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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과 소재가 무엇인지 줄거리가 무엇인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그저 바람의 검심 작가의 후속작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선택한 만화 엠바밍
사실 이러한 방식으로 고르다 보면 실패를 맛보기 마련이거늘
이번 것은 나름대로 괜찮은 선택이었던 것 같다
물론 안 좋은 평도 많기는 하지만 말이다
어쨌거나 이 만화는 프랑켄슈타인을 소재로 하고 있다
프랑켄슈타인들의 손에 의해 가족들은 물론 친구들까지 잃게 된 남자 퓨리
그들을 향한 증오심으로 인해 프랑켄슈타인 말살을 위한 여행을 시작한다
이 만화는 이러한 퓨리의 이야기를 담은 것으로 나름 괜찮은 재미를 주고 있다
전작의 임팩트가 강한 탓에 상반되는 평도 있긴 하지만
판타지 액션을 선호한다면 나쁜 선택은 아닐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