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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바른 소비로 환경까지 생각해요~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바른 소비로 환경까지 생각해요~" 내용보기
얼마 전 환경에 대한 독서 수업을 준비하다가 알게 된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막연하게 알고 있던 날이었는데, 알고보니 더욱 궁금해지고 아이와 함께 실천해 보고 싶어서 관심을 가지고 있던 차에상상의 집 책으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가웠어요. 소비를 줄이자는 것에서 좀 더 확대되어 환경에 주는 영향까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아이들도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느끼게 되는 책이랍니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바른 소비로 환경까지 생각해요~" 내용보기

얼마 전 환경에 대한 독서 수업을 준비하다가 알게 된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막연하게 알고 있던 날이었는데,

알고보니 더욱 궁금해지고 아이와 함께 실천해 보고 싶어서 관심을 가지고 있던 차에

상상의 집 책으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가웠어요.

 

소비를 줄이자는 것에서 좀 더 확대되어 환경에 주는 영향까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책!!

아이들도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느끼게 되는 책이랍니다.

 

"나 이 날 알아!"

책 제목을 보더니 자기도 알고 있다며 반갑게 책을 들었어요.

요즘 사고 싶은 것이 많은 안이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란 생각이 들기에 꼭 읽기를 바랐는데

스스로 책을 펼쳐 읽는 모습을 보니 다행스럽네요.

 

민호와 아빠는 마트 가는 것도 좋아하고, 사고 싶은 것도 참 많아요.

하지만 엄마는 늘 식비 지출이 너무 많다고 영수증을 확인하곤 하지요.

 

그런데 독일에서 살다가 옆집에 이사 온 래연이는 자기가 만든 물건이나 안쓰는 물건,

밭에서 직접 키운 야채를 가지고 벼룩시장을 열기도 하네요.

 

이렇게 벼룩시장을 통해 번 돈을 통장에 저금해 놓고 있대요.

 

엄마는 인터넷을 보다가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을 알게 되고는 가족들에게 동참하기를 제안했어요.

일년 중 하루는 아무것도 소비하지 말자는 운동

캐나다의 테드 데이브가 과소비를 반성하면 처음 시작했는데,

이후 이 운동은 전세계로 확대되었어요.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십일월의 마지막 금요일인 블랙 프라이데이는

파격적인 세일로 소비를 부추기는 날로 유명하지요.

이런 소비에반대하는 입장에서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이 시작되었다고해요.

그 밖에도 환경을 살리기 우해 버려지는 식품을재활용하는 프리거니즘,

기부를 실천하는 기빙 투스데이 등의 운동도 벌어지고 있대요.

 

하지만,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에 민호에게 아주 큰 유혹이 생겼어요.

민호가 너무 너무 가지고 싶어했던 장난감을 단 하루 파격세일로 판다고 하네요.

민호는 엄마와의 약속을 지키고 이 유혹을 잘 이겨낼 수 있을까요?

 

궁금증을 가지고 재미있게 책을 읽어나갈 수 있답니다.

 

책의 뒤쪽에는 돈과 소비에 대한 이야기를 부록으로 싣고 있답니다.

책 내용 중에서 관련된 내용을 생각하며 읽기로 제시해 주어서

책 내용을 떠올리면서 소비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 주네요.

 

과소비로 인해 환경의 오염까지 생겨난 요즘

우리 삶에서 공짜로 주어진 것들이 요즘은 공짜가 아닌 상황들이 벌어지고 있어요.

소비와 환경문제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매일 아무것도 사지 않을 수는 없다면 소비를 잘 하는 것이 필요해요.

그럼, 안이가 실천할 수 있는 소비를 잘 하는 방법> 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생각해 보았답니다.

 

정말 이렇게 실천만 한다면 알뜰한 소비가 될 것 같아요.

 

요즘 사고 싶은 것이 많아진 안이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사고 싶은 것이 있어도 한번더 생각하게 되었어요.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소비에 대한 생각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처음엔 물건을 사지 않는게 환경을 위한건지 물어보더니 책을 읽더니 이해가 된다고 해요.

 

경제와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책

아이들이 읽고 스스로 생각하고 바른 소비를 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네요.

재미있는 이야기로 함께하니 더욱 좋아요.

