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0%
  • 리뷰 총점8 1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판 어린왕자를 만났습니다
"한국판 어린왕자를 만났습니다" 내용보기
글의 섬세한 표현이 따뜻한 그림과 만나 마음을 풍부하게 하네요~ 오랫동안 기다려온 한국판 어린왕자를 만난 기분입니다^^ 바오밥 나무처럼 오래 무럭무럭 아름다운 그늘을 선사할 책이네요~   글을 읽는 내내 기쁘고 고마운 마음이었습니다~~
"한국판 어린왕자를 만났습니다" 내용보기

글의 섬세한 표현이 따뜻한 그림과 만나 마음을 풍부하게 하네요~

오랫동안 기다려온 한국판 어린왕자를 만난 기분입니다^^

바오밥 나무처럼 오래 무럭무럭 아름다운 그늘을 선사할 책이네요~

 

글을 읽는 내내 기쁘고 고마운 마음이었습니다~~

 

t*****6 2015.10.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단한 단추들
"대단한 단추들" 내용보기
대단한 단추들 <대단한 단추들>의 책을 보면서 아이들과 어린이들의 책의 구분은 동물과 물체를 사람처럼 비유하면서 나오는 것이라고 얼핏 들은 기억이 난다. 오랜만에 아이들의 책을 읽으면서 물체를 표현한 것이 단추다. 단추는 자신의 숨은 감정을 비유하면서 스스로의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꼭지단추. - 왼쪽에 위치하면서 고고하게 쳐다보는 단추라 한다. 밖으로 나오지 못
"대단한 단추들" 내용보기
대단한 단추들

<대단한 단추들>의 책을 보면서 아이들과 어린이들의 책의 구분은 동물과 물체를 사람처럼 비유하면서 나오는 것이라고 얼핏 들은 기억이 난다.

오랜만에 아이들의 책을 읽으면서 물체를 표현한 것이 단추다. 단추는 자신의 숨은 감정을 비유하면서 스스로의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꼭지단추. - 왼쪽에 위치하면서 고고하게 쳐다보는 단추라 한다.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부끄단추.

사랑을 하게 되면 감정이 풍부해져서 자신을 더욱더 잘 표현하게 되는 가을비단추.

- 가을비단추는 싸우더라도 상대의 망므을 헐뜯고 파헤치면 안되는 것이라 한다. 마음에 상처가 나면 약을 바를 수도 없고, 여리기도 하는 마음으로 인해 상처 회복이 되지 않기 떄문이라 한다.

살면서 아이들을 보더라도 상처받아 속상해 하는 그 아이의 약은 마음속이 어둑어둑 저머리게 된다.

어른들도 말 한마디에 상처를 받아서 그들과 같이 속상해 하지만 화해하는 일은 점점 힘들어지게 된다.

부끄단추.이 단추를 좋아하는 이들이 참 많기도 하다. 몸안에서 있어서 밖을 내다보는 일도 적고, 밖의 세상이 궁금하다.

책은 단추들의 감정을 표현하면서 반 친구아이들의 삶도 적혀져 있다. 빚보증을 잘못 서서 집이 작은 곳으로 이사한 친구

좋아하지만 고백하기 힘들어서 단추의 생각을 빚대어 하는 친구

포경수술을 하면서 '고래 잡으로 갔다'라고 표현하기도 하고

남자는 왼쪽 단추, 여자는 오른쪽 단추를 달게 되어 서로가 남자여자 옷이 언제부터 구분이 되게 되었는지에 대한 기원도 살짝 나와있다.

단추의 이름들이 참으로 이쁘다. 숭이단추. 꼭지단추. 가을비단추.꾸리단추

단추를 빚대어 만들어진 시의 표현도 이쁘다. 잔잔하게 가을비가 내리면서 이 단추들은 서로의 생각을 조금씩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다.

