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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이산과 천자문의 비밀
수업끝난 후 스스로 전집도 찾아서 읽고 역사만화도 보고 또 얼마전에는 박물관도 다녀와서인지 아이의 이해도도 높고 흥미를 가지고 보는만큼 역사적 이해도와 지식도 늘어가는것 같아 엄마로써 참 기쁜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특히나 어린 이산과 천자문의 비밀속 주인공인 정조는 조선을 대표하는 성군중 하나로 규장각으로도 유명한데요
책에대한 열망에 천자문을 읽고 숨겨진 아버지의 편지를 찾으라는 이야기를 듣고 천자문을 통해 어렵게 편지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매진하고 백성을 위하는 왕이 되었답니다~
매일 책을 읽고 꼼꼼하게 읽으라는 정조의 말 저도 아이와 꼭 따라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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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이산과 천자문의 비밀 개암나무 위대한 책벌레가 벌써 일곱벌째 이야기 정조를 만나게 해주네요. 조선의 황금기를 연 최고의 독서 대왕 정조를 아이들에게 알려준다는데 책을 좋아한 임금하면 아이들에게 세종대왕만 떠올릴 거라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책을 좋아한 임금이 또 있다는 사실을 제대로 알려줄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답니다.
뒤주에 갖혀 죽고 마는 일을 겪게 됩니다. 그 사건으로 얼마나 어린 나이에 충격을 받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 참 가슴이 아픕니다. 호랑이 같은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잃은 그리움으로 어린 시절을 보냈으니 얼마나 외로웠을까 싶네요. 귓가에 이상한 소리도 들리고, 즐겨 읽던 책의 글씨도 읽을 수 없게 되는 상황까지 갑니다. 그런 산을 지켜보던 계선은 사도세자가 아들을 위해 직접 쓴 천자문을 건네줍니다. 아버지의 부정을 느끼며 마음을 잡아 글 읽기에 전념하고, 성군이 되기까지. 죄인의 자식이라는 곱지 않은 눈초리 속에서도 왕위에 오르며 험난한 길을 간다는 것이 계속 가슴이 아프네요. 꿋꿋하게 자신의 독서법으로 성군이 되기까지.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하는 모습을 보이는 정조의 모습 속에서 아이들은 많은 것을 배워나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왕실 도서관인 규장각을 지은 일, 서얼 출신을 등용하는 일, 재능 있는 사람들이 신분 차별 때문에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은 나라의 손실이기도 하고 그 사람에게도 억울한 일이라고 생각한 임금이시네요. 특별한 일 때문에 독서를 못한 날에는 밤이 깊었더라도 마음먹은 만큼의 책읽기를 끝내고나서야 잠이 들었을 만큼 자기만의 독서법을 유지했네요. 정독이 어떤 것인지 이 책 속에서 말해주는 효과를 보았답니다. 업적이 너무나 많기에 책 뒷편에 자세하게 다 소개가 되어 있답니다. 그부분만 읽어도 아이들에게 학습 효과가 충분하다고 생각이 되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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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 어린이산과 천자문의 비밀
이 책은 책벌레 위인들의 일화를 동화로 엮어 독서의 소중함을 전하는 '위대한 책벌레'시리즈의 일곱본쨰 이야기예요.
'어린이산과 천자문의 비밀' 이야기는 책으로 세상을 밝힌 독서대왕 정조이야기예요.
휘령전 뜰에 불볕이 쏟아졌다. 뜰 한가운데 커다란 뒤주가 놓여 있었다. 산은 뒤주를 향해 달려갔고, 뒤주 안에서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대못이 박힌 뒤주를 어루만지며, 목어 터져라 아버지를 불렀다. 그때, 뒤주 아래 구멍에서 손이 불쑥 나와 산의 팔을 움켜쥐었다.
'나는 죄인의 아들이야.'
