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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농부 해쌀이"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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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밥 한 그릇의 소중함을 알지만 다양한 농법이 있는 줄은 자세히 알지 못했어요. 일년의 벼농사엔 부지런한 농부의 피와 땀이 담겨 있음을 알지만 자세한 노고는 미처 몰랐어요.    아이에게 땀의 가치를 말하지 않고도 가르칠 수 있는 책이 바로바로 "어린이 농부 해쌀이" 랍니다~~ 뭐든 아이들은 스스로 깨유치게 하는 게 제일이더라구요~~        강화도에서 바닷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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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밥 한 그릇의 소중함을 알지만 다양한 농법이 있는 줄은 자세히 알지 못했어요. 일년의 벼농사엔 부지런한 농부의 피와 땀이 담겨 있음을 알지만 자세한 노고는 미처 몰랐어요.


   아이에게 땀의 가치를 말하지 않고도 가르칠 수 있는 책이 바로바로 "어린이 농부 해쌀이" 랍니다~~ 뭐든 아이들은 스스로 깨유치게 하는 게 제일이더라구요~~

 

 

   강화도에서 바닷물을 논에 뿌리며 친환경 농사를 짓는 어린이 농꾼 해쌀이와 해쌀이 할아버지에게서 엄마가 자식을 키우듯 벼를 키우는 농부의 마음을 느끼게 됩니다. 농부의 손길에  봄여름가을겨울의 차이는 있지만 언제나 땅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어요. 

 

  친환경 농법을 고수하는 해쌀이 할아버지를 통해 자연의 이치에 따라 건강한 벼를 수확하는 것이 중요함을 생각합니다.  

 

 

 

    해수농법에는 일단 볍씨를 냉온소독한 뒤 염수 침전으로 좋은 볍씨를 골라내는데요. 이후  맑은 물 속에 며칠 동안 담가두는 침종을 통해 볍씨의 싹 틔운 뒤 못자리를 만들고 모내기를 하는 과정을 거치네요. 모두 봄에 해야 할 일 중에 가장 중요한 일이겠죠. 

 

    여름에는 가지 거름주기를 하고, 논의 잡초를 먹는 곤충들을 키우고,  우렁이와 오리를 풀어 놓는군요.  또 다른 자연의 농꾼들인 우렁이와 오리의 노고도 굉장히 많다니, 놀라운데요.  

 

 

 

  가장자리 물길을 만드는 도기차기, 천연 약제로 병해충 방제하기, 1차 바닷물 주기, 이삭 거름주기, 2차 바닷물 주기, 피를 뽑아내는 피사리 등은 모두 여름의 일입니다.   

 

  가을에는 3차 바닷물 주기, 논물 빼기, 논둑 풀 깎이, 벼 베기로 완성을 하지만 농사의 끝이 아니군요. 봄을 기다리며 겨울에도 땅을 보살피는 농부의 손길이 이리도 세심한 줄 미처 몰랐어요.  겨울에는 유기질 비료를 주어 땅의 힘을 기르고, 볏짚을 잘라 논에 덮어주는 갈갈이를 합니다. 이렇게 하면  땅에 미생물이 많아져 땅이 비옥해진다고 합니다.  

 


   모내기 전에 논에 거름을 뿌려두었다가 기계로  위아래를 뒤집어 주는 써레질도 알게 되고, 매년 초 벼농사가 잘될지 못될지를 점치는 풍습인 득신일(得辛日)의 음력 날짜가 벼꽃이 피는 날의 수라니.  벼꽃이 미리 알아서 비가 많아 해 볼 날이 적을 것 같으면 여러 날을 꽃을 피워 가루받이를 여러 번 하지만 해가 쨍쨍한 날이 많을 것 같으면 며칠만 꽃을 피운다는 이야기, 하나의 모에서 200개의 알곡이 생긴다니. 우렁이 농사법, 오리 농법, 해수 농법, 지렁이 농법 등 다양한 농법 이야기, 선사시대에서 지금까지의 벼농사 연대표 등 벼농사에 대한 많은 것을 알게 된 책입니다. 무엇보다 해수 농법을 알게 되어서 좋아요. 

