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내 친구의 소개 때문이었다. 1권은 아는 내용이기 때문에 대충 읽고 재미있다고 생각했다. 2권은 재미없었고 3 ~ 7권까지는 꽤 재미있었다.하지만 이 책의 주 이야기가 오즈와는 거리가 멀었다. 다른 책을 써서 실패한 프랭크는 오즈의 이름을 빌려 새로운 소설을 쓰고있었다.그냥 남은 20쪽 정도의 내용만 잠깐 오즈 나라의 이야기다, 내용의 끝은 늘 같다. 1 ~(2권을 제외한)5권 까지는 도로시가 모험을 하다가 집으로 돌아간 이야기이다. 6권에서는 도로시가 에메랄드시에서 살게된 이야기(내용은 늘 술술 풀린다 그리고 늘 등장하는 화려한 옷 설명 정말 진절머리 난다)이고7권에서9권 까지는 다른 소녀이나 소년을 끌어드려서 만든 오즈와는 거의 관계가 먼 이야기다. 특히 9권은 정말 너무하다. 어떻게 다른 소설에서 쓴 트라트와 빌 선장을 끌어 드릴 수 있나? 독자들은 오즈란 이름에 만 관심있고 내용은 전혀 상관하지 않았다. 잘 골라서 책을 사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