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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읽고 구매.. 재밌고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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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읽고 아이가 너무 좋아했습니다. 둘째도 있어서 오래 읽기에 좋을꺼 같아서 샀습니다. 내용은 아기토끼가 우리에서 빠져나와 자연에서 마음껏 호홉하는데 적응하는 내용.. 삽화도 재밌고, 내용도 좋습니다. 너무 많이 읽어줘서 이젠 다른거 좀 읽자고 하길 기다리고 있어요.. 내용 다 외울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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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읽고 아이가 너무 좋아했습니다.

둘째도 있어서 오래 읽기에 좋을꺼 같아서 샀습니다.

내용은 아기토끼가 우리에서 빠져나와 자연에서 마음껏 호홉하는데 적응하는 내용..

삽화도 재밌고, 내용도 좋습니다.

너무 많이 읽어줘서 이젠 다른거 좀 읽자고 하길 기다리고 있어요..

내용 다 외울 지경입니다..

 

i******a 2010.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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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톤의 그림이 아름다운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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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나 아름답다. 파스텔톤이고 주인공인 토끼 마시로가 귀엽고 사랑스럽다. 그림만 봐도 이야기가 무엇인지 대충 알 수 있고, 그림이 예뻐서 아이들 정서에도 좋을 듯 하다. 어른이 내가 봐도 주제가 심오하다. 마시로는 머쉬멜로우를 일본어로 발음한 것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추측해본다. 마시로는 털이 하얗기 때문이다 마시로는 우리에서 편하게 살았지만 행복하지 않았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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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나 아름답다. 파스텔톤이고 주인공인 토끼 마시로가 귀엽고 사랑스럽다. 그림만 봐도 이야기가 무엇인지 대충 알 수 있고, 그림이 예뻐서 아이들 정서에도 좋을 듯 하다. 어른이 내가 봐도 주제가 심오하다. 마시로는 머쉬멜로우를 일본어로 발음한 것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추측해본다. 마시로는 털이 하얗기 때문이다 마시로는 우리에서 편하게 살았지만 행복하지 않았다. 우리를 탈출하여 밖으로 나오자 가시덤불과 늑대가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두려워하면서도 마시로는 점차 바깥세상에 적응해갔고, 자유롭고 자신이 책임지는 삶에서 비로소 행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 책을 보고 아이들이 마시로의 지혜와 용기를 배웠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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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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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토끼"가 주인공이다. 이 토끼의 이름은 '마시로'인데 조그마한 철창이 달린 자신의 깨끗한 집에서 주인이 주는 당근을 먹으며 하루하루 아주 편하게 살아간다. 그러다가 '저 밖의 세상은 어떨까..?' 하는 호기심에 그 철창 밖을 뛰어 나가는데 안락한 집을 벗어나는 순간부터 마시로에게는 위험 천만한 세상이 가로막고 있다. 늑대도 보이고 추위와 배고픔도 마시로를 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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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토끼"가 주인공이다. 이 토끼의 이름은 '마시로'인데 조그마한 철창이 달린 자신의 깨끗한 집에서 주인이 주는 당근을 먹으며 하루하루 아주 편하게 살아간다. 그러다가 '저 밖의 세상은 어떨까..?' 하는 호기심에 그 철창 밖을 뛰어 나가는데 안락한 집을 벗어나는 순간부터 마시로에게는 위험 천만한 세상이 가로막고 있다. 늑대도 보이고 추위와 배고픔도 마시로를 기다리고 있다. 잠시, '집이 그리워.. 다시 돌아갈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지만 배고픔 속에서 잠든 마시로가 다음 날 아침, 나뭇잎에 앉은 이슬을 먹어보기도 하고, 생전 처음 풀잎을 뜯기도 하는데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게 당근 말고도 또 있구나!' 하고 알게 된다. 그리고 마시로를 외친다. "집도 없지만, 내 발로 다렬요~ 내 발로 뛰어요~" 라고. 이 책을 보고 있으면 훅~ 하고 입김을 불면 정말로 날아갈 것 같은 토끼털과, 이슬이 앉아있는 나뭇잎들.. 을 보고 있으면 정말로 만지고 싶은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다. 홀로서기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귀여운 토끼를 이용해 가르쳐 준다. 이 책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따뜻해 지는 가슴과, 어른이 다 돼어버린 내게도 새롭게 생기는 용기를 느끼며 다시 한번 주먹을 불끈 쥐게 된다.
YES마니아 : 로얄 p******1 2001.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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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과 행복에 대한 상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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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이책을 읽을때는 단지 토끼로만 이야기 해주고 이해 시카면서 읽어 나갔지만 마음 한켠은 좀 찡한 이야기가 썩여 있는군요 토끼 마시로가 우리에 갖혀서 맛있는 당근과 물을 받아 먹고 깨끗한 집에 살지만 결코 행복하지 않아 하죠 결국 마시로는 집을 떠나 자유의 세상으로 떠나죠. 그 세상에는 누구도 마시로에게 음식을 주지 않지만 밝고 하얀 자유의 공기가 마시로를 행복
"즐거움과 행복에 대한 상념" 내용보기
아이랑 이책을 읽을때는 단지 토끼로만 이야기 해주고 이해 시카면서 읽어 나갔지만 마음 한켠은 좀 찡한 이야기가 썩여 있는군요 토끼 마시로가 우리에 갖혀서 맛있는 당근과 물을 받아 먹고 깨끗한 집에 살지만 결코 행복하지 않아 하죠 결국 마시로는 집을 떠나 자유의 세상으로 떠나죠. 그 세상에는 누구도 마시로에게 음식을 주지 않지만 밝고 하얀 자유의 공기가 마시로를 행복하게 하죠 과연 우리 아이들을 보호와 양육이라는 미명하에 마시로처럼 온실속의 화초로 키우고 있지는 않은지 어른으로서의 반성을 느끼에 하는 부분이 없지 않군요. 하지만 언전가는 아이들고 마시로처럼 스스로의 자립의 기회를 가지게 되겠죠 그 자립의 기회도 부모에게서 주어지는 다른 당근과 물일 지도 모르겠군요 용기와 박수를 보내며 행복이라는 단어를 다시금 일깨우는 책이었어요
j****2 2001.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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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마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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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림 이쁘다.  역시 토끼는 이리 동화로 그려놓으면 이쁘다니까.이게 언제 산건지, 아니면 누군가에게 선물을 받은건지도 모르는 동화책이네.  꽤 오래전에 봤는데 이제서야 아이에게 보여주는......그러나, 우리 꼬맹이는 딱히 동화를 즐기지(?) 않는 터라 그냥 내가 읽어 놓고 책장에 꽂아두면 간혹 꺼내서 오~ 라며 외마디만 지르고 아빠가 책 좀 읽으라고 하면 겨우 보는 시늉.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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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림 이쁘다.  역시 토끼는 이리 동화로 그려놓으면 이쁘다니까.

