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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솔솔? 효율성의 문제?
"생각이 솔솔? 효율성의 문제?" 내용보기
모자는 예로부터 신분의 상징으로 취급되기도 하였고, 최근에는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는 특이한 개인의 취향을 알 수 있는 악세사리로 취급되기도 한다. 스포츠 모자를 쓴 사람은 활동적이고 운동을 좋아하는 이로, 사각의 학사모는 배움의 척도를 상징하며, 품위있는 중절모는 점잖음과 중후함을 지닌이의 표본이기도 하다. 그런데 사람들은 어떤 사안에 대한 의견을 회의시간 훨씬 이전
"생각이 솔솔? 효율성의 문제?" 내용보기
모자는 예로부터 신분의 상징으로 취급되기도 하였고, 최근에는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는 특이한 개인의 취향을 알 수 있는 악세사리로 취급되기도 한다. 스포츠 모자를 쓴 사람은 활동적이고 운동을 좋아하는 이로, 사각의 학사모는 배움의 척도를 상징하며, 품위있는 중절모는 점잖음과 중후함을 지닌이의 표본이기도 하다. 그런데 사람들은 어떤 사안에 대한 의견을 회의시간 훨씬 이전부터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대부분 회의의 목적은 생각하기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이미 생각하고 있었던 의견을 교환하기 위한 것이 되어버리게 된다. 그러나 여섯색깔 모자의 개념으로 다같이 한가지 방향씩 같은 모델을 여섯 번씩 보게된다면 얼마나 창조적이고, 효율적인것이지에 대한 작가의 확고한 창의성이 드러나게 된다. 전혀 다른 의사를 가진 다양성을 수용하지만 결코 산만해지지 않고, 일관성과 효율을 동시에 유지할 수 있는 창의적인 사고의 체계가 바로 여섯색깔 모자의 사고 방식인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여섯 색깔 모자 사고법은 또한 위와 같이 하나의 회의 규칙으로 활용될 수 있다. 회의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어느 한 순간에는 같은 모자를 쓰고 같은 방향으로 생각을 집중하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여섯 색깔 모자가 이끄는 사고를 '평행 사고'라고 한다. 모두 노란 모자를 쓰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데 나만 검은 모자를 쓰고 삐딱하게 나가는 것은 규칙위반이다.
s****e 2005.01.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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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부터 시작해서 협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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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솔솔 여섯색깔 모자. 이 책의 리뷰에 맞게 이책에 관한 내용도 여섯가지로 나눠서 하겠다. 그리고 참고로 나는 이제부터 모든 이메일이나 일기나 여타의 사항들도 여섯가지로 나눠서할것이다. 하얀모자 : 이 책은 IBM, Fedex, 하버드, 옥스퍼드, NASA 등등의 세계에서 유명한 모든기관이나 나라에서 사용하는방법들이다. 책의 표지도 상당히 깔끔하고 누구나가 이해하기 쉬운
"고민부터 시작해서 협상까지^^" 내용보기
생각이 솔솔 여섯색깔 모자. 이 책의 리뷰에 맞게 이책에 관한 내용도 여섯가지로 나눠서 하겠다. 그리고 참고로 나는 이제부터 모든 이메일이나 일기나 여타의 사항들도 여섯가지로 나눠서할것이다. 하얀모자 : 이 책은 IBM, Fedex, 하버드, 옥스퍼드, NASA 등등의 세계에서 유명한 모든기관이나 나라에서 사용하는방법들이다. 책의 표지도 상당히 깔끔하고 누구나가 이해하기 쉬운말들로 되어있어서 아무리 머리가 나쁜사람이라도 읽을수있을것이다. 파란모자 : 그렇긴 하지만 그것에 대한 나의 의견을 말하는게 더나을것같군. 그렇다면 빨간모자를 써볼까? 빨간모자 : 매번 여러리뷰에서도 그렇지만 그책에 나와있는 내용을 어느정도로 적용시킬수있느냐가 문제인것같다. 나의 경우에는 어제 대학교 졸업문제 때문에 전전긍긍했었는데 정말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문제가 풀려버렸다. 