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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나한테 물어봐 제목부터 이끌려 구매한책입니다 그림도 이수지 작가님이 그리셨네요 그림도 아주아주 예쁘고 가을을 배경으로 단풍잎, 은행잎이 우아하게 그려져있습니다 이야기는 아빠와 여자아이의 대화 형식으로 씌여져있습니다 대화 내용만으로 아빠와 딸아이의 교감을 그리고있어요 아빠가 읽어주면 정말 좋은데 아빠는 읽어주기 힘들어해서 엄마가 항상 읽어주고있어요 항상 옆에두고 자주 읽어주면 아이한테 따뜻한 마음이 무럭무럭 자라날것같은 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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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장바구니에 두고두고 넣어놨던 책이에요 아빠는 늘 장난을 함께 쳐주는 사람 그러다 보니 만만해져서?! 조금은 함부러 하게 되는 존재가 되어버려 그 시간을 소중히 감사하게 느끼길 바라며 아빠와의 시간을 추억해보라는 의미로 이번에 주문해봤어요 처음엔 엄마인 저와 읽어보고 아빠와의 시간이 이렇게 즐겁고 소중한시간이라 알려주고 앞으로 잠자리 동화는 아빠와 이걸 꼭 읽고 잘려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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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했을 때 태교로 읽어줬던 아빠 나한테 물어봐.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었는데 나중에 아이에게 꼭 사줘야지 했었어요 책에서 아빠랑 딸이랑 너무 다정해보였거든요 아빠가 읽어주면 좋을것 같은데 아빠가 쑥스러워해서 목소리 녹음해서 계속 들려줬던 기억이 나네요 비가 핑피링 퐁포롱 팡파랑 내려서 좋다는 구절이 특히나 좋았었어요 아이다운 창의적인 표현~ 색감이 화려한듯 하면서 뭔가 푸근한 아빠목마타고 같이 아이스크림 먹는 그림도 너무 좋구요 아빠에게 그때 기억살려 다시 읽어주라고 해야겠어요 저에게는 추억의 책이네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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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아. 아빠가 늦게 올때마다 아빠는 언제와. 아빠를 많이 기다리는데 막상 아빠가 오면 투닥투닥 장난기 발동한 아빠 때문에 결국 울음보 터지는 린이. 바쁜 아빠가 린이를 위해 시간날때마다 공연도 보려가고, 기차타고 여행도 무박으로 다녀오고~ 린이가 제일 좋아하는 아빠랑 책읽기. 린아 책 골라와 하면 신나게 한가득 책을 안고 오는 린이. [아빠, 나한테 물어봐]처럼 린이가 요즘 끊임없이 질문하고 대답못하면 아빠는 왜 몰라. 아빠는 안 궁금해. 린이 덕분에 엄마 아빠는 세상을 바라보는 폭이 넓어졌어. 그리고 린이 책을 통해 몰랐던 사실들을 알아가고 있어. 좀 똑똑해지고 있는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