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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과 블로그, 이외 카카오스토리와 같은 소셜 네트워크를 꾸준히 하다 보니 첫 시작할 때보다 많이 진일보된 느낌이다.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은 사람은 모르겠지만, 페이스북에 추가된 기능이 생기거나 팔로워가 늘어나 하나의 군집을 이루게 되면, 내가 원하는 취미와 관심사에 대한 무궁무진한 정보를 끊임없이 피드백할 수 있다. 결국 어느 정도 연식이 되면 자기 성향의 군집을 형성하게 된다. 취미와 관심사 공유가 수월한 데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려하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나같은 장기이용자들은 저절로 같은 생각의 사람들만 남게 되는 것 같다. 페이스북에 가입된 그룹은 그런 특성을 잘 보여준다. (가끔 나도 모르는 그룹에 가입이 되어 있다. 친구중의 누군가가 초대한 거다. 내 성향을 잘 아니~) 익명성이 보장되지 않아 부담은 되지만 온라인 친구들의 비중도 오프라인 못지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온라인이웃과의 소통하는 시간도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렇게 온라인에서 대중(크라우드crowd)과의 소통하는 것으로 긍정적이고 밝은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연구한 책이 바로 《생각공유》이다.
현재로서는 소셜 네트워크란 그저 어떤 특정한 순간들을 공유하게 되는 정도를 넘어서지 않는다. 그러나 다가올 미래의 소셜 네트워크라면 얘기가 다르다. 우리가 안고 있는 여러 복잡한 문제에 대해 해답과 해법을 제시해 주고, 또 문제까지 제기하는 역할도 맡게 될 것이다.-마크 저커버그-
위의 마크 저커버그가 말하는 것처럼 소셜 네트워크를 잘 활용한다면 삶에서 굉장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 실제로 '생각공유'라는 크라우드소싱을 마케팅으로 활용하는 기업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일례로 제품을 창작하는 과정에서 대중을 참여하게 하는 크라우드소싱은 중국의 샤오미를 세계적 기업 반열에 올려놓기도 하였다.
크라우드(대중)의 가장 큰 장점은 개인의 지혜가 모인다는 점이다. 저자 리오르 조레프는 디지털 마케팅 혁신 분야의 선도적인 인물로 크라우드의 지혜를 연구하는 전문 컨설턴트이다. 저자는 소셜 네트워크에서 생각공유는 ‘어떤 목적과 방향성을 가지고 크라우드(대중)의 집단지성에 접근을 시도하고 그 지성을 채택해서 나의 삶과 세계를 더 나은 무엇으로 만들려고 할 때 발생하는 것’이라 한다. 얼핏 생각했을 때는 크라우드소싱과 같은 방법 같지만 저자의 ‘생각공유’는 전통적인 크라우드소싱과는 다른 접근이다. 생각공유는 생각의 크라우드소싱이며, 일이 아닌 의사결정의 크라우드소싱이다. 쉽게 말해 생각의 크라우드소싱을 위해 ‘생각’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크라우드와 계속 접속된 상태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지혜로운 결정력을 내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과정을 의미한다. 이러한 과정을 일상의 삶에서 실현하여 향후에도 계속 영향을 미치는 것이 기존의 크라우드소싱과 차별적이다.
이렇게 크라우드를 만들고 나서 ‘생각공유’를 제대로 활용한다면 1년 걸리던 일을 단 하루 만에 할 수 있으며 진로 때문에 고민하고 있을 때 방향타를 제시해 주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주식시장을 예측할 수도 있으며 타인에 대한 생각을 경청함으로 인해 모호한 문제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기도 하다. 그런 것이 가능한 이유로 저자는 주관적인 감정이 배제된 상태에서 의사결정을 내리는 능력을 획득할 수 있기 때문이라 한다. 크라우드의 지혜는 우리를 일방적으로 내리는 의사결정에 흔히 따라 다니는 편향성으로부터 자유로워지게 한다. 크라우드의 지혜를 믿고 빌리는 법을 배울 때 더 빠르고 쉽게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페이스북을 이용한지 3년, 블로그를 이용한지 7년이 지나고보니 오히려 순기능이 훨씬 많은 것 같다. 일단은 상당한 정보력이 생긴다. 아이가 어릴 때 중이염으로 고생할 때, 소셜 네트워크에 증세를 올린 적이 있었다. 나중에 병원에서 처방을 잘못 해준 거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 크라우드의 도움이 아니었으면 엄청 고생했을 것 같다. 하지만, 삶에서와 마찬가지로 자신 스스로 정신적인 관리를 하지 않으면 인터넷 문화에 쉽게 동화되어 생각의 오류를 가져올 수 있다. 한때 소셜네트워크의 등장으로 혼란하였던 시기가 있었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현재 소셜 네트워크가 사회전반으로 차지하고 있는 영역들은 모든 경계를 뛰어넘고 있다. 비지니스와 실생활의 영역조차 구분이 애매해지고 있으며 삶에서 선택의 부분이 아닌 필수부분이 되어가고 있다. 소셜 네트워크가 기왕이면 사회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담당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들고 그러기 위해서는 온라인 활용자들이 서로 지혜롭게 활용하는 방법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소셜 네트워트계의 바이블이 되기에 충분하다.