 

 

 

 

f*****l 2016.06.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의집 단행본 -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상상의집 단행본 -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내용보기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상상의집 인성학교 마음교과서 ③ 소비와 절제     초등학생 아이들을 위한 단행본이지만 매번 저도 재미나게 읽으며 느끼는게 많은 상상의집 도서.   특히 인성학교 마음교과서 시리즈의 책들은 아이들이 꼭 갖추었으면 하는 그런 인성적 덕목들을 주제로 다루고 있어 참 좋더라고요.   이번에 새로 나온 이 책 역시.. 모든것이 풍요로운 요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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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상상의집 인성학교 마음교과서 ③ 소비와 절제

 

 

초등학생 아이들을 위한 단행본이지만 매번 저도 재미나게 읽으며 느끼는게 많은 상상의집 도서.

 

특히 인성학교 마음교과서 시리즈의 책들은 아이들이 꼭 갖추었으면 하는 그런 인성적 덕목들을 주제로 다루고 있어 참 좋더라고요.

 

이번에 새로 나온 이 책 역시.. 모든것이 풍요로운 요즘을 살아가는 아이들과 또 그런 어른들이 함께 보았으면 하는 내용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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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형태로 지어진 색동마을에 사는 민호.

 

어느 날 옆집에 새로 이사를 왔다며 래연이라는 동갑내기 여자아이가 채소 바구니를 들고 찾아와요.

 

민호가 보기에 래연이는 옷차림이 참 촌스러워보였고, 가져온 채소들도 맛이 없기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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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네는 엄마와 아빠와 함께 살고 있는데요..

 

엄마와 달리 민호와 아빠는 마트에 가서 충동구매를 하거나 이것저것 쇼핑하는 것을 매우 좋아해요.

 

매주 금요일이면 부자는 차를 타고 다른 동네에 있는 대형마트에 가서 물건들을 잔뜩 잔뜩 사오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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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민호는 공원에서 벼룩시장을 열고 있는 래연이를 봤어요.

 

독일에 살다 온 래연이는 벼룩시장을 열고, 물건을 재활용하는 것을 아주 당연하게 여기고 즐거워한답니다.

 

민호는 래연이가 별로 이해되지 않았었는데... 물건을 팔고 교환하는 모습을 보며 벼룩시장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문득 하게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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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소비습관은 늘 고쳐지지 않고..

 

그런 민호와 아빠를 보며 엄마는 바이낫씽데이를 선언하지요.

 

미국의 최대 세일기간인 블랙프라이데이때의 과도한 소비를 반대하면서 만들어진 날인데..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이라고 해요.

 

과연 민호는 가족들과 함께 정한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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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한 날이 되었어요.

 

민호는 갖고 싶었던 장난감의 세일 소식에... 엄마 몰래 사러 가려다 들키고 말지요.

 

엄마는 참았던 화를 터트리며 아빠와 민호에게 실망감을 감추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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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이 되었어요.

 

민호는 똥박사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물물교환을 하며 신기하고 재미있음을 느꼈어요.

 

나눔의 기쁨을 알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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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어서 순식간에 읽었는데..

 

부록은 어찌나 알차던지요.

 

물건을 사고 싶은 욕구, 소비에 대한 올바른 방법 등이 잘 설명되어져있고요..

 

생각하며 읽기에서 본 이야기의 같은 상황과 비교해보며 아이가 스스로 생각해보게끔 도와준답니다.

 

 

 

 

 

우리집도 민호네 만큼은 아니지만 마트 가기를 좋아하고.. 또 냉동실에 쌓여있다 버리는 음식물들이 종종 나오는데..

 

나도 현명한 소비를 하지 못하고 있구나 라는 반성이 들었어요.

 

민짱도 갖고 싶은게 생기면 자기 세뱃돈으로 사면 된다고... 물건 사는걸 쉽게 여기는 경항이 있는데..

 

이 책을 소제목 하나씩이라도 읽혀서 꼭 보여주려고 해요.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저희집도 그런 날을 만들어서 지켜봐야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여러모로 반성하고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t********l 2015.11.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내용보기
"단 하루 만이라도 아무것도 사지 않기"   우리는 정말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 있죠. 핸드폰으로 터치 몇 번이면 원하는 물건이 당일에 도착하기도 합니다. 너무 쉽게 살 수 있는 물건들, 그래서 습관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풀기도 하는 것 같아요.   필요해서 샀으면서 막상 도착한 택배는 뜯어보지도 않는 상황...뭘까요? 과소비였던 거죠.ㅜ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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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 만이라도 아무것도 사지 않기"

 

우리는 정말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 있죠.

