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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이 좋은 시리즈, "한국의 재발견" 이야기를 보다 많은 한국의 어린이들이 탐독하고 친구들에게 꼬리에 꼬리를 물듯
전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좋은 책, 널리 알리는 것도 현재형의 독립운동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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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과 가치를 되찾아 한국인의 긍지를 일깨우는 한국의 재발견 5번 째 이야기 [용감무쌍 오총사와 수상한 소금전쟁]입니다.
총 13개의 단락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각 단락의 제목이 내용을 잘 압축하고 있어요.
일제 강점기, 소금으로 유명한 섬 증도에 살던 진웅이는 신식 교육을 받기 위해 목포에 있는 보통학교에 가게 됩니다. 집에서 아버지랑 한자 공부를 할때와는 다르게 강압적으로 엉터리 역사와 일본을 찬양하는 수업에 적응하기 힘들어하던 진웅이는 많은 문제를 일으킵니다. 그러나 친구 소정이가 기억하던 "대나무는 휘어질지언정 부러지지 않는다."는 진웅이 아버지께서 옛날에 하신 말씀으로 다시 학교에 적응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친구들과 같이 한자 공부와 일본어 공부를 하다가, 진웅이가 잘 아는 소금을 주제로 친구 5명과 소금동아리를 만들어요. 소금에 대한 정보를 담는 소식지도 발간을 해요.
진웅이네는 자염으로 소금을 만드는 집이에요. 자염은 큰 솥에 바닷물을 넣고 끓여서 만드는 우리의 전통의 소금 제조법이에요. 진웅이네서 같이 자염을 하던 소정이네는 목포로 이사와서 천일염 소금밭을 일구어요. 이는 햇볕에 수분을 증발시켜서 소금을 만드는 방법을 말해요. 같이 소금을 만드는 것이지만 방법이 다르네요.
보부상을 통해서 들은 정보로는 일본이 한국의 품질좋은 소금을 세계에 내다팔아서 전쟁자금을 마련하려고 한다고 해요. 소정이네 천일염에 자금을 대는 것도 일본인이죠.
이 책은 진웅이 아버지 심진사를 비롯해 오총사들이 일본이 우리 소금을 세계시장에 내다팔아 전쟁무기를 만드는 것을 방해하려는 이야기입니다. 요즘같이 자기만을 생각하는 이기심이 팽배한 시대의 사람들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나서 소정이 아버지처럼 돈을 많이 벌 기회가 있으면 어떻게 할거냐고 물어보니, 9살 아들은 절대 그렇게 돈을 벌지 않을 거라고 말을 하네요. 아직은 그런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 고맙더라구요. 그 마음 변치않고 혼자만 잘 살고자 하는 욕심쟁이의 삶이 아니라, 다 함께 잘 살고 싶어하는 나누는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 일제 강점기가 배경이다보니 어려운 글이 많이 나와요. 그럴때마다 친절하게 밑에 단어 설명까지 해 놓았어요. 느낌으로 단어를 아는 것도 좋은 공부법이지만, 이렇게 자세하게 쓰여져 있으니 이해도 쉽게 되고 어휘력이 늘어나는 것 같아요.
책 뒷편에 우리 소금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소금의 중요성, 우리 소금의 역사, 천일염과 자염의 차이, 자염을 만드는 방법.... 소금에 대한 모든 것이 나와 있어서, 상식으로도 읽어두면 좋을 듯 하네요.