"함께 생각하면 더 똑똑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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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마다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선택이 어려운 이유는 감정이 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베네 리얼리가 발표한 연구에 의하면 가볍게 일어나는 감정도 의사결정의 영향을 미치고 그 영향력은 감정이 소멸된 뒤에도 오랫동안 남는다. 사소한 감정적 사건이 그 이후에 내릴 어떤 결정이 근거가 되기도 한다는 것은 우리 개인이 어떤 옳은 결정을 내리기 어렵다는 뜻이기도 하다. 크라우드의 지혜란 개인의 극단적 경험이 감정의 앙금으로 남아 그릇된 선택을 하는 것을 막기 위해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많은 사람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걸 말한다. 이 책에서 저자 레오르 조레프가 말하는 주제는 결국 한 마디로 정리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의 의견의 합은 진리에 가까와진다는 것. 그 예로, 저자가 TED에 톡에 황소 한 마리를 데리고 나갔던 경험은 흥미롭다. 그 커다란 황소가 강연장에 나타났을 때 사람들은 얼마나 웃었을까. 조레프가 TED 조직위에 황소 얘기를 꺼냈을 때 아마도 쇼맨쉽을 가장 큰 미덕으로 여기는 TED인들은 이 아이디어를 기발하다고 여겼겠지만, 소는 무슨죄. 어쨌든 조레프는 강연장에 들어선 사람들에게 이 황소의 몸무게를 맞춰보라고 했다. 100kg에서 1톤에 이르기까지 상상 가능한 숫자들이 제시되었으나, 모든 사람들의 의견을 합쳐서 낸 평균 무게는 정확하게 황소의 몸무게와 일치했다. 삐딱한 나는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사실도 염두해 두어야 할 것 같은 생각도 했다. 집단지성과 집단적 문제해결의 등장은 인터넷과 스마트폰 시대의 가장 큰 변화중 하나다. 함께 앉아서도 따로따로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세상에서 스마트폰이 개인을 고립시키고 소외시켰지만 그 고립과 소외는 다시 집단 지성의 형태로 사람들을 연결해준다. 함께 있는 사람과는 소통하지 않는 많은 것들을 익명의 수십 수백명과 소통하는 일이 이제는 낯설지 않다. 심지어 오프에서 함께 있으면서도 온라인으로 대화한다. SNS가 인간을 더욱 친밀하게 하거나 아니면 반대이거나 어쨌든 집단의 의견은 개인의 견해보다 더 똑똑하다. 집단은 더 많이 알고 더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더 객관적이다. 그룹 씽크라는 개념이 있는데 이것은 크라우드에 기반한 생각 공유하는 다른 것이다. 진실을 추구하기 보다는 불일치를 제거하고 합의을 이끌어가는데 더 의미를 두는 그룹 사고는 '어떤 집단에 대한 잘못된 충성도에 기초해서 소그룹 구성원이 그릇된 결정을 내리는 양상으로 나타'나기 쉬운데 반해 옳은 결정이나 기준이 미리 주어지지 않는 다양하고 이질적인 개인들의 총합으로 이루어진 그룹은 다양한 연령대와 배경 관심사, 전문성이 다양한 상호 충돌적인 관점을 통해 궁극적으로 최종 결정을 내리도록 이끈다. 약한유대는 온라인 SNS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네트웍 상의 많은 개체들과 엄청나게 많은 교감을 하고 지식을 얻고 정보를 전달하지만, 상호간의 사생활에 깊이 관여하지 않는다. 그라노베터에 따르면 이러한 약한 유대를 많이 가진 개인 역시 유용한 자원을 더욱 빠르고 많이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강한 유대는 나 자신과 가장 닮은 것 동질적인 것이기 싶지만 약한 유대는 그렇지 않아 반드시 필요한 어떤이 이질성에 나를 연결시켜 준다는 것이다. 크라우드라는 개념은 널렸다. 크라우드소싱 크라우드 펀딩 크라우드 컴퓨팅 크라우드 서비스. 크라우드소싱 응 아웃소싱의 대한으로 만들어낸 개념으로 위키와같이 전문가나 단독 조직에 맡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커다란 집단으로 아웃소싱하는 프로세스다. 