핸드폰으로 터치 몇 번이면 원하는 물건이 당일에 도착하기도 합니다.

너무 쉽게 살 수 있는 물건들, 그래서 습관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풀기도 하는 것 같아요.

 

필요해서 샀으면서 막상 도착한 택배는 뜯어보지도 않는 상황...뭘까요?

과소비였던 거죠.ㅜ

 

카드 내역서를 보면 하루라도 소비를 안한 날이 없더라고요.

 

아이에게 단 하루만이라도 아무것도 사지 않기 해볼까?라고 했더니

본인은 매일 물건을 사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건 우리 딸이 아직 어려서 엄마, 아빠가 대신 사주는 거니.

엄마, 아빠가 하는 소비를 함께 줄여보자고 했어요.

 


 

물질주의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달콤에 유혹에 빠지지 않게 스스로를 절제하는 방법을 배울 기회가 찾아왔어요.

 

비슷한 장난감도 집에 있을 때가

마트에 진열되어 있을 때가 달라 보이는 걸까요??

마트에 갈 때마다 비슷한 것들을 사달라는 우리 아이들.

 


 

민호네 집에 새로운 이웃이 이사 왔어요.

 

얼마 전까지 독일에서 살다가 왔다는 소녀는

바구니에 직접 키웠다는 당근, 감자, 브로콜리 등의 채소를 가지고 왔어요.

민호는 처음 보는 이웃 여자아이가 왠지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민호가 가장 좋아하는 날은 금요일이라고 해요.

 

아빠랑 단둘이 마트 쇼핑을 즐기는 날인데.

아빠는 민호가 원하는 건 전부 사주거든요^^

아빠도 즐기고 민호도 즐기지만.

엄마는 못마땅하기만 합니다.

 

어떤 물건을 얼마나, 얼마에 구입했는지도 모르는 아빠.

영수증조차 챙기지 않죠.

냉장고에 있는 물건을 중복으로 구입해서 먹지도 못하고 버리기도 하는 모습이.

요즘 제 모습을 보는 거 같아

뜨끔했어요.ㅜ

 


 

그래서 엄마가 제안합니다.

 

우리도 Buy Nothing Day(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을 실천하자는 거죠~

 

고작 1년에 단 하루,

어려울 게 없다고

아빠도 민호도 흔쾌히 동의를 해요.

 

 


 

시간이 흐르고 흘러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이 찾아왔어요.

 

하필, 이날,

민호가 사고 싶던 장난감이 50%로 세일을 한다지 뭐예요?

그것도 단, 하루만 세일이라고 합니다.

엄마와의 약속을 지켜야 하는지

좋아하는 장난감을 사야 하는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던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이

이렇게 힘든 날이 되었어요.

 

 

소비 앞에서 흔들리는 민호에게

이웃집 소녀 래연이는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줬어요.

필요 없는 물건뿐만 아니라 아끼는 물건까지도

나눔 하거나 벼룩시장을 통해서 되팔거나 구입하고 있었거든요.

 

책 마지막에는 돈은 어떻게 생겼나는 지

그리고 착한 소비를 위한 방법을 배울 수 있었어요.

 

s*****6 2023.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내용보기
상상의집 출판사의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이란 책은 아이보다 엄마를 더 많이 생각하게 하는 의미있는 책이었어요. 아이에게 올바른 소비에 대해 알려주려고 고른 책인데 책을 읽고는 엄마가 더 많이 반성했다는 ㅎㅎ   소비와 절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이 책은 인성학교 마음교과서 시리즈에 포함되어 있어요. 책 제목인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은 현대인의 생활습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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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출판사의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이란 책은 아이보다 엄마를 더 많이 생각하게 하는 의미있는 책이었어요.

아이에게 올바른 소비에 대해 알려주려고 고른 책인데 책을 읽고는 엄마가 더 많이 반성했다는 ㅎㅎ

 

소비와 절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이 책은 인성학교 마음교과서 시리즈에 포함되어 있어요.

책 제목인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은 현대인의 생활습관과 소비행태의 반성을 촉구하는 "Buy nothing day" 캠페인을 의미한답니다.

스토리는 과다소비를 하는 민호네가족의 이야기가 메인으로 친구 래연이를 통해 올바른 소비와 재활용 등을 깨달아가는 민호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민호와 민호 아빠는 충동적으로 물건을 사는 고질병이 있지요. 그래서 쓸데없는 물건들과 과소비에 지친 민호엄마는 스트레쓰를 많이 받고요.

