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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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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낀 숲에서 한여인이 깨어납니다.바로 세르피스라고 합니다.데자크가 세르피스에게 본성에서 그날 무슨일이 있었는지 본것을다 이야기하라고 합니다.세르피스는 무슨말인지 모르겠다며 자신이 왜 쓰러져있는지도 모릅니다.세르피스는 순간 멍한 얼굴로 있다가갑자기 뭔가 거친 감정을 느끼고 데자크를 공격하고맙니다.대체 무슨일일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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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낀 숲에서 한여인이 깨어납니다.

바로 세르피스라고 합니다.

데자크가 세르피스에게 본성에서 그날 무슨일이 있었는지 본것을

다 이야기하라고 합니다.

세르피스는 무슨말인지 모르겠다며 자신이 왜 쓰러져있는지도 모릅니다.

세르피스는 순간 멍한 얼굴로 있다가

갑자기 뭔가 거친 감정을 느끼고 데자크를 공격하고맙니다.

대체 무슨일일까요 ??;;;ㅠㅠ

k********7 2016.07.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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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력 있는 스토리~~ 점점 흥미로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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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흐름이 깔끔해졌습니다.구판 정엘 스토리를 이미 알고 있는 상태에서 읽어보면 기존보다 부드럽게 이어지는 흐름을 금방 알아챌 수 있습니다.큰 흐름은 많이 바뀌지 않았지만 이런 저런 설정들을 추가하고 바꿈으로서 사건들 간에 개연성을 부여,흐름이 원활이 이어지도록 신경쓴 점이 눈에 띕니다.그 중 눈에 띄는 변화 몇 가지는 후에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기존에 비해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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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흐름이 깔끔해졌습니다.


구판 정엘 스토리를 이미 알고 있는 상태에서 읽어보면 기존보다 부드럽게 이어지는 흐름을 금방 알아챌 수 있습니다.


큰 흐름은 많이 바뀌지 않았지만 이런 저런 설정들을 추가하고 바꿈으로서 사건들 간에 개연성을 부여,


흐름이 원활이 이어지도록 신경쓴 점이 눈에 띕니다.


그 중 눈에 띄는 변화 몇 가지는 후에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기존에 비해 문장의 수사가 훨씬 발전했습니다.


특히 이환님 소설 특유의 색채묘사는 정말로 폭풍감격. 세세한 감정이나 상황의 묘사도 아주 멋집니다.


더 세세해졌지만 절대로 지저분해지진 않았습니다.


이 묘사는 물론 원활한 흐름에도 적잖은 공헌을 합니다.


이것까지 죄다 써 버리면 만의 하나 개정판을 아직 못 사신 분들의 재미를 탈탈 털어가는 것이므로 예는 쓰지 않겠습니다


어이없게 평소에 안하던 공부를 모의고사준비 때문에 하겠다고 영어단어장을 들고 외우며 다니다


어느날 신호 무시 차량에 치여 사망하고 마는 주인공 이제 고작 17세의 대한민국에서 지극히 평범한


고등학생이라고 한다. 이렇게 주인공 강지훈의 비명횡사기를 시작으로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


그후 주인공 지훈 그러니까 엘의 친구였던 태진이의 이야기인데 엘 지훈이 죽은 이후의 에피소드가 시작이 됩니다.


외전1화 물의 상급 정령 시큐엘과 중급 정령 운디네를 엘퀴네스가 만들어냅니다.


게다가 하급 정령 나이아스들의 목소리도 듣게 되는 경지에 이르게 됩니다. 곧이어 이소식에 트로웰이 와서 기뻐해줍니다.


투시능력을 가진 트로웰은 엘퀴네스의 마음도 읽고 있었던 것이라고..