 


 

 
e*****t 2015.11.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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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농부 해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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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어른도 힘들어한다는 농사를 짓는다네요. 해쌀이는 과연 어떤 농부가 될까요?  해쌀이의 해는 바다해(海)래요. 바닷물로 농사를 짓는다는 강화도 쌀을 지칭하는 이름을 가진 해쌀이는 강화도에 사는 어린이 농부랍니다. 배테랑 농부인 할아버지를 따라 다니며 올해부터 농사법을 배우고 있지요. 해쌀이의 옆집에는 도시에서 귀농한 영농이네가 살고 있어요. 영농이네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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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가 어른도 힘들어한다는 농사를 짓는다네요. 해쌀이는 과연 어떤 농부가 될까요?


 해쌀이의 해는 바다해(海)래요. 바닷물로 농사를 짓는다는 강화도 쌀을 지칭하는 이름을 가진 해쌀이는 강화도에 사는 어린이 농부랍니다. 배테랑 농부인 할아버지를 따라 다니며 올해부터 농사법을 배우고 있지요. 해쌀이의 옆집에는 도시에서 귀농한 영농이네가 살고 있어요. 영농이네 아버지도 해쌀이의 할아버지께 농사 짓는 법을 배우고 있어요. 할아버지가 항상 말씀하시는 "드물면 먹고 베면 못먹는다."는 욕심부리지 않는 진정한 농부에게만 허락되는 풍요로움을 배웠어요. 인심 좋은 농촌사람들에게 어려울 때 도움도 받았고요. 어려움에 처하면 서로 도움을 주는 농촌에 비해 도심은 삭막하고 외로운 것 같아요.


 벼농사는 씨뿌리고 물만 주면 되는게 아닌가봐요. 봄에는 싹을 틔운 벼를 논에 심는 모내기를 하고, 여름에는 1차로 바닷물도 줘야 하고 피사리를 한대요. 가을에는 2차 바닷물을 주고 추수를 하지요. 겨울에는 유기물 비료를 주고 갈갈이를 한대요. 마지막으로 도정을 하면 우리 밥상에 오르는 맛있는 밥이 되는 쌀을 얻는거지요. 참 다양한 단계를 거쳐 쌀을 얻게 되네요?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과정이 없어요. 농약을 치면 더 편할텐데 우리에게 맛좋고 건강한 쌀을 주고 싶어 고생하는 농부의 마음이 느껴지지 않나요? 어린이들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밥을 먹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지요.


 농사법은 한가지가 아니래요. 오리와 달팽이, 지렁이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바닷물을 이용하기도 한다네요. 신기해요. 그림을 보며 더 재미있게 농사법을 알고 싶다면 『어린이 농부 해쌀이』와 친구가 되어보세요. 해쌀이가 할아버지께 배운 농사법을 여러분에게도 쉽고 재미있게 알려줄 거예요.

 

YES마니아 : 로얄 w*******8 2016.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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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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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쌀이가 참 밤톨같이 귀엽게 생겨서 친근감이 생기네요.. 할아버지와 함께 어린아이가 농사를 짓는다고 하는데.. 첨엔 조금 걱정이 들더라구요 농사가 엄청 힘들텐데... 아이가 농사를 지을수 있을까 하는 의문의 생겼었습니다 하지만 해쌀이가 열심히 농사를 지을수록 할아버지와 손자의 농사지는 모습이 상상만으로도 너무 흐뭇해졌어요! 그리고 책은 봄, 여름, 가을,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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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쌀이가 참 밤톨같이 귀엽게 생겨서 친근감이 생기네요..

할아버지와 함께 어린아이가 농사를 짓는다고 하는데.. 첨엔 조금 걱정이 들더라구요

농사가 엄청 힘들텐데... 아이가 농사를 지을수 있을까 하는 의문의 생겼었습니다

하지만 해쌀이가 열심히 농사를 지을수록 할아버지와 손자의 농사지는 모습이

상상만으로도 너무 흐뭇해졌어요!

그리고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로 나누어져 있어서요

한눈에 어느 계절에 무슨일을 해야할지 알수있었어요..