맘만 먹으면 지금이라도 당장 누구라도 편집하기를 클릭하여 표제어 하나를 완전히 망쳐 놓는 것이 가능한 위키피디아에 자료의 정확도는 최고의 전문가가 만들어낸 대영 백과사전과 비슷하다. 저자가 소개하는 개인의 에피소드 중 재미있던 것 중 하나는 차를 사기 위해 페북 친구들에게 구한 조언의 결과다. 가족이 쓸만한 안전하고 효율적이고 유지가 간편한 차를 골라달라고, 페북에 올렸는데 100개의 응답을 검토한 결과 현대 i30cw가 가장 많은 추천이 들어온 집단 대답으로 뽑혔다는 것이다. 이후 저자는 전문가를 만나 차량 선택 기준을 말하고 어떤 차를 추천할 지 물었는데 그의 조언 역시 현대 i30cw였다는 것이다. 장하다 현대차. 크라우드가 병을 진단하는 에피소드 역시 흥미롭다. 기침이 심해져서, 여러 병원을 전전긍긍했으나 낫지를 않자 페북에구구절절 자신의 증상을 써서 병명을 호소했고, 수십건의 답변을 받아 분류한 결과 백일해 11, 위 식도 역류 8, 알레르기 6, 스트레스 3, 천식 2, 바이러스 1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는데, 다음날 주치의를 찾아가 백일해의 가능성을 타진했으나 아니라는 대답을 들었고, 그래도 고집을 부려 검사를 요청해서 해봤더니 백일해로 나왔다는 것이다. 자랑질로 일관하는 나의 SNS 친구들은 쓸모가 없다. 페북 친구들이 많지 않아도 의료 관련 특화된 사이트들이 크라우드의 집단 지성을 이용하여 의학과 약학적 발견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 트리토(treato)는 블로그, 포럼, SNS 등으로부터 수십억건의 건강 관련 대화와 텍스트들을 특정 알고리즘과 결합하여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들과 처방받은 약들간의 연관성을 밝혀낸다. 실제로 많은 여성사용자가 기침약인 뮤시넥스와 로비투신을 복용하여 임신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아내 제약회사에서 임신과의 연관성 연구에 착수하였다. 이런 방법으로 현존하는 약의 새로운 용도 가능성을 시사하는 신호를 1만 5천건이나 찾아냈다고 한다. 재미있는 가십거리를 공유하는 소셜 뉴스 웹사이트 레딧에는 한 때, 어떤 남자가 임신진단기를 장난삼아 테스트했더니 임신 양성 반응이 나와, 최초로 임신한 남성이라는 조롱거리이자 웃음거리가 되었는데, 댓글 중, 이 경우 고환암일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이 있었고, 남자는 우연히도 고환암을 일찍 발견할 수가 있었다는 훈훈한 스토리도 있다. * 자기 자신을 지칭할 때 '나' 말고 '필자', 혹은 '저자'라고 쓰는 책들을 종종 보는데, 일관되지 않게 저자와 나를 섞어 쓴다. 섞어쓰는게 문제가 아니라, 주로 저자라는 지칭을 사용하는데 이런 표현은 독자를 헷갈리게 한다. 다른 사람의 글과 말을 많이 인용하는 책에서 저자가 누굴 말하는 건지 모르겠고, 널리 쓰이는 편이 아닌 것 같아서 꺼끌꺼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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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아는 사람이 똑똑했지만, 이제는 어디에 자료가 있는 사람이 똑똑한 세상이 되었다. 공부를 하다가 모르면 잘 아는 친구에게 물어보았고 그것을 찾아 헤매었다. 그러나 지금은 인터넷에 올리고 찾아보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료를 찾게 된다. 생각공유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우리 곁에 존재하고 있다. 예전에는 능력이 없으면 많은 멘토를 둘 수 없었다. 그러나 생각을 공유함으로써 많은 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것이다. 지적인 사람을 둘 수 없지만 보통의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모으면 지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집단지성이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생각공유를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다.
‘생각공유는 나의 의사결정을 아웃소싱 하는 것이 아니다. 생각공유는 의사결정의 백업이며, 그 본질은 혁신과 기발함이다.’