할아버지는 말하다 말고 숨을 몰아쉬었다. 속으로 화를 삭히는 듯했다. 방안은 침묵이 흘렀고, 산은 숨이 막혔다. 아버지처럼, 뒤주에 갇히는 벌을 받지 않을까 무서워서 고개를 숙인 채 바들바들 떨었다. ... 아버지를 살려 달라고 애원하는 산을 문밖으로 몰아내던 눈빛과 똑같았다. 할아버지의 눈은 마치 산을 죄인의 아들이라고 비웃는 듯했다.
'죄인의 아들도 죄인이야. 머지 않아 나도 아버지처럼 뒤주에 갇혀 죽게 될지도 몰라.' 어딘가에서 할아버지가 매서운 눈초리로 산을 감시하는 것 같았다. 산은 사방을 둘러보았고, 병풍에 그려진 그림과 문살에 새겨진 무늬들도 모두 산을 감시하는 눈처럼 보였다.
평소와 다른 산의 행동을 보고 스승이 고개를 갸웃거렸다. ... 낭떠러지 끝에 선 것처럼 머릿속이 아득했다. 산은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속담을 하늘에서 내려 준 동아줄인 양 속으로 되뇌였다.
아침밥을 먹자마자 산은 계선에게 성균관에 갈 준비를 하라고 시켰다. 세손이 대궐 밖을 나가는 것은 보통일이 아니었다. 내관과 궁녀들은 행차를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었지만, 산은 물고기 수수께끼를 푸느라 바빴다.
아버지는 작은 생명도 불쌍히 여기는 어진 분이다. 꿩 한 마리도 함부로 죽이지 않는 선하디선한 분이다. 그런분이 사람들을 함부로 죽이거나, 할아버지를 내쫓으라고 역모를 꾸밀리가 없었따. 혼란스러워하는 산에게 어느 날 계선이 '천자문'책을 건네주었다. 아버지가 산을 위해 손수 만들어 주신 책인데, 아버지가 남긴 편지의 단서가 들어 있었다. 결국 산은 책의 뒷장에서 깨알처럼 작게 쓰인 글씨를 발견하게 되고, '계선아, 어떤 물고기를 쫓아야 하겠느냐?' 계선은 산을 안타깝게 바라보다가, 연못 주변을 한 바퀴 돌아 원래 자리로 돌아왔다.
이 책은 독서대왕 정조가 평소 책을 얼마나 좋아했는지 이야기를 들려주고, 왕이되자마자 왕실 도서관인 규장각을 세우고, 그곳에서 책을 읽고 젊은 관리들과 밤새 토론하는 정조에게 아픔이 있었으니, 열한 살이 되던 해 여름, 자신의 아버지 사도 세자의 죽음을 보게 된것이예요.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하여 잘못되거나 부족한 법과 제도를 고치고, 또 정조 시대의 가장 큰 업적을 꼽는다면 화성을 들 수 있어요. 효성이 지극했던 정조는 아버지 사도 세자의 무덤을 풍수가 좋은 곳으로 옮기고 싶었고, 그래서 경기도 화성에 있는 융릉을 선택했는데, 그 주변에는 이미 백성들이 살고 있어 화성을 지어 새로운 도시로 만들고 백성들이 이주해 살 수 있도록 지원했어요. 화성을 짓고 새로운 도시를 건설한 밑바탕에는 정조의 지극한 효심이 있었지만, 또 한편으로는 백성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려는 의지와 바람도 자리해 있었어요. 정조는 아픔을 딛고 꾸준히 책을 읽고 나중에는 백성들이 존경하는 훌륭한 성종이 되었어요. 이책을 통해 어릴적 정조의 모습을 보았고, 그가 왜 존경받는지에 대해서도 알 수있었어요. 역사와 함께 인물의 배경지식까지 함께 자연스럽게 접해줄 수있는 내용의 책이라 정말 재미있게 읽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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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위대한책벌레 시리즈7 : 독서대왕 정조(이산) 이야기를 읽으면서 역사와 독서에 더 관심을 가져봅니다 가끔 책을 읽으면 이해가 안될때가 있어요... 