 

한편 독일에서 온 래연이는 더이상 필요없어진 물건들을 나눔하거나 되파는 벼룩시장 등을 통해 재활용하고 나눔하는데 익숙해요. 그런 래연이를 만나면서 민호도 점차 느끼는게 많아지고요.

 

그러던 어느날 엄마는 바이낫씽데이를 알게되고 민호네 가족에게 바이낫씽데이를 선포하지요!!

Buy Nothing Day는 일년 중 하루는 아무것도 소비하지 말자는 운동이에요. 과소비에 대한 반성과 올바른 소비습관 확립을 목적으로 매년 11월 말에 이뤄진다고 하네요.

 


 

하지만 엄마가 바이낫씽데이로 지정한 날에도 민호는 오십프로 할인이라는 유혹에 넘어가 블루건을 사려다가 엄마에게 걸렸고

온가족은 말다툼을 하게 되면서 엄마는 폭발하게 되요.

엄마가 너무 화를 내고 속상해하는 모습에 민호는 크게 놀라면서도 많이 반성하게 되고.. (아빠도)

결국 온가족이 물물교환 장터에 가서 물건도 팔고 나눔하면서 이야기는 끝난답니다.

 


 

아직 그닥 본인의 소비가 없는 우리 아들보다는 엄마인 제가 느끼는 바가 더 많은 그런 책이었어요.

언제나 과소비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필요없는 물건들을 충동적으로 산다거나 식재료를 과하게 산다거나 하는 모습이 꼭 저같았거든요.

넘쳐나는 쓰레기들을 보면서 늘 반성하지만 소비를 줄여야겠단 생각을 정작 실천하지는 못했는데.

우리가족(특히 나)도 바이낫씽데이를 지정해볼까 생각중이에요 ㅎㅎㅎ

책 마지막엔 돈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왜 물건을 살까, 소비의 유혹, 착한 소비 등에 대한 정보와 생각하며 읽어보기 코너가 담겨있어서 마지막까지 올바른 소비에 대해 알려주고 생각해보게 하지요.


 

소비에는 절제가 필요하고, 착한 소비를 통해 우리가 사는 지구를 지켜야한다는 중요한 사실을 다시금 깨달을수 있었던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책!

아이들과 한번쯤 꼭 생각해봐야할 착한 소비에 대해 알려주는 유익한 책이네요.

아이랑 엄마가 꼭 같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d******f 2021.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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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와 절제를 위한 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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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사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매번 사고 싶은것을 살 수 없음을 설명하는것도 쉽지 않아요.  착한 소비란 무엇인가를 설명해줘야하는데 그것보다 갖고 싶은게 우선인 아이에게  엄마도 아이도 착한 소비에 대해 생각해보고 절제를 배워보는건 동화책이 딱인것 같습니다.    민호는 타운하우스에 살아요.. 엄마가 작은 서점을 동네에 오픈하면서 타운하우스로 이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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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사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매번 사고 싶은것을 살 수 없음을 설명하는것도 쉽지 않아요. 

착한 소비란 무엇인가를 설명해줘야하는데 그것보다 갖고 싶은게 우선인 아이에게 

엄마도 아이도 착한 소비에 대해 생각해보고 절제를 배워보는건 동화책이 딱인것 같습니다. 

 

민호는 타운하우스에 살아요.. 엄마가 작은 서점을 동네에 오픈하면서 타운하우스로 이사왔어요..

단조로운 동네가 재미없기만 한 민호는 아빠와 마트 가는 금요일을 애타게 기다린답니다.

마트에서 사고 싶은것을 구경하고 아빠와 함께 장도 가득 봐서 들어오거든요..

아빠와 민호의 과소비 때문에 지출이 너무 커요

결국 엄마는 "아무 것도 사지 않는 날"을 정하기로 한답니다.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은 캐나다의 테드 데이브가 과소비를 반성하면서 시작했는데 현재는 이 운동이 전 세계로 확대되었대요..

올바른 소비습관을 가지자는 생각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하네요..

 

아무것도 사지 않기로 한날.... 민호네 동네 마트에서는 50% 점포정리 세일이 들어갔어요..

그것도 민호가 너무나 사고 싶어한 장난감이 달랑 1개가 남았는데

그것도 50%나 할인된 가격...

