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부분의 사람은 오른손을 자주 사용합니다. 그래서 왼손이 무뎌지지요?! 그런 이유때문인지 가끔 왼손을 쓰는 사람중엔 좀 특이하고 괜찮은(?) 사람이 좀 많이 나오지요. -물론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는진 잘모르겠지만............... 조금 특이하다고도 생각되는 왼손, 많은 사람들이 익숙하지않은 왼손의 신비를 느낄수 있는 책입니다. 오른손을 잘쓰는 사람이 읽어도, 왼손을 잘쓰는 사람이 읽어도 재미있는 그런책이 안리까 싶은데..........여러분들은 어떨까요?! 궁금하시면 읽어보세요!!^^* 읽어보면 궁금증이 풀릴수도 있을테니깐요!! |
| 언젠가 소설이 머릿속에 잘 들어오지 않고 자기개발서, 인간괸계서적, 인간심리, 화술 등 세상살이를 좀더 약싹빠르게 살기위한 서적에 심취했을 적에 읽었던 책인데 읽으면서 아까워서 조금씩 조금씩 읽었던게 기억난다. 나는 난데 왼손을 쓴다고 내가 변할까..하는 의문과 함께 시작! 책 안에는 저자의 왼손쓰기 후의 변화과정이 실제 왼손작품들과 함께 죽 나와 있는데 나도 더불어 왼손으로 괴발새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좀더 원초적이며 폭력(?)적인 나의 내면을 표출해나갔다. 왼손은 나를 억압에서 풀어주어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게 한다고 한다. 작가는 실제로 억압된 자기자신의 해방에서 시작하여 인간관계에서도 달라짐을 맛보았다고 한다. 사람과 만나는게 편하며 솔직할 수 있다니 얼마나 부럽던지.. 또한 예술적인 에너지를 끌어내며 나를 창의적인 사람으로 만든다고도 한다. 근데 정말이다. 왼손의 난 조금 달랐다. 신중하며 솔직하고 새롭운게 어린 나 같았다. 어렸을 때 우리는 숨기는 게 없었고 남에게 보이기 위해 꾸미지 않았다. 하지만 익숙치 않음과 느림이 어느새 날 다시 오른손잡이로 돌려놓곤해서 지금은 짬짬히 써오던 왼손그림과 글에는 먼지가 뽀얗다. 빠른게 최대의 미덕인 사회가 날 왼손쓰기 할 시간이 없게 만든다고 핑계를 대보는데, 삶에 조금은 여유가 생기면 자신을 표현하는데 거침이 없고 창의적이며 감정이 풍부한 왼손의 파워로 달라지는 나를 다시 느껴보자. |
| 왼손과 뇌, 지혜라는 부분을 다루었다기에 한번 구입해서 읽어 보았다. 왼손을 통한 무의식 차원, 그로인한 정신치유의 접근은 신선한 느낌을 주었다. 하지만 읽을수록 무언가 과학적, 의학적 접근보다는 다소 신비적, 종교적 색채를 띄는 것 같았다. 즉 왼손을 통한 무의식과 또 다른 자아의 접근, 그것을 통해 결국 저자가 느끼는 우주의 신적인 대상과의 접촉을 유도하는 듯한 느낌이 바로 그것이다. WHO에서 건강의 정의를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을 넘어서 영적이 건강까지 확대하였다. 이런 점에서 무의식과 자아, 또 다른 자아를 넘어선 종교적, 영적 영역을 점검하고 분석하는 것은 건강 유지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는 의미일 것이다. 마음 상태와 육체의 신진대사는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명상과 종교적 사색 또한 육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이미 과학적 실험으로도 규명된 사실이다. 결국 이 책은 왼손을 또한 다른 세계(신의 세계)를 경험하고 그로 인한 종교적 치유를 이루어 내려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물론 영적인 부분도 과학의 한 부분으로 다룰 수도 있다. 하지만 손과 뇌의 보다 과학적 접근을 바랬던 나에겐 다소 빗나간 책이었다. |
| 이번 서평을 작성하기 전에는 특별히 왼손으로 초안을 작성해보았다. 지금 내가 움직이고 있고, 바라보고 있는 왼손은 무엇인가? 그동안 상대적으로 그늘에 가려져 있던 왼손을 집중하여 사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우리가 걸어 다닐 때 왼발이 없으면 걸을 수 없지만 왼손이 없다면? 예전부터 왼손과 두뇌개발에 관하여 관심이 많은 편이었다. 오래전에는 가끔, 요즘은 자주 글씨를 왼손으로 적어 보기도 하고, 수저와 젓가락을 왼손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이를 왼손으로 닦기도 한다. 그리고 왼손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또 무엇이 있을까 궁금증을 갖기도 한다. 책에 따르면 왼손을 사용하여 발달하는 우뇌는 창조적, 예술적, 시각 정보, 공간 인식 능력을 향상시킨다고 한다. 나는 주위로부터 감성적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나 자신도 어느정도 그렇다고 느끼고 있는데 왼손을 사용함이 그러한 부분과도 관계가 있는 것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