분명 글은 읽었는데 나중에 보면 그게 무슨 뜻이었지? 하고 멍~~ 때릴경우가 가끔 있는데.. 이 책 보면서 아.... 그게 이거다.. 싶더라구요.. 글자가 막 도망가는 책... 정조 라는 호칭은 사후에 받은거고 [이산] 세손으로 태어났고.. 어렸을때부터 책을 좋아한 경우였다고 하더라구요 개암나무에서 위대한 책벌레 시리즈가 나오고 있어요 정약용, 박제가 , 황상 , 이덕무 , 허난설헌 , 김득신 에 이어 일곱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이 정조대왕 이산의 어렸을때 이야기예요 이산은 어렸을때 책을 좋아하고.. 부모가 걱정할정도로 (사도세자와 혜경궁홍씨) 책을 좋아했었답니다.. 그러다 뒤주속에서 죽어간 아버지를 보게 되고.. 할아버지의 고함에 정신을 까무룩 잃었다가 정신을 차렸을때 글자가 책에서 막 도망가요~~~
그러다 돌아가신 사도세자... 아버지의 진심어린 아들을 사랑하는 편지를 찾게 되고.. 그러면서 도망갔던 글자들이 다시 책으로 슬금슬금.. 나갔던 방식 그대로 들어옵니다... 8살 또진양은 아직 역사나 위인전에 대한 관심이 좀 덜 하답니다.. 그래서 조금씩 읽어줬었어요... 위인전에 대한 관심이 좀 생겼으면 하는 마음으로... 역사에 대해 조금은 관심이 생겼으면 하는 마음에.. 11살 또영군은 잠시 후다닥 읽었답니다.. 또영군은 정조를 조선시대 왕중 으뜸으로 치거든요 ^^ 저 역시 얼마전에 역린 영화도 봤고 책으로도 읽기 시작한터라 더 흥미롭게 읽었어요... 뭐든 조금이라도 알아야 궁금증이 생기고.. 조금이라도 알아야 더 알고 싶은 거더라구요.. 몰랐을때는 그냥 모르는걸로 끝인데 말이죠 위대한 책벌레 시리즈를 다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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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책벌레 7 조선의 황금기를 연 최고의 독서대왕 정조 이야기 어린 이산과 천자문의 비밀 정혜원 글 김호랑 그림 개암나무
저희 아들이 이 시리즈를 정말 좋아해요 저두 처음 접하고 나서 그 다음 이야기를 계속기다리게 하는 책중하나인데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책읽는 시간이 많이 줄어서 안타깝지만 아들 스스로 책읽기를 아직은 좋아하고 책을 통해 다양한 지식과 견문을 넓혀나가는걸 스스로 깨달아가면서 정말 독서의 중요성을 느낀다기에 그만큼 독서의 힘을 느끼게 된다란 이야기를 한적이 있어요 특히나 이 시리즈를 접하고 나서는 위대한 위인들의 습관 중하나는 역시 독서라면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기도 했는데요 제목을 딱 보는순간 앗 정조임금님 이야기다라며 좋아했어요
정조 임금 하면 떠오르는게 뭘까???라고 물었더니 수원화성이나 정약용,사도세자 등등 떠오르지만 그래도 왕위에 오르고 나서 "나는 사도세자의 아들이라"라고 외친 그 당당한 모습과 위엄이 전해진다고 하더라구요 어린이산의 등장 그리고 천자문에 숨겨진 비밀은 뭘까요??란 궁금증과 세종대왕과 견주며 최고의 독서왕으로 손꼽히는 정조임금의 어린시절의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았답니다
