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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성체조배를 했을때는 그냥 감실을 쳐다 보며 하느님과 편하게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시작 했습니다. 사실 제게 그동안의 성체조배는 저 혼자 형식과 내용 없이 그냥 기쁠때 주님께 찾아가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힘들때 주님께 위로와 용기를 달라고 말씀 드리는 그런 자리 였습니다. 그리고 여러 신자들과 같이 성체조배를 할 때는 사전에 정해진 순서와 양식이 있어서 공동체와 함께 주님을 뵙는 느낌 이었습니다. 이 책은 성바오로딸 수도회의 수녀님들 께서 전 교황님의 말씀과 지침을 바탕으로 엮으신 책 입니다. 개인이나 공동체나 31일 간의 내용을 바탕으로 성체조배를 의미있게 드릴 수 있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감실 앞에서 주님께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 지 어떤 기도를 드려야 할지 도움이 필요할 때 이 작은 책자가 좋은 도움을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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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도와 선행보다 더 많은 은총을 얻을 수 있다는 성체조배. 가끔 시간을 내어 성체 앞에 앉지만 어떻게 기도하는 게 좋을 지 몰라 그냥 묵주기도만 바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중요한 성경구절들과 그에 관련한 교황님의 묵상내용을 보고 함께 침묵속에 기도할 수 있어 좋았어요. 기도생활에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 이번 주일에도 책을 들고 성전으로 성체조배드리러 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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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집콕 생활을 계속하던 도중 책이라도 읽어야겠다 싶어 yes24 홈페이지에 방문했다. 여러 가지 베스트셀러들이 많고 읽고 싶게 만드는 책들이 가득하였다. 그 중에 눈에 띄는 책이 있었는데, 바로 성 바오로딸수도회가 편찬한 도서 '성체조배'였다. 천주교 신자로서 요즘 성당에도 자주 가지 못하고 있는데 책을 읽으며 신앙심을 키우자 싶어 이 책을 구입하였다. 성당에 가지 않는 대신 이 책을 읽으면서 천주교 교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보냈다. |
| 일단은 성체조배를 하고 싶어도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한 분들께는 좋은 시작 될 거라 생각합니다, 역으로 성체조배를 하고 싶은 분들이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교회는 좀 더 적극적으로 신자들을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