 

d******r 2016.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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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농부 해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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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쌀이는 강화도에 사는 어린이 농부입니다. 올해부터 할아버지와 함께 벼농사를 짓기로 했습니다. 강화도는 독특하게도 바다와 논이 마주 보고 있기 때문에 강화도만의 특별한 방법으로 농사를 짓는답니다. 바로 논에 해가 될 수 있는 바닷물을 이용해 오히려 최고로 맛있는 쌀을 수확해냅니다.  만 가지 일의 근본이자 삶의 첫걸음인 농사. 사람이 저 혼자 잘나서 자라는 것이 아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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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쌀이는 강화도에 사는 어린이 농부입니다. 올해부터 할아버지와 함께 벼농사를 짓기로 했습니다. 강화도는 독특하게도 바다와 논이 마주 보고 있기 때문에 강화도만의 특별한 방법으로 농사를 짓는답니다. 바로 논에 해가 될 수 있는 바닷물을 이용해 오히려 최고로 맛있는 쌀을 수확해냅니다.  만 가지 일의 근본이자 삶의 첫걸음인 농사. 사람이 저 혼자 잘나서 자라는 것이 아니듯 벼도 저 혼자 자라는 것이 아닙니다. 귀중한 자연의 도움과 우직하게 움직이는 부지런한 농부의 손길만이 가장 맛있는 쌀을 수확할 수 있는 비법입니다. 해쌀이와 함께 땅처럼 반듯한 농부의 정직한 마음을 배웁니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음식의 가장 기본이 쌀인 것 같습니다. 강화도 특성상 일반적이라면 그 땅에서 쌀을 수확하는 것을 생각하지 않았겠지만 오히려 바닷물을 적정히 이용하여 일반쌀과는 차별화된 최고의 쌀을 만들기위한 농부의 집념과 정직하고 부지런함으로써 얻어진 쌀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남들이 이건 아니라고 할 때 누군가는 생각의 변화를 갖고 도전하고 그 도전에는 진실과 진심과 노력만큼 대단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어린 손자가 그런 할아버지의 부지런하고 땅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는 게 너무 가슴 따뜻하고 뿌듯합니다. 할아버지와 손자의 농사지는 모습이 상상만으로도 너무 흐뭇해지는 것 같습니다. 

 

h*******2 2016.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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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농부 해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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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쌀이'라는 이름에서 해가 바다해자로 바닷물로 농사지은 맛있는 쌀이라는 뜻이란다. 바닷물로 농사를 짓는다고? 처음 들어본 이야기였는데, 그렇다고 한다. 그렇다고 바닷물로 논을 가득 채운다는 것은 아니고.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로 나누어져 있다. 농사에 관련된 책이니만큼 한 해의 농사가 어떻게 지어지는 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구성이다. 각 계절에 어떤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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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쌀이'라는 이름에서 해가 바다해자로 바닷물로 농사지은 맛있는 쌀이라는 뜻이란다.

바닷물로 농사를 짓는다고?

처음 들어본 이야기였는데, 그렇다고 한다.

그렇다고 바닷물로 논을 가득 채운다는 것은 아니고.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로 나누어져 있다.

농사에 관련된 책이니만큼 한 해의 농사가 어떻게 지어지는 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구성이다.

각 계절에 어떤 농사일을 해야 하는지를 차례만 봐도 알 수 있다.

본문에 들어가면 친절하게 이렇게 제목이 있고 그 계절에 하는 일에 대해서 그림으로 그려져 있다.

여기에 그려지 내용들은 본문에 더 자세하게 나온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할아버지를 도와서 벼를 키우는 해쌀이와 함께 해 보자.

봄에 하는 일 중에 씨앗을 온냉소독법으로 처리한다는 내용이 있다.

그냥 볍씨를 심는 건 줄 알았는데, 온냉 소독을 하면 벼가 병에 걸리지 않고 잘 자란다고 한다.

심기 전부터 정성을 드려야 좋은 벼가 나오나보다.

할아버지가 하신 말씀에 '드물면 먹고 배면 못 먹는다.'는 말씀은 귀담아 들어야 할 말씀이다.

너무 과한 욕심을 부리면 일을 망친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다.

아기자기한 삽화가 꽤 세밀하게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과 하나하나 살펴 보면 좋다.

처음부터 궁금했던 벼에 바닷물 주기에 관한 내용은 특히 주의깊게 읽었다.

바닷물을 그대로 주면 벼는 죽는단다.

바닷물에 적당한 비율로 민물을 섞어서 주면 좋은 성분을 듬뿍 먹을 수 있다고 한다.

책의 뒷편에서는 다양한 농사법에 대해서 알 수 있는 페이지가 있다.