근데 저도 자염 만드는 방법은 어렵더라구요. 아들과 같이 의논하면서 읽긴 했는데... 100% 잘 이해했는지 모르겠어요. ^^ 그래도 지금까지 몰랐던 유익한 이야기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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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무쌍 오총사와 수상한 소금전쟁 개암나무에서 나온 한국의 재발견 시리즈 이번엔 소금에 관한 이야기를 만나볼 시간이네요. 저번에 죽방령에 대해서 읽어본 책에서도 느낀 바가 우리나라 전통에 대해서 이렇게 상세하게 알려주는 책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소금하면 천일염밖에 모르고 있다가 자세하게 알게 되니 어른들로서도 모르던 부분을 알게 해주니 같이 읽기에도 좋은 책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주부라면 음식을 하다 보며 소금의 중요성을 자연스레 알게 되겠지만 아이들에게 소금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지요. 이 책을 보기 시작하면서부터 소금이 부족하면 몸 구석구석까지 산소와 영양분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몸 곳곳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 또 소금은 몸 안에 쌓인 나쁜 독성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고, 뼈를 튼튼하게 해 준다는 것을 먼저 알게 되면서 독서를 시작하니 소금의 필요성을 아이들이 제일 먼저 알게 되었답니다. 우리가 아는 염전식 소금법이 일제 강점기에 일본이 군수산업을 키우려고 우리나라에 들여온 방식이라는 것. 소금이 무기 화학 공업에 꼭 필요한 원료라는 것까지. 작가의 말부터 이 책을 왜 읽어봐야 하는지 깨닫게 해주는 정보가 알차게 들어 있답니다.
진웅이네 집은 자염을 생산하는 일을 합니다. 우리나라의 전통 소금인 자염을 이렇게 또 배우게 됩니다. 공부를 하기 위해 목포에서 살고 있죠. 자기가 배우고 알아오던 것과 다른 것을 배우게 되다 보니 혼란을 겪기도 하겠다는 것이 보이네요. 이런 상황 속에서 겪게 되는 일들을 통해 그 시대의 배경을 한 번 더 경험하게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어 나가는 얘기를 읽어 나가게 되네요. 일제 강점기, 신식 학교, 대한제국시대 등등 일제 강점기에 쓰던 용어들이 등장하니 그 시대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얘기를 아이들과 나눠 보게 되었답니다. 학년도 바뀌고, 우리말 대신 일본어 공부, 식민지 교육이 이런 것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니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용감하게 일본의 속셈을 알고 소금동아리를 만들어서 활동하는 아이들의 의지 속에서 아이들이 또 배우는 것이 있었답니다. 일본이 우리나라를 이런 부분까지 이용했었다는 사실이 참 놀라울 뿐이네요. 우리가 모르는 역사의 일부분을 들춰내서 알게 되는 기분이 이런 것일테지요.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이라는 것을 우리가 모르던 부분이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이런 것이라는 것을 배워나가는 책이었네요. 책의 뒷부분에는 우리나라 소금의 우수성에 대해서 소개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전통 재배법인 자염재배법에 대해서도 설명을 더해주고 소금의 쓰임새도 알려주니 지식이 많이 쌓인 느낌이 들었답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조미료. 음식의 간을 맞추는 소금. 소금을 대신해서 짠맛을 내는 물질은 거의 없다는 것. 미처 몰랐네요. 소금의 역사, 자염과 천일염의 차이, 자염이 만들어지는 법까지 그림까지 곁들여져서 이해하기 쉽게 나와 있어서 소금의 중요성과 역사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된 유익한 독서 시간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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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 그림에서 보다시피 일제 강점기를 시대적 배경으로 한 이야기 입니다. 