과연 민호는 엄마와의 약속을 어기고 갖고 싶은 장난감을 샀을까요????

책을 읽으면서 현명한 소비가 무엇인지 아이와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j****n 2021.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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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제대로 쓴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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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소비에 대해 알려주는 책   돈은 벌기도 힘들지만 잘 쓰기도 참 힘듭니다. 경제교육이란 것은 이 두가지 영역을 고루 균형있게 발달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목표일 거란 생각이 듭니다.   은행이나 증권회사 등 여러 금융 관계기관에서 제공하는 어린이용 금육 교육도 활용하기 좋습니다만 아이들의 일상을 녹여낸 창작동화 형식의 단행본을 여러권 접하게 하는 것도좋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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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소비에 대해 알려주는 책

 

돈은 벌기도 힘들지만 잘 쓰기도 참 힘듭니다. 경제교육이란 것은 이 두가지 영역을 고루 균형있게 발달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목표일 거란 생각이 듭니다.

 

은행이나 증권회사 등 여러 금융 관계기관에서 제공하는 어린이용 금육 교육도 활용하기 좋습니다만 아이들의 일상을 녹여낸 창작동화 형식의 단행본을 여러권 접하게 하는 것도좋은 방법입니다.

 

상상의 집 출판사의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은 소비와 절제에 대해 알려주는 책입니다.

 

아이도 엄마 아빠도 한번 같이 읽으면 좋을 책이예요.

 

어쩌어쩌다 보면 돈을 쓰게 됩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민호와 아빠는 뭔가 크게 낭비하는 것도 아닌데 어물어물 돈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마트에 가서 먹지도 않을 식재료를 잔뜩 사오고, 홈쇼핑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아빠 그리고 꼬물꼬물 작은 장난감들을 사대는 민호

 

이 가족이 살고 있는 마을에 래연이라는 어린이가 이사옵니다. 독일에서 살다왔다는 래연이는 이사 선물로 삶은 야채 바구니를 가져다 주고, 집에서 쓰지 않는 물건들을 플리마켓으로 팝니다.

 
 

래연이 가족의 삶을 긍정적으로 본 민호의 엄마는 가족들에게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을 제안하죠.

 

어렸을 때 부터 이재에 밝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민호의 반 어린이 똥박사가 바로 이런 아이입니다. 벌써부터 친구들에게 돈놀이를 하고, 자기가 관심있는 물건들을 친구들이 사도록 한 다음에 빌려가서 실컷 즐기고는 헛 것으로 만들어 돌려주죠.

 

...이런애는 더 한 애를 만나서 혼이 좀 나야하는데...그러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어린이용 동화에서는 당연히 혼이 나야겠죠??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을 지키는 것은 힘들어

 

엄마와 약속한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그런데 하필 그날 동네 문구점이 폐점 세일을 합니다.

 

민호가 예전부터 꼭 가지고 싶어했던 장난감이 50% , 하지만 민호는 엄마와의 약속 때문에 사지 않죠.

똥박사는 민호가 사고 싶어하던 물건을 산다음에, 정가의 10% 할인으로 팔아넘기려고 합니다.

 과연 민호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책에서 확인해 보시면 속이 시원하실 거예요

 #협찬 #아무것도사지않는날 #인성학교마음교과서 #소비와절제 #2저학년문고

#상상의집

  *상상의 집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보내주신 책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a 2021.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무것도사지않는날
"아무것도사지않는날"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인성학교 마음교과서 3 소비와 절제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상상의집       초등학생이 쓴 글을 읽으면서 소비라는 개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무조건 아끼면서 돈을 쓰지 않고 움켜지고만 있으면 경제는 돌아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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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인성학교 마음교과서 3 소비와 절제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상상의집

 
 
 

초등학생이 쓴 글을 읽으면서 소비라는 개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무조건 아끼면서 돈을 쓰지 않고 움켜지고만 있으면 경제는 돌아가지 않고 사회는 멈추게 되기에, 우리는 적당한 소비를 하면서 경제가 원할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할 의무 아닌 의무를 가진 사람들이란 생각이 들어요.

그렇게 중요하고 필요한 소비지만 철저하게 계회적으로 합리적인 활동을 하는게 여간 어렵지 않고, 자칫 방심하거나 욕심을 부리면 더 큰 재앙을 가져오기도 하니 말이다.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서 아이랑 함께 고민하는 시간으로 같이 활동을ㅇ 해볼 수 있어 좋았답니다.

