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 [일본어문법의달인이되는법] 을 읽고나서 많이 유치하다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하지만...[일본어문법의달인이되는법] 은 달랐습니다. 고교시절 일본어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매번 동사의 활용과 조사의 적절한 쓰임이 저에게는 가장 넘기힘든 벽이었습니다. 아무리 문법책을 읽어도 이해하기 힘든 설명뿐으로 저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조사를 조사한다? 동사가 동사했다" 는 문장과 관련설명을 처음 보고나서 참 유치하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된 것인지 유치하다는 생각을 하고 읽은 문장이 머리속에 남게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도 예문과 해설이 잊혀지지 않는 것입니다. 아마도, 저자는 이러한 의도를 갖고 본 교재를 만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저처럼, 매번 일본어공부를 하다가 중도하차를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주변에 함께 공부를 하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군요... |
| 명사로 부터 시작되어 정형화된 문법공식으로 체워진 것이 통상의 일본어 문법책이었는데, 이책은 동사부터 시작해 초, 중급자가 꼭 알아야 할 일본어 문법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쓴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다. 꼭 알아야되는 부분들을 유머를 섞어 설명해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문법분야에 흥미를 붙이게 해준다. 또한 중요한 부분에는 영심이가 알려주는 팁으로 다시한번 설명해 줘, 초보자도 쉽게 그 중요성을 새삼 인식하게 해주며, 정확한 문법설명과 다양하고 적절한 예문이 수록되어 있어 자연스럽고 세련된 회화와 작문연습을 도와준다. 이 한권의 문법책을 제대로 소화만 한다면 어느정도 일본어에 자신감이 붙을 것이다. |
| 저는 일본어를 배운지 얼마 되지않아 이 책을 샀는데요, 한 단원안에 초급,중급,고급 다 있어서 좋을것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당시 초급자였던 저에게는 좀 버겁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하다가 덮어두고 몇달후에 어느정도 중급 수준이 된후 책을 오랜만에 한번 펴봤는데, 중급수준이 되서 봤을때가 훨씬 효과적이구라구요/ 관용적인 표현도 들어있고, 기초적인 것을 넘긴 수준에서 보는게 좋을듯. 그런데, 한 단원이 있으면, 초급으로 시작했다가 너무 깊게 들어갔다가 또 다른단원으로 넘어가면 또 초급에서 고급으로.. 이런 느낌을 좀 받았어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편집해 놓은게 조금은 마음에 안 듭니다; 초급용,중급용, 따로해서 나왔더라면은 좋았을거라는 생각을 해보는^^ 아무튼 책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중급자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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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언어로서 접근해야지, 문법으로만 접근하려 하면 크게 낭패를 본다. 문법은 그 언어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그래도 외국어를 공부하는데 문법은 필요 할것 같아서 이 책을 사보면서 나도 일본어 문법에 대해 자신감을 기르려고 했었다. 하지만 처음부터 일본어의 첫번째 난관이라고 하는 어려운 동사부분이 떡하니 버티고 있는데다가 쉽게 설명한다고 하긴 했으나 그편이 오히려 더 헷갈리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제 막 시작하는 사람이나 나처럼 초급인 사람은 보지 않는 편이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중급 이상의 실력자가 문법을 총정리하는 의미에서 한번쯤 보는 건 괜찮을듯 싶지만(아직 그정도가 아니라서 그때 보면 또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 이하의 실력을 가진 사람이 보면 괜히 일본어에 대한 흥미만 저하시킬 우려가 있다. 제목 그대로 철저한 문법책인 탓이다. 마치 사전처럼 순서대로 문법을 나열해놓은 듯 한 느낌이다. 수많은 예외까지 친절하게 하나 하나 다 적어놓아서 정말 골치가 아프다.