우렁이 농사법, 오리 농법, 해수 농법, 지렁이 농법.

이런 여러 가지 방법들로 몸에 좋은 음식들을 만들고 있다.

그 뒷편에는 벼농사에 관한 몇 가지 질문과 시대별로 알아보는 벼농사 연대표가 있다.

연대표와 계절별 농사는 책의 표지에도 인쇄되어 있으니 굳이 책을 넘겨보지 않아도 표지만 벗기면 볼 수 있다.

농사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들을 어렵지 않게 아이들이 익힐 수 있도록 잘 구성된 책이다.

 

n******n 2015.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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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농부 해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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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농부 해쌀이 요즘 아이들이 자연에 대해서 또 농촌에 대해서 얼마나 알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매번 해보게 되는데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것도 이렇게 책으로 접하게 해줘야 하는 것이 안타까울 때가 있는데요. 그래도 부모가 좋은 책을 선택해서 최대한 이해를 할 수 있게끔 도와 주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표지 그림이 밤톨이 같이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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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농부 해쌀이

요즘 아이들이 자연에 대해서 또 농촌에 대해서 얼마나 알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매번 해보게 되는데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것도 이렇게 책으로 접하게

해줘야 하는 것이 안타까울 때가 있는데요. 그래도 부모가 좋은 책을 선택해서

최대한 이해를 할 수 있게끔 도와 주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표지 그림이 밤톨이 같이 표현된 해쌀이가 그림이 눈에 들어오는 책입니다.

해쌀이라는 이름이 어떻게 지어졌는지 설명을 들어보니 정말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바다해가 이름에 들어갔다고 하지요. 바닷물로 농사지은

쌀이 있다는 것까지도 생소하게 느껴져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답니다.

자연을 이해하면서 자연이 주는 것이 얼마나 많고 소중한지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답니다. 해쌀이와 할아버지가 함께 이 책을 이끌어 나간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을 먼저 읽어보면서 알았답니다.

봄,여름, 가을, 겨울 부록으로 이어지면서 계절마다 하는 일을 차례를 통해 미리

알아볼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대화도 많이 주고 받기도 하고, 환경에 대한 설명도 상세하게

이어지고 있답니다. 그리고 어려운 말은 밑에 단어의 뜻이 첨부가 되어 있답니다.

그림도 쉽고 간결하게 표현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져 있답니다.

볍씨를 따뜻한 물과 찬물을 이용해서 골라낼 것 골라내고 하는 과정을 보니

정말 손이 많이 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는 너무 쉽게 밥을 먹는 것 같다는 생각에 농사 짓는 분의 노력이 얼마나

대단한 것이라는 것을 새삼 깨달아가면서 아이들에게 읽어 주면서 어른들도

모르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농사를 짓는 모든 과정이 이렇게 손이 많이 간다는 것을 미처 생각 못하고 살았던

것 같았답니다.

여름에는 또 가지 거름 주기→도기치기→병해충 방제 및 1차 바닷물 주기

→이삭 거름 주기→2차 바닷물 주기→피사리(피 뽑기)

계절이 바뀔 때마다 핵심적인 것이 그림으로 표현이 되어 있답니다.

그것만 봐서는 전혀 생소한 일이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 내용을

알아보기 위해 다시 또 내용을 읽어보게 된답니다.

바닷물에 좋은 성분들이 들어 있어 민물을 섞어 소금기를 약하게 해서

논에 준다네요. 바닷물 자체를 바로 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

이런 걸 알게 되기까지 많은 경험과 노력이 들어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짐작해

볼 수 있었답니다.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 아이들은 그림을 많이 들여다보게 된답니다.

할아버지와 해쌀이가 주고받는 대화를 통해 이해를 더욱 돕고, 직접 경험해나가는

모습을 사계절을 겪어 나가다 보니 일년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 것인지

알게 되었답니다.

넘치면 독이 되고 적당하면 약이 된다는 할아버지 말씀. 세상 사는 일도 다 마찬가지

라는 철학적인 말씀이 맘에 많이 남네요.
1년 농사의 전부를 훑어보면서 자연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이 참 많네요.

참고 노력해야 하며, 욕심내지 않는 것, 시간에 맞게 정직하게 해 나가야 돌아오는

것이 있다는 것. 그리고 추운 겨울 역시 다음 농사를 준비하는 것.

