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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번역하면서 아주 잘 잡은것 같다. 한때 한국인이 좋아하는 어휘로 무한경쟁 등 무시무시한 말들이 많았었다. 학습만 하더라도 어느 외국인의 말이 한국 부모는 공부 잘하는 아이를 원하는게 아니라, 공부를 못하더라도 시험 잘 보고, 점수 높게 나와서 원하는 직장과 대학에 들어가는것이 더 큰 목적인것 같다고.. 그러다 보니 본말이 전도되어, 방향성을 잃게 되는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1등이 아니어도, 모든 아이들은 그 나름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고 하지만, 자세히 볼 줄은 모르는 법이다. 각자 자신의 행복을 찾아가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일깨워 주는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