다 읽고 나니 단추들은 말을 점점 이쁘게 표현하는 것이 내가 가지고 있는 감성을 더욱더 풍부하게 해준다.

s******8 2015.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 사춘기 대비용으로 꼭 한번 읽고 싶던 대단한 단추들
"우리 아이 사춘기 대비용으로 꼭 한번 읽고 싶던 대단한 단추들" 내용보기
열두 살 쌍둥이 남매의 셔츠 위에서 살아가는 일곱 개의 단추 이야기 ​  작가 이정록 시인이 단추들에게 생명을 불어 넣었어요.         우리 눈에는 그저 단추일 뿐인데, 열두 살 쌍둥이 남매의 셔츠 위에서 살아가는 일곱 개의 단추가 울고, 웃고, 사랑하고, 아파하고, 성장하는 이야기 속에 사춘기 아이들의 경험과 감정을 담았네요. 저의 사춘기를 떠올려보
"우리 아이 사춘기 대비용으로 꼭 한번 읽고 싶던 대단한 단추들" 내용보기

열두 살 쌍둥이 남매의 셔츠 위에서 살아가는 일곱 개의 단추 이야기

 작가 이정록 시인이 단추들에게 생명을 불어 넣었어요.

 


 


 

 

우리 눈에는 그저 단추일 뿐인데,

열두 살 쌍둥이 남매의 셔츠 위에서 살아가는 일곱 개의 단추가

울고, 웃고, 사랑하고, 아파하고, 성장하는 이야기 속에 사춘기 아이들의 경험과 감정을 담았네요.

저의 사춘기를 떠올려보면 그렇게 복잡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형제를 키우고 있는 엄마 입장에서는 남자아이들이라 저와는 또 다를거란 생각에

미리 아이들의 질풍노도 시기를 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엄마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초등 4학년 아이가 '대단한 단추들'을 먼저 읽고,

"엄마, 나는 단추들이 하는 이야기를 반은 못알아 듣겠어."

라고 이야기를 하였네요.

아무래도 우리 아이에게는 아직 사춘기의 감정이 찾아오지 않은듯 하네요.

 

사춘기에 접어들면 '반항'하는 모습의 형아 누나들의 모습이 떠올라서인지

둘째 아이는 형아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조금 까칠한 날이면 '사춘기'라고 정의를 내리곤 하였어요.

그 덕분에 형제들의 다툼이 동생의 이해심(?)으로 넘어가곤 했는데요,

옳지않은 행동을 하는 것을 사춘기라서 정당화시켜주는 것은

앞으로 찾아올 사춘기를 대비하는 우리 아이들에겐 독이 될게 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꼭 필요한 다툼(?)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상대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행동과 말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사실을 형제들도 잘 알고 있으니깐,

앞으로는 형아의 까칠함을 사춘기로 덮어주는 일은 없도록 해야 겠어요.

물론, 형아가 다툼의 원인이 되는 일은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그러니 이따금씩 동생이 형아의 이런 모습을 봐줘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사춘기는 반항이라는 공식을 묵인해 온거였는데,

더 늦기전에 바로 잡아야겠어요.

 

사춘기를 가슴설레는 감정의 변화와 함께 즐기다 보면

현실과 이상의 차이를 깨달았을 때 느끼게 되는 슬픔조차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우리 형제들이 사춘기에 접어들었을때 경험해 주었으면 싶어요.

 

쌍둥이 남매의 셔츠 위에서 살아가는 일곱 개의 단추는 각각 불리우는 이름이 있어요.

가장 꼭대기에 사는 허풍쟁이 우두머리 숭아 단추

갈비뼈 가까이 사는 가을비단추,

명치 언저리에 사는 망치 단추,

누르면 배꼽 속으로 쏙 들어가는 배꼽 단추,

바지나 치마 속에서 살아가는 부끄단추,

가슴 호주머니 위의 꼭지 단추,

옆구리에 매달린 여벌 단추인 꾸리 단추

이렇게 일곱 개의 단추들은 저마다 개성에 맞는 이야기를 갖고 있는데요,

마치 우리 아이들이 사춘기를 맞았을때 겪게 될 이야기 같아요.

 

 

 

 

 

아직은 조금 먼(?) 이야기라 크게 공감하지 못했지만,

사춘기에 접어들면 각각의 단추들의 이야기에 고개 끄덕이며 재미를 느낄게 분명하네요.

