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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생존》 2권은 시한부 아버지가 마주하는 잔혹한 진실과, 그 속에서 더욱 치열해지는 추적을 밀도 높게 그려냅니다. 딸의 실종 이면에 숨겨진 단서들이 하나둘 드러나며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후쿠모토 노부유키 특유의 날카로운 심리전과 인간의 추악한 내면을 꿰뚫는 묘사가 극의 몰입도를 정점으로 끌어올립니다. 육체적 한계와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끈질기게 진실을 쫓는 아버지의 처절한 집념이 독자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며 강렬한 여운을 남기는 후속편입니다. |
| 후쿠모토 노부유키와 가와구치 가이지 작가의 [Mr.스릴러] 생존(단행본) 02권 (완결) 감상문입니다. 1부를 읽었다면 2부도 읽게되는 작품이네요. 1부는 스릴있는 이야기와 추격전이라면 2부은 좀 더 현실에 걸쳐있는 이야기를 하게됩니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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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모토 노부유키 작가님의 <[Mr.스릴러] 생존(단행본) 02권 (완결)> 리뷰 입니다. 이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아직 읽지 않으신 분은 주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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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2권입니다. 타케다는 간신히 범인의 실마리를 찾아내고 경찰의 협력을 받을 수 있게 되지만 공소시효까지 진범을 잡기에는 시간이 너무나 부족한 상황에 빠집니다. 공소시효가 이 작품에 긴장감을 주는 주된 소재인데 우리나라도 그렇고 전세계적으로 공소시효가 길어지거나 폐지되는 분위기죠. 특히 살인죄같은 경우는 더더욱이구요. 2권이라는 짧은 권수지만 딱 깔끔하게 마무리되었네요.순식간에 다읽었을 만큼 굉장히 몰입감이 뛰어난 작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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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구치 카이지의 고백을 본 사람이라면 꼭 찾아오게 되는 후속작이다. 아쉬운 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가와구치 카이지의 고백처럼 심장을 움켜쥐는 스릴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도 있다. 그러나 한정된 공간 안에서 각자의 핸디캡을 갖고 서로를 쫓는 고백과는 다른 매력을 갖고 있다. 평생을 딸의 죽음을 쫓아 온 한 남자의 끈질긴 추적이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 읽는 내내 주인공을 응원하며 달리게 되는 그런 스릴러였다. 오래전에 출간 된 만화이기에 지금 보면 촌스러운 부분이 없지 않지만 그럼에도 좋은 스릴러다. 또 다른 작품이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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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주인공은 딸의 범인으로 추정되는 남자에게 접근하는데 성공합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그남자는 딸을 살해한 진짜 범인이 아니었던 것이었습니다. 진짜 범인에게 살해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차량을 빌려준 사람이었던 것 이었습니다.
주인공은 그 남자의 진술을 근거로 그 당시 차를 빌려간 사람에게 접근하여 갑니다. 거기서 주인공은 놀라운 사실을 발견 하는 데 그 범인은 아주 가까이에 주인공의 근처에 있었던 남자였던 것 이이었습니다. 딸이 살해된지 15년 가까이 되어서 공소시효가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 주인공은 공소시효라는 거대한 장벽과 맞서서 싸우게 됩니다. 공소시효라는 제도에 대하여 깊이있게 생각해 보는 작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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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는 딸을 죽인 범인을 추적해가는 과정에 치중했다면 2권에서는 공소시효가 임박한 상황에서 유력한 용의자를 앞에 두고 자백을 받아내야하는 상황에 집중한다. 심증은 분명하지만 확실한 물증이 없는 상황에서 주인공과 범인의 팽팽한 심리전이 전개되는데 다소 결말은 황당하게 끝이 나긴 하지만 딸아이의 억울한 죽음을 기필코 응징하고자 하는 아버지의 처절한 마음이 읽는 이의 마음을 건들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