 
 


며칠 전, 엄마와 문구점에 갔다. 오랫만에 가서 그런지 신기한 물건도 많았고 예쁜 물건도 많았다. 그래서 필요한 걸 사야하는데 예쁜 물건들에 현혹되어 필요하지도 않은 것을 왕창 사 버렸다. 이 책에 민호처럼 필요하지;도 않은 것을 사버린 충동 소비를 해버린 것이다. 용돈기입장은 잊은지 오래다. 나처럼 민호가족은 충동소비를 계속 해 온 듯하다. 그래서 민호엄마는 참다 못해 "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을 선포하셨다.

남들이 보기엔 1년에 딱 한번만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이니깐 쉬울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만약에 그 날 정말 필요한 준비물이 있는데 하필 그 날이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이라면? 어떻게 할까? 이런 상황에 빠진다면 난 ?

정말정말 필요한 준비물인데 살 수 가 없다면 정말 난감할 듯 하다. 기회는 딱 하루뿐이니깐

그래도 규칙을 정했으면 그 규칙에 따라서 그 날은 아무것도 사지 않는게 맞는 듯 하다. 내가 정말 필요하다라는 이유로 매번 사게 된다면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은 의미가 없고, 또 충동적인 소비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민호는 자기가 조립하지도 못하는 로봇을 친구들이 사니깐 얼떨결에 같이 사버리는데 이것을 과시적 소비라고 배웠다. 예전에 내가 독해문제집을 풀었을 때 과시적 소비에 대해 잠깐 배운 적이 있어서 기억이 난다. 학자 아담 스미스는 사람들이 자신에게 필요한지 아닌지를 고려하고 따져서 산다고 했다,

하지만 베를런은 남들이 사면 나도 모르게 타인에게 과시하고 싶은 충동적 욕심이 생겨서 물건을 사게 된다고 한다. 이걸 "베를런 효과'라고 한다. 워낙 우리나라는 유행이 빨리 바뀌다보니까 과시적 소비도 많이 하는 것 같다. 그렇지만 과시적 소비는 개인, 사회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자제하는 게 좋다.

이달의 사락 s*******7 2021.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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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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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경제관념을 심어주고 싶었어요. 요즘 아이들이 용돈을 모으고 있어요.돈을 모으고 그 돈으로 소비를 잘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어서 아이와 함께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을 읽어보았어요. 민호는 조용한 마을에서 살고 있어요. 큰 마트도 없는 작은 마을.매주 금요일 아빠와 함께 이웃마을에 있는 큰 마트에 가서 물건을 사는 것이 제일 좋아요.집에 있는 음식을 또 사고 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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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경제관념을 심어주고 싶었어요. 요즘 아이들이 용돈을 모으고 있어요.

돈을 모으고 그 돈으로 소비를 잘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어서 아이와 함께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을 읽어보았어요. 




민호는 조용한 마을에서 살고 있어요. 큰 마트도 없는 작은 마을.

매주 금요일 아빠와 함께 이웃마을에 있는 큰 마트에 가서 물건을 사는 것이 제일 좋아요.

집에 있는 음식을 또 사고 가공식품을 잔득 사온 아빠와 민호에요.

큰 마트에서 사고 싶었던 블루건스리가 마을 가게이 있는 걸 본 민호.

그러나 그것을 사기 위해선 돈이 부족해요. 반친구 동구를 우연히 만나게 되고 민호가 블루건 스리를 보기만 하고 망설이고 있으니 돈을 빌려줄까?라고 물어요.

전에 블루건투를 구입할때 동구의 돈을 빌린 민호는 동구가 빌려간 돈의 이자를 달라고 하고 아직 돈을 안갚았으니 블루건투를 가지고 놀 권리가 있다는 말이 생각나요.

그러다 동구의 부추김으로 필요없는 물건을 사게 된 민호.


독일에서 이사온 말라깽이 소녀 래연이는 밭에서 캔 야채와 안쓰는 물건을 내놓고 벼룩시장을 해요.


이런 이야기 속에서 돈을 빌렸을 때와 내가 안쓰는 물건을 나눈다는 것에 대해서 아이와 얘기해 볼 수 있었어요.




그러던 중 민호 엄마가 '바이 낫씽 데이'를 해보자고 해요.

'바이 낫씽 데이'는 1년중 단 하루 아무것도 소비하지 말자는 운동이라고 해요.