또한 문법을 설명하면서 수많은 단어들이 등장하는데 그 단어들을 살펴보는데만 해도 초급자들은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초,중급자를 위한 문법책이라곤 하지만 초급자가 보기엔 너무나도 어렵고 무서울 정도로 문법이 너무나도 문법적으로만 설명이 되어있다. 일본어도 외국어인이상 우리나라말과 꼭 맞게 떨어지리라는 법은 없는데 왜 꼭 우리 식으로 해석해서 끼워맞추려 노력해야 하는 걸까. 개인적으론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은 도서다. 이 책이 잘나가는 이유는 순전히 설명이 재밌다는 것 뿐인듯 싶다. 문법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문법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절대 비추다. 이 책 덕에 문법책엔 질려서 다시는 문법책을 보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인상깊은구절] 교과서적이고 도표적인 딱딱한 문법 규칙을 그대로 암기하는 것은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문맥을 통한 일본어 문법의 개념과 특징을 이해하면서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나가는 것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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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문법의 달인이 되는 법」을 읽고 내 자신 일본에 몇 차례 동료와 함께 짧지만 여행을 다녀오는 기회가 있었다. 특별히 일본어를 잘 알지도 못한 채 나섰지만 그렇게 불편함을 느낀 기억은 없었다. 그러나 여행을 다녀올 때마다 일본어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항상 갖기는 하지만 지금까지 실천으로 옮겨지지 못하고, 계속 미루는 형태로 이어져 온 것이다. 역시 외국어는 끈기와 지속성 있는 학습이 최고라고 한다. 조금 아는 것도 활용을 하지 않는다면 언제 원 위치 되고 마는 경우가 많은 것이 외국어 공부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나에게는 꿈이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세계여행을 하는 것이고, 특히 우리와 가까운 중국과 일본을 자주 가보아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그렇다고 한다면 역시 바로 외국어의 공부가 기본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앞으로 그만 두는 날까지 최대한 외국어 공부에 도전을 해 나가야 하겠다는 나 자신과의 약속을 해두고 있는 상황이다. 영어, 중국어 등과 함께 특히 일본어를 하고 싶은 꿈이 있기 때문에 일본어도 이제 천천히 도전을 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을 하고 책을 펼쳐보았다. 보통은 회화가 중요하다고 말들을 한다. 물론 어디를 가더라도 회화가 잘 이루어진다면 훌륭한 여행도 될 수 있겠지만 기본적인 문법들이 바탕이 된 확실한 회화가 이루어진다면 금상첨화가 되리라 생각을 한다. 그러나 우리들은 일반적으로 문법은 어렵다는 선입견을 갖고 있기도 하다. 바로 이런 선입견을 확 깨는 것이 중요하다. 일본어 공부는 이런 마음으로 시작을 해보려 한다. 저자가 제시한 ‘읽기, 듣기, 쓰기 세 박자를 모두 갖춘 일본어 문법 달인이 되는 법’ 이라는 책 이름이 우선 마음에 들었다. 이제는 이 책에서 제시한 문법을 확실하게 공부하면서 아울러 회화와 작문까지 해결하도록 노력해 나가야겠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하루에 한 페이지씩이라도 빠뜨리지 않고 매일 도전해 나가는 습관을 만드는 일이다. 한꺼번에 많은 내용을 해가지고는 절대 큰 성과를 이룰 수가 없기 때문이다. 마음에 와 닿는 좋은 책이 옆에 있다 보니 저절로 일본어를 공부하고 싶고, 왠지 더 잘될 것 같은 좋은 기분이다. 바로 이런 기분인 것이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하든지 간에 이런 긍정적, 적극적, 능동적, 낙관적인 마음과 자세로 임한다면 그 어떤 일이라도 이루어 낼 수 있으리라는 내 나름대로 갖고 있는 확신이다. 지금까지 여러 번 하려다 포기하고 말았던 일본어 공부를 이제 좋은 책을 만나게 되었으니 한 번 열심히 해보아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 번 해본다. 역시 좋은 책의 독서는 이와 같이 사람에게 어떤 중요한 계기를 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했으면 좋겠다. 벌써 당당하게 일본어를 구사하는 멋진 내 모습을 상상해보면서 책을 읽은 느낌을 마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