사춘기를 돌아 보았을 때 시간을 낭비했다거나 후회만 가득하지 않도록

미리 미리 엄마는 아이를 이해하기 위해

아이는 질풍노도의 감정을 대비하기 위해

읽어봄직한 도서에요.

 

YES마니아 : 로얄 n*****y 2015.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단한 단추들
"대단한 단추들" 내용보기
아이들의 성장통을 보여주는 방식은 다양하다. 소설로 혹은 동화로 ... 울 아이들도 사춘기를 거치는 입장이라 아이들의 성장 이야기는 그동안 많이 접해 보았는데​, 이번에 <대단한 단추들> 이 책에서 보여주는 사춘기의 모습은 일곱가지 단추들을 통해서 각자 살아가는 방식의 이야기를 표현하고 있다.  12살 쌍둥이 남매인 민기와 민정이의 옷에 달린 일곱 개의 단추가 저마다의
"대단한 단추들" 내용보기

아이들의 성장통을 보여주는 방식은 다양하다. 소설로 혹은 동화로 ...

울 아이들도 사춘기를 거치는 입장이라 아이들의 성장 이야기는 그동안 많이 접해 보았는데​, 이번에 <대단한 단추들> 이 책에서 보여주는 사춘기의 모습은 일곱가지 단추들을 통해서 각자 살아가는 방식의 이야기를 표현하고 있다. 

12살 쌍둥이 남매인 민기와 민정이의 옷에 달린 일곱 개의 단추가 저마다의 시각에서 삶의 경험을 이야기 하는데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져 단추들의 일상속에서 삶을 대처하는 방식을 배울 수 있었다. 
단추등의 대장이면서 셔츠의 첫번째 단추인 허풍쟁이 숭아 단추, 갈비뼈 가까이 살고 있고 싸움이 벌어지면 엉망이 되어버지만 마음만은 순수한 가을비단추, 명치에 있는망치 단추, 배꼽 속에 쏙 들어가는 배꼽 단추,  바지나 치마 속에서 늘 숨어 사는 부끄단추, 가슴 위치에 사는 꼭지 단추,  그리고  옆구리에 여벌 단추로 사는 꾸리 단추 들의 다양한 이야기는 재미와 더불어 우리들에게 삶의 메세지를 하나씩 던져준다.

짱이라 불리는 숭아단추는 스스로 민기에게 자유를 주는 천사라고 ...

하지만 결정적일때에는 밖을 내다 볼수 없음에 안타까워한다. 그러다보니 말이 많아지고 허풍쟁리가 될수 밖에 없다고 하는데...​ 하지만 도둑질로 친구들의 환심을 사는 짱인 득구의 이야기와 비교하면서 득구와는 다른 형태의 짱임을 보여준다.
옷을 갤때마다 가을비단추와 배꼽단추의 뽀뽀로 이어지다보니~ 자연스럽게 사랑이 싹트기도한다.

참 재미있는 설정이다~ㅎㅎ
십대 아이들의 모습에서 보여지는 감성을 단추들의 이야기를 빗대어 이야기 하고 있는데, 낯선곳에 떨어져 나가 천리마가 되었던 가을비단추의 상처가 오히려 더 단단해 지고 아픔을 견뎌 낼수 있음을 간접적으로 알려 주었다.  
알선 말을 내뱉을때도 사춘기 반항이라고 이해 하면서도 우리 아이들이 <대단한 단추들> 와 같은 책을 읽으면서 책속 일곱 단추들처럼 좋은 사춘기를 보낼수 있기를 희망해본다. 

 

 

 

 

 

"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b****7 2015.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단한 단추들
"대단한 단추들" 내용보기
​사춘기 감성을 반영한 단추들의 비현실     일곱 빛깔 이야기, 일곱 개의 성장통 ​ 아이가 좋아하는 시와 산문, 동화로 이루어진 이번 책은 아이가 무척 맘에 들어했습니다. ​또한 자신과 나이가 같은 열두 살 쌍둥이 남매 민기와 민정이의 셔츠 위에서 펼쳐지는 사춘기 단추들의 이야기를 재미나게 다루고 있어서 더욱 아이가 공감하면서 읽어나갈 수 있
"대단한 단추들" 내용보기

