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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이전에 사용했던 휴대폰을 장만했을 때 만해도 무척 편리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사이버 범죄라는 소리가 나돌면서, 과학의 발달이 꼭 사람들의 행복을 의미하는게
아니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사람들은 이동 중에도 스마트폰에 매달려 시간을 보내느라
전철에는 정적이 흐를 정도다. 집에서는 가족간의 대화도 단절되가고 있으니 이게 과연
좋기만 한 것인지 의문이다. 문제는 거기서 끝나지않는다.사이버 사기범이 점점 극성을
부리는 것이다. 오래전에 시작된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사이버 사기는 점점 방법이
교묘해 지면서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사이버 안보 전문가로서 독자들에게 보이스피싱 사고나 사이버 범죄가
언제든지 나에게도 닥칠 수 있다는 사실을, 그리고 그러한 범죄가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가를 알려주기 위해 책을 출간한 것이다. 저자의 말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보안은 불편한 것, 또는 당장 필요하지 않은 데에 돈을 쓰는 낭비라는 인식이 많이 퍼져
있단다.그 결과 우리나라는 전 세계 해커들의 놀이터가 되고 있단다.놀라운 일이다.
사실 나같은 기계치는 컴퓨터가 조금만 안돼도 <바이러스가 침투했나> 하고 당황부터
하게된다.
<컴퓨터 바이러스> 정도는 알고 있지만 웜, 파밍,애드웨아, 하이재커,루트킷등은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된 용어 들이다. 사람들이 사이버 사기를 당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정부기관을 빙자한 상대에게 당황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최근 유행하는 <은행어플
바꿔치기>같은 수법은, 악성코드가 내 스마트폰에 설치된 은행어플을 지운 다음, 가짜은행 어플을 설치한단다. 초대장을 보내는 문자메시지를 가장한 사기법도 있는데, 스미싱
이라고 한단다. SNS 가 스미싱 사기의 도구가 된다고 했다. 문제는 피해자뿐 아니라
피해자의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 저장된 주소록에 있는 친구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비롯한
개인정보들이 사기범에게 빠져나가서 그 친구들을 상대로 또 다른 사이버 범죄를 저지를
수 있단다. 첫만남에서 무심코 건네는 명함에 많은 정보가 담겨 있기에 이를 노려 범죄에
이용한다는 말엔 소름이 끼칠 정도였다.
<특정한 웹사이트 접속을 요구할 때> <다른계좌로 돈을 옮기도록 유도할 때><은행이나
현금지급기로 유인할 때> <계좌를 보호해 주겠다고 할 떄><보안승급을 언급할 때>
<곧바로 프로그램이나파일을 받도록 하는 메시지를 보낼 때> 등은 100% 사기라고 했다.
요즘 사람들 중에는 모르는 전화가 휴대폰에 걸려오면 받지않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정말 믿고살던 예전이 좋았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까지 사이버 사기를 당하지 않은 사람들도 한번 읽어두면 막상 어떤 일을 당했을때 좀더 여유있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책이다. 좋은 내용의 책을 펴낸 저자에게 감사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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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끌려~ 주문후 받자마자~ 단숨에 읽었다.
평소 알고있던 사이버 해킹의 실제 사례 및 보안에 관한 용어와
개념을 쉽게 설명하여 읽기에 편하였다.
날이 갈수록 교묘해 지는 사이버 범죄와 그 피해 또한 심각하여
컴퓨터 및 스마트폰을 일상생활품으로 사용하는 현대인으로서는
반드시 생각해 보고 해킹에 대한 대비를 하여야 할 것이다.
책에서 저자가 제시한 다양한 방안들이 기본적으로 알고있는 내용도 상당수 있는 내용이었지만
기본에 더욱신경을 써야함이 책을 읽으면서 깨닫게 된 점은 고마웠고,
비밀번호의 주기적 재설정 등 평소 귀찮다고 소홀히 한 행위들이
나중에 해커의 먹이감이 되고 만다는 사실은 중요한 시사점이 된 것 같다.
평상시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시 항상 사이버 보안에 신경을 써야 함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고
반드시 일독을 권할 가치가 있는 책임에는 분명한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