소금으로 유명한 섬, 증도. 이 책의 주인공 진웅이네는 전라도 신안 증도에서 대대로 자염을 만들어 왔습니다. 자염이란, 우리 조상들이 전통적 방식으로 바닷물을 달여서 소금을 만들 것이라 해요. 삼국 시대 이전부터 시작된 오랜 전통의 방식으로 특별한 방법으로 더욱 짜게 만든 바닷물을 끓이면서 불순물을 걷어 내 맛과 품진이 뛰어날 뿐 아니라, 만드는 과정에도 뛰어난 지혜와 노력이 깃들어 있는 귀한 소금이더라구요. 흔히 천일염이 좋다고들 하잖아요. 자염에 비할바가 아닌거 같아요.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자염은 생산방식이 어렵고 고된만큼 가격이 좀 비싸게 느껴지긴 했는데, 책의 내용을 알고 나니 이젠 자염을 사먹어야겠다 싶더라구요. 암튼 다시 책의 내용으로 돌아가서 이 책의 주인공 진웅이네 이야기를 얘기해야할거 같아요. 진웅이네는 가난한 백성들을 돕고자 5대째 소금 농사를 지으며 살아간 청렴한 양반집안이었습니다. 진웅이의 아버지 심 진사는 일제 강점기의 암울한 시대지만 그럴수록 더욱 배워야 한다는 생각으로 아들을 신식학교에 보내지요. 목포에 있는 보통학교였는데 진웅이의 아버지 생각과는 달리 그곳에는 나라말 대신 일본어를 가르치고 엉터리 역사를 강요하는 수업을 배웠지요. 진웅이는 그러한 생활을 견딜 수 없어 성생님께도 친구들한테도 잘못을 바로잡아야 한다며 얘길했지만, 돌아오는 반응은 꼴통이라고 놀리며 따돌리는 일이었어요. 결국 학교 교장선생님께까지 찍히고... 그래도 불행중 다행으로 진웅이의 소꼽친구 소정이는 진웅이의 편에 서 소금소금 동아리를 만들고 이야기는 일본의 천일염 생산 방식을 들여온 데에 급진전을 합니다. 일본의 수상한 음모... 1904년 러일전쟁 이후, 일본은 막대한 비용을 지출하였기에 재정이 어려운 상태였지요, 우리나라를 지배하던 일제강점기 시대에 우리나라에서 곡물, 석탄 등을 비롯해 가져갈 수 있는것들은 빼돌리고 모조리 수탈해 갔는데 그 속에 소금도 있었다고 해요. 질 좋은 소금을 생각하기에 최적의 자연 환경을 갖춘 우리나라에서 우수한 천일염을 생산하여 자국으로 가져가 소금을 팔아 전쟁 자금으로 이용하고 군수 산업의 주요 원료로도 썼다고 합니다. 이야기는 자염을 만드는 심 진사 (진웅 아버지)와 천일염을 만드는 정수 (소정 아버지) 의 대립으로 극에 달하게 되고 긴장감도 더해가는데요, 이 소금이 자염은 민족의 독립 의지를, 천일염은 일본의 야욕을 상징하게 되는데요, 아이들이 열쇠가 되어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일본의 속셈을 널리 알리고 일본 생산 방식의 천일염 소금 생산을 막기 위한 아이들의 계획!! 그 용감무쌍의 오총사가 중심에 있었던 것이지요. 암울한 시대였던 일제강점기의 시대적 배경을 아이가 책을 읽으며 더욱 잘 느끼고 또 많이 배우고 독립항쟁을 위한 그 열정과 절절함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거 같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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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무쌍 오총사와
수상한 소금전쟁
한국의 재발견 5번째 이야기 용감한 오총사와 수상한 소금이야기
우리의 생활에서 소금을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그만큼 예나 지금이나 소금은 중요한 존재입니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소금을 지키기 위해 진웅이와 용감한 친구들이 함께 노력하는 이야기입니다. 소금을 러일전쟁으로 어려워진 재정을 소금 판매를 통해 채우려는 일본의 속셈과, 소금이 화약 및 무기제조에 꼭 필요한 원료라서, 일본은 오로지 자신들에게 필요한 소금을 확보하기 위해 우리나라에 천일염전을 만들었다는 사실에 화가 나더라구요... 자신의 잇속만 챙기려던 소정의 아빠 정수를 소정이는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고,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이 조금도 없는 아빠의 행동에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아빠에게 터트리고 맙니다.