생각공유로 할 수 있는 일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디지털 인맥도 관리할 수 있다. 디지털 인맥은 약한 유대를 만들어준다. 그런 약한 유대는 이질적인 네트워크나 다양한 집단에 연결시켜 준다. 그런 인맥도 게속 연결하기 위해서는 노력해야 한다. 들인 만큼 나오기에 한 사람을 상대할 때나 100만 명을 상대할 대나 똑같이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생각공유에서 '팔기, 무응답, 또는 느린 응답, 잠수 타기, 감정 상하게 하기'를 하게 되면 다시는 찾아오지 않는다. 생각을 서로 공유를 할 수 있다. 독똑한 한 사람의 생각보다는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질문도 잘해야 한다. 많은 시간을 걸리는 일도 하루만이나 몇 시간 만에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똑똑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갈 수 있다. '첫 데이트에서 뭘하면 좋을까요?"를 올리면 크라우드는 많은 대답을 내 놓은 것이다. 안 되는 것도 말해 준다. 데이트나 관계 형성, 관계 유지까지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생각공유로만 보면 말이다. 그러나 공개된 정보때문에 보이고 싶지 않은 정보도 공개가 되기도 한다. 결혼을 할 수 있지만 결혼 생활을 위협하는 요인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클라우드를 통해 정보도 얻을 수 있다. 건강에 대한 정보나 아이들을 키우면서 나오는 문제들에 대한 것들이다. 부모교육을 받고 부모가 되는 것이 아니라서 문제가 제기되면 당황하고 어쩔 줄 몰라한다. 그럴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의 꿈도 키워나갈 수 있다. 저자가 TED에서 강연하고 싶어하는 꿈이 있었다고 한다. 어떤 주제로 할지에 대해 고민을 할 때, 집단적인 대답을 통해 평균값을 내는 문제를 누군가가 내 놓았고, 그것을 강연 주제로 해서 실제로 해 보았다고 한다. 그 결과 각자의 답들을 모아 평균을 내었더니 진짜 소의 몸무게값에 근사치가 나온다는 것이다. 똑똑한 사람의 결과가 아닌 보통의 사람들의 결과. 즉 집단지성의 힘은 강하다는 것이다.
크라우드의 힘은 혼자가 아니라 '우리'라는 힘이 아닐까? 혼자하면 힘든 일도 같이 하면 흥인 날 것이다. 힘든 자신의 모습, 걱정하고 고민하는 고민을 보이기는 힘들다 약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싫어하지만 그런 모습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나와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같이 아파하고 고통스러우면서도 힘을 내도록 응원한다. 힘을 얻고 전진한다. 꿈을 이루어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보지 못하지만 같이 있는 존재 그것이 바로 크라우드의 힘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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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라는 프로그램에서 역사상 최대 규모의 피라미드 사기범 조희팔의 사망에 의문을 품고, 그가 도피생활을 한 중국에서 사용되는 SNS인 웨이보에서 많은 팔로어를 갖고 있는 한류스타에게 공개수배 영상을 공유해주길 요청한 것을 본 적이 있다. 많은 제보가 들어왔고, 그가 신분을 위장하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는 것을 보며 놀랐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생각공유>라는 책 제목을 처음 들었을 때, 책에서 언급된 ‘위키디피아’나 ‘페블’같은 크라우드 활용의 전통적인 방법 뿐 아니라 이 사건이 떠오르기도 했다. 크라우드의 지혜를 연구하는 전문 컨설턴트이자 강연 전문가인 리오르 조레프가 이야기하는 ‘생각 공유’는 조금 더 개인적인 접근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좋겠지만, 나에게 의미있고 가치있는 결정을 하기 위해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에 솔깃하기도 하다. 결정하는것에 항상 어려움을 겪는 나로서는, 늘 여기저기에 조언을 구하는 데 익숙하다. 그런데 나와 매우 밀접하고 가까운 사람보다, 조금은 거리가 있는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 조금 더 감정을 배제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그래서 사회학에서 말하는 ‘약한 유대’의 관계에 있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디지털 인맥과의 ‘생각 공유’에 꽤나 관심이 갔다. 단순히 고민을 해결하는 수준을 넘어서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단계까지 다양한 사례들이 소개되어 있기도 하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저자가 TED강의를 준비하면서 고민했던 것을 질문으로 올렸을 때의 이야기이다. 한 소년이 1907년 프랜시스 골턴이 했던 실험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황소를 준비하라는 아이디어를 낸다. 프랜시스 골턴이 800명의 사람들에게 황소의 무게를 추측해보라고 했지만 아무도 맞추는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들이 추측한 무게를 가지고 평균을 내니 진짜 황소의 무게를 맞췄다고 한다. 테드에서도 그런 실험이 이루어졌는데, 심지어 3톤이 넘는다고 예측한 사람이 4명이나 되었음에도 실제 몸무게와 1kg차이의 예측이 가능했다니 집단 지혜의 힘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순간이다. 하지만 크라우드가 내 문제에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은 생각보다 쉬운 일은 아니다. 