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완용,안중근 공통점이 뭘까 -금수저-
다른점은 뭘까 한 사람은 독립의 길을 걷다 변절하고 한사람은 끝까지가고
그럼 대한민국 사람들은 정말 안중근의사를 더 존경하고 있을까?
사실 대한민국 사람은 이완용을 더 좋아한다 예를들어보자.
말뚝이 정치를 잘할까 사람이 더 정치를 잘할까
이완용이 더불어 민주당 후보로 광주전남에서 국회의원후보로 나오고
안중근이 국민의 힘 후보로 광주 전남에서 나오면
또 이완용이 국민의 힘 후보로 대구경북에서 나오고
안중근이 더불어 민주당후보로 대구경북에서 나오면 누가 뽑힐까 말뚝정치.
21C가 되도록 지연,학연,혈연도 끊지 못하는 국민이 왜 정치를 욕하는가
국미이 3류니까 정치가 3류고 국민이 1류니까 정치가 1류아닌가
그 나물에 그 밥 3류유권자가 다수를 점하고 있는나라 대한민국
이게 무슨 본받을 일이라고 이젠 지역감정과 아무관계없는 강원도에서도
영동,영서로 그 추세를 넓혀가고 있다.
어느당이 여야가되었건 소선거구제로하면 자신의 정당은 거대정당이 될 수 있다.
지역구를 통합해 한 지역구에서 2명의 후보가 뽑히는 대선거구제가 지금으로선
최선의 선택이다.
제도자체가 훌륭한 사람을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으로 뽑을 수 없게 되어있다.
따라서 좋은 사람들이 선거에 나올 수 있는 제도부터 마련해야 한다.
현행제도에서는 결코 좋은 사람이 입후보할 수 없고 입후보한다해도 뽑힐수가 없다.
정당법과 선거제도가 기득권자와 권력자 중심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일본과 미국 서유럽과 동남아 인도를 보자
먼저 일본엔 재벌이 없다.
1945년 무조건 항복후 3년에의 준비끝에 재벌해체작업에 들어갔다.
재벌이란 용어는 일본에서 유래했지만 일본이 2차대전에서 패한후
점령군이 모두 해체해 버렸고 그 이후에는 재벌이 다시는 만들어지지 않았다.
재벌해체는 일본을 재건시킨 일등공신이다.
나라가 발전하려면 중소기업이 건강해야하며 일자리창출은 중소기업이 건강해야
해결될 수 있다.
과거 대한민국이 고도성장기에 정부가 재벌을 지원하느라 재벌에 유리하게
만들어 놓은 법들이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
일본의 경제가 지금 건강한 이유는 중소기업과 단독대기업으로만 경제가
돌아가기 때문이다.
동남아나 인도 중남미에도 재벌 비슷한 기업조직이 있지만 이들은 아직도
후진국이다.
한국은 이제 후진국을 벗어났지만 재벌은 건재하다.
다흔 선진국은 소유와 경영이 분리되어 있어 경제규모 10위권 나라중 재벌이
존재하는 나라는 거의 한국뿐이다.
미국 록펠러 재벌은 스텐다드 오일 트러스트를 수십개로 쪼개버렸고 독일은
노동자대표가 감독이사회에 참여하여 총수를 실질적으로 견제하고 있다.
정치민주화는 정치권력의 횡포를 막아 건전한 경제시장을 만들는 것이 목적이지
강자의 이익을 약자에게 나누어주는 것이 아니다.
한국이 3만달러까지는 재벌의 역량이 컸지만 재벌해체가 없이는 그 이상의
성장은 불가능하다.
현실성 있는 재벌해체는 계열분리 또는 기업분할이다.
잘나가던 중소기업이 재벌에 흡수되면 계열사로 안주하면서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게 된다.
증소기업은 국가경제의 뿌리다 일본에는 세계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부지기수다.
이처럼 경제민주화는 일본이 앞섰지만 한국의 정치민주화는 김대중대통령이
말씀하신대로 한국이 앞섰다.