 

%EC%A2%8B%EC%95%84 ​사춘기 감성을 반영한 단추들의 비현실

    일곱 빛깔 이야기, 일곱 개의 성장통

아이가 좋아하는 시와 산문, 동화로 이루어진 이번 책은 아이가 무척

맘에 들어했습니다. ​또한 자신과 나이가 같은 열두 살 쌍둥이 남매

민기와 민정이의 셔츠 위에서 펼쳐지는 사춘기 단추들의 이야기를 재미나게

다루고 있어서 더욱 아이가 공감하면서 읽어나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단추들이 사람처럼 말하고, 성장해가는 재미난 이야기들을 읽어가면서

아이의 사춘기도 잘 지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우리가 무심코 지나친 단추들~

이번 책에서는 의인화 기법을 사용하여 단추의 성장기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단추들도 각자 나름의 역할이 있고, 이름이 있다는 사실.

숭아단추는 단추들의 우두머리, 복숭아씨가 걸려 있는 목젖 가까이에 살기 때문에

그런 이름을 지녔다고 하네요. 가을비단추라는 예쁜 이름은 갈비뼈의 '갈비'에서

따왔고, 명치 가까이에 사는 망치단추는 이름처럼 힘차고 씩씩한 단추입니다.

배꼽단추는 원래 민정이의 옷에 살던 꾸리단추였지만, 민기의 배꼽단추가 떨어지자

엄마가 민정이의 옷에서 여벌단추를 뗴어 달아주면서 민기 셔츠로 이사를 왔고,

가을비단추와 배꼽단추는 사랑을 나누게 된답니다.

부끄단추와 꼭지단추는 사춘기 아이들 몸에서 일어나느 변화를 직접적으로 체험하는

단추들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더욱 감성적으로 다가가는 듯 합니다.

이처럼 대단한 단추들에서는 이해받기를 원하는 사춘기 아이의 마음이

잘 표현되어 있기 때문에, 사춘기 아이도 사춘기 아이를 둔 부모들도

함께 읽어보면 더욱 좋을 듯 하네요~ 


 


p*******7 2015.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추의 시각안에 담긴 일곱빛깔 사춘기이야기[대단한 단추들]
"단추의 시각안에 담긴 일곱빛깔 사춘기이야기[대단한 단추들]" 내용보기
대단한 단추들 이정록 글 김진화 그림 한겨레아이들   사춘기를 경험하는 큰아들 열세살~!! 저희때와는 사뭇다른 아이의 사춘기를 경험하며 제가 참 온순하게 무던히 사춘기를 보냈구나 느끼고 있어요 사실 질풍노도의 시기라 불리울 만큼 참 많은 감정변화와 신체변화를 경험하는 시기인데 전 참 많이 제 맘을 억누르면 지냈구나 표현하지 않고 늘 맘속에 담고 있었
"단추의 시각안에 담긴 일곱빛깔 사춘기이야기[대단한 단추들]" 내용보기

 

대단한 단추들

이정록 글

김진화 그림

한겨레아이들

 

사춘기를 경험하는 큰아들 열세살~!!

저희때와는 사뭇다른 아이의 사춘기를 경험하며

제가 참 온순하게 무던히 사춘기를 보냈구나 느끼고 있어요

사실 질풍노도의 시기라 불리울 만큼 참 많은 감정변화와 신체변화를

경험하는 시기인데 전 참 많이 제 맘을 억누르면 지냈구나

표현하지 않고 늘 맘속에 담고 있었구나 느끼며 지금 아이가 부리는 투정아닌 투정도

때로는 알수없는 자신의 감정을 토로할때

변화하는 신체가 신기하고 놀랍기도 때로는 정말 어른이 되는걸까??라면 물음표를 던질때마다

신기하기도 때로는 속상한 맘이 오락가락 하는게 사실이예요 ㅋㅋ

 

아이랑 함께 커간다란 말 저 요즘 정말 또한번 느끼고 있거든요

아이의 맘속에 들어가보고 싶을때가 참 많아요

지금 이 나이때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제가 너무나 사춘기를 무던히 넘겨서 특히나 다른 성별인 아들을 바라보는

