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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능이다 한국사가 문제다 하면서 정작 왜 배워야 하는지 생각을 해본적이 있나 모르겠다.
한국사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문과생 아니고서는 세계사에 관심이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세계사라는 것을 알아야 그 문화를 알고 그 문화를 집합해놓고 간략적으로 서술한것이 세계사가 아닌가 싶다.
하지만 딱딱한 세계사라는 것보다 흥미있게 흐름도 잡고 했으면 하는 엄마의 바램이 이책에서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그 시대상을 역사적 서술도 있지만 문학이란 틀로 풀어낸 것이 있는 것이 역사 속 사건을 가지고 흥미롭게 얽히게 만들어서 문학작품을 만들기 때문에 그 시기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녹아져 있다.
그래서 고전을 왜 읽어야 하는 지를 이책을 통해 문학 작품을 세계사 큰 흐름을 통해서 소개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결 고리를 잡아가도록 이끌어 가는 책이다.
세계사를 먼저 배우게 됨과 동시에 우리는 4대 문명을 이야기 한다. 과연 그러한 역사속에 문학이라는 것이 무슨 연결고리가 있을까 했는데.... 하무라이 법전부터 낯선 길가메시 서사시를 필두로 역사를 초기 문학이랑 연결을 했고 우리가 읽어봤으면 하지만 어려운 오디세이아와 일리아스는 민주주의가 싹튼 그리스와 연결을 해서 전쟁과 그리고 헬레니즘그리고 신화가 얽혀서 새로운 관점으로 세계사에 더욱 쉽고 재밌게 다가갈 수 있게 하였다.
이것을 필두로 어려운 준세 역사가 시자되는데 로마 공화정부터 기도교에 대한 생각의 차이로 전쟁이 발생이 되는 다양한 변화 속에서 변신 이이야기를 논한다.
중세의 기도교의 힘을 이야기 하기 위해서는 십자군 전쟁의 발발과 결과로 인해 역사가 달리 되었듯이 성경을 꼭 읽고 넘어가야 할 기준과 중세 유럽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된 장원 제도로 인해 꼭 읽고 넘어가는 돈키호테를 보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유럽과 아싱아가 넘나드는 비단길로 인해서 동방견문록을 이야기 한다.
우리가 읽었던 책이나 다양하게 읽고자 했던 고전이 세계사라는 흐름을 가지고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것들이 고전 속의 고전이란 것을 알게 만들어 주고 현대까지 흐름을 잡아주는데 낯선 한권으로 책으로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라는 작품이 냉전 체제 관한 문학으로 달리 볼수 있는 작품이라고 하니 한번쯤을 읽고 넘어가야 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렇게 세계사라를 큰 틀을 가지고 흐름을 잡다보니 자연스럽게 문학사도 보게 되게 세계사의 흐름도 동시에 배우게 되는 어린이 교양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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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으로 배우는 세계사 심중수 글 / 정림 그림 / 봄볕
요즘 우리 아이는 문학작품을 즐겨읽고 있어요. 문학을 통해 세계사까지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역사는 아는 만큼 보이고 재미가 있는것 같아요. 역사학자 에드워드 카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가 역사라고 말했다고해요. 대화가 많을 수록 그 사람을 잘 알 수 있듯이 계속적인 만남과 대화로 역사와 친숙해 질 수 있을것 같네요. 이 책은 역사 속의 중요한 사건들을 시대별(고대/중세/근대/현대)로 정리하였고 문학작품을 소개하고 문학작품의 시대격 배경과 역사적 이야기를 쉽게 풀어가고 있답니다. 중간중간 궁금한 질문에 답을 해주는 코너도 있어 다양한 지식을 쌓을 수도 있어요. 각 시대별로 들어갈때도 질문이 있어 한번 생각해보면서 책을 읽게되니 어떤 내용이 전개될지 약간 맛보기처럼 보고 가니 집중도도 놓은것 같네요. 예로 고대로 들어갈때: - 문명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 고대 문명이 오늘날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요? 인류 최초의 문학 작품은 언재,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사진,삽화,예술작품도 실려있답니다. 돈키호테와 올리버 트위스트라는 작품을 읽어보았는데 몰랐던 내용까지 알게되니 다시한번 더 읽고 싶어졌답니다. 올리버 트위스트는 19세기 영국 런던의 빈민가를 실감나게 그리고 있고 불평등한 사회구조에 대한 비판과 함께 빈민 구제소나 고아원 등의 배경의 산업사회가 만들어 놓은 인간 소외의 흔적들을 잘 담고 있답니다.