아무튼 엘퀴네스의 고유능력인 재생과 치료술 터득도 멀지 않았음도 알려줍니다.



m******e 2016.07.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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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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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은 이프리트에게 대공을 지켜보면서 이상한 점을 이야기 합니다.동일한 장소에서 다른 사람들은 전부 훤히보이지만 대공은 모습도 흐리고 목소만 조금 탁한 느낌으로 전해졌다고 합니다.마치 두꺼운 장막이 한꺼플 덮여 있는 것 같았다고 합니다.그는 진짜 마신관도 아니고 그저 평범한 인간이기에 그가 신비한 힘을 갇고 있다는 것은 마왕의 보호를 받고 있다는 뜻이고 그의 모습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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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은 이프리트에게 대공을 지켜보면서 이상한 점을 이야기 합니다.
동일한 장소에서 다른 사람들은 전부 훤히보이지만 대공은 모습도 흐리고 목소만 조금 탁한 느낌으로 전해졌다고 합니다.
마치 두꺼운 장막이 한꺼플 덮여 있는 것 같았다고 합니다.
그는 진짜 마신관도 아니고 그저 평범한 인간이기에 그가 신비한 힘을 갇고 있다는 것은 마왕의 보호를 받고 있다는 뜻이고 그의 모습이 아직도 흐릿한것은 마왕이 아직 죽지 않고 건재하다는 뜻입니다.

d***p 2017.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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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필요없죠 이소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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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필요없죠 이소설은.정말 전설이라고 할만큼..판타지소설을 좀 읽었다 하시는 분들 아니더라도 다들 이름 하나쯤은 알고 계실 그소설입니다.이번에 개정판으로 출판을 하시는 중이신데그 연재를 카카오페이지에서 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한편한편 올라올때마다 읽는 소설.정말, 원작과 같은 내용이지만 조금더 복선을 깔고 좀더 내용을 완벽하게 고치시고원작과 좀 다른 설정을 넣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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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필요없죠 이소설은.


정말 전설이라고 할만큼..


판타지소설을 좀 읽었다 하시는 분들 아니더라도 다들 이름 하나쯤은 알고 계실 그소설입니다.


이번에 개정판으로 출판을 하시는 중이신데


그 연재를 카카오페이지에서 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한편한편 올라올때마다 읽는 소설.


정말, 원작과 같은 내용이지만 조금더 복선을 깔고 좀더 내용을 완벽하게 고치시고


원작과 좀 다른 설정을 넣으면서 이거 뭐 이미 결말을 안다고 해도 흥미롭게 읽고 있습니다.


스포가 안되요 스포가 이게 조금 다르게 돌아가기때문에 뒷 내용이 내가 알던 줄거리가 맞는지 모르니깐...


그렇게 원작이랑 다른 점들도 찾아가면서 읽는 재미도 있는 소설입니다.


원작을 읽지 않으셨다면 한편한편 둘 다 읽으시면서 비교해보세요 . 정말 흥미롭습니다.


그런점에 있어서 이환님은 정말 엄청난 소설가라는걸 다시한번 느끼면서.


완결까지 .. 같이 달리겠습니다.


이게 기다리면 무료 소설이지만, 최신편 부터 20편까지는 기다리면 무료가 안되기 때문에


저는 하나하나 소장권을 지르면서 보고있습니다



r********1 2016.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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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249화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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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249화 (개정판)   최근에 읽어본 판타지 소설이나 이야기중에서   개인적으로 정령왕 판타지 소설이 너무나도 재미가 있습니다.  판타지 무협의 경우 단작이 아니라 장편작으로 계속 나오다보니 시간날때 뜸뜸히 읽어보면서  하다보니 상당히 공감을 주는것 같습니다. 이번에  정령왕 엘퀴네스 249화 (개정판)을 읽어보면서  기존에는 몰랐던 색다른 재미로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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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249화 (개정판)

 

최근에 읽어본 판타지 소설이나 이야기중에서   개인적으로 정령왕 판타지 소설이 너무나도 재미가 있습니다.  판타지 무협의 경우 단작이 아니라 장편작으로 계속 나오다보니 시간날때 뜸뜸히 읽어보면서  하다보니 상당히 공감을 주는것 같습니다. 이번에  정령왕 엘퀴네스 249화 (개정판)
을 읽어보면서  기존에는 몰랐던 색다른 재미로 앞으로도  정령왕 엘퀴네스 꼭 나오면 보고 싶습니다.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상당히 즐겁습니다.

