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양으로 김덕수 교수님의 경제학을 배운적이 있다...대학원때 수학때문에 고생을 하셨다는 교수님...정말로 가르치는게 너무 열의가 있었다...이 책을 읽어보니...교수님이 전에 쓰신 책과 비슷한 면이 있었다...지금 하버드 대학에서 강의중인 맨큐라는 유명한 경제학자가 쓴 맨큐의 경제학이라는 책은 기존의 경제학 개론 책을 뒤집고 지금 여러 학교에서 대학교재로 쓰고 있다...나는 그 사람의 책을 보면서 '왜 우리 나라에서는 그런 재미있는 경제학 책이 나오지 않을까?'라고 생각한적이 많았다...솔직히 요즘 경제학을 쉽게 쓴 책이 많다...하지만 김덕수 교수님처럼 실생활에 적용되는 경제학을 쉽게 쓴책은 드문거 같다...정말로 경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으로 흥미를 가져본다음에 좀 더 두꺼운 맨큐의 경제학을 권하고 싶다 |
| 이 책은 출간되지마자 사고서 틈틈이 시간이 날때마다 보곤한다. 전공과는 다르지만 경제학에 관심이 많아서 경제학책은 좀 자주 사는 편인데 이 책은 현재 경제학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일반인들이 경제학이라는 학문에 좀더 친숙하게 접근하도록 유도한 흔적이 많이 보인다. 미니경제상식코너와 드문드문 보이는 시사만화가의 그림들이 그 예라 볼수 있다. 실생활과 연관시켜 경제를 설명한 것도 이 책의 장점중 하나라고 본다. 하지만 정말 경제에 대해서 쉽게 알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구입한 경제 문외한 독자들에게는 자칫 실망감을 안겨 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또한 책 내용이 시중에 많은 경제서적과 차별성을 보이지 않고 있다. 통쾌한 경제학이라고 햇는데 정말 읽고나서 통쾌할까?? |
| 개인적으로 경제에 대한 말에 받아들이는 것 태도에 많은 변화를 느꼈다. 고등학교땐, 너무 어렵다고만 생각했고, 대학에 입학해서도, 내가 과연 이것을 이겨낼 수 있을까? 하고 생각했다가, IMF이후 신문 면에서, 경제 정책이 이러고, 저러고, 재태크가 이러고 저러고 하는 이야기를 듣다보니까? 경제는 어쩌면, 우리가 사는 이야기를 분석해 준 학문이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처음에 가졌던 거부감보다는 이제는 우리 삶을 이해하기 위해서, 많이 공부할 필요가 있는 학문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180도 변햇다고 해도 전혀 과언이 아닌 것이다. 이 책도 일반인들도 쉽게 읽어 나갈 수 있도록 쉬운 설명과 재치가 녹아있어서 너무 편한하게 읽었던 것 같고, 많이 배운 것 같다. 경제를 분석하는데 필요한, 희소성, 가격, 수요, 공급, 보이지 않는 손에서부터, 경제의 삼 주체, 가계, 기업, 정부의 역할, 그리고 그 3 주체간의 관계, 미시적 경제와 거시 경제, 그리고 화합, 어느 경제학 책처럼 구성을 하고 있는나, 그 중간 중간에 김덕수 교수의 재치가 빛나는 가집도 너무 재미있었다. 마이클 잭슨이 아직도 인기있는 이유라든지, 성공하기 위한 6개 원칙, 현실의 문제를 경제학으로 분석한 마늘 가격, 가격 탄력을 받지 않는 제품, 시장의 실패를 이렇게 설명하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소설같은 내용이 된다. 이런 기본 철학으로 일반인이나, 나 같은 경제 초짜들에게 많은 시각을 넓혀준 책이라고 하겠다. |
| 이 책은 복잡한 수학공식이나 통계기법의 사용없이 실생활속의 여러 가지 일화를 통해 경제학의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하려는 의도에서 쓰여진 책이다. 그러므로 가장 기초적인 경제학의 개념(효율과 공평, 보이지 않는 손, 절대가격과 상대가격 등)에서 출발하여 소비자 선택, 기업과 기업가의 세계, 시장의 형태와 구조, 정부정책의 실패와 정보경제학의 주요 이슈 등을 다양한 실례를 통해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책 중에서 가장 가슴에 와 닿는 이야기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관한 것이었다. 글로벌 스탠다드란 한 마디로 선진국에서 널리 통용되는 가치기준으로서 그 핵심은 투명성과 유연성이라고 할 수 있다. 먼저 투명성은 정직성과 공개성을 의미하며 앞으로 투명성이 결여된 국가나 기업은 21세기 경제전쟁에서 결코 살아남을 수 없다. 둘째, 유연성이란, 각 경제활동 영역에서 시장 메커니즘이 어느 정도 기능하고 있는가와 관련된 개념으로 특히 자유와 공정한 경쟁의 원칙이 보장될수록 필연적으로 유연성은 높아질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이러한 글로벌 스탠다드의 준수는 우리 기업이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커나가는데 꼭 필요한 요건임을 새삼 느끼게 했다. 그밖에도 서로의 전문성과 협조를 통해 상호간의 발전을 도모하는 일본 고서점의 성공전략, 레몬시장과 역선택의 문제, 스톡옵션과 윈윈전략 등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경제의 기본적인 원리들이 쉬운 예제로서 많이 실려 있다. 본격적인 경제학 공부를 하기 전에 하나의 워밍업 단계의 책으로서 읽어 볼 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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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조선일보+한국경제신문을 보는 듯 (다소 보수적이라는..) 실제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례들을 예로 들며 경제학적 이론을 풀어서 서술. 평소 궁금하게 생각했던 여러가지 이슈들. 왜 달나라 여행객을 모집하는 여행사가 없는지. 관중석을 텅 비게 하면서도 입장료를 깎지 않는지. 휘발유 가격이 주유소마다 다른지 등에 대한 이유를 경제학적인 시각에서 접근한 재미있는 책이다.
원래 '경제학'이라는 것이 희소자원을 사용하여 재화와 용역을 생산, 교환, 소비하는 과정의 경제 현상을 연구하는 학문이라는 정의를 차치하고서라도, 실생활의 여러 현상들이 단순한 그래프 몇개로 명쾌하게 설명된다는 사실은 정말 매력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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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상올린분들은 알바하는분들인지모르겠는데 진짜 잼없던데요. 만화로쉽게풀이가되어 있다는 말만 믿고 샀는데 진짜 너무하더군요. 책을 읽고 있으면 국어사전식으로 풀이해놓은듯한 문체는 정말 지루함의 극을보여주더군요. 정말 지루 그자체입니다. 자세히 설명을 해줄려고 많이 적어둔것같은 느낌은 드는데 요약도 제대로 안되어 있는거 같고 저는 진짜 별로더군요. 이책에 관심있는분들은 반드시 서점에서 한번 보고 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