어떻게 질문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디지털 인맥 관리의 핵심인 ‘가치제공’까지 도움이 되는 내용이 정말 많았다. 단순히 생각공유를 통해 이런 일이 가능하다라는 보여주는 것을 넘어서 나 역시 생각공유를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조언이 매우 충실하게 담겨 있다. 그래서 내가 그가 이야기하는 인맥관리의 방법과는 반대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접근을 달리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자신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크라우드 사이트를 선택할 수 있고, 전문가 집단과 생각공유를 할 수 있는 ‘Linked in’나 익명성이 확보되는 ‘Quora’도 있다. 각각의 장단점을 잘 정리해놨으니까 일단 자신에게 적합한 크라우드 사이트를 기점을 도전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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冊 이야기 2015-226 『생각 공유』 리오르 조레프 / 와이즈베리 1. “레오가 열이 나고 몸에 발진이 돋았다. 별로 걱정은 안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인근 소아과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대기실에서 기다리면서 드보라(레오의 엄마)는 페이스북에 ‘상태’를 업데이트 했다. ‘일요일 아침부터 소아과 응급실에서 대기 중이에요. 무슨 어머니날이 이런지 모르겠어요.’” 페이스북을 하는 사람들은 안다. 이렇게 글을 올리면서 꼭 빠른 답장(댓글 또는 메시지)을 기대하지 않는다는 것을...때로는 혼잣말 하듯이 그렇게 한다. 레오를 진찰한 의사는 연쇄상구균 감염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처방대로 약물 치료를 시행하는데도 불구하고 며칠이 지나도 레오의 상태는 호전될 기미가 없다. 드보라는 글과 사진으로 레오의 상태를 계속해서 페이스북에 올렸다. 페북 친구들의 염려와 격려가 쌓인다. 어느 날 드보라는 자신을 팔로잉하는 한 페이스북 친구에게서 전화를 한 통 받았다. 스테파니였다. 그녀는 의사는 아니지만 아이를 키우는 엄마였다. 스테파니는 자신의 아들과 레오의 증세가 똑같았는데 병원에서 가와사키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는 정보를 ‘공유’해주었다. 가와사키병은 희귀질환인데다가 종종 치명적이 되기도 한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스테파니의 전화를 받은 지 얼마 안 되어서 메일함 중엔 의사인 페이스북 친구 둘이 한 목소리로(각기 다른 메일로..) 가와사키병을 암시했다. 드보라는 레오를 데리고 급히 병원으로 달려갔고, 거기서 크라우드가 내린 진단이 정확했음을 확인했다. 드보라는 의사에게 크라우드가 가와사키병일 것이라고 했다는 말을 전했다. 의사는 어떻게 반응했을까? “페이스북 브라보!” 다행이다. 이 의사가 심통이 나서 “그럼, 페이스북한테 고쳐달라고 하슈” 하지 않았기에 말이다. 드보라는 페이스북 ‘상태’를 업그레이드하고 사진을 올리고, 크라우드로부터 집단지혜를 끌어냄으로써 아이의 생명을 구했다. 해피엔딩이다. SNS에 대한 역기능에 대한 말들이 많아지고 있는 요즈음, 이 책은 SNS 또는 클라우드의 순기능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담겨있다. 2. 생각공유를 통해 크라우드의 지혜를 구한다고 해서 그저 집단의 뜻을 따르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일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도움은커녕 오히려 해가 되는 정보도 많다. 결국 그 정보 중에서 어느 것을 내 것으로 만들 것인가는 전적으로 나의 고유권한이다. 따라서 분별력이 필요하다. “착각하지 말라. 생각공유는 ‘그룹사고’가 아니다. 그룹사고는 어떤 집단에 대한 잘못된 충성도에 기초해서 소그룹 구성원이 그릇된 결정을 내리는 양상으로 나타나곤 한다.” 그룹은 진실을 추구하기보다는 내적 불일치를 제거하고 화합을 이끌어내는 데 더 큰 의미를 두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3. 반면에 생각공유는 개개인의 독립적 사고와 함께 이뤄진다. 이해관계를 떠나게 된다. 다양하고 이질적인 집단 사이에서, ‘옳은’ 결정이나 결과의 기준이 미리 주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가능해진다. “크라우드 지혜는 단지 최종적인 결과물일 따름이다. 연령대나 배경, 관심사, 전문성이 제각각인 여러 사람으로 구성된 대규모 집단 내의 다양한, 때로는 상호 충돌적인 관점이 이를 만들어 낸다. 생각공유는 그룹사고와 성격이 다르다. 생각공유는 목적성과 지향점을 가진 시도이다. 즉 인간의 집단적 지식(혹은 큰 소셜 네트워크)에 접근하고자 하는 것이다.” 4. 이 책의 저자 리오르 조레프는 크라우드의 지혜를 연구하는 전문 컨설턴트이자 강연 전문가, 디지털 마케팅 혁신 분야의 선도적인 인물로 소개된다. 저자는 2012년 ‘생각공유’의 개념을 소개하기 위해 TED 강연장에 진짜 황소를 끌고 나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5. 많은 이야기 중 ‘디지털 인맥관리’가 시선을 끈다. ‘평생 이어질 크라우드를 만드는 방법’이라는 부제가 붙어있다. - 디지털 인맥관리의 철칙은 노력이다 ; 생각공유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크라우드와의 건전한 디지털 관계를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 이는 디지털적으로 시간, 정보, 숫자, 사람, 장소, 대화 등을 관리하는 법을 배워야한다는 의미다. - 첫 술에 배부르지 않는다 ; 베이스를 다 밟지도 않고 생각공유라는 홈런을 칠 생각을 하지 말라. - 진실과 열정이라는 ‘가치’를 공유하라 ; 생각공유는 진실해야 할 의무를 요구한다. 