현대의 제국주의와 세계전쟁이 일어난배경과 미국이 강대국이 되어진것도 알게되었고요. 미국의 노예 해방에 영향을 준 책이 있었다는 사실도 처음알았어요. 바로 '톰 아저씨의 오두막'이라는 책으로 노예 제도에 반대하여 쓴것으로 이것을 쓴 스토부인이 남북전쟁의 진정한 공로자라고 평가하기도 한답니다. 현대 이야기속에 유일한 분단국가인 우리나라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제는 어느 한 나라만이 아닌 세계화라는 표어아래 지구의 역사는 우리의 역사임을 잊지말아야한다고 말합니다. 냉전시대의 문학작품인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가 소개되었는데 우리나라 작품중에도 최인훈의 소설'광장'과 시인구상의 '초토의 시'라는 작품이 냉전시대의 분단문학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세계사라 하여 거창하다고 생각하고 막연한 어려움이 있었는데 문학과 접목하여 문학도 보고 그 속에 역사도 알게 되는 다양한 시선과 넓은 사고를 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는것 같아요. 마지막 페이지에 세계사 속 문학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시대별로 시간날때마다 읽어보면 좋을 듯합니다. 어렵지 않고 외우지 않아도 재미있게 술술 읽혀지는 책이라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들이 읽기에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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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의 결정적인 순간들이 문학작품속에 있다구요?"
작년엔 한국사에 관해 엄청 아주 지대한...ㅎㅎ 관심이 있었는데요.
혀니가 6학년이 되는 올해는 5-2학기때 한국사를 좀 익혔으니
이제는 세계사를 어떻게 하면 잼있게 공부할까로 고민중입니다.
세계사를 배우는데 그것도 문학으로 배운다고 하네요.
<문학으로 배우는 세계사>를 읽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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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를 보니 고대부터 중세,근대,현대를 제목으로하여 소개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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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고대문명이 오늘날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인류최초의 문학작품은 언제, 어떻게 탄생했는지
물음으로서 아이들 흥미를
북돋우네요. ![]()
글씨체도 보기좋구 여백의 미도 있어
초등학생이 읽기에 큰 무리가 없는 듯 해요.
그림도 초등생 눈높에 맞추어 잘 그린것 같아요.
궁금해서 그림 그리신 분이 어떤분인지 잠깐 보니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중인 정림이라는 분인데
창작 그림수업을 병행하고 계신다고 하네요.
그림에 그런 부분이 좀 느껴지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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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가 약한 초등학생들을 위해 *를 표시한 부분의 어휘뜻이
내용 하단에 나와있어서
아이들이 사전을 찾지않고도 계속 읽어나갈 수 있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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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이라는 코너를 두어 조금 더 자세히 설명을 해주거나 뒷이야기를 해 놓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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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내용 찾아보기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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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으론 세계사 속 문학작품들이 소개되고 있는 <문학으로 배우는 세계사>네요.
오~~마이...갓...
여기서 제가 읽은 책은 2권정도 ㅜㅜ.
지금이라도
읽어봐야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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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책자체로 읽기만 해도 좋은 것이지만
요즘은 모든게 학습과 연관이 되어있으니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문학으로 배우는 세계사>의 맨 마지막에는
<교과서 속 세계사>로 고대~현대의 내용이
어느 학년의 어떤 단원과 연계가 되어있는지 실어두었더라구요.
주로 5~6학년군에서 시작되니 지금 혀니가 딱 읽기
좋은것 같네요. ![]()
각 시대의 문학에는 그 시기의 모습이 고스란히 베여있다죠.
요즘 혀니랑 잼있게 보고 있는 사극 "장영실"을 보면서
조선시대에 정말 명나라 눈치를 너무 보는 조선을 보면서 속이 상했네요.
지금 현대의 우리나라를 생각하면 정말 많이 발전했다는 생각도 하구요.