아마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잃은 슬픔은 이루 말할 수 없을꺼예요 거기다 대역죄인으로 몰려 아버지 손에 뒤주에 갇혀 죽임을 당한다란건 굉장히 큰 충격이겠죠 거기다 세력다툼 속에 어린 이산이 스스로 자신을 지켜내기란... 중압감과 더욱 모범을 보이고 잘해나가야한다란 상황은 굉장한 정신적인 충격이 아닐 수 없을꺼예요 그래도 그를 아끼고 지지해주며 지켜준 할아버지의 존재 그가 장성할때까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곁을 떠난 사도세자 아버지의 진실을 만나는 과정을 작가의 상상력을 가미해 꾸며진 이야기 속에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거 같아요
흉흉한 귀신이야기에 억울한 죽음으로 떠난 사도세자의 영혼이란 말이 궁궐안을 떠돌며 어린 이산은 정말 아버지가 나쁜 짓을 해서 죽음을 맞이할정도로 중죄인이였는지에 대해 의문을 품게 되죠 그렇게 아버지의 발자취를 찾아나가며 아버지가 어린 이산에게 남긴 천자문속에서 부정과 함께 스스로 성장하며 진정한 배움을 깨닫는 과정을 독자를 따라가게 되는데요
정말 좋더라구요 이시리즈를 통해 위인들의 또다른 모습들을 만나게 되는게 좋아요 그리고 책만한 스승없다란걸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네요 아들 역시 읽고 또 읽어내려가며 갑자스레 글자를 읽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도 다시 처음부터 천자문을 통해 차근차근 아버지의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과정 속에서도 이산의 침착함과 사려깊음에 존경스럽다면서 자기 역시 책을 더 가까이 해야겠다고 합니다
늘 책을 곁에둔 정조임금의 독서법도 소개되고 있는데요 읽고 또 읽어보게 되는 글귀들입니다 책읽기 원칙이나 소신들을 곳곳에 기록해 두었던 정조임금~!! 홍재전서의 일부분이 소개되어 있는데요
나는 어려서부터 언제나 일과를 정해 놓고 글을 읽었다. 병이 났을 때 말고는 반드시 일과를 지켰는데 임금이 된 뒤로도 그만둔 적이 없다. 저녁에 손님을 만나고 나서 밤이 깊었더라도 책을 가져다 몇 번이고 읽어 일과를 채우고 나서 잠자리에 들어야 비로소 마음이 편안하였다
곁에서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줄 책이 될꺼예요 이시리즈는 한권한권 모두 참 좋아요 ㅎ 작가의 상상력을 통해 인물들의 어린시절을 만나는 재미 그림을 통해 전해지는 감동 아직도 여운이 참 많이 남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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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황금기를 연 정조에 관한 이야기네요. 아버지 사도세자의 죽음에 가슴앓이를 하는 정조의 모습에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요즘 tv드라마에서 사도세자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가끔 보게되는데 사도세자의 죽음에 대해 몰랐던 점이 참 많았구나하고 느끼게 되더라구요. 물론 드라마나 동화책은 픽션이라 그게 사실이라고 말할수는 없겠지만 기존에 알고있던 사도세자의 죽음과는 정말 다른 내용이더라구요. 저역시 사도세자의 죽음에 관한 진실이 무척이나 궁금한데 정조 역시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 얼마나 궁금한점이 많고 의구심이 들었을지 가히 짐작이 가네요. 이책에는 그런 정조의 마음이 잘 드러나 있더라구요. 어려운 시기를 잘 견디고, 그를 발판삼아 마음을 다지고 더욱 책읽기를 열심히 하여 성군이 되신 정조의 이야기가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감동을 줄수 있을듯 하네요.