진짜 앞섰을까.
세습과 상속은 다르다.
세습은 부모의 재산뿐 아니라 명예,지위까지 능력과 상관없이 그대로
물려받는 것을 의미한다.
앞선것은 그대로 유지하고 뒤쳐진건 따라가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일본은 국회의원의 2/3가량이 세습이다.
헌국은 이것이 불가능한데 몇몇 의원들이 자신의 지역구를 자식에게
일본식으로 세습하고 있고 지연에 덧붙여 이것까지 좋다고 환호하는 유권자들이
있다.
이완용의 자식을 찍어주는 3류유권자가 있는한 한국의 정치민주화는 없다.88
|
|
히딩크(월드컵),전두환(경제),클린턴(경제) 의 공통점은 전문가에게 전권을 위임했다는 것이고
김정일(월드컵),김영삼(경제),문재인(경제)은 자기가 전문가에게 지시를 내려
감놔라 배놔라 했다는 것이다.
맨큐,케인즈,슘페터,유일한,착각의 경제학,폴 프리드먼,김재익,재벌들의 밥그릇까지 경제에
관한 책은 닥치는 대로 읽었는데 도저히 모르겠다 돌아서면 까먹는다.
그래도 우리나라 경제가 걱정되어 한 권더 용감하게 집었다.
소유와 경영의 분리가 답인 것 같다.
소유와 경영의 분리가 답인 것 같다.
세습집착증에서 벗어나는 것이 경제민주화이다.
p109 '광해군' 읽어보십시오
p111 국제그룹은 진로라고 하셔야죠 제가 아래 글 두개만 올리겠습니다.
p142 국민이 그런 수준이면 그런 대접밖에 받을 수 밖에 없다.
국민이 각성하지 않고는 경제민주화는 요원하다.
경제민주화는 국운을 좌우할 중요면제
재벌은 후진국형 기업형태였구나!
지금 처음알았다.
국내시장이 민주화되면 재벌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책을 읽으니 고쳐야할 부분이 참 많다는걸 알았다.
p264 부모가 공부자한다고 자식도 다 잘하는건 아닙니다 이력서에서 출신대학란을
삭제해야합니다.
법인세 정상화까지 아주아주 잘보았다.
제목 : 국제그룹에서 세종로까지
프로스펙스신발로 대표되는 양정모회장의 국제그룹 5공화국 당시 서열 7위의 그룹이었다. 지금은 사라진 국제그룹 왜 사라졌을까 85년 2.12총선이 끝나고 승승장구하던 국제그룹이 무리한 사업확장등 경영부실을 빌미로
전격해체되고 계열사들은 타회사로 인수합병됐다. 이것이 국제그룹해체사건이다. 당시 국제그룹은 롯데보다 더 큰 기업이었다. 국제그룹은 양정모씨가 고무신 공장으로 출발해 1962년 국내최초로 미국에 신발을 수출하며
일군 회사이다. 이렇게 닦은 회사는 승승장구,1970년대에는 중화학공업 분야에까지
진출하였으며 국제상사.(프로스펙스,아티스) 국제종합기계,국제통운,동서증권등
계열사만 21개를 거느리는 대형 그룹으로 발돋움한다. 박정희,전두환 시절에 로비나 혈연,학연등 연줄(대우실업의 김우중은 박정희가 가장
존경하던 은사의 아들, 박정희시절에 급성장.)로 기업을 키우는게 정설이던 시대에
묵묵히 맨손으로 기업을 일군 게 양정모였다. 그런 양정모에게 5공화국 출범은
재앙과도 같은 것이었다.
전두환의 동생 전경환이 이끄는 새마을운동본부는 농촌 개발을 위한 '보조금 지급'을
명분으로 세워졌고, 새마을운동본부의 자금은 기업들이 내는 기부금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당연히 기업들은 그룹 명성에 걸맞은 기부금을 냈고 여기에 반발하는 기업들도 없었다.