나 자신도 놀랐고 이 책을 쓴 에드워드 드 보노도 매번 놀란다고한다. 정말 한 인간이 이런 도구를 개발했다는게 엄청난것같고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창의적이고 쉽고 재밌고 유용하게 설명해줄수있는 사람이있었으면 좋겠다. 파랑모자 : 그렇지만 너무 책에 대해서 좋게 말하는게 아닌가? 단점도 있는게 책이잖아? 검은모자를 써보는게 좋을것같군. 검은모자 : 우선 이책을 다 읽지않더라도 여섯가지로 나눠서 생각한다는 것을 알고만 있더라도 회의에서 적용할수있다. 그리고, 책의 구성이 조금 조잡하게 되어있는것같다는 생각도든다. 지금도 보기편하지만 더 보기 편하게 만들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이들었다. 그리고, 또 여섯색깔 신발이라는 책도 나왔다고하는데 이번에는 행동에 관한 내용이라고하던데 비슷한 내용을 또 써먹는게 아닌가?..하는 생각도든다. 파랑모자 : 그렇다면 이제는 긍정적인 생각을 해볼까? 노랑모자 : 정말 한 인간이 이런 도구를 개발했다는게 엄청난것같고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창의적이고 쉽고 재밌고 유용하게 설명해줄수있는 사람이있었으면 좋겠다. 이방법을 쓰면 이세상에서 존재하는 모든 대화나 세미나에서 엄청날정도의 빠른 의사결정과 의견수렴을 할수있을것이다. 나는 우리나라의 토론프로그램을 가끔 보는편이지만 정말 우리나라의 토론수준은 서양에 비해 너무 떨어진다. 초록모자 : 그리고, 밑의 리뷰에서도 나왔지만 개인의 고민사항이나 중대한 의사결정에서도 이방법을 쓰면 휙~하고 풀려버릴것이다. 나도 고민거리가많은편이지만 정말 그것들이 너무 하찮은것같다는 생각이들었다. 이방법은 토론을 떠나서 모든것들에 적용할수있을것이다. 노래가사를 쓰던간에 여행을 가던간에.. 아무튼, 사고력만 적당히 기르는것만으로해도 인생이 훨씬 좋아질수있다면 당장 그 방법을 적용해야하지 않겠는가?
k***k 2003.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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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지도는 어떻게 만드는가?
"생각의 지도는 어떻게 만드는가?" 내용보기
사실 그동안 수평적사고란 말을 많이 들어왔다. 수평적사고란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 '에드워드 드 보노'이란 사람은 수평적사고라는 개념을 창조한 사람이라고 한다. 우연히 YES24에서 이러한 내용을 보고 이 책을 읽게되었다. 그리고, 책을 다 읽고난 지금 정말로 새로운 사실을 안 것 같아 기분이 좋다. 그러나, 수평적사고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는 저자가 쓴 "수평적사고"라는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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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동안 수평적사고란 말을 많이 들어왔다. 수평적사고란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 '에드워드 드 보노'이란 사람은 수평적사고라는 개념을 창조한 사람이라고 한다. 우연히 YES24에서 이러한 내용을 보고 이 책을 읽게되었다. 그리고, 책을 다 읽고난 지금 정말로 새로운 사실을 안 것 같아 기분이 좋다. 그러나, 수평적사고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는 저자가 쓴 "수평적사고"라는 책을 다시 읽어야 할 것 같다. 책의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저자는 사고의 가장 큰 적은 복잡함이고 복잡함은 혼란을 가중시킨다고 말한다. 그리고, 사고는 분명하고 간단할 때 더 즐겁고 효과적이 된다고 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여섯색깔 생각의 모자는 명료하고 단순한 사고를 위해 저자가 제시하는 한가지 방법이다. (Divide and Conquer 라는 말이 있다. 어렵고 복잡한 것은 작게 나누어서, 하나씩 정복해 나간다는 말이다. 여섯가지 생각의 모자는 이러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방법으로 보여진다.) 