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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영화속 한장면, 한장명을 보는 느낌이었다.
"마치 영화속 한장면, 한장명을 보는 느낌이었다." 내용보기
아마 대부라는 영화를 보지 못한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책으로 접한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아마도 영화가 주는 압도감이 워낙 대단했기에 책을 읽으면 자칫 실망하게 될지도 모르다는 생각이 들어서는 아닐까? 그래서일까? 책을 읽으면서도 자꾸 영화장면이 떠올랐다. 그러나 다 읽고 난 소감은 영화만큼 소설도 뛰어나다는 것이다. 아니 소설이 더욱 박진감 넘치는
"마치 영화속 한장면, 한장명을 보는 느낌이었다." 내용보기
아마 대부라는 영화를 보지 못한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책으로 접한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아마도 영화가 주는 압도감이 워낙 대단했기에 책을 읽으면 자칫 실망하게 될지도 모르다는 생각이 들어서는 아닐까? 그래서일까? 책을 읽으면서도 자꾸 영화장면이 떠올랐다. 그러나 다 읽고 난 소감은 영화만큼 소설도 뛰어나다는 것이다. 아니 소설이 더욱 박진감 넘치는 느낌이다. 소설 대부는 영화 대부1,2를 합친 것이다. 중간중간 등장인물의 에피소드가 액자소설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책을 읽는 내내 다음 줄거리를 보고 싶다는 초조감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마이클 콜레오네가 복수를 하는 마지막 장면은 정말 압권이었다. 마치 영화속 한 장면, 한 장면을 보듯이 책장을 넘겼다. 번역도 깔끔하게 된 편이기 때문에 영화못지않은 감흥을 줄것임에 틀림없다.
c*****0 2002.1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