그러나 양정모는 "난 누구의 도움 없이 고무신 팔아 여기까지 왔다. 누구에게 돈을 갖다
바치란 말이냐?"라며 새마을 운동본부에 기부를 거부한다. 기업들이 피를 빨리는 또 하나의 유명무실한 단체가 있었으니 바로 전두환의 호를 따서
만든 '일해재단'이 그것이다. 일해재단은 아웅산 폭발테러 사건 유가족들의 위로금과 장학사업,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선수 지원,육성, 그리고 통일연구등을 위해 세워졌으며 발기인에 정주영,구자경,
김우중,최종현,양정모등 재벌들이 참여했다. 그리고 설립기금을 모금하는데,
자그마치 4,000만 달러나 되는 큰돈이었다.
이 돈은 당연히 대기업들이 앞다퉈 전두환에게 갖다 바쳤지만 발기인에 이사로 참여한
양정모는 또 다시 기부를 거부한다. 1984년 어느 겨울, 전두환은 직접 대기업 총수들과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총수들이
하나둘씩 청와대로 모이고 이윽고 주인공인 대통령이 등장하여 상석에 앉았는데
그날따라 눈이 많이와 양정모회장의 차가 30분이 지체되었다 양정모 때문에 모임은
시작되지 못하고 전두환의 얼굴은 붉그락푸르락해졌다 같은 자리에 있던 총수들은
바늘 방석에 앉은 것 같은 느낌이들고한참이 지난 뒤에야 양정모는 모임에 참석했다. 나한테 밉보이면 어떻게 되는지 확실히 보여주고 싶던 전두환은 부실기업 정리한다는
명목 아래 재계서열 7위, 수출 실적 8억 달러 이상, 매출에 2조나 되는 대그룹을 공중분해
해버렸다. 계열사 대부분은 전두환 정권에 호의적이었던 한일그룹에 넘어갔다. 한일합섬은 5공 정권
초반에 30대 그룹이었으나 5공 말기에는 20대 그룹으로 성장했다. 기부금을 가장 많이 낸
기업 중에 하나가 바로 한일이었다.
정부는 한일에 세금을 깎아주고 부채를 탕감해주었으며 파격적이 조건으로 신규 대출을
알선하는 등 혜택을 주었다. 이에 화답하듯이 한일그룹은 대기업 중 가장 많은 헌금을 납부해 전두환을 기쁘게 한다. 결국 IMF로 한일그룹은 부도가 났다. 그룹이 해체되던 85년 2월 21일.
임원들과의 마지막 회의에서 양정모국제그룹 회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모든 것이 내 잘못입니다. 운명에 승복합시다.--- 양정모회장의 가정은 전형적인 한국가정이었다. 딸딸딸...아들 이 아들이 안타깝게도 미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하자 양회장의 부인은 눈이 실명위기에 놓이고 부부금실이 유난히 좋던
양정모회장은 부인의 수술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려했지만 양정모회장이 갖고있던 주식과
채권을 모두 내놓지 않으며 출국 못한다고해 모두 내놓고 출국 할 수밖에 없었고 나중에 정권이
바뀐후 재판에서 이겼지만 이미 공중으로 사라진 뒤였다. 이것이 국제그룹해체의 전말이고 표면에 드러난 진실이다 겉보기엔 그렇다 그럼 속내는 어떨까
속내를보자... 1984년 완공돼 국제그룹 사옥으로 쓰인 지하4층~지상28층짜리 국제빌딩.. 용산 일대에서 눈에
가장 잘 띄는 건물이기도하다. 그 당시 멋진 설계라 하여 나라에서 수여하는 건축가상까지 수상한
건물이지만 건물 앞면,배면,측면이 어딘지 구분되지 않은 설계를 시도하여 건물 가상학적으로
매우 좋지 못하다. 풍수에서는 전면,배면,측면이 확실히 구분이 되어야만 좋은 가상의 건물이다. 이런 줏대없는
건물에 상주해 사업을하면 직원들의 애사심이 없어진다.