책에서는 기업의 회의에서 어떠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여섯색깔 생각의 모자를 사용하는 방법을 주로 설명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많은 삶의 문제도 여섯색깔 생각의 모자를 사용하면 간단하고 분명하게 정리할 수도 있을 듯 하다. 책에서 인상에 남는 것을 요약하면, 1. 여섯색깔 생각의 모자는 생각의 지도(Thinking Map)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고, 이 지도를 만들면 만족스런 결론을 쉽게 도출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여섯색깔 생각의 모자로 구성된 구체적인 생각의 지도에 대한 예시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듯 하다. (※토니부잔의 Mind Map과 Thinking Map은 틀린 것이다.) 2. 우리의 사고에 대해서 말하는 전통적인 말들에 대해서 새롭게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예를 들면 11장(감정의 위치)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시작한다. "전통적으로 감정은 사고를 망친다는 관점이 있습니다. 휼륭한 사고자는 냉정해서 감정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초연한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여겨지는 거죠" 과연 이 말이 맞는 것일까? 그동안 물음을 던져본 적이 없는 나로서는 정말 새로운 느낌이었다. "우리는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생각을 하고 결론을 내리는가? 생각을 좀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떠한 것인가?" 이러한 질문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한 번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이 책에서 저의 관심은 '생각의 지도'만들기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맨 처음에는 토질과 환경이 탐사되고, 다음에는 가능한 루트들이 관찰되며 최종적으로 하나의 루트가 선택되는 일련의 과정에 대한 것이죠. 그런데 사람들은 어떤 사안에 대한 의견을 회의시간 훨씬 이전부터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대부분 회의의 목적은 생각하기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이미 생각하고 있었던 의견을 교환하기 위한 것이 되죠. 즉 전형적인 서구의 사고방법인 논쟁방식에 가까워지는 겁니다.
m****p 2001.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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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쉽게 배우는 문제해결 방법론...
"빠르고 쉽게 배우는 문제해결 방법론..." 내용보기
제목이 너무 거창하다. 리뷰가 좋아서 사게되었다. 난 원래 책을 늦게 읽는지라 요즘은 속독법책을 보고 있다. 그리고 나서 이책을 읽게된것이다. 빠르게 속독으로 읽게었지만 중요한 부분은 포스트잇으로 표시와 함께 나름대로 중간까지는 각 모자를 써보며 짧게 실습도 해보았다. 생각보다 책이 단순했다. 생각많이 하게하고 다시 찾아봐야하는 다른책보다는 이런짧고
"빠르고 쉽게 배우는 문제해결 방법론..." 내용보기
제목이 너무 거창하다. 리뷰가 좋아서 사게되었다. 난 원래 책을 늦게 읽는지라 요즘은 속독법책을 보고 있다. 그리고 나서 이책을 읽게된것이다. 빠르게 속독으로 읽게었지만 중요한 부분은 포스트잇으로 표시와 함께 나름대로 중간까지는 각 모자를 써보며 짧게 실습도 해보았다. 생각보다 책이 단순했다. 생각많이 하게하고 다시 찾아봐야하는 다른책보다는 이런짧고 명쾌한 책이... 훨씬 실효성있지않을까 생각한다. 우선 이책을 다 읽고 나서 이곳에 다시 리뷰를 보러왔다. 아래 모자를 써보며 실습한 분의 리뷰가 참 도움이 되었다. 다시 이책을 연습 해보고 나도 이것을 적용해야겠다. 가치있는 책임에는 분명하다. 저자말대로 괜히 이것저것 비슷한 해결방법론을 도입하지말고 단순 하게 이무자방법을 사용하는것이 좋겠다. 괜히 복잡하게만들지 말고

