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5%
  • 리뷰 총점8 2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6)

리뷰 총점 종이책
레오틴 머리 커튼의 비밀
"레오틴 머리 커튼의 비밀" 내용보기
레오틴의 긴 머리   레미 쿠르종 (Remi Courgeon). 1959년 프랑스 태생 작가이자 삽화가이며 현장 기자랍니다. 국경없는 의사회와 함께 케냐의 에이즈 감염 실태를 취재하고, 아이티 지진 참사 2주기에는 아이티 사람들의 삶을 펜과 붓으로 전했다는 그의 약력을 알고 나니 <레오틴의 긴 머리>가 더 가깝게 다가옵니다. 소위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 마음이 아픈 사람
"레오틴 머리 커튼의 비밀" 내용보기
레오틴의 머리
 


courgeon-1.jpg


레미 쿠르종 (Remi Courgeon). 1959년 프랑스 태생 작가이자 삽화가이며 현장 기자랍니다. 국경없는 의사회와 함께 케냐의 에이즈 감염 실태를 취재하고, 아이티 지진 참사 2주기에는 아이티 사람들의 삶을 펜과 붓으로 전했다는 그의 약력을 알고 나니 <레오틴의 긴 머리>가 더 가깝게 다가옵니다. 소위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 마음이 아픈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훈훈하게 용기와 사랑을 전하는 저널리즘의 정신이 그의 그림책 속에서 느껴집니다. 
 
20151110_181439.jpg
 
'왜 이렇게 머리카락을 길렀지?'
<레오틴의 긴 머리>의 첫 페이지에서 독자의 궁금증은 바로 해결됩니다.  레오틴이 어렸을 적 돌아가신 아빠 역시, 레오틴과 비슷한 흑단같은 머리결을 갖고 계셨대요. 그래서 레오틴은 한 번도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고 마치 커튼인양 길렀다지요. 아이들은 레오틴의 겉모습만 보고 따가운 시선을 보내는데, 레미 쿠르종은 이를 레오틴의 뒤통수를 따라 다니며 날카롭게 꽂혀드는 종이 비행기로 표현했습니다. 비록 상대는 가벼운 마음으로 던졌을지라도 맞는 이에게는 상처이자 오명이 되는 행위를 참 상징적으로 잘 나타냈네요.

20151110_181456.jpg
 
아버지가 몹시도 그리운 레오틴에게 머리카락은 마치 살아 있는 메신저 인양 저 세계의 아빠와 소통의 통로가 되어 줍니다. 레오틴이 친구들의 놀림 속에서 넘어질 뻔 할 때 레오틴을 지탱해주었고, 밤하늘의 별들을 올려다보라고 레오틴을 이끌어주기도 했습니다. 레오틴에게 머리카락은 안전한 피난처가 되는 동시에 외부와의 단절을 강화시켜주었어요. 올라프라는 남자 아이와 우연히 마주치기 전까지는 말이지요.

20151110_181507.jpg

20151110_181536.jpg
 
노래부르기를 좋아하는 꼬마 음유시인 올라프는 우연히 본 레오틴의 얼굴에서 시선을 떼지 못했어요. 너무 아름다워서 일순간 말을 잃었다가 이내 즉흥곡을 만들었지요. 가사가 단순하면서도 강렬합니다. "너 참 예쁘다. 커튼 머리로 얼굴 가리지 마!"
자, 그 가사가 레오틴의 커튼이 열리는 마법의 주문이 되었을까요? <레오틴의 긴 머리>는 읽을 수록, 전하는 메세지가 다층적이면서 어른와 아이 모두에게 울림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아빠 잃은 소녀가 세상과 담을 쌓고 자신에게로 침잠하다가, 자신의 내면을 보아주는 아이를 만나 마음을 연다는 줄거리. 익숙한 줄거리이지만 레오틴의 길고 윤기 흐르는 흑단 머리카락만큼이나 탄력적으로 독자의 마음 속에서 살아납니다. 그림책의 형식을 빌어, 저널리즘 정신을 연장하는 재주꾼 레미 쿠르종에게 존경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20151110_181557.jpg
y*******a 2015.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레오틴의 긴머리
"레오틴의 긴머리" 내용보기
아이의 마음을 섬세하게 그리는 동화작가 레미 쿠르종이 들려주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레오틴은 수줍음이 아주 많아 너무 부끄러워서 긴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꽁꽁 숨기고 다니는 여자아이예요 그래서 친구들은 늘 레오틴을 놀리고 괴롭혀요 레오틴을 읽다보니 대학교 다닐때  늘 긴머리였던 내모습이 떠오르더라구요 그땐 왜그리 긴머리만 고집했는지.. 머리 자
"레오틴의 긴머리" 내용보기