결국에는 건물의 소유주나 회사의 CEO의 존재가 심각한 타격을 받아 상실되는 운명에 처해진다.
상 받은 것이 무색하다.
결과론적인 말이지만 첫 소유주인 국제그룹은 1985년 재계에서 사라졌고, 후속타로 건물을
인수했던 한일그룹도 IFM 외환 위기 당시에 쓰러졌다. 소유했고 상주했던 기업마다 도산이라는
쓴맛을 본 '비운의 빌딩'으로 소문이 났다.
현재는 3년간의 리모델링 기간을 거쳐 2010년 5월부터는 LS용산타워로 이름이 변경되어 입지하고
있다.
'군계일학','독야청청하리라','가다가 아니가면 아니간만 못하리'가 롯데를 가리키는 말이다. 63빌딩 혼자 우뚝 솟았고 혼자 오는 바람 다 맞았고 결국 주인이 바뀌었다. 혼자 우뚝 높이솟은 건물은 근처에 보호해줄 의지처가 없어 혼자 오는 바람을 모두 맞아야한다. 건물이 높으면 바람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다. 바람을 받는다는 것은 좋지 않다. 늘 바람을 타듯 구설수가 따라다니고 때로는 사람을 상하게도 한다. 잠실은 바람이 많은 곳이다. 비유가 맞을진 모르겠지만 '한산대첩'을 보자 자랑스럽다. 누가 그런다 "진정한 영웅은 기억되는걸 바라지 않는다."고 예로 댜큐멘터리,교과서,영화 모두
이순신장군 혼자 한걸로 나오지만 참모들이 건의하고 회의에 수많은논의를 거쳐 만들어진게
한산대첩의 시나리오지 '나를 따르라'식의 논리는 맞지가 않다 명량에서 '죽으려고하는 자는 살
것이오...'는 장군이 만들어낸 말이 아니라 중국의 손자병법과 함께 양대병서로 꼽히는
오가병법에 나오는 말이다.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는 맥아더장군의 말은 그가 만든 말일까 참모들이
건의한 말일까 인천상륙작전도 맥아더혼자 '나를 따르라'가 아니다. 그의 책을 보면 워싱턴과 수많은 조율과,참모들과의 작전회의 토론 윗선의 조언들이 수없이
얽혀서 이루어낸 결론이지 영화나 교과서에서처럼 혼자만의 공은 아니다. 다시 한산대첩으로 와 그날 이겼다 기쁘다 하지만 무기보충하고 손상된 부분 고쳐야하고 휴식이
절실하며 식량보충도 시급하다. 야구선수도 한 경기후 며칠은 쉬어야한다. 그런데 이틀후
또 쳐들어온다. 그렇게 두세번은 이길순 있겠지만 그 다음엔 역부족이 된다 이길수가 없다. 다시 잠실 제2롯데월드로 가보자 바람은 한 번 불고마는게 아니다. 계속분다. 주변에서 가장 높다. 건물이 높으면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일대는 성남의 남한산성까지
트여 바람이 크게 드는 곳이라 큰 건물의 경우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아까 '가다가 아니가면 아니간만 못하다'했다. 청량리에 맘모스백화점이 있었다. 심심하면 불난다. 그걸 롯데백화점에서 인수했다. 또 심심하면 불난다, 하지만 지금은 불 안난다 왜 그럴까 내가 집안에서 대문은 바라볼때 왼쪽에 석사자의 숫놈을 오른쪽엔 암놈이 있어야한다. 그래야 외부의 나쁜 기운은 막고 좋은 기운만 흡수한다. 국회의사당앞의 해태도 광화문앞의 해태도 어린이대공원후분에서 리틀엔젤스회관쪽을 보면
무서운 맹수가 좌우로 밖을 보고 있다. 다시 청량리로 가보자 만일 두마리를 세울 수 없으면 암놈만 세우라고 했다. 지금 롯데백화점앞에
암놈만 있다. 여기까지는 좋은데 풍수를 보려면 끝까지 봐야지 왜 보다말아 이런 분란을 일으킬까 유산상속의 잡음을 없애려면 노년에 서향으로 자고 동북쪽에 흰꽃을 놓으면 잡음이 없어진다
하였다. 나는 구의헌혈의집에서 금장,은장 받았다 그리고 지금은 거기 없어졌다 왜일까 택지에서 주택이 차지하는 비율이 현저히 적으면 그곳은 흉하다했다.
