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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서혜은 작가님. 십년간 한결같이 해온 뒷바라지?에 가까운 짝사랑을 접겠다는 여주와 그 선언에 혼란에 빠진 남주. 잘나가는 스타인 남주는 여주에게 받기만한 사랑에 익숙해져 여주가 짝사랑을 접겠다고 했을때 알수없는 감정으로 힘들어하다가 결국엔 답을 찾게된다. 나도 그녀가 좋다고. 그 사랑이 멈추어지는 것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다고. 이후부터는 달달한 직진남이 되어 읽는 사람들까지 광대가 내려올줄을 모르게 만든다. 특히 남주가 인터뷰 하는 장면에선 꺄악소리가 나왔다는.. 그리고 그 흔한 악조 한명 없어도 감칠맛 나는 주변인물들하며 틈틈히 곳곳에 웃음포인트가 있어 시종일관 미소지었다가 큭큭 거렸다가... 여주의 오빠와 그리고 오빠친구인 석진도 너무나 재미나고 사랑스런 캐릭터였다. 여주가 끓인 미역국은 무슨맛일지 무척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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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연예인물이였고 짝사랑물이여서 취향범벅인 소설인데다가 남주가 늦게 깨닫는 그 과정이 좀 아리송한데 저는 괜찮게 잘 읽었어요. 역지사지로 짝사랑만 10년을 하던 여주를 남주가 따라하면서 뭔가 설레는 게 있었다고나 할까요. 23살과 28살이라 풋풋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네요. 2015년에 나온 구작치고 요즘 읽어도 어색함이 없는 것이 아마도 작가님의 필력때문이리라 생각합니다. 다시 재탕해도 좋을 것 같은 책이였어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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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소설 루다가 너무 매력적이예요.내가 유호라도 루다가 이제 자신을 포기한다고 했을때 받았을 상실감을 인정할 정도로요.그리고 19금같은19금아닌 소설 ..ㅎㅎㅎ좋았어요.감정선도 작가님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져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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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작가님이어서 전작들 죽 읽고 있는데 작가님 소설 중에서도 재밌고 좋은 소설 중 하나. 10년을 꾸준히 유호의 팬으로써 사랑하는 여자로서 지켜보던 이루다가 어느 날 강유호에게 짝사랑 포기 선언을 한다. 그런 루다의 빈자리를 보며 무언가 잘못됨을 느낀 유호는 친구의 조언에 따라 루다가 자신에게 해주던 일들, 행동들을 하나하나 따라해보며 자신이 냉정하고 이기적인 인간이었으며 루다가 자신에게 큰 존재였음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 작가님 소설은 잔잔한데도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읽히는 것 같다. 다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장편보다는 단권이나 짧은 소설에 강하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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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의 짝사랑을 접겠다고 선언한 루다와 뒤늦게야 루다에 대한 사랑을 깨닫는.그래서 루다를 잡는 후회남 유호가 나옵니다 유호의 후회가 길진 않았지만 늦게라도 루다의 진가를 알아본게 다행이겠죠 주인공들외에 주변인물들의 에피도 재밌고 툭 튀어나오는 유머들로 가볍게 웃으며 봤네요 사랑스런 인물들이 많아 좋았어요 여주 이름이 이루다 인건 스포인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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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후회남 좋아하는데요.. 자박자박너를 따라서의 남주는 완전 후회남은 아니고..그냥 마음을 늦게 깨달는 정도. 여주가 오랫동안 (10년) 남주를 좋아하고 쫒아다니고. 그러다 이제 그만하기로 하죠. 13살부터 좋아했다는데.. 초6이 고2오빠를 좋아한거죠.. 그걸 계속하기도 쉽지 않은데. 그러다가 마지막으로 고백하고 정리를 해 버립니다. 남주는 여주의 오랜 마음을 그냥 공기처럼 생각하고 있다가 마지막 고백에 철렁. 선물도 필요없다는 여주. 남주는 걍 오빠 동생하자는 게 상당히 불편해지고. 그러다가 제 마음을 점차 깨닫고. 원래대로 하자고 하죠.. 그게 받아들어지지 않으니까 더 이상하고.
근데 생각해보면 18세 눈에 초딩은 걍 애기고 여자로 보이는게 더 이상하죠. 그리고 10년을 밥먹듯 고백받아오면, 아무렇지도 않고. 여주가 이제 그만한다고 하니까.. 그동안이 아쉬웠다기 보다... 여주가 다 컸으니까. 이제 여자로 보이는데 더이상 안한다고 하니까 헛헛해진거죠. 남주 마음도 이해되고. 여주.. 요 여우.. 결국엔 얻어내는 불굴의 한국인입니다. 재밌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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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박자박, 너를 따라서......... 원래... 리뷰에 책 제목 잘 안적는데 이 책은 책의 제목 때문에 읽기 시작했다가 책 읽고 나서 더 책의 제목이 좋아졌어요...
남주와 여주.. 그리고 주변인들... 너무 아름답고 서로를 위하는 모습도 이쁘게 표현되었구요... 남주가 여주의 시선을 맞춰가는 모습도 좋았아요..
이 책을 저는 꼭 추천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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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서혜은 작가님의 연재물을 읽다가 그만 푹~빠져 버렸어요. 예전 다른 작품들도 읽어보고 싶어서 찾아보니까 이책은 종이책은 품절이고 이북만 있기에 바로 구매했습니다. 제목을 보니까 왠지 작가님의 글 분위기가 느껴지는 듯 했습니다만, 의외로 연예인이 주인공. 사실 연예인물은 그닥인데, 그래도 작가님 믿고 읽어봤는데, 잘 읽혀집니다. 남주가 약간 오만하고 냉정한 스탈인데, 여주가 떠나고 나서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후회하고 다시 여주를 만나서 알콩하게 잘 되는 이야기. 사실 큰 사건사고는 없는 듯한 이야기지만, 작가님의 섬세한 글이 이야기 속에 몰입하게 만듭니다. 괜찮게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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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은 작가님의 잔잔한 느낌이 싫지 않다. 자박자박 너를따라서도 전형적인 서혜은 작가님의 느낌이 난다. A급 배우 강유호.그런그에게 이루다는 절친의 귀여운 여동생이자 1호팬.루다에게 유호는 어린시절부터 어른이 돼서도 사랑이였고 유호에겐 루다가 항산 곁에있는 여동생이였다.같은아파트에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루다네와 유호.어느날 루다는 마지막 고백을 하고 돌아서는데 그말 이후 유호는 루다에대한 자신의 마음을 깨달아간다.잔잔하게 피어오르는 둘의 사랑.역시 서혜은 작가님 특유의 느낌이 느껴졌다.재미있게 잘읽은 소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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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물도 좋아하고.. 후회남도 좋아해서 봤어요 적당히 재미있습니다. 다 읽으면 제복이 좀더 다르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막 여주가 잘해줄때부터 시작하는 내용이 아닌.. 잘 해주다가.. 마음 떠나고, 아니 떠나보려고 노력하는 부분에서 부터 시작하다보니. 그런 부분에서는 좋았습니다~ 특히 오빠들3이 같은 아파트 사니깐 그건 좋네요 ㅎㅎ 근데.. 중간에 여주 썸남은..좀 별로.. 아파트 좋은거 왜케 신경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