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장의 씨디가 각각 다른 색깔인데요. 하늘색, 연보라색, 연녹색, 분홍색, 꼭 아이스크림 같은 색깔로 돼 있어요. 자켓이랑 씨디 자체는 굉장히 맘에 듭니다. 그리고 안에 전곡 가사집은 물론이고 팝송은 해설까지 붙여져 있어서 매우 감사하기까지 하다는^^; 수록곡은 제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비교적 최신곡으로 구성된 두장은 (팝송1장과 가요1장)만족스럽구요 나머지 두장은 잘 안 듣게 되더라구요. 전체적으로 모두 밝은 느낌의 발라드라서 그냥 책볼때나 그럴때 듣기 좋은 음악입니다. 특히 제일 즐겨 듣는 곡은요 타샤니의 '하루하루'인데요, 이 곡 나온지 오래됐지만 그동안 이 곡이 이렇게 좋은줄 몰랐거든요. 근데 이 앨범에는 오리지날버전으로 수록돼 있는데요 엄청 좋더군요. 그리고 팝송중엔 'Waterfalls'랑 '발렌타인'을 제일 좋아해요. 광고에 쓰인 음악도 많구요, 씨디가 나눠져 있어서 취향과 기분에 따라 골라 들으심 좋겠네요. 특히 씨디가 예뻐서 선물하기 좋은 음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