[인상깊은구절]
이 모자기법과 함께 다른 방법도 함게 사용해도 좋다. 그러나... 그냥 이모자기법만 사용하라.. 괜히 복잡하게 할필요 있는가? (걍 본문내용을 생각나는대로 지가썻습니다.)
j****3 2005.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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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솔솔~ 안 날 때 읽는 책
"생각이 솔솔~ 안 날 때 읽는 책"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어서였다. 나날이 계속되는 기획 회의와 토론들에서 늘 시간을 소비하면서도 그렇다할 만한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는 것에 대한 허탈함, 또한 여러 가지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는 중압감에 선택하지 못하고 역시 시간을 소비하고 있음에 대한 자책감......바로 그것이다. 그리하여, '생각이 솔솔~ 여섯 색깔
"생각이 솔솔~ 안 날 때 읽는 책"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어서였다. 나날이 계속되는 기획 회의와 토론들에서 늘 시간을 소비하면서도 그렇다할 만한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는 것에 대한 허탈함, 또한 여러 가지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는 중압감에 선택하지 못하고 역시 시간을 소비하고 있음에 대한 자책감......바로 그것이다. 그리하여, '생각이 솔솔~ 여섯 색깔 모자'는 이러한 심리적 중압감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게 해 주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를 안고 접했던 것이다 놀랍게도, 이 책의 원리는 매우 단순했다. 그것은 "한 번에 한 가지만 생각해라"는 것이었다. 이것은 매우 쉬운 진리였다. 사실 토론이 난관에 부딪히는 이유는 여러 가지 의견들이 중구난방이 되고 서로의 의견을 쉽사리 동조 혹은 선택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무질서를 가볍게 정리해 주는 열쇠를 보여준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먼저 이렇게 물음으로써,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먼저 인식하게 한다. 어떻게 하면 생각의 가지 수를 줄이고 깔끔하고 명쾌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까? 저자는 생각의 종류를 여섯 가지 색깔의 모자에 비유하면서 한 번에 한 가지씩만 생각하면서 문제의 해결에 접근하자는 '수평적 사고'를 제시한다. 예를 들어 검은 모자는 '잠재된 위험'에 대해 생각하는 것, 노란 모자는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관점'을 말한다. 회의 석상에서 서로 다른 관점에 서서 중구난방으로 논의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한 순간 동일한 모자를 쓰고, 즉 동일한 관점에서 함께 보면서 여러 가지를 돌아가며 사고하자는 것이다. 누구든지 알고는 있으나, 그리 쉽지 않았던 문제 해결 방법의 사고를 간단한 주위의 사물을 이용하여 쉽게 풀이해내고 있다. 이 책에서는 그리하여 다른 관점에서 여러 가지를 이야기하는 우리의 회의 방식이 문제점이었음을 인식하게 하고, 그 문제의 해결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비효율적으로 진행되었던 회의 방식을 떠나서 한 색깔의 모자를 쓰고 사고함으로써 더욱 더 효율적인 회의 진행과 그에 따른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고안한 이 '수평적 사고' 방식은 옥스퍼드 사전에 실려 있으며 IBM, 독일 시멘스(Siemens)사를 비롯한 여러 기업과 대학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나는 팀의 회의에서 이 책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이러한 회의 방식을 도입해 볼 것을 제안해 보았다. 팀장님과 팀원들은 나의 이러한 제안에 매우 흥미로워했다. 또한 책에서 얻는 도식적이고 낙관적인 사고 방식 이외에 그러한 사고 방식이 가지는 단점에 대하여서도 자유롭게 이야기하였다. 사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내가 얻은 것은 단순히 회의 방식의 전환뿐만 아니라, 이러한 사고 방식의 전환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었다. 또한 이러한 사고 방식의 전환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쉽게 흥미를 불러 일으켜 팀내에서의 효율적인 회의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방법 외에도 여러 가지 효율적인 회의 방법을 고안해 내고, 사고의 전환을 가진다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한 번에 한 가지만 생각해라
y******n 2003.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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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합의 도출 회의 방법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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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모임에서 의견수렴 또는 아이디어 회의를 할 때, 많은 경우에 단시간내에 만족스러운 합의를 도출하거나 기발한 아이디어를 얻는 경우는 그리 흔하지 못하다. 이 말은 곧 비 효율적인 진행으로 시간이 낭비됨을 뜻하는 말이다. 특히나 아무런 소득이 없이 시간만 낭비했다는 느낌이 들 때에야말로 최악인 것이다.   가끔 회의 중간에 이런 말도 들어 봤을 것이다. "조금 더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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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모임에서 의견수렴 또는 아이디어 회의를 할 때, 많은 경우에 단시간내에 만족스러운 합의를 도출하거나 기발한 아이디어를 얻는 경우는 그리 흔하지 못하다. 이 말은 곧 비 효율적인 진행으로 시간이 낭비됨을 뜻하는 말이다. 특히나 아무런 소득이 없이 시간만 낭비했다는 느낌이 들 때에야말로 최악인 것이다.