소정의 아빠는 소정이의 말에 화가 났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소정이의 진심을 알게된 아빠는 자신의 이기적인 생각을 반성하게 되는데요.. 살기 어려울때, 자신의 가족을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소정이 아버지가 자신의 가족을 지키려고 했던 행동이 다 잘못 됐다고 말할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진웅이의 아버지처럼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주는 일본사람과 함께 소금농사를 하지 않았다면, 자신의 딸에게 서운한 말까지 듣진 않았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본의 속셈을 널리 알리고, 소금생산을 막기 위한 용감한 오총사의 활약은 성공을 하게 됩니다~~
우리 생명에게 꼭 필요한 소금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가 들어 있기 때문에, 중요한 물질이지만, 필요 이상으로 많이 섭취하면 골다공증, 고혈압, 심장병, 위암등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정확이 언제부터 소금을 만들기 시작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기록에 따르면 고조선이 멸망할 무렵, 함경도 일대에서 일어난 나라인 옥저가 고구려에 삼베, 어물과 함께 소금을 바쳤다고 전해진다고 합니다. 이번에 자염이란 소금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자염을 만드는 과정을 보니 보통 정성으로는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TV에서 천일염을 생산하는 지역이 나와서 본적이 있는데, 전 봐도 봐도 신기하더라구요~ 천일염 역시 갯벌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미네랄이 풍부하고, 자염에 비해 생산량이 많지만, 생산과정에서 불순물이 섞일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 땅에서 나는 귀한 소금!!! 자부심을 갖고, 소중하게 생각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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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한국의 재발견 5. 용감무쌍 오총사와 수상한 소금전쟁 한국의 재발견 시리즌 3번째 접하는데, 일반적인 한국의 문화를 설명한 책과는 다른 그런 시리즈입니다. 이번 책에서는 우리가 천일염을 보통 우리나라의 전통 소금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그 사실을 바르게 일깨워 준 그런 책입니다. ^^
증도에서 우리나라의 전통 소금인 자염을 생산하는 일을 하는 진웅이네 집. 진웅이는 신식학교에 다니기 위해 집을 떠나 홀로 목포에서 삽니다. 자기가 배우고 알아온 것과 다른 것을 가르치는 신식학교. 질문하고 따지다가 한마디로 찍히게 되고 학교 생활은 마냥 힘듭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만난 소정이. 소정이는 증도에서 자신이 아빠를 도와 염전일을 하던 정수의 딸입니다. 신식학교에서 만나게 된 소정이. 소정이는 혼자 힘들게 다니는 진웅이를 위해 일어를 가르쳐주고 대신 한자를 진웅으로 부터 배우게 됩니다. 진웅이와 미자, 소정이는 소금 동아리를 만들게 되고 일본에서 우리나라 땅을 이용해 천일염을 생산해서 러일 전쟁의 전쟁자금을 위해 그 천일염을 팔아서 전쟁대금을 대고 그 소금을 무기로 사용하는등 일본은 우리 땅을 통해 천일염을 생산하고 팔면서 자신들의 배를 채우게 됩니다.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전통 소금인 자염과의 차이점까지 배우게 되고 천일염은 일제시대에 들어온 방식이지, 우리 한국의 전통 방식이 아님을 정확하게 알게 되지요. 그리고 뒷부분에서는 정확하게 자염과 천일염에 대해서 설명이 이뤄집니다. 자염은 일단 바닷물을 끓여 얻는 소금입니다. 자염은 천일염보다 염도가 낮고, 끓이는 동안 불순물을 걷어 내기 때문에 쓰고 떫은 맛이 없다네요. 또한 갯벌에 든 미네랄과 유기 물질이 소금에 녹아 맛과 영양이 더욱 풍부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함수를 얻기까지 많은 수고를 해야 하고, 함수를 달이는데 땔감도 많이 들었다고 해요. 천일염은 바닷물을 가두고 바람과 햇빛에 물을 증발시켜 얻는 소금이라고 합니다. 천일염을 생산하는 염전은 편평한 갯벌에 점토를 발라 바닥을 굳혀 만든다고 해요. 그 모습은 논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염전은 크게 저수지, 증발지, 결정지로 나뉜다고 합니다. 천일염 역시 갯벌에서 만들어지기때문에 미네랄이 풍부하고, 자염에 비해 생산량이 많다고 해요. 