아이의 마음을 섬세하게 그리는 동화작가

레미 쿠르종이 들려주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레오틴은 수줍음이 아주 많아 너무 부끄러워서

긴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꽁꽁 숨기고 다니는 여자아이예요

그래서 친구들은 늘 레오틴을 놀리고 괴롭혀요


레오틴을 읽다보니 대학교 다닐때  늘 긴머리였던 내모습이 떠오르더라구요

그땐 왜그리 긴머리만 고집했는지.. 머리 자르면 마치 큰일이 나는것 마냥..

머리를 시원하게 올리는게 왠지 자신이 없었던거 같아요^^;;

 

레오틴이 너무 어릴적에 아빠가 돌아가셔서 아빠에 대한 기억이 없어요

엄마는 레오틴이 아빠의 머릿결을 가졌다고 말해서 레오틴은 머리카락을 한번도 자르지 않았어요


아빠는 생각이 나지 않지만.. 아빠와 닮은 머리카락을 소중히 생각하며 한번도 자르지 않은 레오틴

아빠와 닮았다는 그 머리카락을 보며.. 돌아가신 아빠를 떠올리며 그리워했던게 아닐까요

 

 

머리카락이 살아 움직인다는걸 알게된 레오틴

아들램이 레오틴의 머리카락이 마음대로 움직이는걸 보고 꼭 머털도사 같다고 말해서 빵터졌네요^^

자기도 레오틴처럼 살아있는 머리카락을 갖고 싶다면서 레오틴은 좋겠다고 말합니다..ㅎㅎ

 

 

레오틴의 관심을 끄는 옆반 괴짜소년 올라프를 복도에서 마주치게 되는 순간

레오틴의 긴 머리카락이 올라프를 쓰다듬어 그 바람에 레오틴의 두 눈을 보게 된 올라프.. 

레오틴에게 반한 올라프는 노래까지 멈추고

레오틴에게 예쁘다며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지리 말라는 말을 하고 도망을 쳐요..ㅎㅎ


결국, 레오틴은 올라프의 말을 생각하며 용기내어 긴 머리카락을 잘라요


긴 머리카락으로 세상과 벽을 쌓고 단절된 생활을 하던 레오틴에

 올라프의 말 한마디가 웅크리고 있던 레오틴을 밝은 세상으로 나올수 있게 만들어 줬어요..

작은 관심, 따뜻한 말한마디가

 다른 사람에게 큰 용기를 불어넣어 줄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다는 점!!

 

레오틴은 이제 부끄럼쟁이 수줍은 소녀가 아니예요..

자신없고 부끄럼 많던 레오틴은 그 누구보다 당당하고 밝은 소녀로 다시 태어났어요!!



사람으로 인해 받은 상처는 또 다른 사람으로 치유가 된다는 말이 있듯이..


사랑의 힘은 정말 위대한거 같아요!!

사람을 순식간에 다른 사람으로 변하게 만드니까요^ㅡ^

h****2 2015.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씨드북 ▷ 레오틴의 긴 머리
"{서평} 씨드북 ▷ 레오틴의 긴 머리" 내용보기
지금까지 본 책에서 다 감동 받아 이제 믿고 보는 씨드북. 씨드북 출판사 신나는 새싹 시리즈 20번째 이야기, 레오틴의 긴 머리. 레오틴은 수줍음이 아주 많은 여자아이다. 너무 부끄러워서 긴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꽁꽁 숨기고 다닌다. 그런 레오틴을 놀리는 심술 궂은 친구들도 있다. "레오틴은 부끄럼쟁이~ 맨날맨날 숨는대요~ 레오틴은 부끄럼쟁이!" ​
"{서평} 씨드북 ▷ 레오틴의 긴 머리" 내용보기
 

지금까지 본 책에서 다 감동 받아 이제 믿고 보는 씨드북.

