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루팔로 전편을 재미있게 봐서 속편도 구입해봤어요. 그림책이라서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전편이 생쥐가 그루팔로는 만나는 내용이었다면, 이번 책은 그루팔로의 아이가 짧은 모험을 떠나 생쥐를 만나는 내용이에요. 전편을 재미있게 읽었다면 이번 책도 재미있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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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아빠 그루팔로는 숲속 깊은곳에 무섭고 큰 쥐가 살고 있으니 들어가지 말라는 이야기를 듣게되는데요, 아빠가 자고 있는 사이 지루하고 호기심이 발동해서 혼자 숲속으로 걸어들어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뱀, 부엉이, 올빼미를 차례로 만나지만 무서운 쥐가 아니라는 것에 용기를 얻게됭 그루팔로는 숲 깊이 더 들어가게 되고 마침내 작은 생쥐를 만나게 됩니다. 쥐가 맛있게 생겨서 잡아먹으려던 찰나에 생쥐는 꼭 만나봐야할 친구가 있다며 그루팔로를 달빛 한가운데로 이끄는데요... 잡아먹힐 위기를 번뜩이는 기지로 아기 그루팔로에게 겁을 주어서 넘기는 생쥐의 지혜를 볼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아기 그루팔로는 모험을 마치고 다시 아빠 곁으로 무사히 돌아가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