여기에서 아이와 '돈을 어떻게 소비해야할까?'에 대해서 아이와 얘기해 볼 수 있었어요.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에서 민호의 이야기를 읽으며 소비와 절제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생활을 하면서 사지 않아도 되는 물건을 살 때가 있어요. 

아이와 소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책이였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s*******9 2020.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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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와절제: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착한소비를 배워요!
"소비와절제: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착한소비를 배워요!" 내용보기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글 김경옥 /그림 이현주상상의집   인성 학교 마음 교과서 세번째 책인 소비와 절체 책입니다.아이들과 이책을 아주 재미 있게 읽었는데요..어떤 이야기가 펼쳐 질지 책 이야기를 살 펴보아요~ 계획있게 장보기를 하지 않고 즉흥적으로 사는게 많은 민호랑 민호 아빠엄마는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민호는 사고 싶은 장난감은 꼭 사야 된답니다. 블루건 시리즈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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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글 김경옥 /그림 이현주

상상의집

 

인성 학교 마음 교과서 세번째 책인 소비와 절체 책입니다.

아이들과 이책을 아주 재미 있게 읽었는데요..

어떤 이야기가 펼쳐 질지 책 이야기를 살 펴보아요~

계획있게 장보기를 하지 않고 즉흥적으로 사는게 많은 민호랑 민호 아빠

엄마는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민호는 사고 싶은 장난감은 꼭 사야 된답니다.

 

블루건 시리즈를 사모으는 민호는 친구 동구의 악마같은 속삭임에 동네 작은 우리상회에서

블루건 시리즈 구경하고 있답니다.

동네 상권이 마트 보다 비싸니 구경은 하고 사지는 않는 경우가 많은 가 봅니다.

가게 문을 닫는 다는 소문까지 돈다는 아이들은 말하네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옆집에 이상온 래연이가 벼룩시장을 열고 물건을 팔고 있었답니다.

공공텃밭에서 키운 채소도 있고..래연이가 직접 만든것도 있고 파는것도 있고 그냥 드림하는 것도 있더라구요.

민호는 자기가 사고 싶어 하는 걸 사기 위해 래연이처럼 벼룩시장을 열어볼 마음을 갖게 된답니다.

 

 

민호 엄마가 쉬는날 컴퓨터를 보다 바이 낫씽 데이라는 단어를 발견했답니다.

바이 낫씽데이 -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을 이야기 한답니다.

바이 낫씽 데이 (Buy Nothing Dau(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일년중 하루는 아무것도 소비하지 말자는 운동이다.

1992년 , 캐나다 의 테드 데이브가 과소비를 반성하며

처음 시작했는데, 이후 이 운동은 전 세계로 확대되었다.

즉, 물분별한 소비로 인해 생기는 문제점들을 돌아보고 올바른

소비 습관을 가지자는 생각에서 시작된 것이다.

매년 11월 마지막 주에 운동을 진행 하고 있다.

p 67


왜 11월에 마지막주에 벌어 질까요...

미국에서 최대 쇼핑이 이루어지는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에 맞춰, 과소비를 반대하기 위해 벌이는 운동이기 때문이랍니다.

블랙 프라이데이는 추수 감사절 다음날인 십일월의 마직막 금요일을 말한답니다.

연말 쇼핑 시즌 파격적인 세일을 해 소비를 부추기는 탓에 많은 사람들이 필요이상을 의 물건을 산다고하네요.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이 바로 오늘인거죠

그런데...민호 아빠가 홈쇼핑을 보면서..

꽃등심을 사자 말하죠...민호 엄마는 약속한 날이니 지키길...바라시고 있죠~

 

우리상회 폐업정리로 50% 세일 단 하루만..

하지만 엄마와 약속한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이라..

민호는 갈등하다 엄마 아빠랑 부딪히게 되죠~

 

기분좋게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물물교환 장소가 있는 마을 공원에 나왔어요~

민호도 민호 아빠도 큰 결심을 했겠죠?

바른 소비를 할 수 있게 절제가 필요한것 같아요.

말만 하면 사주는 민호...그리고 요즘 아이들..

이젠 큰아이도 고학년 이다 보니.

제대로된 소비를 배워야 할것 같아요..

돈은 어떻게 생겨 났을까?

소비의 유혹?

생각하며 읽을 수있는 권말 부록의 내용을 읽고..아이랑 이야기를 자주 해야겠어요.

