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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신인 걸그룹 'TWICE (트와이스)', 10월 20일 데뷔 앨범 'THE STORY BEGINS' 발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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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신인 걸그룹 'TWICE (트와이스)', 10월 20일 데뷔 앨범 'THE STORY BEGINS' 발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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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신인 걸그룹 'TWICE (트와이스)', 10월 20일 데뷔 앨범 'THE STORY BEGINS' 발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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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신인 걸그룹 'TWICE (트와이스)', 10월 20일 데뷔 앨범 'THE STORY BEGINS' 발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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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인조 다국적 걸그룹의 풋풋함이 살아있는 앨범이다
타이틀곡부터 밝고 건강함 그리고 박진감이 느껴져서 좋다
마치 소녀시대와 투애니원을 합친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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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은 거대 기획사들에게 상당히 괜찮은 한해였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내놓은 거의 모든 팀들이 괜찮은 성적을 거두었기 때문이다. 물론 거대 기획사들의 경우에 기본은 한다고 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경쟁이 치열한 우리나라 아이돌을 보면 상당히 힘든 일이다. 그 중에서 역시 눈에 띄는 이는 역시 JYP의 신인인 트와이스가 아닐까 한다. 물론 트와이스를 제외하고도 올해 JYP는 꽤 많은 변화를 보여주었다. 그 중에 하나이면서 가장 중요한 변화는 바로 박진영이 쓴 곡들이 타이틀의 자리를 차지하는 비중이 현저하게 줄었다는 것이다. 그동안의 JYP는 박진영에 의한 박진영의 노래를 부르는 가수들의 모임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런 JYP가 최근에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그러한 선택이 상당히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것이다. 트와이스의 경우에도 이전의 선배들과는 다르게 그 시작을 박진영이 아닌 다른 이의 노래로 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눈길이 간다. 물론 그럼에도 타이틀 곡인 'OOH-AHH하게'는 여전히 재치있게 박진영의 느낌을 담고 있다. 박진영이 발표한 노래의 가사를 살짝 노래 속에 넣어 자신들의 소속을 확인하는 것처럼 보이는 느낌은 그 자체로 꽤 재미있다. 더불어 데뷔 앨범의 타이틀 곡의 의미를 확실하게 이해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것이, 멤버들을 소개하는 곡의 역할을 타이틀 곡이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상당히 영리한 선택으로 만들어진 곡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순간 순간 흥얼흥얼거리게 한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흥미있는 노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OOA-AHH하게' 외의 곡들에서도 그러한 모습은 여전하다. 이어지는 곡인 '다시 해줘', '미쳤나봐', 'Truth', 'Candy Boy', 'Like a Fool'의 모든 곡들이 그렇게 기존의 JYP의 색깔과 새로운 시도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이 앨범은 충분히 즐거운 앨범이다. 더불어 연습생 기간이 긴 대형 기획사의 신인인 만큼 상당히 안정된 노래 실력을 보여주는 멤버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도 즐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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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자켓이 좀 아이러니하다고 해야할까 개성을 살릴려고 코디를 저렇게 한것 같긴 하지만 자켓컨셉이 아이러니하다 느껴지고 많이 좋다고는 못느끼겠네요 굿즈같이 종이같은거 세우는거 있는데 이것도 음반에 있고 이런점은 좋다고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