세계가 어떻게 발전하고 변화해 왔는지
문학과 함께 세상을 바라보는 힘을 키우는데 좋은 책 <문학으로 배우는 세계사>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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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으로 배우는 세계사
글. 심중수
그림. 정림
-봄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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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으로 세계사를 어떻게 배우게 될까요?
제목만 보아도 참 궁금해지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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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에 세계사의 모든 흐름을 다 담았습니다.
고대부터 시작하여 중세, 근대, 현대까지 한권에 요약해서 다 담은 듯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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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글이 4학년 이상이 읽기에 적절하게 보입니다.
그림이 만화도 아닌것이 그렇다고 심각한 그림도 아닌것이
아이들 취향에 딱 맞추어 그린 그림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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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소단원마다 "여기서잠깐"이라는 쉬어가는 페이지가
나오는데요, 여기서는 세계사에서 알고 넘어가야할 것들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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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단원의 끝에는 "세계사 속 문학여행"이란 것이 있는데요
여기에서 다루는 문학작품이 그 시대와 맞물려 있는 배경을 설명하고
그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해줍니다. 이 이야기들은 대부분 유명한
작품들이고 꼭 한번을 읽어보아야할 작품들인 것을 볼 때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이 문학작품이 갖는 역사적 의의를 살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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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속 문학여행의 마무리는 이렇게 "문학편지"라는
코너속의 코너가 있는데요 본편의 문학 작품과 더불어 더
읽어보아야하거나 유명한 작품들을 소개해 줍니다.
여기에 소개된 작품만 읽어도 세계사적 지식이 꽤 늘어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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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플러스라는 코너가 있습니다.
이는 문학작품과 관계없이 역사속에서 알아야 할 것들, 재미있는 것들을
모아 소개해줍니다. 어른이 보기에는 당연히 알것들이지만
아이들은 아직 세계 여러나라가 어디에 붙어있는지도
잘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니 기본적인 것도 소개를 해주는 것이
아이들을 위해 훨씬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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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에 관한 책이므로 세계사 연대표가 있습니다.
이런 부록들은 나중에 교과서에 흐름을 짚거나 헷갈릴때
꽤 유용한 것들입니다. 혹은 반대로 세계사 연대표의 사건들을
중심으로 세계사를 공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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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속 문학 작품들에 대해서 다시 알려주고 있어요.
초등학교 고학년이라도 좀 읽기 어려운 것들이 섞여 있어서
초등 눈높이에 맞춘 책으로 읽히는 것도 한가지 방법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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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세계사입니다.
보통은 5학년때부터 세계사가 비춰지는 군요.
이제 5학년을 올라가는 저희집 1호에게 세계사 책들도
꼭 짚고 넘어가야하네요... 전 중등이나 가야 나오는 줄 알고 있었는데
슬슬 시동을 걸어야 할 때네요..
문학으로 배우는 세계사는 세계사책으로는 양이 적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책은 문학으로 배우는 세계사인만큼 세계사에서
중요한 문학작품을 읽고 배우는 것이 이 책의 의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더불어 중요한 작품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지니
엄마들이 뭘 읽힐까 고민을 안해도 되는 것도 또 하나의 장점이네요.
초등5학년에 올라가는 1호에게 문학작품을 읽어야하는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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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라는것이 우리들이 살아온 이야기다.
그렇지만. 시간이 많이 모이다보니 알아야할 이야기가 정말 많다.
초등5학년이되면 우리나라의 역사를 배우게되고, 중학년이 되어야 세계사를 배우게된다.
하지만. 세계사라는것이 정말 방대한 내용이다.
한국사도 정말 양이 많다보니 아무런 준비없이 5학년을 맞으면 많은 아이들이 힘들어한다.
그러다보니 한국사에 관한 이야기책들은 초등저학년때부터 많이 접하게된다.
다양한 책들을 만나면서 한국사는 그래도 친숙해졌는데.
중학교에서 만나는 세계사는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갈피도 안 잡히는것이 사실이다.
이제 중학교에 올라가는 우리큰아이.
그래서 예비중학생인 이번 방학동안 세계사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
무작정 외우기만 한다면 정말 어려울것이다.
그래서 아이가 좋아하는 문학작품속에 나온 이야기들과 세계사를 연관지은 책이 있다기에 얼른 읽어봤다.
봄볕에서 나온 [문학으로 배우는 세계사] 가 바로 그 책이다.