우리가 모르는 농사법이 많다는 것을 이 책의 마지막 부분을 통해서 나아가 더 알아

볼 수 있답니다. 해수농법으로 키워진 쌀을 꼭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에서 접해본 농사법으로 지어본 쌀을 아이들에게 구해서 먹는 경험을 시켜준다면

색다른 경험을 해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g*******s 2015.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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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농부 해쌀이 (쌀의 소중함, 농부 아저씨의 감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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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농부 해쌀이 ​   밤톨 모습을 하고 있는 해쌀이...         강화도에서 할아버지와 벼농사지를 짓기로 한 어린이랍니다. 강화도의 지역 특징상 바다와 논이 마주 하여 다른 지역과 다르게 특별한 방법으로 농사를 짓습니다. 바닷물로 벼농사를 짓는답니다. 농사지은 쌀이~ 우리 입으로 들어오기전까지의 과정을 아이들의 눈으로 풀어져 있습니다.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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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농부 해쌀이

 

밤톨 모습을 하고 있는 해쌀이...

 

 

 

 

강화도에서 할아버지와 벼농사지를 짓기로 한 어린이랍니다.

강화도의 지역 특징상 바다와 논이 마주 하여 다른 지역과 다르게 특별한 방법으로 농사를 짓습니다. 바닷물로 벼농사를 짓는답니다.

농사지은 쌀이~ 우리 입으로 들어오기전까지의 과정을 아이들의 눈으로 풀어져 있습니다.

계절마다 벼농사에 필요한 어떠한 작업들을 해야하는지 등등. 알 수 있습니다.

 

 

 

 

잠시 쌀의 소중함과 그 과정들을 잊고 지냈던거 같습니다.

그냥 뿌려 놓으면 알아서 크고, 우리를 배부르게 해주겠지 생각했는데.

제가 초등시절 가을쯤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농사를 지으셔서 쌀 한가마니를 집으로 보내주셨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3층까지 저와 어린 동생이 올리면서 왜 이렇게 무거운걸 보내주시지? 생각했는데..

해쌀이를 보니, 저또한 반성하게 됩니다.

그 과정 과정 하나가 힘들고 기다림속에서 얻어지는 결과인데 말이죠..

 

아이들도 저도 쌀의 소중함, 농부 아저씨의 감사함 등 많은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밥그릇에 쌀한톨 한톨 남겨 놓으면, 왜 그게 소중한지....

 

여러가지 농사법도 소개 되어있습니다.

우렁이농사법, 오리 농법, 해수 농법, 지렁이 농법.

 

 

 

 

 

 

 

YES마니아 : 로얄 y****8 2015.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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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 어린이 농부 해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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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농부 해쌀이 <어린이 농부 해쌀이>는 3대째 농사를 지으시는 농부님께 재미난 농사 이야기를 듣고 책을 만드셨는데요 매일 쌀로 밥을 해서 밥상에 올리지만 쌀에 대해서 모르는 경우가 많긴 하지요 우리 집 꼬맹이들은 할아버지께서 농사를 지어 보내주신 쌀을 먹어봐서 그런지 더 재미있게 더 꼼꼼하게 읽던거 같아요 모판 나르던 날 가서 올챙이 잡은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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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농부 해쌀이



<어린이 농부 해쌀이>는 3대째 농사를 지으시는 농부님께 재미난 농사 이야기를 듣고 책을 만드셨는데요

매일 쌀로 밥을 해서 밥상에 올리지만

쌀에 대해서 모르는 경우가 많긴 하지요

우리 집 꼬맹이들은 할아버지께서 농사를 지어 보내주신 쌀을 먹어봐서 그런지

더 재미있게 더 꼼꼼하게 읽던거 같아요

모판 나르던 날 가서 올챙이 잡은 이야기로 빠지긴 했지만요

우리 땅에서 힘들게 농사를 지으시고 우리 먹거리를 지켜주시는 모든 농부들께 감사드리는 맘으로

아이들에게 밥을 해줘야겠어요^^
 


차례를 보면 계절 별로 어떤 일을 하는지 알수 있어요

그런데 여름에 바닷물을 논에 뿌린다니 신기하지요?
 