크라우드는 언제나 내 속셈을 감지할 수 있다. -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라 ; 이런저런 노력을 기울여 가치를 제공해서 크라우드를 생각공유로 끌어들였으면 반드시 감사의 뜻을 표해야 한다. @ 생각공유를 망하게 하는 네 가지 방법 1) 팔기 : 항상 뭔가 팔아먹을 궁리만 한다면 크라우드는 금세 자취를 감출 것이다. 2) 무응답, 또는 느린 응답. 3) 잠수 타기. 4) 감정 상하게 하기 등. 6. 생각공유로 돈을 버는 방법, 인연을 찾은 방법, 아이들에게 더 나은 부모가 되는 방법, 병을 치료하는 방법 등은 너나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이 시점에 클라우드를 통해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이야기들이기 하다. 마지막 챕터는 ‘생각공유로 꿈을 실현하는 방법’으로 채워져 있다.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는 이런 말을 했다. “현재 소셜 네트워크란 그저 어떤 특정한 순간들을 공유하게 하는 정도를 넘어서지 않는다. 그러나 다가올 미래의 소셜 네트워크라면 얘기가 다르다. 우리가 안고 있는 여러 복잡한 문제에 대해 해답과 해법을 제시해주고, 또 문제까지 제기하는 역할도 맡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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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끼리는 비슷하게 생각하고, 똑똑한 사람끼리는 함께 생각한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문제를 만난다. 직장생활에서, 가정생활에서 그리고 인간관계에서. 그때마다 우리는 되도록이면 가장 나은 결정을 내리고 싶어 한다. 그럴 때 똑똑한 사람에게 혹은 가장 권위 있는 전문가에게 물어보고 싶어 한다. 하지만 항상 그럴 수는 없다. 대개의 경우 그런 똑똑한 사람이 옆에 없거나 전문가를 찾을 수가 없다. 이제 우리는 수백수천 명의 소셜 네트워크 친구들에게 물어볼 수 있다. 이들은 각기 다른 해결책을 내놓을 것이고 그 결과 우리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리오르 조레프가 그의 소셜 네트워크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 낸 최초의 크라우드 소싱 책인 <생각 공유>는 바로 이런 것에 대한 이야기다. 이 책을 쓴 리오르 조제프는 TED 강연장에 실제 황소를 끌고 나와 많은 사람들에게 황소의 몸무게를 추측하게 해서 그 추측한 값의 평균이 황소의 실제 몸무게와 거의 같음을 증명하며 크라우드 소싱의 강력한 힘을 눈으로 보여주었던 인물이다. 그렇다면 이가 말하는 '생각 공유'란 무엇인가? 테크놀로지와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 크라우드의 지혜를 모으는 것, 이것을 생각공유라고 한다. 이것은 그룹 사고와는 다르다. 그룹 사고는 어떤 집단에 대한 잘못된 충성도에 기초해서 소그룹 구성원이 그릇된 결정을 내리는 양상으로 나타나 독립된 사고를 포용할 수 없지만, 생각 공유는 오로지 독립적 사고와 함께 이루어진다. 다양하고 이질적인 집단 사이에서 '옳은' 결정이나 결과의 기준이 주어지지 않는 상황에서 가능해진다. 크라우드의 지혜는 단지 최종적인 결과물일 따름이다. 생각이 비슷한 사람끼리의 강한 유대는 나 자신과 가장 닮은 것, 나와 동질적인 것이기 쉽다. 약한 유대는 내가 생각 공유를 하고자 할 때 반드시 필요한 어떤 '이질성'에 나를 연결해준다. 그럼으로써 크라우드의 지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 소셜 미디어를 움직이는 힘은 어디에 있을까? 우리는 페이스북이나 블로그 혹은 트위터에 이미지나 '상태'를 올린다. 이런 자신의 내부에 있는 것을 진정으로 공유하는 일에서 소셜 미디어는 움직인다. 사람은 일과 사생활에서 서로 서로 의지하고 기대게 된다. 그렇지만 모든 '상태'가 크라우드를 움직이게 하지는 않는다. 그것의 힘은 '가치'에 있다. 가치는 사람들을 생각할 수 있게 만드는 일이다. 누군가를 웃게 하고 생각하게 하고 느끼게 해야 한다. 그 바탕에는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 임금님이 벌거숭이가 아니라고 속이는 것은 크라우드의 지혜가 아니다. 군중 심리에 사로잡히는 것은 크라우드의 지혜가 아니다. 나치 독일은 크라우드의 지혜가 아니다. 그리고 때로 크라우드는 군중심리로 물든다. 바로 광고나 언론과 사상의 자유를 허용하지 않는 정권의 조작에 의해서. 그래서 크라우드는 반드시 다양한 의견을 표출할 수 있는 독립적인 개인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저자는 이렇게 생각 공유가 갖는 장점을 피력한다. 책을 읽다 보면 자칫 생각 공유가 만능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이 책은 소셜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그것을 이용해서 생각 공유가 주는 혜택을 누리도록 안내하고 도와주려는 의도의 산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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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신의 의사를 결정을 할 때 많은 가지의 경우의 수를 생각하고 결정을 합니다. 자신이 처한 상황과 미래의 상황들을 생각해보면서 분석도 해보고 그 결과 어떠한 예측이 뒤따르는지 자신의 감각을 이용해서 얼마나 자신에게 가장 최상의 결과를 가져올지 따져보면서 결정하기가 대다수 입니다. 그 만큼 이렇게 모든 결정을 하기까지의 과정은 정말로 복잡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수반하기 위해서는 여러 사람들의 생각과 자신의 생각을 공유해야하는 것은 정보를 파악하고 분석하고 깨닫기 위해서 필요한 부분일 것입니다. 이러한 사고의 과정을 분석하고 또 알아가기 위해 이 <생각공유>의 도서는 밝히고자 많은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생각공유가 새로운 진로를 제시해 준다."
