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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팅 시리즈의 마지막 권. “우리… 다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살얼음판을 걷듯 학교생활을 이어나가는 시아. 저항군, 총궐기, 대통령의 명령... 다소 예상 가능한 설정이지만 적당히 유지되는 긴장감과 읽기 쉬운 번역에 책은 쭉쭉 읽힌다. 음모에 음모, 반전에 반전의 긴장감이 쉴 새 없이 이어진다. 욕심과 오만으로 가득 찬 어른들의 제도권 세계에 저항하는 십대들의 반란을 상징하는 듯한 이 시리즈는 어떤 마지막을 그려내고 있을까? 헝거게임에서의 결말과 비교하는 것도 재미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