 

계절마다 순서데로 하는 일들이 나오는데요

정말 손이 많이 가는 걸 알 수 있어요

 

 


 


 


해쌀이와 할아버지는 강화도에서 살고 있어요

올해부터 할아버지와 함께 벼농사를 짓기로 했는데요

강화도는 바다와 논이 마주 보고 있어 강화도만의 특별한 방법으로 농사를 짓는다네요

할아버지는 자연을 소중히 하면서 부지런하게 벼농사를 짓고 계시는데요

 

"벼는 농부의 발소리를 듣고 자란단다"

"드물면 먹고 배면 못 먹는다"

"잎노 자랑은 딸 자랑이라 했단다"

할아버지는 해쌀이가 알아 듣지 못하는 이야기를 하시지만

할아버지가 그 오랜 세월동안 겪은 소중한 경험들과 지혜를 하나하나 해쌀이에게 들려주시지요

해쌀이도 봄, 여름, 가을, 겨울마다 할아버지를 따라다니면서

 하나하나 알아가고 배워가네요

벼농사에 대해서 단순하게 모내기와 추수하는 것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농사에 대하여 많은 것을 배우는 책인 것 같아요


 



다양한 농사법과 벼농사에 대한 궁금한 것들도 알 수 있구요

시대별로 알아 볼 수 있는 연대표도 있어

언제부터 벼농사가 시작되었는지도 알 수 있어요

책커버만 봐도 한눈에 계절별로 볼 수도 있지요



그리고

"농자교육지대본"

만 가지 일의 근본이자 삶의 첫걸음인 농사

 우리 아이들 교육도 농사짓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말이 확 와 닿네요

우직한 농부들처럼 저도 아이들 교육을 위해 믿고 기다리며 가르쳐야겠구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a*******4 2015.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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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농부 해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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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밥이 쌀나무에서 나오다고 생각한다더라구요. 사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벼'라는 것을 모르는 아이들도 많더라구요.   저희 친정집은 농사를 지어요. 그래서 저는 벼가 어떻게 나오는지 잘 알고 있지만 저희 아들은 쌀이 나오기까기의 긴여정은 잘은 모르더라구요. 그냥 벼를 심고 쌀이 고개를 숙이면 추수를 하고,,, 모든 아이들이 알고 있는 정도로만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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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밥이 쌀나무에서 나오다고 생각한다더라구요.

사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벼'라는 것을 모르는 아이들도 많더라구요.

 

저희 친정집은 농사를 지어요.

그래서 저는 벼가 어떻게 나오는지 잘 알고 있지만

저희 아들은 쌀이 나오기까기의 긴여정은 잘은 모르더라구요.

그냥 벼를 심고 쌀이 고개를 숙이면 추수를 하고,,,

모든 아이들이 알고 있는 정도로만 알고 있어요.

 

 

 

어린이 농부 해쌀이에선 쌀이 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다르고 있어서

정말 괜찮은 책이다 라고 생각했어요.

 

벼를 심으려면 볍씨를 물에 담고 불리고 모판에 씨를 심고 모가 자라면 다시 논으로 옮겨 심고

거름도 주고 피를 뽑고 추수를 한답니다.

 

어린시절에는 할아버지와 대가족이 모여살아서

농사를 제가 직접 짓진 않아도 눈으로 보는게 있으니 자연히 알게 되더라구요.

 

 

저희집은 예전에 이앙기라는 게 없을때 손으로 직접 모를 심었어요.

어릴때는 논에 가서 모심는것을 거들었죠.

사실 어린여자애가 모를 심어봤자 몇개 심고 논에서 노는 게 전부잖아요.

물컹한 진흙을 밟는 느낌이 좋았고,

모를 심는것도 재미있어서 놀이처럼 화단처럼 둥글게 모를 심었던 기억이 나네요.

사실 어른들에게는 도움이 되지는 않았겠지만 저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주시려고

조부모님과 부모님 모두 야단한번 친적이 없으시네요.

한창 건장하시던 할아버지를 중심으로 온마을 주민이 도와서 모를 심었어요.

긴 줄에 표시를 해놓은곳에 모를 심으면 되요.

사람들이 일렬로 서고 마지막에 서있는 사람이 줄을 놓아주는 곳에 모를 심으면

반듯하게 잘 심어지더라구요.

너무 재밌었던 추억이네요.

 

논에 모를 심기위해 물을 가득채워놓으면 봄엔 개구리알도 볼수 있었고 개구리밥도 볼수 있었어요.