어린 산은 아버지가 뒤주에 갇혀 죽고나서 힘든 시기를 보내게 되네요. 귓가에 이상한 소리도 들리고, 즐겨 읽던 책의 글씨도 읽을수 없게 되지요. 그런 산을 지켜보던 계선은 사도세자가 아들을위해 손수 한자 한자 쓴 천자문을 건네주지요. 천자문을 다 읽고 편지를 찾으라는 사도세자의 말씀을 전하면서 말이지요. 계선의 도움으로 천자문을 읽으며 아버지의 편지에 대해 궁금증을 갖고, 힌트를 따라가며 편지의 행방을 추적하게 되네요. 자신이 알던 아버지의 모습과 세상에 떠도는 아버지에 대한 흉흉한 소문 사이에서 괴로워 하던 이산에게 아버지의 편지는 부정을 느낄수 있었고, 마음을 잡아 글읽기에 전념하고, 만백성의 존경을 받는 성군이 될 초석이 되지요. 뒷쪽 부록에는 이산 정조의 책에 대한 사랑과 책 출판과 보급등에 관한 내용도 접할수 있고, 그의 다양한 독서법도 살펴볼수 있어요. 정조는 특별한 일때문에 독서를 못한 날에는 밤이 깊었더라도 마음먹은 만큼의 책읽기를 끝내고서야 잠이 들었다고해요. 또한 많이 읽으려고 힘쓰기 보다는 마음과 힘을 모아 치밀하게 읽어야한다고 강조하고 있네요. 요즘 정독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되는데 정조의 독서법을 통해 좀더 꼼꼼하게 세심하게 독서를 할수 있을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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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추천 어린 이산과 천자문의 비밀
창작동화 추천 어린 이산과 천자문의 비밀을 읽었어요~ 독서교육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요즈음~~~ 고학년이 되니 핑계일지는 모르겠지만~ 독서 시간이 많이 줄어들고 있어서 아쉽더라구요~ 매일 조금이라도 독서하는 습관을 들이기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어린 이산과 천자문의 비밀은요~ 11살에 아버지를 잃은 슬픔을 딛고
아버지의 죽음을 곁에서 지켜본 정조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11살에 아버지를 여읜 어린 정조가 독서를 통해 슬픔을 딛고 성군의 꿈을 키우기까지의 일화를 상상력으로 재탄생시킨 창작 동화예요.
수원화성 견학과 융건릉에 다녀온적이 있는 창현이이기에~ 책속에 더욱 몰입을 하는 것 같았어요~
고전이라~ 어려운 단어들이 나오는데~ 주석이 달려있어서 책읽기가 편했네요.
책으로 세상을 밝힌 독서대왕 정조~ 사도세자의 죽음을보고~ 눈물을 흘리는 정조의 모습에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들이 읽기 쉽도록 삽화삽입도 잘 되어있고~ 글밥도 커서 처음 고전을 접하는 아이들도 거부감없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구성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어린 이산이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지~~~ 그 마음을 헤어져보는 창현이랍니다.
백성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성군이었어요~
아버지인 사도 세자를 여읜 뒤 그 충격 탓인지 어린 정조, 이산은 갑자기 책을 읽을 수 없게 된답니다. 책을 펼치기만 하면 글자들이 이리저리 흩어져 사라져 버리지요. 작가의 상상력이 발휘된 부분인데~ 아버지를 여읜 슬픔을 표현하기 위해 작가의 창의력을 발휘한 것 같아요~
사랑하는 아들에게 보내는 아버지의 편지~! 이산은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겠지요?
아버지의 편지를 보면서 창현이도 뭉클해지나 봅니다.
"나는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아버지를 사랑하는 정조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네요~
창경궁은 아직 가보질 못했는데~ 창경궁 문정전이 옛 이름 휘령전~ 사도 세자가 이곳 앞뜰에서 죽음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마지막부분에 정조의 간추린 일생과 임금으로서의 업적, 기록과 사진 자료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구성되었더라구요~ 정조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네요~ 인물에 대해 심도 있게 탐구하면서 역사적인 배경 지식까지 얻을 수 있었네요~
정조가 생각하는 올바른 독서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정조가 평소 어떤 생각을 하며 책을 읽고 학문을 닦았는지 살펴볼 수 있답니다.
