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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와 통하는 환경과 생태이야기
"10대와 통하는 환경과 생태이야기" 내용보기
얼마 전 사진을 봤다. 고래 배속에서 나온 플라스틱과 스티로폼, 그리고 비닐을 보고 깜짝 놀랐다. 고래는 그동안 이런 것을 먹고 조금씩 죽어간 것은 아닐까? 바다는 고래 뿐 아니라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는데 인간은 바다 생물을 조금씩 그리고 빠르게 죽이고 있는 것은 아닐까? 과학이 발달하고 우리의 삶은 편해졌지만 우리의 삶의 질이 좋아졌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없다. 오늘
"10대와 통하는 환경과 생태이야기" 내용보기
얼마 전 사진을 봤다. 고래 배속에서 나온 플라스틱과 스티로폼, 그리고 비닐을 보고 깜짝 놀랐다. 고래는 그동안 이런 것을 먹고 조금씩 죽어간 것은 아닐까? 바다는 고래 뿐 아니라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는데 인간은 바다 생물을 조금씩 그리고 빠르게 죽이고 있는 것은 아닐까? 과학이 발달하고 우리의 삶은 편해졌지만 우리의 삶의 질이 좋아졌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없다. 오늘도 중국 발 미세먼지가 나의 목을, 머리를 아프게 한다. 누군가는 1970~80년대 당시에도 공해가 장난 아니었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초미세먼지와는 다르지 않을까?

 

과학이 발달해 우리의 생활이 편해진 것처럼 과학이 발달해 환경도 좋은 쪽으로 나아가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인간이 만들어 낸 다양한 오염 물질이 부메랑 되어 우리에게 돌아왔으니까. 올 여름은 이상하다 싶게 더웠고, 예상하지 못한 이상 기후들로 지구는 몸살을 알았다. 남극과 북극의 빙하가 녹고 예전에 잡혔던 물고기들이 잡히지 않는다. 또한 사과를 재배했던 곳이 대구였지만 지금은 북쪽으로 더 올라왔다. 섬나라는 바다에 잠기고, 슈퍼 태풍이 이재민을 남긴다. 지구는 사막화 되고 미세먼지가 우리를 위협한다. 또한 우리의 먹 거리도 안전하지 않다. 유전자 조작 식품, 식품 첨가물, 토종 씨앗이 아닌 다국적 기업의 개랑 품종들, 사료를 먹인 고기들.

 

이젠 우리가 환경과 생태를 생각해야 할 때다. 책에는 지구의 달라진 모습, 인류를 위협하는 환경 생태 문제를 이야기하고, 생태적으로 사는 방법을 소개한다. 책에서 소개한 방법들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쉬운 방법(도시 텃밭, 옥상 농사, 도시 양봉, 빗물 저장 등)이 아니라 아쉽지만 쓰레기 줄이기나 에너지 절약하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은 언제든 실천할 수 있다. 지구는 인간의 것이 아니다. 지구 안에 있는 모든 생물과 식물들이,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이 같이 살아가야 하는 곳이다. 더 늦기 전에 공존을 실천해야 할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환경과 생태를 알아야 하는 이유일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k*****3 2018.12.09. 신고 공감 3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