소금쟁이도 물에서 노는 모습을 보고,조금뒤엔 우렁이도 자라고 미꾸라지도 놀러오는 논이 되었어요.

그리고 여름부터는 메뚜기가 뛰어나와 논두렁을 지나가면 탁탁 메뚜기가 도망도 가고 말이죠.

겨울이면 논에 물이 고인곳에서 얼음이 얼어 미끄럼도 타고 정말 재미있었던 어린시절이랍니다.

 

 

 

 

먼저 벼를 심으려면 집에서 직접 모를 키워야한답니다.

볍씨를 그냥 논에 뿌려도 되지만 비나 바람,새나 동물에 의해 소실되는 씨가 있기 때문에

미리미리 모로 만들어서 벼를 키울 준비를 한답니다.

 

 

 

 

농사는 봄,여름,가을로만 끝나는게 아니라 일년내내 농사인 셈입니다.

왜냐하면 겨울동안은 일년동안 농사지을 준비를 하고

건강한 땅으로 만들어 놓아야 하거든요.

 

 

 

지금은 농촌에서 일한 사람이 없어서 기계가 전부 일을 하네요.

모심는것도 벼베는것도 말이에요.

아무리 기계가 농사를 짓는 시대가 되어도 분명히 사람이 있어야 기게를 작동하고

모를 만들고 농사지을 준비를 한답니다.

 사람손이 분명히 가야 농사는 잘되고 벼도 엉글게 잘 익는답니다.

낱알도 굵고 말이죠.

 

봄에 뿌린 볍씨 한톨이 200알로 늘어난답니다.

올해도 저희집은 친정에서 쌀을 가져와 먹는답니다.

정성스럽게 키운 쌀 한 톨 속에는 일년의 노고가 들어있네요.

 

YES마니아 : 로얄 h****6 2015.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 농부 해쌀이
"어린이 농부 해쌀이" 내용보기
바닷물로 농사지은 맛있는 쌀 해쌀이~할아버지가 지어주신 예쁜이름^^강화도에 사는 해쌀이는 할아버지와 함께 벼농사를 짓는 이야기랍니다~우리가 맛있게먹는밥~  귀한쌀이 어떻게 만들어져 우리 식탁까지 오를수있는지 아이들은 모릅니다~아이들과 직접 농사를 지어보진못했지만해쌀이와 할아버지가 함께 벼농사른 짓는 과정들을 읽어보며 농부의 마음을 느낄수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
"어린이 농부 해쌀이" 내용보기
바닷물로 농사지은 맛있는 쌀 해쌀이~
할아버지가 지어주신 예쁜이름^^
강화도에 사는 해쌀이는 할아버지와 함께 벼농사를 짓는 이야기랍니다~
우리가 맛있게먹는밥~  귀한쌀이 어떻게 만들어져
우리 식탁까지 오를수있는지 아이들은 모릅니다~
아이들과 직접 농사를 지어보진못했지만
해쌀이와 할아버지가 함께 벼농사른 짓는 과정들을
읽어보며 농부의 마음을 느낄수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주고 싶었답니다~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마다 농부가 어떤 일을 준비해야하는지 알수있답니다~
봄에는 온냉소독법으로 벼가 병에 걸리지않도록 볍씨를 튼튼하게해주고
계란으로 염도를 맞춰 알곡이 충실한 볍씨를 선별하고~ 4월이면 볍씨를 모판에 넣어 본격적인 벼농사준비를 하죠~  모판에서 뺀 어린모를 심는 모내기는 울 꼬마들도 하고싶다고하네요~~^^
여름이면 가지 거름주기, 도기치기,병충해방제,이삭거름두기, 피사리를합니다~^^ 
용어도 낯설고 어떤일인지 전혀 알지못했던 우리아이들~ 
 저두 책을 읽으며 알게되었답니다^^
그럼  가을이되면 어떤일을 해야할까요?
참새와 싸워 벼를 잘 지켜야겠죠~^^
추수를 하고난 겨울에도 농부가되면 바빠요~
좋은 벼농사를 짖기위해 땅에 간식도 듬뿍 주어야한대요.
해쌀이는 할아버지와 농사를지어보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쌀을 만들고 싶다는 꿈도 생기기 시작하고~~^^
좋은 농부가 되려면 어떻게해야하는지~~

 

k*******1 2015.1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