제맘은 알수없는 불안감과 잘하고 있나??? 내 스스로를 자꾸 확인시켜보게 되더라구요 ㅋ

 

아이랑 이책을 만나면서 단추들이 들려주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그랬구나

그럴꺼야?? 맞아 이런 감정들이지 이런 부분들이야 ~~~내가 너무 그시절을 잊고 있었구나

느꼈어요 공감하며 작가의 발상에 놀랍기도 하구요

 

거기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모습을 자연스레 투영하기 위해 쌍둥이 두 아이를 소개한것도

참 기발하다란 생각이 들었어요

사춘기를 경험할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엄연히 다르니깐요 ㅋ

쌍둥이 민기와 민정이를 통해 곧 열세살이 되는 두 아이가 느끼는 감정과 신체변화를

늘 곁에 함께하는 옷에 달린 단추친구들이 들려주는데요

단추들이 이야기가 곧 아이들이 들려주고 싶은 아이들의 이야기처럼 들려오는 책이였어요

 


 

 

단추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속 단추의 이름들도 참 잘 지었다란 느낌이예요

숭아단추,가을비단추,망치단추,배꼽단추,부끄단추,왼꼭지단추,꾸리단추 ㅎㅎ

모두 제각각 위치는 다르지만 그안에서 바라보는 시선을 따라 기쁨과 슬픔

설렘과 사랑 이별과 괴로움을 들려주는 단추들의 일곱빛깔 이야기에 저절로 빠져들게 되는데요

참 신기하게도 아이들의 모습이 떠오르고 이름처럼 전해지는 단추들 이야기에

책을 다 읽고나서 내가 입고 있는 옷의 단추들을 찾아보게 되었어요

 

아이역시 내 맘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면서 ㅎㅎ

공감하기도 큭큭 웃기고 사랑이야기에선 참 알 수 없는 첫사랑 감정도 떠올려보기도 하구요

 

어쩜 단추들 하나하나 시인일까요??? 시로 표현된 그들의 이야기가 또한번 감성을 자극하기도 해요 ㅋ

아이들이 커가는 성장통처럼 전해지는 단추들의 이야기~!!

나를 더 사랑하며 주변을 돌아보게 되며 자신이 진짜 어른이 되어가는 그 과도기 사춘기를

소중하고 아름답게 담아낼 아이들의 이야기를 단추를 통해 바라본이야기~~

한창 성장통을 겪을 제 아들도 그런 감정들을 서서히 느끼고 있겠죠

조금씩 느껴가는거 같다라며 알수없는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때 그렇게 신체변화뿐만 아니라

성장하는 지금의 과정을 즐기며 내면도 성장하며 자신이 바라는 어른으로 커가길 바라는 맘~!!

그런 간절함이 느껴지며 사춘기를 경험하는 아이들과 이책을 함께 만나면 넘 좋을꺼같아요

아름다운 성장통을 겪는 우리 아이들과요 ㅎ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리뷰입니다

 

f******n 2015.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겨레아이들] 대단한 단추들 (사춘기를 위한 일곱 빛깔 사랑 노래)
"[한겨레아이들] 대단한 단추들 (사춘기를 위한 일곱 빛깔 사랑 노래)" 내용보기
열두 살 쌍둥이 남매의 셔츠 위에서 살아가는 일곱 개의 단추가 울고 웃고 사랑하고 아파하고 성장하는 이야기 속에 사춘기 아이들의 경험과 감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작가는 단추들의 일상을 재미있게 이야기 하고 있어요. 단추의 역사며 존자하는 방식, 나이를 헤아리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작가가 설정해 놓은 촘촘한 비현실에 미소가 가득 지어지면서 이야기에 푹 빠
"[한겨레아이들] 대단한 단추들 (사춘기를 위한 일곱 빛깔 사랑 노래)" 내용보기


열두 살 쌍둥이 남매의 셔츠 위에서 살아가는 일곱 개의 단추가

울고 웃고 사랑하고 아파하고 성장하는 이야기 속에 사춘기 아이들의

경험과 감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작가는 단추들의 일상을 재미있게 이야기 하고 있어요.

