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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크게 1부와 2부로 나뉘어 있으며 1부에서는 중국 경제위기의 실체는 무엇인지, 중국 경제가 연착륙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지 살펴보고, 중국 증시의 향방과 중국 정부의 대응책을 정리했다. 또한 중국발 세계 경제위기의 가능성과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한 후 개인 투자자와 기업 및 정부의 대응책을 논의했다. 2부에서는 저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핵심 주제를 심층 점검했다. 김영익 교수는 ‘중국 경제 구조조정의 충격’에 대해, 조용준 센터장은 ‘중국 경제 침체와 합리적 투자 전략’을 정리했다. 이어서 안유화 박사는 ‘중국 경제의 성장 엔진 전환 과정에서의 새로운 기회’를 살펴보았고, 임상균 차장은 ‘중국 경제위기의 실체와 한국의 대응 전략’을 분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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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하락과 더불어 중국 증시 폭락에 맞춰 시의 적절하게 출판된 책이다. 크게 전문가들이 모여 대담을 나눈것을 정리한 형식이라 정만 따끈따끈 내용임엔 틀림없다. 그러나... 내용이 별다를게 없다. 김영익 교수의 책 자체가 이미 2014년에 출판된 것이기도 하지만... 새로울건 없는 내용이다. 김영익 교수가 중심에 있어보이는데... 김영익 교수이외에도 경제를 부정적으로 다룬 책들을 보면 이미 2000년대 후반에 나온 책들부터 중국 경제를 걱정하였던 내용들이 그대로 나오고 있다. 관치경제, 그림자금융, 지방정부 재정문제, 부동산문제, 인구문제 등등 그간 쭉 다루어 왔던 내용들이다. 새로운 내용정도라면 최근 부각되는 과잉생산 문제를 좀 더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이 역시 책에서도 잠깐 언급되는 명견만리에서 다룬 내용이기도 하다. 결론적으로 그동안 중국관련 경제를 다루거나 전망한 책을 한번도 안본 독자라면 유익한 책이나... 비슷한 류의 책을 여러번 보았다면 새로울건 없는 책이다. 하다못해 해리 덴트 같은 사람들은 이미 2000년대 후반부터 중국은 어려워질거라고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새로울건 전혀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