 

가끔 회의 중간에 이런 말도 들어 봤을 것이다. "조금 더 긍정적인 측면에서 가능성을 검토합시다", "그러면 한번 잠재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한번 찾아볼까요", "가능성 여부를 떠나 좋은 아이디어를 모두 말해봅시다"

 

바로 이러한 것들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 바로 "생각이 솔솔 여섯 색깔 모자"가 아닌가 한다. 울면서 동시에 웃기 어렵고, 화를 냄과 동시에 기뻐할 수 없듯 생각도 상반된 생각을 동시에 전개시키기는 어렵다. 약간의 시간 차이를 두고 두개 사이에서 방황할 수 는 있을지라도 말이다. 이러한 점을 이용한다면 이 책에서 말하는 한 순간에 한가지 관점만을 모으고 토론한다면 짧은 시간에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고 그만큼 우왕좌왕하는 시간을 없앨 수 있기 때문에 효율적 시간관리와 더불어 합의 도출 가능성도 높아진다는 것이다. 이는 충분히 설득력 있는 주장이며 실제 사례에서도 드러난 사실이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서 "그래 지금까지 해 오던 방식을 조금 더 정리한 것이 이 책이구나"싶더라도 회의의 목적이나 회의의 안건에 따라서 어떤 모자에서 시작해서 어떤 모자로 끝낼 것인가, 시간은 얼마나 할애할 것인가 등의 기획이 있어야 하고, 충분한 연습과 팀원들의 모자에 대한 규칙지키기 등이 정착될 때에만 효율이 극대화 될 것이라고 믿는다. 다만, 현재 상태에서 모자 하나 하나씩 바꿔가며 진행하는 것만으로도 성과는 얻을 수 있으리라 여겨진다는 것은 다행한 일이다.

 

그러면 여섯가지 색깔의 모자는 각각 무엇이며 의미는 무엇인가?
  하얀색 :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사실과 숫자
  빨간색 : 분노, 노여움 등의 감정적인 관점
  검정색 :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잠재적 위험을 논한다.
  파란색 : 냉철한 통제의 모자. 다른 모자사용을 통제하듯 순서를 짜는 일.
  초록색 : 풍성하고 풍부한 성장을 의미하며 창조성과 새로운 아이디어 발의
  노랑색 : 밝고 긍정적이기에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관점을 제기

 

이 여섯가지 색깔의 모자를 회의 안건이나 특성에 따라 순서를 계획하고 짧은 시간에 원만한 성과를 얻는 수 있는 기법을 이 책이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해당 시간에는 반드시 제시되는 색깔에 맞게 의사를 개진함으로써 다양의 각도에서 장단점 및 개선책까지도 논의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엔지니어 업무중에 Corner시뮬레이션이라는 것이 있다.
모델링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각각 Worst, Typical, Best case로 나누어 이를 조합하여 시뮬레이션한다. Typical과 Best는 당연히 조건을 만족하여야 하며 Worst 조건에서도 조건이 만족되도록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것이 회의로 치자면 최악의 상황 발생시에 대응을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떤 잠재적 문제점을 안고 있는가 하는 것을 확인하는 단계라고 볼 수 있다.