구의헌혈의집 언젠가부터 둥그렇게 간호사책상 둘레로 둥그렇게 구획을 나눈게 원인이라
생각한다. 방에서 가장 명당은 문을 들어서서 대각선 가장 끝부분인데 그것도 안맞았다. 만약에 인생을 살아가면서 거쳐야되는 일들이나 사건들을 사람들이 먼저 알게된다면, 차마 인생의
항로를 즐겁다고만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사대문안은 더 한심하다. 세종로로 가기전에 덕수궁만 짚고가보자. '대한문'이란 현판이 있다. 이건 '대한민국'할 때의 '대한' 이 아니라 고종황제를 도둑놈으로 비난하기 위해 일제가 만든말이다. 옛날부터 궁중에는 권력과 암투가 많아 문마다 화할화자를 넣었다. 성종의 형 월성대군의 저택인 덕수궁의 현판이름도 '인화문'으로 지었는데 고종황제께서
헤이그밀사를 보낸사건으로 고종황제는 조선이란 나라를 훔치려는 큰도둑이란 뜻에서 큰대
한나라한을 썼다 왜 한나라 한을 썼냐면 거기다 사람인변을 붙이면 일본의 전설적인 도둑인
'한조'라는 인물이 나온다. 이걸 박물관으로 이전할 생각은 안하고 박정희대통령의 친필인 광화문현판 뗄 생각만 한다. 별은 보려면 어둠이 꼭 필요한 법일까 세종로에 왜 이순신장군상이 있느냐면 원래 왕은 궁밖으로 나오는 법이 아니다. 궁은 장군이 지켜야한다 무식한 사람들이 세종로에 세종대왕상을 세우자하는 것이고 풍수의
대가인 이은상선생님께서 박정희대통령에게 귀뜸하길 차들이 청와대를 향해 돌진하는 도로살을
막으려면 방패막이가 필요하다해 서울미대교수로 있는 조각가 김세중씨에게 만들게하고
이후락안기부장이 돈을 내서 만든게 세종로에 있는 충무공동상인 것이다.88
새가 그려진 물건을 접견실 남쪽에 두고 파도나 고동모양의 장식품을 접견실 서쪽에
두어 보십시오 좋은일 생기실겁니다.
권장도서 -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
바다를 병들게 하는 플라스틱(그림책)
하버드대 박사가 본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
제목 : 나눔
옛말에 이르길 부자3대 거지3대 없다고 백성이란 말은 사극에서나 나오는 우리조상이 쓰던 말이고 영감님, 아가씨, 여사 같은 말을 주위에서 많이 듣는다. 불리며 유럽귀족들의 전유물이었다. 우리는 누구나 부자가 되길 꿈꾸고 귀족이 되길 원한다. 백성도 풀이하면 백가지성이란 뜻으로 귀족의 상징물이다 서민여성의 호칭은 소사, 사대부여인의 호칭은 씨, 영부인의 호칭은 여사이다. 여사님이란 호칭을 잊지 않고 쓰는걸 들은 기억이 난다. 아가씨나 영감님도 같은 맥락이겠지 사람이 많겠지만 안그런 사람도 예상외로 많다. 유치원 운전기사를 하면서 여러형태의 사람들을 접한다 모두 고만고만한 골목길 사람들이다. 받으며 사는 사람도 있지만 중요한건 내가 그집을 워낙에 많이 다니고 귀동냥하는게 많아 대충만봐도 그 집이 어느 정도 사는지는 어림으로 알 수 있다. 그런데 어느 학부모는 진 심으로 대하는 반면 어느 부모는 특별히 내세울것도 없는 평범한 가정인데도 유치원운전기사가 별 것 있겠어라며 의도적으로 내리까는 사람들을 종종본다. 돈은 없지만 이들 역시 특권의식이 있는 귀족이다. 열어놓고자고 몸은 튼튼하고하면서 도착할 때까지 마냥 건강에 대한 자랑을 늘어놓는걸 들었다.. 