그러나 불순물이 섞일 수 있다는 단점이 있네요. 그리고 자염을 만드는 과정이 그림으로 설명 돼 있어서 이해가 쉽습니다. 정말 그림만 봐도 어마어마하게 손이 많이 가는 작업임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전통 소금이 자염임을 알려주는 책임과 동시에 천일염과의 차이점도 확실히 알려줘서 좋았구요. 스토리 또한 일제 강점기의 답답한 현실과 부조리한 현실을 알려주어서 읽는 내내 답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전통 소름이 자염이라는 것도 저는 처음 알았구요. 이 책을 통해 저도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게 되어 좋았고 저희 아이들에게도 올바른 사실을 알려줄 수 있음에 참 좋았습니다. 한국의 재발견 시리즈... 수많은 지식 중에 우리 것을 확실히 알아가는 한국인의 정체성의 확립이 저는 참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만큼 우리 전통 문화의 바른 이해와 사실을 알아가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덕분에 유익한 독서 시간이었습니다. ^^ |
![]() 책내용을 궁굼하게 합니다
이런 이야기들이 많이나와주어 아이들에게 나라 잃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지키려는 마음을 갖게
해주고싶습니다 진웅이네는 자염소금을 만드는 집입니다 진사어른이신 아버지는 나랏일에도 관심이 많고
일본이 나라를 지배하고 돌아가는 일에 관심과 걱정이 끊이지 않았다
그전에도 귀한 소금을 비싸게 팔지않고 서민들에게 팔려고 노력하고 이득을 취하기보다 어려운 사람을
먼저 돌보는 그런 대나무같은 올곧은 사람입니다 그런 아들 진웅은 소학교를 다니기위해 고모집에서
살게 됩니다
![]() ![]() 그런 진웅이네 밑에서 일봐주던 소정이 아버지는 일본인에게 소금 밭을 만들자는 제안을 받고는
떠나버리지요 그러다 진웅은 신식학교에 입학을 하게되어 고모네로 가서 공부한다 진웅은
소학교 생활에 적응하지못하고 소정을 만난다 하지만 진웅은 학교에서 잘못된 이야기를 듣고 반발하는
학생이되고 힘들어하는 진웅에게 소정이 온다 의기투합하여 소금 동아리를 만들어 이야기는 펼쳐진다
소금에 만드는 과정과 소금에 좋은 점과 소금 소식지를 만들기도한다 소금에 그렇게 깊은 이야기가 있다
는것을 알아가며 점점 학교생활익숙할쯤 소정이네는 소금을 싼값에 만들어 판매도 하고 그소금으로
얻은 수익을 일본인에게 주고 군사에필요한 물자를 대는등 소금으로 자기의 이득만을 생각한다
![]() ![]() 그런 소식을 들은 진웅아버지와 진웅 그리고 오총사들이 펼치는 애국자의 이야기 시대에따라
어떤 곳이서든 왜국을 뿌리치고 맞서는 이들은 곳곳에 있었고 다들 사연들이 많아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읽어본 소금전쟁에 담은 소금 이야기 왜구 침략 그리고 독립운동까지 증도 소금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세요 사연이 많아요 저도 요번에 이책을 읽고 곳곳에서 이런 이야기들을 점점 다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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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재발견 5
용감무쌍 오총사와 수상한 소금 전쟁 일제의 수상한 음모로부터 우리 소금을 지켜라!
음식의 간을 맞출 때는 물론이고 생활 여러 곳에서 소금은 꼭 필요한 존재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느 순간 소금의 귀중함을 잊은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책은 참 반가웠습니다. 이 책은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동화입니다. 소금전쟁이라니 제목부터 호기심과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네요. 소금은 우리 생활과 뗄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같아요. 지금은 소금을 만드는 기술이 발달하며서 소금이 엄청 귀한 존재는 아니지만 옛날에는 소금이 굉장히 귀한 재료라고 였다고 하네요. 이책에서는 소금이 주요 소재가 됩니다. 먼저 줄거리를 간략하게 소개하겠습니다. 소금으로 유명한 섬 증도에 살던 진우이는 신식 교육을 받기 위해 목포에 있는 보통학교에 가게 됩니다. 그러나 진웅이는 우리말 대신 일본어를 가르치고, 엉터리 역사를 강요하는 학교 수업을 견딜 수가 없습니다. 잘못을 바로 잡고자 따지고 들수록 선생님들도 친구들도 진웅이를 멀리 합니다. 실의에 빠진 진웅이를 위해 소꿈친구 소정이는 친구들을 모아 소금소금 동아리를 만듭니다. 진웅이와 소정이를 비롯해, 소금의 좋은 점도 알리고 함께 공부도 하지요. 그런데 소정이네 아버지가 일본의 지원을 받아 만든 소금이 일본의 야욕인 것을 알게 되면서 소금 소금 동아리의 친구들은 머리를 맞댑니다. 