서양문학이라는것이 사실 세계의 역사이다.
역사속에 사실을 바탕으로 하는 이야기도 있고. 그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진 이야기도 있기때문이다.
그럼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아무래도 세계사를 처음 만나는 초등중고학년과 중학생들을 대상하는 하는 책이라서 그런지 일러스트도 재미있고 책의 디자인도 아기자기 하니 눈길을 확 끈다.
고대에서부터 시작해서 중세와 근세 그리고 현대까지 모든 역사를 아우르고 있다.
한국사를 공부할때도 그랬지만. 우선은 역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잡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궁금한 부분을 찾아서 읽어보는 것도 좋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따라가면서 읽어보기 좋은 구성이다.
본문도 글자크기가 너무 작지않아서 초등중학년들도 읽기 부담이 없다.
내용을 이해하기 쉬운 일러스트라서 내용을 이해하기 쉬웠다.
중간중간에 여기서 잠깐 코너가 있어서 궁금한 내용들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솔직히 오리엔탈 이라는 말은 자주 들었고. 나도 사용하기는 했는데 정확한 뜻은 모르고 있었던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명쾌하게 설명하기는 힘들었던것 같아요.
아이들과 같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모르던 부분을 알게되었네요.
예전에 학교다닐때 함무라이 법전이 세계최고의 법전이라고 달달외운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생겼는지를 이번에 처음 알게되었어요.
아이에게 세계사를 공부하라고 하기전에 제가 먼저 공부를 해야겠어요.
그리고 현재는 함무라이법전이 세계 최고는 아니라는 점도 인상적이였어요.
이런저런 법전들이 발견되어서 이젠 세계 최고가 아니라네요.
이런 소소한 지식이지만 다양한 지식을 만날수 있어서 재밌었어요.
그런데...
문학으로 배우는 세계사라고 했는데. 문학은 도대체 어디 있을까요?
두둥 드디어 나왔네요.
길가메시 서사시 속에 나온 역사에 관해서 설명되어있는 부분이예요.
실존 인물도 있고. 인물을 부각시키기위해서 과장이 된 부분도 있다는 내용이 인상적이였어요.
사실 길가메시 서사시 라는 작품은 잘 모르고 있던 작품이였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알게되었어요.
길가메시 서사시뿐 아니라 이 책속에는 다양한 문학작품이 소개되고 있어요.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 변
신이야기.
성경.
돈키호테.
동방견문록.
유토피아.
올리버 트위스트,
안네의 일기.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알고 있던 작품도 있지만 이 책을 통해서 알게된 책도 있어요.
이 책을 보고 문학작품들도 하나하나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겠어요.
아이들에게도 무작정 보라고 하면 재미가 없을수도 있는데. 책속에서 설명들었던것처럼 역사적 사실이 어떻게 풀어져있는지를 찾아보면 더 재미있게 읽을수 있어요.
역사플러스라는 부분은 그 시대를 조금더 잘 이해할수 있는 포인트를 설명해주고 있어요.
알파벳.
그러니까 문자의 기원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역사라는것이 기록된 무엇이 있기에 지금까지 전해지는것이죠.
그러니까 기록하는 문자에 관한 이야기 부분이 참 재미있었어요.
책의 뒷면에 연표도 나와있어요.
찾고자하는 내용을 쉽게 찾을수도 있고. 세계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잡을수 있는 좋은 자료죠.