저희도 무절제소비 하지 않도록 절제소비 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지도 해야겠어요~

 

 

저희집도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을 정했어요.

아빠는 회사가면 커피도 마셔야 되고 해서..

12월 26일날에 사지 않기로 했는데 잘 지켜 지지 모르겠어요.

매일 매일 쓰기만 하면 빚에 허덕일것 같는 느낌이라는 딸아이...

그맘이 오래 도록 잊지 않고 바른소비를 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아무것도 사지 않는날을 못 지킴

금액을 정하고 그안에 써보기 부터 시작해 볼까도 생각 중입니다.

 

저는 책을 읽으며

래연이가 벼룩장터에서 했던 말이 너무 기억이 남네요.

벼룩시장에서 물건을 팔때

" 여기 물건들은 내가 안 쓰는것만 가져온게 아니라 내가 아끼는 물건을 가져온것도 있어.

이 가방과 머리띠가 바로 그런 물건이야. 돈을 벌겠다는 의지도 있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을 누군가와 나눈다는 의미도 있어. 또 그냥 주는 물건도 있고"

 

 

아이랑 경제 용어도 살펴보고 뜻을 바로 알려주는 시간을 갖아야 할것 같아요!!!

YES마니아 : 골드 s******5 2019.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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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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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인성학교 마음교과서3 소비와 절제 글 김경옥, 그림 이현주 상상의집     학교앞의 문구점.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것 처럼 기웃기웃거리는 아이들을 봅니다. 필요한 것만 사고 오면 되는데, 아이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 지요. 마트라도 같이 가는 날에는 갑자기 가지고 싶은 것들이 또 왜 그리 많이 생기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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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인성학교 마음교과서3 소비와 절제

글 김경옥, 그림 이현주

상상의집

 
 

학교앞의 문구점.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것 처럼 기웃기웃거리는 아이들을 봅니다.

필요한 것만 사고 오면 되는데, 아이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 지요.

마트라도 같이 가는 날에는 갑자기 가지고 싶은 것들이 또 왜 그리 많이 생기는 것인지.

그래서, 이 책 제목이 더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그래서 변화를 주고 싶은 마음으로요.

그런데,

이야기 속에 나오는 민호네 아빠와 민호의 마트 장바구니를 보니 제목과는 거리가 먼 듯 합니다.

원플러스 원 제품, 4학년이지만 여전히 가지고 싶은 장난감도 사고, 냉동만두도 종류대로, 과자, 햄...

사실, 우리집 장바구니가 생각나서 더 뜨끔했네요.

아이가 어렸을때는 이것저것 가려먹이려고 가공식품을 적게 구매하려고 노력했는데, 요즘들어서는 그 긴장이 무너진듯하네요.

식비가 많이 들어간다는 것도 뜨끔.

친구를 부추겨 자신은 안사면서 사고 싶은 물건을 친구가 사게 만드는 똥박사,

그와 반대로 텃밭에서 가꾼 채소를 먹고 벼룩시장을 해서 용돈을 모으는 래연

민호 주변에 있는 친구들도 각기 다른 소비행태를 보이는데요, 과연 민호와 그 가족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변해갈까요?

 

'바이 낫씽 데이'(Buy Nothing Day) 라고 -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 들어보셨나요?

미국에서 최대 쇼핑이 이루어지는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십일월의 마지막 금요일 -에 맞춰,

과소비를 반대하는 운동이라고 해요.

민호의 가족도 엄마의 제안에 따라 '바이 낫씽 데이'를 실천해보려고 하는데요,

금요일마다 마트에서 장보는 것을 낙으로 삼는 아빠와 민호는 이 때를 잘 지나갈 수 있을까요?

책 뒷편에는 경제에 관한 글이 한 장씩 실려있었어요.

돈은 어떻게 생겨났는지, 왜 물건을 사는지, 착한 소비에 대한 것 까지 말이지요.

그리고 예전에는 공짜로 얻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은 것, 벼룩시장을 열면 좋은 점 등 스스로 생각할 질문들도 실어놓고 있네요.

초등학교 또래가 등장하는 이야기로 실제 우리의 모습을 담아 놓은 듯한 이야기 속에서

과소비와 착한 소비를 생각하게 하는 책

11월 마지막 주말 블랙 프라이데이 만 생각했는데, 이제 바이 낫씽 데이도 생각하고 동참해보고 싶어 지네요.

YES마니아 : 로얄 a******t 2019.10.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