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은 재미있게 읽고 있는 고전 완역본 시리즈입니다. 이번 8권에서도 역시 옛 그리스, 로마 지역 영웅들의 일화, 전설 등이 감동적으로 펼쳐집니다. 작중 언급된 지역을 표시한 지도, 문화재, 영웅들의 초상화가 담긴 조각상이나 그림 유물, 옛 동전 등의 사진 등 도판 자료가 많이 실려 있어서, 옛 영웅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
|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완역본 8권에서는 유명한 이야기의 원전 격인 내용이 많이 실려 있어서, 특히 재미있게 읽었다. 플루타르코스의 글은 교훈적이면서도 재미있어서 흥미진진하게 읽히고, 다양한 비유나 인용조차 재미있게 느껴질 정도이다. 수많은 영웅들이 치열하게 맞서 싸우고, 여러 계책을 궁리하고 생각하는 이야기 또한 흥미진 진하다. 완역본의 꼼꼼한 완역과 다양하고 적절한 도판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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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타르코스 8권에서는 마케도니아의 한명의 군주 에서 대제국을 이룬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사후의 알렉산드로스 직속장군들의 이야기 그리고 안토니우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그런데 안토니우스의 편을 읽으면서 남성적인 미남이 되기위한 조건은 역사적으로도 조금씩 변화한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이시기의 남성적인 미남의 조건들은 남성적인 특징에 야성적인 면이 있었고 그래서 책에서 안토니우스의 기품있는 얼굴이라고 표현된 모습은 현재의 기품있는 모습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안토니우스의 모습이란 보기좋은 수염 그리고 넓은 이마 로 묘사되어 있고 여기까지는 현대적인 남성적인 미남의 틀과 다르지는 않지만 단지 코를 묘사한것은 매부리코로 묘사되어 있는데 이건 고대 유럽에서의 남성적인 군주 이미지의 하나의 틀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매부리코의 경우 이집트의 파라오 들도 매부리코를 가진 파라오는 자신의 코를 자랑스러워 했다고 하는데 현재까지 남아있는 여러 파라오의 미라중에서 람세스 2세의 미라의 경우 람세스 2세가 코가 매부리코 였다고 하는데 람세스2세의 미라역시 매부리코 입니다.람세스 역시 자신의 코를 이집트의 신인 호루스와 연관 시켜 호루스의 자손이라고 어필하기도 할정도로 자신의 매부리코에 자부심이 있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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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메트리오스와 안토니우스는 모두 사치와 쾌락에 빠져 지냈다고 한다. 그러나 꼭 해야 할 일을 준비하고 수행하는 데에 있어서 둘은 차이가 있었다. 데메트리오스는 쾌락을 즐기다가도 전쟁을 준비할 때부터 전쟁을 치를 때에는 철저히 쾌락을 멀리함으로써 게으름이나 방종에 빠지지 않았다. 그러나 안토니우스는 클레오파트라에 빠져 자신의 임무를 소홀히 했으며 전장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보이기도 했다. 이런 점에서 둘의 차이가 두드러진다. 쾌락과 여유를 즐기더라도 제 할 일만 제대로 하면 욕을 먹을 일은 없다. 하여튼 여자 때문에 개인뿐 아니라 나라까지 망치는 일이 역사 속에 너무나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