자신의 생각을 점점더 키우고 발전시켜 살을 붙여가는 과정은 자신의 보다 더 값지고 멋진 인생을 설계해주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는데는 의견이 없을 것입니다. 보다 풍부한 사고를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것을 주위에서 볼 수 있었고, 독서를 통해 이러한 사고 능력을 키우고자 노력을 하는 것을 자신의 모습을 통해서도 발견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들을 교환하고 들어보고 받아들이는 것은 자신의 새로운 진로를 도전하고 이행하는데 있어서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처럼 생각공유를 통해 자신의 복잡하고 두려운 상황들을 헤쳐나가는데 있어서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필요하다는 것을 인생을 살아오면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생각공유하기를 통해 자신의 삶에 있어서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기에 자신만의 경험과 삶으로만으로는 발전을 할 수 없기에 다른 사람들과의 사고를 교환하고 들어보는 시간인 생각공유를 통해 인류의 발전이 이뤄져 왔음은 많은 토론과 논의를 하는 지금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고하는 과정이 생각공유의 한부분에 있어서도 필요하다는 것을 이 책 <생각공유>를 통해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공유하는 것은 부정적으로 보기도 하지만 발전을 위해서는 자신의 약점이 드러나는 것보다 발전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제시되기 때문에 오히려 생각을 공유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 최고의 의사결정을 위한 크라우드소싱의힘 1년 걸리던 일도 단 하루만에 해결하는 생각공유의 기슬 "함께 생각하면 더 똑똑해진다" 드보라는 레오가 아주 희귀하고도 치명적인 병에 걸렸을 가능성이 높다는 말을 했다 가와사키병에 대해서는 금시초문인 드보라가 "생각공유"에 참여한 것이다 자신의 크라우드, 즉 소셜 네트워크에서 지혜를 구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결과적으로 레오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드보라는 블로그에 자신의 경험담을 얘기하면서 이렇세 썼다 "제가 의식적으로 소셜 네트워크에서 해답을 구하려고 했던 것 같진 않아요 그저 수백명의 페이스북 친구 중에 레오가 겨꼬 있는 정체 모를 고통이 뭔지 정확히 아는 사람이 있을 거란 어림짐작만 제 무의식 으딘가에 있었을뿐이죠" 레오를 데리고 급히 병원으로 달려갔고 거기서 크라우드가 내린 진단이 정확했음을 확인 크라우드의 지혜에는 힘이 있다 테크놀로지와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이 힘을 꺼내 쓸 수 있다 크라우드(특히 저자의 크라우드 가운데 한사람인 아야 샤피르 라는 젊은 마케팅 전문가)는 이를 "생각공유"라고 부른다 얼핏 영화에 등장하는 벌컨족의 초능력인 정신공유 능력과 비슷하게 들리지만 알고보면 매우 단순한 방식 생각공유의 시대에는 집단지성과 집단적 문제해결에 더 큰 방점이 찍히는 패러다임이 등장한다 우리는 개인일때보다 집단일때 더 똑똑해진다 약한유대는 나자신과 내가 삶에서 이루고 싶은 혁신이나 효과적인 변화 사이의 다리가 되어줄 수 있다 또한 새로운 정보나 기발한 아이디어,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접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강한 유대는 나자신과 가장 닮은 것, 나와 동질적인것이기 쉽다 하지만 약한 유대는 그렇지 않다 내가 생각공유를 하고자 할 때 반드시 필요한 어떤 이질성에 나를 연결시켜준다 그럼으로써 크라우드의 지혜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강한 유대보다 약한 유대가 정작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
직업이나 직장을 바꾸어본 적이 있다면 그것이 얼마나 중대한 경정인지 잘 알 것이다 우리가 진로를 생각할 때 왜 그토록 시간과 노력을 들여 고민하고 친구나 가족의 조언을 구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커리어를 바꾸는 일은 인생의 다른 큰 결정 즉 결혼,이사 같은 것만큼 중요하다 우리의 인생에 오랫동안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는 결정이다
크라우드의 조언은 "생각공유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루는 일을 향후 직업으로 삼아라 즉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이일을 커리어로 만들라는 것이다 자신의 약한 면을 드러내는 호소에는 매우 강력한 힘이 있다 자신의 약함을 털어놓는 일에는 큰 용기가 필요하다 삶과 커리어에서 더 큰 의미와 목표를 추구하고 있음을 토로하면서 이에 대해 생각공유를 한다는 것은 다소 두려울 수 있다