m******7 2015.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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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249화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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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249화 (개정판) 자크를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한다. 번식기의 알을 다 잃어서 상심에 빠져있는데 주군의 존재를 알면 기뻐할거라고 말한다.기억을 더듬어 가던 세르피스는 순간 멍한 얼굴로 모든 동작을 멈추었다..격렬한, 통제할 수 없을만큼 거친 감정이 머릿속을 장악해 갔다나는 그에게 아이를 데리고 가서 보여주라고 말한다. 그는 알을 숨겨두고 있었단 사실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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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249화 (개정판)

 

자크를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한다. 번식기의 알을 다 잃어서 상심에 빠져있는데 주군의 존재를 알면 기뻐할거라고 말한다.기억을 더듬어 가던 세르피스는 순간 멍한 얼굴로 모든 동작을 멈추었다..격렬한, 통제할 수 없을만큼 거친 감정이 머릿속을 장악해 갔다나는 그에게 아이를 데리고 가서 보여주라고 말한다. 그는 알을 숨겨두고 있었단 사실을 알면 가만있지 않을거라고 말한다. 나는 알에게 넌 착하게 자라라고 말한다. 그러자 그는 알을 숨겨두고 있었단 사실을 알면 가만있지 않을거라고 말한다.

 

 

YES마니아 : 로얄 h******w 2016.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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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정령왕 엘퀴네스 249화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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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정령왕 엘퀴네스 249화 (개정판)이환 지음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상상력으로 신비로운 환상 세계를 펼쳐나가는 이환작가의 정령왕 엘퀴네스 249화평소에 정통 판타지 소설은 즐겨 보지 않은 나 같은 사람들도 의외로 쉽게 읽을 수 있는건 아마도 이환 작가만의 매력적인 문체 때문이 아닐까싶다. 이야기가 어느정도 진행이 된 시점이다 보니 점점 더 흥미로워 지는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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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정령왕 엘퀴네스 249화 (개정판)

이환 지음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상상력으로 신비로운 환상 세계를 펼쳐나가는 이환작가의 정령왕 엘퀴네스 249화

평소에 정통 판타지 소설은 즐겨 보지 않은 나 같은 사람들도 의외로 쉽게 읽을 수 있는건 아마도 이환 작가만의 매력적인 문체 때문이 아닐까싶다.

 

이야기가 어느정도 진행이 된 시점이다 보니 점점 더 흥미로워 지는건 사실이고, 다음편이 더 기다려지는 것 같다.

처음에는 이걸 과연 어디까지? 볼까 했는데 어느새 나도 모르게 중독되어서 챙겨 보고 있는 정령왕 엘퀴네스

재미가 있고만

s*****3 2016.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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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자체가 주는 그 재미와 흥미로움에 매료되다
"이야기 자체가 주는 그 재미와 흥미로움에 매료되다" 내용보기
예전에는 순차적으로 윤회를 거쳐야 천사가 될 수 있었던 반면에 이번에는 다른 신족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적어도 신이 선택하는 신족은 기본적으로 천사로 태어나는 듯 싶습니다. 엘뤼엔의 발언으로 보아 '천사'라는건 신족의 직함. 즉 직업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태어나는 건 구판에 있었던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신족들이 성지에 있는 과수원에서 아이를 따 온다...라고 했던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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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순차적으로 윤회를 거쳐야 천사가 될 수 있었던 반면에 이번에는 다른 신족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적어도 신이 선택하는 신족은 기본적으로 천사로 태어나는 듯 싶습니다. 엘뤼엔의 발언으로 보아 '천사'라는건 신족의 직함. 즉 직업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태어나는 건 구판에 있었던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신족들이 성지에 있는 과수원에서 아이를 따 온다...라고 했던 것과 같지만 그 이후가 약간 다릅니다. 신이 부르는 신족은 그의 신력에 의해 급이 결정되는 모양입니다. 엘이 무작위 포탈에 걸려서 떨궈진 청공의 방에서 엘뤼엔과 처음으로 만날 때 태어나는 천사, 나드엘은 고위 신족. 즉 기존의 상급 천사에 대응되는, 여섯 장의 날개를 가진 천사입니다.

