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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스러운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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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을 샀을 무렵에 나는 한참 조성모를 좋아하는... 조금 유치하기도 하지만 그의 팬클럽 마리아에도 가입한 사람이었다.; 3집에서 절정으로 좋아했기 때문에 그의 4집을 손에 넣은 나는 너무나 기대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일까...솔직히 그의 4집 앨범은 3집에 비해 실망스러웠다. 평소에 재즈풍의 노래를 하고 싶었다고 하던데 그래서인지 작곡도
"실망스러운 앨범..." 내용보기
이 앨범을 샀을 무렵에 나는 한참 조성모를 좋아하는... 조금 유치하기도 하지만 그의 팬클럽 마리아에도 가입한 사람이었다.; 3집에서 절정으로 좋아했기 때문에 그의 4집을 손에 넣은 나는 너무나 기대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일까...솔직히 그의 4집 앨범은 3집에 비해 실망스러웠다. 평소에 재즈풍의 노래를 하고 싶었다고 하던데 그래서인지 작곡도 재즈풍으로 몇곡 수록한 것이 보인다. 하지만 그런 곡들이 귀에 않익어서인지,별로 내 취향과 않맞아서인지 너무나 멀게 느껴지고 어두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발라드가 원래 차분하고 우울한거지 할수도 있겠지만... 3집의 발라드, 대표적으로 아시나요 같은 경우를 보더라도 차분하더라도 우울하거나 어두운 분위기는 아니지 않은가! 뭔가 아름답고 맑은 느낌이 드는 분위기가 좋았는데 4집에서의 시도는 좀 달랐던 것같다. 4집 이후로 조성모에 대한 열기가 식어서 접때 나온 5집은 사지 않았는데, 피아노를 라디오에서 듣고 본연의 그의 음악으로 돌아온 것같아서 기뻤다. 개인적으로는 4집은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음반이었다.
p*******i 2003.09.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