단추의 역사며 존자하는 방식, 나이를 헤아리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작가가 설정해 놓은 촘촘한 비현실에 미소가 가득 지어지면서

이야기에 푹 빠져들었습니다.

가장 꼭대기에 사는 허풍쟁이 우두머리 숭아 단추,

갈비뼈 가까이 사는 가을비단추, 명치 언저리에 사는 망치 단추,

누르면 배꼽 속에 쏙 들어가는 배꼽 단추,

바지나 치마 속에서 살아가는 부끄단추와

가슴 호주머니 위의 꼭지 단추,

그리고 마지막으로 옆구리에 매달린 여벌 단추인 꾸리 단추

이렇게 일곱 개의 단추들이 들려주는 캐릭터의 개성과 사연이 재미있답니다.

숭아단추는 단추들의 우두머리로 한마디로 짱이라 불리죠.

복숭아씨가 걸려 있는 목젖 가까이에 살기 때문에

숭아단추라는 이름이 붙여졌죠.

작가의 센스가 돗보이는 이름들이었어요.

이야기가 전체적으로 상큼 발랄한데 때로는 슬프고 우울하기도 합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감정의 기복이 있는 십대 아이들 같기도 하죠.

숭아단추는 늘 어깨에 힘을 주고 다니지만 알고 보면

허풍쟁이에 못난 점도 많은 단추였고, 가을비단추는 멱살잡이 싸움이

벌어지는 날엔 옷에서 떨어져 길바닥에 처박히기도 했죠.

아, 가을비단추와 배꼽단추의 사랑 이야기도 참 재미있어요.

단추들이 맞닥뜨리는 경험과 감정들은 단추들의 주인인 열두 살 민기와

민정이 또래의 일상과 닮아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어요.

십대 아이들의 모습이죠.

우리 아이도 12살이라 책을 읽으며 공감되는 부분이 있으리라 생각해요.

요즘 아이들은 사춘기 시작도 빠르잖아요.

아이의 친구들을 보아도 또 그 아이들의 엄마들과 이야기를 해도

비슷비슷 하더라구요.

삐죽삐죽 가시를 세운 모습들이 마냥 예뻐보이지는

 않는다는 공통된 엄마들의 의견들도 말이죠.

누군가 이런 말을 했어요.

나쁜 사춘기의 모습을 모방하지 말라구요.

사춘기라고 하면 이내 떠오르는 반항이 있잖아요.

아이들이 제대로 된 사고를 하기 전에 난 사춘기니까 괜찮아...

이런 마음으로 나쁜 사춘기를 그저 따라하는게 문제라고 했어요.

그 이야기를 듣고 저도 아이에게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우리 아이는 아직 사춘기 시기에 접어든거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주변의 상황들을 보면 걱정되는 부분이 있죠.​

이렇게 책을 읽음으로 마음을 다스리고

좋은 글귀를 항상 마음에 새겨 좋은 사춘기로 잘 보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


 

