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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의 작품들을 볼때마다 참 대단하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화를 보는 즐거움은 물론이거니와 그 속에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들을 어렴풋이 살펴볼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공감이 되기도 하고 때론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없진 않지만 현실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들을 작가만의 개성과 연출력, 그리고 군더더기 없는 스토리 전개방식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게 되면 한편의 긴 장편 소설을 읽는듯한 느낌을 받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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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가 일하고있던 음식점에 오던 브리트니가 어느날부터 보이지 않고, 중국인 살인사건이 일어나는데요. 거기서 브리트니가 목격자이고 경찰이 범인이라는 사실을 압니다. 공권력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태에서 칸나는 브리트니를 구해주려고 안간힘을씁니다. 그리고 쇼군은 지하감옥에 갖혀서 열심히 땅굴을 파며 칸나를 지키러 가려합니다. 그리고 우민당의 지침에 어긋나는 만화를 그린 만화가와 함께 탈출을 시도합니다. 다음권이 궁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