이게 언제 산건지, 아니면 누군가에게 선물을 받은건지도 모르는 동화책이네.  꽤 오래전에 봤는데 이제서야 아이에게 보여주는......

그러나, 우리 꼬맹이는 딱히 동화를 즐기지(?) 않는 터라 그냥 내가 읽어 놓고 책장에 꽂아두면 간혹 꺼내서 오~ 라며 외마디만 지르고 아빠가 책 좀 읽으라고 하면 겨우 보는 시늉.

너는 아빠를 닮았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책은 어찌보면 우리의 <우물안 개구리>와 비슷한 모티브(?), 패턴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우물안 개구리는 그저 그 세상이 다 인 줄 알고 살았다지만, 이 동화책은 마시로는 그렇치 않다.

우리안에서 먹는 당근도 맛있지만 저 먼 어딘가에서 자신이 얻을 수 있는, 모험 할 수 있는 사실에 대한 호기심이 강렬했다.

그래서, 탈출시도~ 오예!~!!

그러나, 알다시피 집나가면 개고생. ㅋㅋㅋㅋ



그래도 이 책이 뭣보다 괜찮은 건 아무리 집나가면 개고생이라지만, 새로운 세상에 대한 새로움을 느끼고, 도전하는 마시로에 대해 꽤 높은 점을 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정말 우리안에서 모든걸 다 얻은양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뭔가 메세지를 던지긴 한다.

특히, 나처럼 어딘가 돌아다니길 싫어하고 안주해 버리는 나에게는 주는 메세지가 좀 더 강하다.  모험을 즐기는 마시로가 그저 부러울뿐.  그럼에도 왜 도전을 못하는지는 늘 비겁한 변명을 대고 회피하기 일쑤.


그래, 마시로 너는 행복하다.  비록 몸이 힘들지만 말이지.  그나저나, 뭔가 마시로라는 이름은 정말 왠지 토끼이름으로 적절하고 적당하다는 생각이 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캐릭터 마시마로 때문인건가? ㅋㅋㅋ

i****7 2016.03.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