초중고 모든 교과서속에 나오는 세계사 부분을 알려주는 이 부분이 참 고맙더라구요.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중학생과 고등학교때 어떤 시기에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알아두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단순하게 역사만을 외운다면 정말 힘들고 어려운 일이죠.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이해를 하고 배경을 알아간다면 암기가 아니라 재미난 옛이야기를 만나는것처럼 역사가 재밌어질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봄볕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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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라는 장르를 시대적 배경과 떼어 놓고 생각할 수 있을까.. 아마도 그렇다면 앙꼬없는 찐빵처럼 무언가 큰 흐름을 놓치고 줄거리만 있는 단순한 이야기가 될 것이다. 이 책은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 탄생부터 현대까지 중요한 역사를 다루면서 그와 관련된 문학 작품을 제시하여 세계사 속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주고 있다. 흔히 초등 아이들에게 세계사는 어쩌면 나와는 먼 이야기라고 느낄 수 있을 것인데, 이와 같은 작품을 통해 통합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기르면서 세계사를 접하면 가닥이 잡히면서 세계사를 좀더 깊이 있게 읽고 싶은 흥미를 유발할 수 있지 않을까. <세계사 속 문학여행> 코너에서는 우리의 시대적 배경이 녹아 있는 작품들을 다루고 있는데,
<성경>, <유토피아>, ,<올리버 트위스트>, <안네의 일기>,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등 다양한 문학 작품을 이야기하고 있다. 중세를 떠올리면 '기사도'를 빠뜨릴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기사도 이야기의 권위를 무너뜨린 작품으로 유명한 것은 <돈키호테>인데, 돈키호테라는 인물을 내세워 중세 봉건사회의 계급적 모순을 풍자한 작품이다. 시대적 배경으로 보자면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시점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하니, 문학이 지닌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면 작품을 이해하기 더욱 쉬워질 게 분명하다.
고대 로마의 콜로세움이라는 원형 경기장의 내용을 읽고 있으니 한참 전에 본 영화 글래디에이터가 생각나기도 했다. 실제로 이곳에서 가장 인기 있는 볼거리는 사자, 호랑이 등의 맹수와 검투사가 싸우는 것이었다고 하는데, 이기지 못하면 살아나갈 수 없었고, 이기면 자유로운 신분으로 풀렸다고도 하니
검투사의 입장에서는 정말 죽기살기로 싸웠을 듯하다. 잔인하기도 하지만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이 고스란히 배어 있는 곳..꼭 가보고 싶다. 이렇게 매 장마다 알아 두면 좋은 역사 상식도 덧붙여 놓아 역사 속 인물이나 장소를 깊이 있게 다루어 주고 있다. 작품의 배경이 된 역사적인 사건들을 이해하는 힘이 커지면 어려웠던 문학 작품에도 좀더 가까워질 것이다. 역사적 사건을 짚어 보면서 멀게만 느낀 역사적 지식도 이해하고 그 안에서 문학 작품까지 다루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역사와 문학의 보이지 않는 연관성을 몸소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접할 다양한 문학 작품을 읽어내는 시야를 넓힐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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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학교에서 역사 시간 때 배운 세계사에 대한 내용이 시간이 지나니까 기억이 잘 나지 않아서 <문학으로 배우는 세계사>라는 제목의 책을 시간 내서 읽어봤다. 책 내용이 세게사에 관한 내용이라서 다양한 나라나 많은 왕들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역사 시간때는 그 나라의 유명한 왕들에 관해서만 배웠지만, 이 책에는 그 외에 많은 왕들에 관한 정보도 많이 있다. 이 책에 나오는 내용들을 4가지로 구분해 본다면 고대, 중세, 근대, 현대로 나뉘어 진다. 고대에는 문명의 시작, 그리스, 로마에 관한 내용이 나와았는데, 책을 읽으면서 옛날에 배웠던 내용들의 기억이 다시 나는 것 같았다. <문학으로 배우는 세계사> 책을 읽다보면 중간 중간에 '여기서 잠깐!'이라는 글이 있는데 이 글을 통해서 우리가 몰랐던 사실을 알 수도 있고, 처음 들어보는 단어들도 뜻을 쉽게 이해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읽기가 더 재미있고 편했던 것 같다. 그리고 이때까지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서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고대였는지, 중세,근대였는지도 알게 되었고, 여러 나라의 과학자들도 알 수 있었다. 