책벌레 위인들의 일화를 통해 올바른 독서습관을 잡아 주는 인물 동화~ 창작동화 추천 어린 이산과 천자문의 비밀을 읽으며 창현이도 생각을 키워가네요~ 쉽게 만날 수 있는 고전~ 고전 입문서로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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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위대한 책벌레 일곱번째 책 조선의 황금기를 연 최고의 독서 대왕 정조 이야기 어린 이산과 그 옆을 지키는 상선 계선의 표정이 심각한데요 함께 책을 보면서 무엇을 하고 있는걸까요?? 뭔가 중요한 걸 찾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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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은 조선의 22대왕인 정조 임금님의 본명이에요 정조 임금님이 열한살 때 아버지인 사도 세자가 뒤주에 갇혀 죽게 되는 일을 겪게 되지요 어린 나이에 산이는 그 외로움과 아버지의 죽음을 어떻게 극복을 하게 되었을까요? 어린 산이는 며칠 전부터 귀에 이상한 소리가 들렸어요 다른 사람들 귀에는 들리지 않는 소리가 자기에 귀에만 들리니 이상했어요 혼자 있고 싶었던 산이가 존현각을 나와 걷다가 어린 나인들의 이야기를 들었어요 밤마다 휘령전에 귀신이 나온다는 이야기와 산이의 아버지인 사도 세자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였어요 그 중에 순금이란 나인은 사도 세자를 온양에서 본적이 있다고 이야기를 했지요 산이는 순금이를 방으로 따로 불러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었어요 이야기만으로 만족할 수 없었던 산이는 귀신이 나오는 휘령전에 가서 아버지를 만나고 싶었어요 아버지에게 묻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나도 많은 어린 산이 휘령전에서 아버지의 혼령을 기다렸지만 만나지 못하고 잠을 자다가 꿈에서 아버지를 만난 산이 늦잠을 자고 있는 산이에게 할아버지 영조가 찾아와 야단을 치셨어요 야단을 맞으면서 산이는 '나는 죄인의 아들이야'라는 자괴감에 빠집니다 할아버지의 매서운 눈초리에 정신을 잃고마는 산이 깨어나 공부를 하기위해 책을 펼치고 서안앞에 앉은 산이에게 혼란스러운 일이 생깁니다 갑자기 책 속에 글자들이 사방으로 꾸물꾸물 흩어져버리는것입니다 산이는 깜짝 놀랐습니다 스승님이 오시는데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을 해나가야 하는지 스승님께 전에 배운 내용을 질문하는 방법으로 난관을 극복하는 산이 하지만 글자들은 여전히 옆으로 달아나는건 마찬가지입니다 그림이 많은 삼강행실도를 보는 산이에게 계선이는 아버지가 산이를 위해 쓴 천자문을 내밉니다 사도세자가 산이에게 천자문을 다 읽고 편지를 찾으라고 했다는 말을 전하는 계선 계선은 이미 산이가 글을 읽을 수 없다는 것을 눈치채고 천자문을 읽어주었어요 아버지가 남긴 편지를 찾기위해 책을 보면서 단서를 찾는 산이와 계선 '물고기를 쫓아 가면 편지를 찾을 수 있다' 이 단서를 가지고 편지를 찾아 나서는 산이 과연 산이는 편지를 찾아 글 속에서 아버지를 만날 수 있을까요? 아버지의 편지를 읽고나면 산이의 마음이 위로를 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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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저자인 정혜원 선생님의 상상 속에서 나온 어린 이산의 이야기 참 재미있습니다 조선시대를 통틀어 책을 가장 좋아하던 독서왕 정조 임금님 매일 매일 책 읽는 시간을 정하고 그 시간만큼 꼭 책을 읽었다는 정조 임금님 왕위에 오르기까지 힘든 시간이 많이 있었는데 그 중에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은 정조 임금님 책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왕이 되자 왕실 도서관인 규장각도 세웠습니다 책으로 인해 백성들도 살기 좋게 하고 신하들에게도 멋진 임금이 되었습니다 정조 임금님의 책 사랑을 저희 아들도 닮기를 바래봅니다 매일 규칙적인 시간을 정해서 책을 읽는 시간도 가져보고 엄마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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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조선의 제 22대 왕 정조는 할아버지 영조의 의해 아버지가 뒤주에 갇혀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하게 된 것을 어린나이에 보고 자라 아버지를 잃은 슬픔을 책을 읽고 일기를 쓰면서 늘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였다고 합니다. 왕위에 오르고 아버지의 지위를 다시 복원하고 묘도 새로 단장하였다고 합니다. 