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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는 이책을 명청시대를 지배했던 성풍속도를 역사서,필기,소설,전통극,춘화등 풍부한 자료를 동원해 만화경적으로 재구성한 역작이다.. 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상당한 비중으로 동성애와 전족을 다루고 있는데 전족은 알려진것처럼 여성의 발을 기형적으로 작게 만들어서 남성의 성적취향에 맞춘것인데 이토록 오래 중국에서 이러한 행위가 번성했다니 놀랍습니다.. 동성애도 명무종시대부터 청나라 건륭시대까지의 사회현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전에 동성애만 따로 다뤘었는데 이렇게 원본을 완역한 책이 재출간 되서나와 다양한 내용을 볼수있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