많은 책들도 설명되어 있는데, <길가메시 서사시>를 읽으면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에 대해 알 수 있고, <유토피아>을 읽으면 르네상스 시대 지식인들에 대해서 알 수 있고, <올리버 트위스트>를 읽으면 산업혁명 때의 영국에 대해서 알 수 있다고 한다. 산업혁명에 대해서는 만화책으로만 읽어 봐서 잘 알지 못하는 게 대다수였는데, 혁명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있어 명예혁명, 영국의 산업 혁명, 프랑스 혁명, 러시아 사회주의 혁명, 중국의 문화혁명, 튀니지의 재스민 혁명 등을 알게 되었다. <문학으로 배우는 세계사>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 것도 많았고 앞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한다. - 2016. 02. 13 오수빈(중2) 씀 -
"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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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을 쓰면 참 부끄럽다. 어린 시절 천방지축 뛰놀기만 하고 책 읽기를 등안시한 과거를 드러내야 하기 때문이다. 세계사라는 것이 책을 많이 읽은 아이들은 그것을 잘 알기도 하겠거니와 설령 그런 내용을 따로 읽거나 배우지 않았더라도 자신이 기존에 읽었던 다양한 것들과 연관지어 더 쉽고 정확하고 빠르게 내용들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인데 기본 지식이 부족한 경우는 이마저도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물론 소설을 읽거나 영화를 볼 때 시대적 공간적 배경을 무시하고 인물들의 감정에만 충실하게 그것들을 감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작품을 쓴 작가들이 그 작품에 싣고자 한 내용을 반도 이해하지 못하고 작품을 보았다고 말하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이다. 돌이켜보면 내가 그렇게 책을 읽고, 영화를 본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세계사를 단권으로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라고 말하면 될 듯하다. 인류의 탄생과 문명의 시작에서 출발하여 급변하고 있는 현대의 세계 정세까지 이 한권에 담고 있다. 세계사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는 파트인 고대의 영역에서는 4대 문명의 발상과 함께 그 안에 적혀진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는 문장으로 유명한 함무라비 법전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이 시대를 배경으로 쓰여진 <길가메시 서사시>를 통해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배경으로 이루어지는 작품의 내용을 들을 수 있을 뿐더러 당시의 생활상의 특징을 잘 알 수 있음을 알게 된다. 다음으로 게르만 족과 로마 제국, 영국의 상업 도시의 발달과 길드의 형성, 이슬람교와 이슬람 왕조로 대표되는 중세에 관한 역사들이 자세히 설명 되어지고 있다. 물론 이 시기를 대표하는 문학작품들도 소개되고 있는데 특히 전 인류에게 가장 오래도록, 가장 많이 읽혀지고 있는 성경을 통해 중세 유럽을 지배한 기독교에 대한 이야기와 그 속에 담고 있는 내용에 대한 자세한 해석들도 많은 도움이 된다. 아울러 신의 입장이 아닌 인간의 입장에서 저술된 책 <천로역정>에 대한 이야기도 무척이나 유익하다. 그리고 르네상스 운동과 종교 개혁, 신대륙 발견, 산업 혁명, 프랑스 대혁명등으로 대표되는 근대의 역사에 대해 전체적으로 시대를 따라 설명하고 있다. 역시나 여기에도 이 시대를 배경으로 쓰여진 두개의 작품 <유토피아>와 <올리버 트위스트>가 소개되어지고 있다. 이 작품들을 통해 좀 더 구체적으로 당시의 시대상을 이해할 수 있으며, 좀 더 사실적으로 역사를 기억하게 될 것이라 생각된다. 게다가 <올리버 트위스트>는 영화작품으로도 우리에게 잘 알려진 작품이기에 이 책을 읽은 아이라면 아마도 세계사를 바탕으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마지막으로 미국의독립, 보스턴 차 사건, 이외의 현대의 다양한 사건들도 시대적으로 나열되어 설명되고 있다. 이 부분의 경우는 그나마 최근의 일들이기에 더욱 이해하고 기억하기 쉬운 편이다. 게다가 여기에 소개된 <안네의 일기>는 우리에게 당시를 짐작할 수 있게 하는 너무도 잘 알려진 책이기에 더욱 그럴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더욱 명확히 느끼게 된 것은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것이다. 배경 지식을 알고서 어떤 하나를 기억하는 것은 아주 쉽지만 아무것도 모른 채 무조건 외우고 기억하는 것은 아주 단기간의 단편적인 기억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결국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들을 잊지 않기 위해서, 특히, 세계화 시대를 살아가며 꼭 필요하다고 느끼는 세계사를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문학이라는 장르를 세계사와 연결시켜 작품을 읽고, 세계사를 공부하는 것이 상승효과를 낳게 되리라는 확신을 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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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으로 배우는 세계사
