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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많은 이념들이 소멸되고 있다. 이념이란 말 자체를 꺼내는 것 자체가 개인적 낭비일 수 도 있는 것처럼 보인다. 자본주의의 승리처럼 여겨지지만, 자본주의는 실패를 거듭했다. 물론, 장점이 있고, 그 시스템을 계속 수정하면서 유지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얻는것은 무엇인가? 부익부 빈익빈, 지속적인 가난의 대물림. 이벤트에 환호하면서 주체성을 포기하는 현대인 혹은 미래인. 저자는 사회주의를 비판한다. 솔직히 사회주의의 실패라는 차원에서 저자의 시각을 옳다. 그러나 자본주의의 대안으로써 무엇이 있는가? 비판은 쉽다. 그러나 그 비판을 넘어서는 대안은 부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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