세 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