그 부모에겐 건강하나만 보였나보다 당장 눈앞 에 건강만 보이면 건강만이 다인것으로 생각하듯 내면의힘, 지혜, 경험등 다양한 재산이 있음에도 돈만을 가진 것이 전부로 보는 풍조가 이런쪽에서 와전된걸까 배어물며 걷는 모습을 본다. 누가 그런 사람을 간절히 부러워할 수 있을까 한 번쯤 생각해봐도 괜찮을 대목이다. 나머진 다 상놈 후손이었다고 학교교육의 문제는 인성교육이 뒷전으로 밀려났기에 선생의 권위가 추락하고 온갖사회문제가 생기는거다. 프로레타리아사상의 결말은 비슷한 점도 있으니까 특성은 모두 제각각이다. 100리만가도 풍속이 바뀐다는 말이 있지 않는가 사상들이 어느 순간 모두 사장되고 어디에선가 이식되어온 프로레타리아 사상이 그 자리를 메꿨을까 사상의 현주소가 이럴진대 다른 고유문화는 오죽이 설 자리가 없어졌을까 보낸 아주머니에게서든 가끔 듣는 말이 절대 통일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내가 가진 것은 절대 나누어줄 수 없다고 얼마나 잘살길래 만일 우리의 국민소득이 20배로 오르고 전라도와 제주도로 국토가 좁아졌다면 우린 행복할까. 느낌이 없어진다고 내가 예전에 살던 곳은 20평대 아파트단지와 4차선도로를 건너 30평대 아파트단지가 있고 그 중심에 내가 일하는 상가가 있었다. 아파트주민들보고 저기 쥐가 나온다 했을까 자신이 가진게 얼마나된다고 또 절대통일이 되어선 안된다는 사람들은 30평대 아파트주민들에게 그런 안좋은 소리를 듣는 20평대 사람들이다. 내 부를 조금이라도 나누어주는 일은 절대없다며 우리가 북한에 원하는건 무언가 그들의 진정한 권익과 행복인가 아니면 그들이 인디언처럼 가지고 있는 국토와 자원 노동력 그들을 받아들임으로써 얻는 역사적 정통성인가 지금 내가 보기엔 전자가 아닌 후자란 느낌이 강하게 든다. 100위안에 든다면... 사람이고 자기명의로 100채를 가진 사람은 100위안에 도 못든다 몇채 가지건 상관없다 이들이 한사람당 한채씩만이라도 통일후 절망하는 북한주민들이나 탈북자들을 위해 희사한다면 어떤 성취감이 그들을 찾아갈까 그걸 바보 같은 짓이라고 욕하는분이 계시다면 한번 상상해보라 내가 가지고 있는 1000채나 100채가 50년후 100년후에 어떤 모습으로 변해 있고 유지되고 있을까 내 자손이 유지할 수 있을까다 내가 보기엔 학교의 인성교육이 절대적이다. 자신의 앞에 떡이 있을때 옆에서 그 떡에 손을 대려는 손들을 물리치고 자신이 그 떡을 차지하는 방법만을 가르치는 현행교육시스템이 아닌 그 떡을 차지하려는 싸움을 한 발짝 물러서서 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주는게 나는 최선이라고 확신한다. 그럼 자신을 객관적인 눈으로 볼 수 있는 안목도 저절로 길러질테니 그렇게 선순환교육이 정착된다면 땅에 떨어진 선생님의 권위도 차차 회복될 것이고 부모세대가 이룩한 부도 유지할 수 있는 힘을 기를수 있지 않을까. 시간여행순례자다. 좌파 친구 5명만 어중간히 알뿐이다. 고교친구둘 대학친구2 군대동기 하나 모두 말은 번지르르하게 잘하고 시국이 어떻다 역사가 어떻다 이야기를 잘한다. 하지만 내 눈에 말 과 행동이 같은 친구는 아무도 없었다. 그런 행동을 하지 말아야하는데 자신도 똑같이 행동하면서 남을 욕하는 사람이 더 나쁘다는 얘기다. 