p*******8 2015.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름붙여주기는 사랑이다
"이름붙여주기는 사랑이다" 내용보기
김춘수의 '꽃'이란 시가 있다. 아무것도 아닌 곳이 이름을 불러줬을 때 유의미한 존재가 된다는 그 구절이 맘에들어 학창시절부터 외웠던 시이다. 이정록작가의 대단한 단추들은 동화라 외울 수가 없어 안타깝다. 무슨 소리냐고!! 그만큼 따뜻한 감동이 전해졌단 말씀!! 한번도 눈여겨보지 않았던 단추들에게 각각의 개성에 맞게 붙여준 이름. 숭아단추 가을비단추 꾸리단추 배꼽단추....
"이름붙여주기는 사랑이다" 내용보기
김춘수의 '꽃'이란 시가 있다. 아무것도 아닌 곳이 이름을 불러줬을 때 유의미한 존재가 된다는 그 구절이 맘에들어 학창시절부터 외웠던 시이다. 이정록작가의 대단한 단추들은 동화라 외울 수가 없어 안타깝다. 무슨 소리냐고!! 그만큼 따뜻한 감동이 전해졌단 말씀!! 한번도 눈여겨보지 않았던 단추들에게 각각의 개성에 맞게 붙여준 이름. 숭아단추 가을비단추 꾸리단추 배꼽단추.... 작명의 정성이여~ 이 하나만 봐도 작가가 얼마나 따뜻한 서정을 지녔는지 알 수 있었다. 단추들의 설렘, 슬픔, 반성, 고민...이런 감정들을 겪어내고 어른이되어가는 사춘기 단추들의 이야기가 우리들의 그 시절을 호출한다. 잠시 우리에게도 있었던 사춘기의 뜨거움을 맛보고 싶은 분들께 강추~
s*****1 2015.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단한단추들
"대단한단추들" 내용보기
첫 단추를 잘 꿰어야 그 다음 단추가 잘 꿰어진다. 당연한 이치이고 사춘기를 맞이하는 청소년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속담이라고 생각한다. 신체적 정신적 변화가 큰 이 시기에 첫 스타트를 잘 끊어야 그 이후로도 큰 탈이 없다. 이런 이야기들을 단추에 비유해 잘 담아낸 것이  <대단한 단추들>이라고 생각한다.     책의 내용은 사춘기 시절에 모두가 한번쯤은 겪어보았을 이야
"대단한단추들" 내용보기

첫 단추를 잘 꿰어야 그 다음 단추가 잘 꿰어진다. 당연한 이치이고 사춘기를 맞이하는 청소년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속담이라고 생각한다. 신체적 정신적 변화가 큰 이 시기에 첫 스타트를 잘 끊어야 그 이후로도 큰 탈이 없다. 이런 이야기들을 단추에 비유해 잘 담아낸 것이

 대단한 단추들이라고 생각한다. 

 

 책의 내용은 사춘기 시절에 모두가 한번쯤은 겪어보았을 이야기를 담고 있다. 누군가를 짝사랑하는 이야기, 자신의 결함을 감추기 위해 말도 안 되는 허풍을 떠는 이야기,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몸에 일어나는 신체적 변화 이야기 등등이다. 옷에 달린 단추가 이야기를 그려내는 화자가 되어 조곤조곤 이야기하는 듯한 구어체로 이야기를 이어나간다. 또 옷에 달려있는 다 똑같이 생긴 단추에게 각각 숭아단추, 가을비단추, 망치단추, 배꼽단추, 부끄단추, 꼭지단추, 꾸리단추라는 이름을 붙여주는데, 이름들이 각각의 특징을 적절히 담고 있으면서 귀여운 이름인 것이 계속 입으로 굴려보게 만들었다. 이들은 각자 자신의 관점에서 각자의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책의 줄거리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각자 단추마다 자신만의 이야기를 한다. 가장 첫번째인 단추는 한 남자아이 이야기를 한다. 절에 사는 소년인 득두는 자신에게 있는 열등감을 감추려 친구들에게 거짓말을 한다. 자신은 굉장한 부자다, 무술을 배우고 있다 하는 거짓말 말이다. 이 거짓말은 결국 들통나버린다. 그러면서 숭아단추, 이 작가는 이렇게 끝을 맺는다. ‘친구 중에 잘 우기고, 잘난 체하고, 우두머리인 양 어깨에 힘주고 다니는 친구가 있으면 따뜻하게 감싸 줘. 대부분 열등감 덩어리들이거든.’. 이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맞는 이야기이고, 사춘기 청소년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지만 쉽게 알려줄 수는 없는 이야기이다. 이런 이야기의 끝부분 즈음에 들어가 있는 날카로운 교훈에 또 한번 감탄했다. 다른 이야기 속의 좋은 이별은 새로운 만남을 기약하지’. 라는 문장 또한 좋았다. 한번 읽고 쓱 넘길 것이 아닌 계속 곱씹어보며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책이다.

 

 글과는 또 별개로 인상깊었던 것이 글의 내용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그림이었다. 책 속에 실린 그림들은 그림이라기보다는 종이와 실 그리고 다양한 재료들을 이용해 만들어낸 하나하나의 그림작품이었다. 이렇게 들어간 정성이 책의 분위기와 정말 잘 어울려 이 그림들이 이 책의 가치를 더욱 높여주는 것 같다.