 

외전에서 다른 상급 신의 궁처에는 중하급천사가 많고 고위 천사는 수장 격으로 한 두명 있는 반면에, 엘뤼엔의 궁처는 복도에서 비질하는 천사도 고위천사라고(...) 나드엘이 말합니다. 엘뤼엔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전에는 이프리트, 아레히스와 같이 찾아간 엘뤼엔의 신전에서 처음 맞닥뜨리는 반면에 개정판에서는 홀로 차원의 거울의 무작위에 걸린 엘이 상급 신 외에는 출입이 엄히 단속되는 청공에 방에 뚝 떨어집니다. 거기에서만난 엘뤼엔이 나드엘을 '부르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 이 장면에서의 엘의 감정묘사가 인상적입니다. 포풍눈물. 그 외에는 구판과 같습니다. 그러니까 엘은 다른 일행들보다 먼저 엘뤼엔을 만나고 신전 가서 또 만나는 거지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부분이었는데 스킵이 되었습니다. 트로웰과 미네르바, 이프리트 세 정령왕은 태어나고 있는 엘이 아닌 막 태어난 엘과 처음으로 조우하게 됩니다. 조금 아쉽긴 했지만, 뒤에 나오는 이프리트의 시점에서 서술된 파트를 보고 아쉬움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스토리가 좀 진행된 후에 엘이 카노스의 장난질에 걸렸을 때 시점이 잠시 바뀌면서 태진이가 나오는 반면에 이번에는 1화에서 태진이에 대한 설명이 많이 됩니다. 여전히 멋진 의리파입니다, 태진이는:)

그리고 그 부분을 잘 읽어보면 지훈이가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밝고 곧게 자라줘서 고마울 정도입니다.


트로웰의 술 빚는 솜씨가 엄청나다는 설정이 추가되었습니다. 덕택에 환영 기념 특제주 파티가 열립니다. 무려 그 엘뤼엔이 '그리운 술' 이라 언급할 정도면 얼마나 맛이 있을지 상상도 되지 않습니다.

내심 기대했는데, 술 취한 엘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물의 속성을 극한까지 갖고 있어 취한다는 것 자체가 없다고 하네요.

...술고래가 되지는 말아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r 2016.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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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짧아서 금방 금방 읽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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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순차적으로 윤회를 거쳐야 천사가 될 수 있었던 반면에 이번에는 다른 신족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적어도 신이 선택하는 신족은 기본적으로 천사로 태어나는 듯 싶습니다. 엘뤼엔의 발언으로 보아 '천사'라는건 신족의 직함. 즉 직업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태어나는 건 구판에 있었던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신족들이 성지에 있는 과수원에서 아이를 따 온다...라고 했던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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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순차적으로 윤회를 거쳐야 천사가 될 수 있었던 반면에 이번에는 다른 신족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적어도 신이 선택하는 신족은 기본적으로 천사로 태어나는 듯 싶습니다. 엘뤼엔의 발언으로 보아 '천사'라는건 신족의 직함. 즉 직업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태어나는 건 구판에 있었던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신족들이 성지에 있는 과수원에서 아이를 따 온다...라고 했던 것과 같지만 그 이후가 약간 다릅니다. 신이 부르는 신족은 그의 신력에 의해 급이 결정되는 모양입니다. 엘이 무작위 포탈에 걸려서 떨궈진 청공의 방에서 엘뤼엔과 처음으로 만날 때 태어나는 천사, 나드엘은 고위 신족. 즉 기존의 상급 천사에 대응되는, 여섯 장의 날개를 가진 천사입니다.

 

