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교환학생들과의 언어교류모임이 있어서 서로의 언어를 가르쳐주게 되었다. 사실 나도 한글을 어릴 때부터 배워서 할 줄 아는 것이지 한글의 문법적인 구조나 발음의 원리 등은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것들이었다. 토픽은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어느 수준까지 할 수 있는지를 체크하는 시험이다. 토픽이라면 외국인들의 눈높이에 맞는 한글에 대해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토픽한국어어휘는 모든 한글의 기본이 되는 어휘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책이다. 쉽게 말하면 영단어장 같았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쓰고, 생각없이 말하는 그런 단어들이 어떠한 원리인지 새삼 느끼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