 

 이 책은 마치 조금 긴 동화책 같다. 조곤조곤한 이야기와 따뜻한 그림, 의미있는 교훈 이 세가지가 잘 버무려진 책이다. 사춘기를 지나며 혼란을 겪을 십대 청소년들에게 꼭 한번 읽어보라 추천해 주고 싶다.

l*****2 2016.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단한 단추들
"대단한 단추들" 내용보기
사춘기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어떤 날에는 작은 일에도 깔깔깔 넘어갑니다. 또 어떤 날에는 아무 것도 아닌 날에도 눈물을 보이곤 합니다. 저 역시 그 시기를 겪었고, 누구보다도 아이의 마음을 잘 이해해줄 수 있을 것 같았지만, 막상 부모가 되다보니 의도치 않게 잔소리를 하게 되고 마음 속에 담아둔 것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게 됩니다. 아이도 처음이고 저도 부모로서는 처음인
"대단한 단추들" 내용보기

사춘기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어떤 날에는 작은 일에도 깔깔깔 넘어갑니다. 또 어떤 날에는 아무 것도 아닌 날에도 눈물을 보이곤 합니다. 저 역시 그 시기를 겪었고, 누구보다도 아이의 마음을 잘 이해해줄 수 있을 것 같았지만, 막상 부모가 되다보니 의도치 않게 잔소리를 하게 되고 마음 속에 담아둔 것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게 됩니다. 아이도 처음이고 저도 부모로서는 처음인 이 시기를 저희는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사춘기를 위한 일곱 빛깔 사랑 노래"라는 작은 글귀와 함께 <대단한 단추들>이란 제목이 제 눈을 사로잡습니다. 사춘기 아이에게 읽히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은 본인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이 시기를 이겨나가는데 큰 힘이 되리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책을 펼쳐든 순간 독특한 설정에 다소 놀랐습니다. 옷에 달린 단추들이 주인공이 되어 사람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누군가를 시기하고 미워하며 좋아하기도 합니다. 또한 책 중간중간에 삽입되어 있는 이정록 시인의 위트있고 따뜻한 단추들의 시는 읽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절로 묻어나게 하네요. 간결한 문장과 위트넘치는 문장들도 책을 읽는 재미를 배가해주기에 충분해 보였습니다.

 

이 책은 민기와 민정이 쌍둥이 남매의 셔츠에 달린 일곱 개의 단추의 성장기를 그려놓은 이야기로, 이야기 속 단추는 마치 사춘기 아이들의 경험과 감성들이 묻어져 있습니다. 가장 꼭대기에 사는 숭아단추, 갈비뼈 근처에 사는 가을비단추, 멍치언저리에 사는 망치단추, 망치아래 배꼽단추, 그리고 팬티 속에서 대부분 살기 때문에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부끄단추, 옷 속 옆구리에 대부분 붙어 있는 여벌단추인 꾸리단추와 호주머니 단추인 꼭지 단추까지 단추들은 저마다의 개성과 스토리를 가진 채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나갑니다.

 

단추들의 경험과 감정들은 우리 아이의 일상들과 많이 닮아 보입니다. 힘과 돈자랑을 하지만 외로움이 심한 득두이야기, 옹기장이 아들 유준이, 자정거 수리공 망치아저씨, 맹장수술을 하는 민기, 포경수술을 하는 아이, 가슴이 커져가는 소녀의 이야기들은 곧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대로 내비춥니다. 책을 읽으면서 그들이 겪는 성장통을 통해 좀 더 멋진 어른으로 자라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응원해주고픈 커가는 걸 느끼게 됩니다. 마치 그들의 이야기가 내 아이의 이야기인것 마냥 느껴지는건 부모로써 어쩔 수 없는 마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재미있는 소재를 빗대어 만든 사춘기 아이들의 성장이야기인 <대단한 단추들>!!!
사춘기를 맞이하거나 맞고 있는 아이들의 마음을 살짜쿵 달래주기에 좋은 이야기책으로 보입니다.

o***9 2015.1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