외전에서 다른 상급 신의 궁처에는 중하급천사가 많고 고위 천사는 수장 격으로 한 두명 있는 반면에, 엘뤼엔의 궁처는 복도에서 비질하는 천사도 고위천사라고(...) 나드엘이 말합니다. 엘뤼엔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전에는 이프리트, 아레히스와 같이 찾아간 엘뤼엔의 신전에서 처음 맞닥뜨리는 반면에 개정판에서는 홀로 차원의 거울의 무작위에 걸린 엘이 상급 신 외에는 출입이 엄히 단속되는 청공에 방에 뚝 떨어집니다. 거기에서만난 엘뤼엔이 나드엘을 '부르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 이 장면에서의 엘의 감정묘사가 인상적입니다. 포풍눈물. 그 외에는 구판과 같습니다. 그러니까 엘은 다른 일행들보다 먼저 엘뤼엔을 만나고 신전 가서 또 만나는 거지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부분이었는데 스킵이 되었습니다. 트로웰과 미네르바, 이프리트 세 정령왕은 태어나고 있는 엘이 아닌 막 태어난 엘과 처음으로 조우하게 됩니다. 조금 아쉽긴 했지만, 뒤에 나오는 이프리트의 시점에서 서술된 파트를 보고 아쉬움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스토리가 좀 진행된 후에 엘이 카노스의 장난질에 걸렸을 때 시점이 잠시 바뀌면서 태진이가 나오는 반면에 이번에는 1화에서 태진이에 대한 설명이 많이 됩니다. 여전히 멋진 의리파입니다, 태진이는:)

그리고 그 부분을 잘 읽어보면 지훈이가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밝고 곧게 자라줘서 고마울 정도입니다.


트로웰의 술 빚는 솜씨가 엄청나다는 설정이 추가되었습니다. 덕택에 환영 기념 특제주 파티가 열립니다. 무려 그 엘뤼엔이 '그리운 술' 이라 언급할 정도면 얼마나 맛이 있을지 상상도 되지 않습니다.

내심 기대했는데, 술 취한 엘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물의 속성을 극한까지 갖고 있어 취한다는 것 자체가 없다고 하네요.

...술고래가 되지는 말아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r*******4 2016.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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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점점 흥미 진진하게 전개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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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과 트로웰의 트윈 일러도 제가 도연이의 책을 슬쩍 본 바로는 매우 예뻤지만 1권의 엘도 아주 예쁩니다.정말입니다.여러분이 직접 참여하신 캐릭터 Q&A도 꽤나 흥미진진합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엘에게 장마철은 기분이 어때요? 라고 물었던 분의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1권의 엘 Q&A에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당첨되신 분들은 축하드립니다.특히 2권 엘뤼엔 Q&A에 질문 다섯 개나 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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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과 트로웰의 트윈 일러도 제가 도연이의 책을 슬쩍 본 바로는 매우 예뻤지만 1권의 엘도 아주 예쁩니다.정말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참여하신 캐릭터 Q&A도 꽤나 흥미진진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엘에게 장마철은 기분이 어때요? 라고 물었던 분의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1권의 엘 Q&A에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당첨되신 분들은 축하드립니다.


특히 2권 엘뤼엔 Q&A에 질문 다섯 개나 뽑혔다고 자랑하던 모 언니는 정~말 축하드립니다.

솔직히 배가 아프네요.


일단 외전은 매우 재밌습니다. 새로 생긴 캐릭터 나드엘의 일상 이야기인데 정말 귀엽습니다.

이야기도 그렇고 나드엘도요. 

그리고 여러분은 모두 나드엘이 되고 싶어! 를 외칩니다


재미도 재미지만 이 외전, 생각보다 담고 있는게 아주 많습니다. 특히 눈여겨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냥 넘어가기엔 여기에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많으므로, 맨 후반부에 있는 캐릭터 대사에서 몇 가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한 포인트는 저 정도로 잡고, 소소한 것들을  살펴볼까요.

스토리의 설명은 큰 변화가 없으므로, 눈에 띄는 세세한 변화 위주로 설명하겠습니다.

위에서 스토리를 아신다는 가정을 한 것도 있지만


구판에서는 영혼과 육체간의 연결이 약해 작은 충격에도 쉽게 죽을 수 있다ㅡ라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아레히스는 몸을 소중히 여긴 모양이네요~하고 어정쩡하게 넘어가고 거기에 지훈은 험한 세상에서 몸이라도 잘 지키자고 했던 게 득이 되었구나...하고 넘어갑니다. 하지만 이건 좀 애매하죠. 그렇게 설명하기엔 태클 걸여지가 많은 부분이었습니다. 이를테면 13권의 마지막 부분에서 그 개갞...이 아니고 지훈이의 부친이 그 어린애를 얼마나 패댔는지에 대해 서술이 되어 있는데, 그걸 보면 이 때 목숨 끊어졌어야 정상입니다.



q*******1 2016.05.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