세계사를 결정하는 것은 문학에 있다고 한다. 문학 속에서 세계사를 알아갈 수 있는 책이다. 평소에 역사에 대한 관심은 많지만,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느낀다. 문학을 통해서 세계사를 배울 수 있는 책이라서 읽게되었다. 각 시대의 문학에서 다양한 문화를 발견할 수 있고, 세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그림과 글로 구성된 책이여서 지루하지 않고, 눈도 즐겁게 읽을 수 있다. 고대, 중세, 근대, 현대로 나뉘어져있고, 구체적인 주제를 가지고 세계사를 설명해주고있다. 참 아이러니하면서도 재미있는 이야기이다. 그 이유는 세계사가 문학에 숨어있다는 그 비밀을 발견하면 느낌이 새롭다. 또한 마치 전래동화를 듣는것처럼 대화체를 사용해서 더욱 이해하기가 쉬웠다. 마치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전해듣는것처럼 편안하게 읽혔다.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었고 배울 수 있었다. 평소에 알지 못했던 문화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었다. 나는 문화 속에서 무언가를 발견하는 게 참 흥미롭다. 전공이 문화콘텐츠를 기획하고 개발하는것이였기 때문에 문화에 관심이 많다. 이 책을 통해서 세계사는 물론 역사의 숨은 이야기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다. 문화와 역사는 뗄레야 뗄수없는 것같다. 우리의 인생에서 모든순간은 다 연결고리가 있는것처럼, 역사를 배우는건 그 당시의 삶을 고스란히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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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라는 정말 중요한 기본 과목을 학습하다보면 전체적인 세계사의 흐름을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요. 아이들이 세계사를 이해하면서 익힐 수 있는 문학과 연계된 재미있는 도서가 출간되었는데 문학 속의 세계사를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위대한 문학 작품을 읽고 나서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 작가나 역사적 배경을 짧게 소개한 부록 페이지를 읽어본 기억이 아마 거의 대부분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역사의 부분만을 간략하게 소개한 짧은 글로 내가 읽은 고전 명작의 배경을 모두 이해하기란 어려워요. 너무 짧은 도서 소개와 작가의 생몰연도만으로는 우리가 알고 있는 그리고 알고 싶은 역사와 작품을 바로 연결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죠. 특히나 문화적인 이해없이 역사적인 간단한 몇 줄의 소개만으로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작품 속 내용을 적용하기는 무리예요. 아직은 다양한 배경 지식이 부족한 아이들이 뛰어난 세계 명작 문학 작품을 접하면서 책 속에 등장하는 문화와 역사를 같이 소화시킨다면 일석이조의 효과일 것 같아요. 문학에 대한 관심도 작품 내용 소개로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면서 세계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서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봄볕 출판사의 세계로 한 발짝 시리즈 도서 문학으로 배우는 세계사를 만났답니다. 역사를 배우면서 뛰어난 명작도 만날 수 있는 재미있는 도서로 우리가 미처 몰랐던 문학 작품 속 세계사의 결정적인 순간들을 만날 수 있어요.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학 작품을 이해할 수 있다면 암기와는 다른 확실한 나의 지식으로 아이들이 가질 수 있겠다 싶어요. 고대 인류의 초기 문명의 시작부터 중세, 근대, 현대까지의 중요한 역사적 사실을 소개하면서 문학 작품으로 여행을 떠나는 구성을 갖고 있어요. 역사적 사건과 관련이 있는 문학 작품들을 여기서 잠깐!이라는 글박스를 통해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그동안 영화나 다큐멘터리만을 통해서 듣기만 했던 페스트가 흑사병이라는 사실과 알베르 카뮈의 소설 제목이 같다는 책 속의 내용이 무척 인상적이었나봐요. 예전에 읽었던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이 중세의 비단길 문화 몽골의 세력 확장과 번영이라는 역사적 내용을 알고 보니 더욱 생동감 넘치는 역사와 문학 학습이 되더라구요. 단순하게 몽골이 중세에 그들의 시대로 살았다는 단순한 세계사적 지식을 암기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더군요. 그동안 보고도 몰랐던 다양한 지식을 이 도서를 통해서 이해를 기반으로 익힐 수 있다는 점이 무척 흥미로워요. 아이들이 한 권의 책을 정독함으로써 역사적 상식도 풍부해지고 세계사 속의 문학 작품의 내용을 이해하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영역의 지식까지도 조화를 이루어 이해도를 높이고 정보로 기억된다는 점이 장점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