 

이책을 읽고 나는 네가지를 생각한다.
첫째, 단순해야한다. 생각도 아이디어도 최대한 단순화시킬 필요가 있다.
둘째, 한번에 한 입씩만 깨물어 먹을 수 있다.
세째, 즉흥적으로 생각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연습을 필요로 한다.
      이는 연상이나 비약, 관찰만으로도 가능하다.
넷째, 정반합의 논리연산을 반복함으로써 그루터기에서부터 열린 열매를 찾아내자.

 

의사결정방법론이나 아이디어 개진회의, 정책토론, 기획회의등 합의를 도출해야하는 회의를 주제해야 하거나 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이책은 어렵지 않은 하나의 방법을 제시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

k*****y 2009.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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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전략 회의에서 활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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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는 그 성격이 사적이든 공적이든 비지니스를 논하기 위함이든 상관없이 제어가 필요하다. 의장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 미팅을 주도하고 의견을 조율하고 요약 할 필요가 있다. 사실 사적인 친교 보다는 사적 감정이 배제된 자리에서의 논의가 더 힘들지 싶다. 사람은 환경과 교육에 따라 발표하는 능력의 차이도 있고 또 지적 호기심과 관심사가 각각이기
"아이디어 전략 회의에서 활용해보자" 내용보기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는 그 성격이 사적이든 공적이든 비지니스를 논하기 위함이든 상관없이 제어가 필요하다. 의장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 미팅을 주도하고 의견을 조율하고 요약 할 필요가 있다. 사실 사적인 친교 보다는 사적 감정이 배제된 자리에서의 논의가 더 힘들지 싶다. 사람은 환경과 교육에 따라 발표하는 능력의 차이도 있고 또 지적 호기심과 관심사가 각각이기 때문에 최고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공통적으로 통하는 코드가 필요하다. 내가 본 미국 유치원에서는 각자의 놀이(관심)에 빠져 있는 아이들의 주목을 끌기 위해 생각의 모자를 씌운다. "자 여러분 그럼 지금부터 생각 모자를 쓸까요?" 하면 아이들은 대부분 생각하기 시작하거나 최소한 생각하는 시늉을 한다. '6가지 각각 다른 색깔 모자'라는 개념은 아마도 거기서 따왔을거라도 짐작하지만 책에서는 아쉽게도 색깔모자 아이디어의 원천에 대한 설명은 없다. 여섯 색깔 생각의 모자 사고 방법은 각각의 색깔 모자를 쓰는 사람이나 그룹이 그 순간 만큼은 해당 색깔 모자의 역할에만 충실한다는 게 기본 개념이다. 예를 들어 하얀보자를 쓴 사람이나 그룹은 중립적 사실만을 생각하고 발언하고 똑 같은 사람들도 다시 다른 색깔 모자로 바꿔쓰면 이전의 모자에 예속된 사실은 잊고 새 모자와 관련된 의견, 비평만 하는 방식으로 사고가 진행된다는 뜻이다. 각각의 색깔 모자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하얀모자 : 중립적 객관적 사실, 숫자, 정보 빨간모자 : 예감, 직관 같은 감정, 느낌, 노여움, 기쁨 검은모자 : 신중함, 잠재된 위험,비판적 사고 노란모자 : 긍정적 가치, 희망적 건설적 관점 초록모자 : 창조적 아이디어, 새로운 관점의 대안 파란모자 : 순서 짜는 일, 다른 모자들의 사용을 통제 하는 일 아직 실제로 이런 회의 방식을 적용해보지는 못햇지만 가족회의나 혼자서 하는 의사 결정에도 한 번 적용해 보고 싶다. 이 책은 자칫하면 지겹거나 유치하다는 느낌이 들 수 있지만 진지하게 행간의 의미를 이해할수록 가치가 살아나는 장점이자 단점을 안고 있다.

[인상깊은구절]
양쪽이 다 맞는데도 서로 다른 각도에서 쳐다보기 때문에 불필요한 논쟁을 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s*****m 2003.10.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