어머니를 모시고 아버지를 기리기 위한 여행으로 화성행차를 하는 효자이면서 책읽기를 좋아하는 왕으로 기억되는데요. 하지만 정조의 어린시절을 잘 묘사한 책은 별로 없더라구요. 위대한 책벌레 시리즈를 통해 좀더 정조의 어린시절 모습과 조선의 황금기를 연 최고의 독서대왕이라고 하는 정조의 책읽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보면 좋을 것 같아서 선택한 개암나무출판사의 <어린 이산과 천자문의 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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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의 이산은 아버지가 뒤주에 갇혀 돌아가신 것을 겪은 후 슬픔과 궁궐안에서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해서는 안되는 무겁고 답답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낄수 있답니다.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모습과 더불어 아버지의 진실된 모습에 대해 더 알고 싶어하는 모습, 죄인의 아들이라는 할아버지의 눈빛,,모든게 어린 이산의 어깨를 무겁게 느껴질뿐이지요. 심리적인 압박으로 인해 글을 읽을려고 하면 춤추는 듯이 글자가 눈에 들어오지 못하게 되었답니다. 아버지가 손수 쓰신 천자문을 통해 아버지가 남겨주신 수수께끼를 하나둘씩 풀어간답니다. 아버지의 편지를 찾고 읽으면서 다시 안정감을 찾고 다시금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어릴적부터 책이랑 놀았을 정도로 책읽기를 좋아해서 박식한 이산의 모습을 통해 잠깐 동안 책을 못 읽었던 답답함에서 벗어나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기쁨과 마음의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진정한 책읽기에 대해 알려주는 것 같아요. 위인들을 통한 일화를 바탕으로 진정한 책읽기란 무엇인가를 하나둘씩 알려주는 위대한 책벌레시리즈 다음에는 어떤 위인을 통해 독서의 기쁨을 알려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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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에 아버지를 잃은 슬픔을 딛고 책으로써 나라를 바로 세울 꿈을 키우다! 정조는 특히나 아이가 존경하는 우리나라 왕 중 한명인데요~ 그런 어린 이산 정조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아이가 좋아할 듯 합니다. 아이도 조선의 황금기를 연 최고의 독서 대왕 정조처럼 책을 소중히 그리고 항상 함께하면서 앞으로도 책과 함께 생활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정조의 이야기 속으로 아이와 함께 들어가 보세요~~ 정조는 조선의 제22대 왕으로 1752년, 사도 세자와 혜경궁 홍씨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정조라는 이름은 죽은 뒤 붙은 묘호이고, 본명은 '이산'이에요. 이산 드라마를 재미나게 보았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 사도세자에 관한 책을 보고 있어서 그런지 정조에 대해서도 더욱 관심이 많이 가네요,, 정조는 말을 배우기 전에 글자에 관심을 보였다고 하는데, 어머니인 혜경궁 홍씨는 어려서부터 새벽같이 일어나 책만 보는 정조가 걱정이 되었어요. 이런 어머니의 마음을 헤아린 정조는 걱정을 끼치지 않으려고 몰래 등불을 가려 책을 읽었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급작스럽게 죽고 나서 임금이 되기까지 정조는 아주 험난한 길을 걷게 됩니다. 정조는 책을 통한 정치로써 나라의 평안과 개혁을 꿈꾸며 제일 먼저 왕실 도서관인 규장각을 지었습니다. 재능이 뛰어나도 서얼이라는 신분차별때문에 등용되기 어려웠던 문제를 안타깝게 생각한 정조는 서얼 신분인 이덕무*유득공*박제가 등을 등용하게 됩니다. 정조는 조선을 통틀어 가장 많은 책을 읽고 가장 많은 글을 쓴 왕으로 손꼽힙니다. 정조가 나라를 다스리던 시기에 백성들의 생활이 안정되고 찬란한 문화를 꽃피울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정조의 이런 지독한 책 사랑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나는 어려서부터 언제나 일과를 정해 놓고 글을 읽었다. 병이 났을 때 말고는 반드시 일과를 지켰는데 임금이 된 뒤로도 그만둔 적이 없다. 저녁에 손님을 만나고 나서 밤이 깊었더라도 책을 가져다 몇 번이고 읽어 일과를 채우고 나서 잠자리에 들어야 비로소 마음이 편안하였다. -<홍재전서>161권, <일득록> 첫 번째 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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