안저질렀다는 보수신문들의 혹평에 그들 스스로 힘을 실어주고있다. 강남좌파로 다시 속물로 다시 그들이 손가락질하는 특권의식층으로 복귀하는건 아닌지 자자손손 잘먹고 잘살까로 고민하며 서로 싸웠다. 지금21C 현시점에서 그들의 직계후손중 그들이 축적한 재산의10원어치만이라도 혜택을 받고 있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을까 얼마전 구청에 볼 일이 있어 갔다가 나오는 길에 현관문에 붙은 사람을 찾는다는 전단지를 한 장 보았다. 집나간 치매 노인을 찾는다는 광고지다 대충보니 30-40명 정도의 얼굴이 들어있고 60대초반부터 80대까지의 노인들이었다. 만일 30년전 이들이 멀쩡했을때 이들이 타임머신을 타고 21세기로 와 그들의 얼굴이 담긴 전단지를 보았다면 그들의 생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점포와 재래시장까지 신구가 잘 조화된 풍요로운 곳이지만 그만큼 공간을 구하기가 어려워 어린이 놀이터는 전무한 상태이다. 학교운동장도 좋지만 어느 정도 놀이터란 명분이 될 만한 곳이 있어야되는데 그런 곳이 아파트 놀이터뿐이다. 다니는데 어느날 저층 사시는 할머니 한 분이 로이로제 상태처럼 흥분하셔서 자전거 타는 아이들중 다른 곳에서 온 아이에게 니네동네가서 놀라고 심하게 면박을 주어 쫓아보내 고 조금 성가셔 보이는 아이들 혼내시다 고층 사는 젊은 아주머니와 싸우는 광경도 봤다. 허구헌날 창 밖에서 아이들이 뛰노니 짜증도 나겠고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고 내가 그 처지를 이해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지만 조금은 이기적으로 생각해본다. 오히려 떠들지 않는 시간이 훨씬 많다. 그 할머니의 화는 내가 보기엔 아이들이 떠드는 시간대만을 집중적으로 생각하며 떠드는 통에 쉴시간이 전혀없다는데서 오는 강박관념의 문제로 들렸고 아파트입구에 저층노인 몇 분이 협의하여 '외부인 출입금지'란 푯말을 써붙였을때 나는 재벌개혁을 떠올렸다.
철저히 즐기며 나누지 않는데 문제가 있다고해 욕을 먹으며 재벌개혁이란 말이 나오게 만든다. 내가 가진게 조금이라도 있고 그것을 나누어 줄 때 사람사는 맛이나는게 아닐까 다른 주민들에 비해 놀이터 하나를 더 가졌다고 텃새를 부리는 일부 사람들과 재벌이 무어가 다른가 남들은 아파트 1000채, 100채를 가지고 부동산시장을 교란시키지만 나는 내가 벌어 2채 3채밖에 없다 외치는 사람들 저들도 처음엔 두채 세채부터 시작했고 우리아버 지도 누나도 그런 시간여행을 하고있을때 나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니 누굴 탓하겠는가 우리집앞에 주차공간이 하나 있다치자 거기는 우리차가 주차할 공간이다. 갖다놓는다. 빌라도 아파트도 비슷하겠지. 주차금지란 물건이 많고 어디는 경비아저씨가 지키니 집을 떠난 내 차를 주차시키는데 상당한 애로를 겪는것은 당연하다. 생각해볼 대목이다. 가진게 초콜릿 하나 밖에 없더라도 우리 나누며 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