생각공유만 있다면 처치하지 못할 악마는 없다 함께 생각하는 사람이 리더가 되는 세상 "위인끼리는 비슷하게 생각하고, 똑똑한 사람끼리는 함께 생각한다" 라는 사실을 기억해주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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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신의 의사를 결정을 할 때 많은 가지의 경우의 수를 생각하고 결정을 합니다. 자신이 처한 상황과 미래의 상황들을 생각해보면서 분석도 해보고 그 결과 어떠한 예측이 뒤따르는지 자신의 감각을 이용해서 얼마나 자신에게 가장 최상의 결과를 가져올지 따져보면서 결정하기가 대다수 입니다. 그 만큼 이렇게 모든 결정을 하기까지의 과정은 정말로 복잡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수반하기 위해서는 여러 사람들의 생각과 자신의 생각을 공유해야하는 것은 정보를 파악하고 분석하고 깨닫기 위해서 필요한 부분일 것입니다. 이러한 사고의 과정을 분석하고 또 알아가기 위해 이 <생각공유>의 도서는 밝히고자 많은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착각하지 말라. 생각공유는 '그룹사고'가 아니다."
생각을 공유해야하는 단계에서는 자신의 생각이 꼭 자신이 함께 생각을 나누는 그룹과 일치하고자 노력을 하거나 통합을 이루기 위한 노력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신의 생각이 한 그룹의 대표가 되거나 설득을 해야하는 과정이라면 이것은 생각을 공유하기 보다는 설득하는 과정이라고 보아야하기 때문에 생각 공유는 한 그룹의 생각과정이기 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한 그룹의 생각들에 한 부분이라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따라서 그룹사고란 개개인의 생각들을 포용하진 못하고 각각의 개개인들의 생각을 포괄적으로 포함하고 있음을 알아야겠습니다.
"생각공유는 생각의 크라우드소싱이며, 크라우드소싱된 생각이다."
크라우드라 함은 하나의 저장소에서 자기가 원하는 것들을 끄집어내기 위한 장소들이라고 보아야하는데 생각공유에 있어서 이러한 크라우드소싱은 점점 더 큰 크라우드 소싱을 만나게 해주고, 자신의 생각을 점점 더 크게 할 수 있도록 요청하는 하나의 명령이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크라우드를 이용한다면 보다 훌륭한 사고의 과정을 통해서 자신의 생각을 보다 더 크게 생각을 할 수 있는 힘을 키우게 될 것입니다. 이 처럼 생각을 하는데 있어서 크라우드소싱은 그 과정은 복잡하고 귀찮게 할지라도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생각공유가 새로운 진로를 제시해 준다."
자신의 생각을 점점더 키우고 발전시켜 살을 붙여가는 과정은 자신의 보다 더 값지고 멋진 인생을 설계해주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는데는 의견이 없을 것입니다. 보다 풍부한 사고를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것을 주위에서 볼 수 있었고, 독서를 통해 이러한 사고 능력을 키우고자 노력을 하는 것을 자신의 모습을 통해서도 발견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들을 교환하고 들어보고 받아들이는 것은 자신의 새로운 진로를 도전하고 이행하는데 있어서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처럼 생각공유를 통해 자신의 복잡하고 두려운 상황들을 헤쳐나가는데 있어서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필요하다는 것을 인생을 살아오면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생각공유하기를 통해 자신의 삶에 있어서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기에 자신만의 경험과 삶으로만으로는 발전을 할 수 없기에 다른 사람들과의 사고를 교환하고 들어보는 시간인 생각공유를 통해 인류의 발전이 이뤄져 왔음은 많은 토론과 논의를 하는 지금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고하는 과정이 생각공유의 한부분에 있어서도 필요하다는 것을 이 책 <생각공유>를 통해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공유하는 것은 부정적으로 보기도 하지만 발전을 위해서는 자신의 약점이 드러나는 것보다 발전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제시되기 때문에 오히려 생각을 공유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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