일본은 전쟁 물품 공급을 목적으로 소금을 만들어 낸 것이었습니다. 그런 일본을 막기 위해 힘을 합치는 어린 아이들의 모습이 대견스럽기도 하고 멋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더불어 소금의 소중함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동화라서 읽기도 편하고 두깨도 두껍지 않아서 아이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뒤쪽에 부록으로 우리 소금 이야기라는 코너가 마련이 되어 있어서 소금에 대한 여러가지 지식을 배워볼 수 있었어요. 예전에는 소금이 화폐로 이용될 만큼 귀중한 음식이었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도 천일염이 만들어지기 전에 자염을 만드는 법을 실으면서 소금의 소중함을 아이가 깨달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소재에 맞게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잘 끌어냈다는 생각이 중간중간에 많이 들었습니다. 우리 큰 아이도 작은 아이도 너무너무 좋아했습니다. 중간중간에 있었던 귀여운 그림들도 책에 빠져들게 하는데에 많은 도움을 주었는데요. 제가 보기에도 그림들이 참 귀여웠던 것 같습니다. 우리 소금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 소금이 이렇게 대단한가 하는 생각도 들었던 것 같아요.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의 재발견 시리즈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로 돌아올지 무척 기대가 되네요.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무료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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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수상한 음모로부터 우리 소금을 지켜라! 개암나무의 한국의 재발견 시리즈의 책들을 아이들이 잘 보고 있습니다. 일들을 재미난 창작동화롤 만나볼 수 있으니 아이들에게 정말 책 제목처럼 한국의 재발견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 줄 듯 하네요,, 소금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기본 물질 중 하나입니다. 소금을 많이 섭취해도 안되지만, 그렇다고 소금이 부족하면 몸 구석구석까지 산소와 영양분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서 몸 곳곳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몸 안의 쌓인 나쁜 독성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고,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소금. 이렇게 중요한 소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자염과 천일염전 방식은 어떻게 다른지를 이번 기회에 알아보면 좋을 듯 합니다~ 일제 강점기, 소금으로 유명한 섬 증도에 살던 진웅이는 신식 교육을 받기 위해 목포에 있는 보통학교에 가게 됩니다. 그러나 진웅이는 우리말 대신 일본어를 가르치고, 엉터리 역사를 강요하는 학교 수업을 견딜 수가 없습니다. 잘못을 바로 잡고자 따지고 들수록 선생님들도 친구들도 '꼴통'이라며 따돌리고 멀리할 뿐입니다. 실의에 빠진 진웅이를 위해 소꿉친구 소정이는 친구들을 모아 소금소금 동아리를 만듭니다. 진웅이와 소정이를 비롯해 동아리에서 만난 친구들은 사람들에게 소금의 좋은 점을 알리고, 함께 공부도 합니다. 그런데 소정이네 아버지가 일본의 지원을 받아 만드는 소금이 일본의 야욕을 채우기위한 것임을 알게 되면서, 소금소금 동아리 친구들은 머리를 맞대, 일본의 속셈을 널리 알리고 소금 생간을 막기 위해 노력합니다. 우리 조상들이 끓이고 졸여서 만드는 자염이 아닌, 바닷물을 증발시켜 소금을 얻는 천일염전 방식은 일제 강점기에 일본이 군수산업을 키우기위해 우리나라에 들여온 방식이라는 것을 저도 이번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소금이 무기 화학 공업에 꼭 필요한 원료였다는 사실두요,, 이처럼 천일염은 햇빛과 바람을 이용해 힘은 덜 들면서도 생산되는 소금의 양은 자염에 비해 아주 많아서 자염은 점차 천일염에게 밀려났고, 결국 1960년대 이후 완전히 사라지고 말았다고 합니다. 지난 아픈 역사를 거치면서 우리 조상들의 전통방식인 자염도 설 자리를 잃게 된 것이죠,, 소금에도 이렇게 우리의 아픈 역사가 숨어 있었다니,, 아이들도 어른들도 꼭 읽어봐야 할 내용인 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