씨드북 출판사 신나는 새싹 시리즈 20번째 이야기, 레오틴의 긴 머리.



레오틴은 수줍음이 아주 많은 여자아이다.

너무 부끄러워서 긴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꽁꽁 숨기고 다닌다.

그런 레오틴을 놀리는 심술 궂은 친구들도 있다.


"레오틴은 부끄럼쟁이~ 맨날맨날 숨는대요~

레오틴은 부끄럼쟁이!"


레오틴은 어려서 아빠를 여의었다.

엄마에게서 자신이 아빠의 머릿결을 가졌다는 얘기를 듣고,

한 번도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았다.

그래서 지금은 너무너무 길어진 것이다.


아빠를 여읜 슬픔과 그리움으로 긴 머리카락 속에 스스로를 고립시킨 레오틴, 너무나도 가엾다.

세상에는 아름다운 것도 많은데 보려하지 않으니 하늘에 계신 아빠가 얼마나 속상하실까. ㅜ_ㅜ

 


스스로를 고립시켜 혼자 외롭게만 지내던 레오틴에게도 호기심을 끄는 남자아이가 있었다.

바로 옆 반에 올라프.

모든 것을 노래로 바꿔서 부르는 '노래쟁이', '괴짜 가수'라는 별명을 가진 친구였다.

어느날 올라프레오틴의 얼굴을 보고 흠뻑 반해서 한동안 눈을 떼지 못했다.

 긴 머리에 가려 아무도 보지 못한 레오틴의 아름다움을 발견한 올라프

"너 참 예쁘다. '커튼 머리'로 얼굴 가리지 마!"라고 말했다.

과연 레오틴은 긴 머리카락 밖의 세상으로 나올 수 있을까?
 


레오틴의 긴 머리는 마음에 상처가 많은 소녀가 슬픔을 극복하고 세상에 나오는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아이들의 마음을 세밀하게 그려내는 것으로 이름이 난 프랑스 작가 레미 쿠르종의 책으로,

생동감 넘치고 재치 있는 긴 머리카락 그림을 통해 감각적으로 이야기를 그려낸 책이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스스로 상처를 치유하는 힘을 기르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딸과 함께 읽었다.

d******g 2015.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레오틴의 긴머리
"레오틴의 긴머리" 내용보기
레오틴의 긴머리 책이 오자마자 읽고 너무 재미있다고 집중해서 열심히 보았어요 집중력이 진짜로 타고난것 같죠 레오틴은 수줍음이 아주 많은 여자랍니다 너무 부끄러워서 긴머리 카락으로 얼굴을 꽁꽁 숨겨고 다녀는 정도랍니다 민기도 어렸을때 부터 5살정도 까지 부끄러워서 엄마 뒷의 숨을 정도였는데 이제는 컸다고 언제나 씩씩하게 다니는 민기의 어린이으로 자랐
"레오틴의 긴머리" 내용보기

레오틴의 긴머리 책이 오자마자 읽고 너무 재미있다고 집중해서 열심히 보았어요

집중력이 진짜로 타고난것 같죠 레오틴은 수줍음이 아주 많은 여자랍니다

너무 부끄러워서 긴머리 카락으로 얼굴을 꽁꽁 숨겨고 다녀는 정도랍니다

민기도 어렸을때 부터 5살정도 까지 부끄러워서 엄마 뒷의 숨을 정도였는데 이제는

컸다고 언제나 씩씩하게 다니는 민기의 어린이으로 자랐어요

레오틴의 아빠가 어릴적에 돌아가셨어요 엄마는 레오틴이 아빠의 머릿결을 가졌다고 항상

말을 한것 같죠 레오틴의 지끔까지 머리 단 한번도 안자르고 길러고 있답니다

레오틴의 머리의 카락 자르고 다닌면 예쁠것 같아요 민기가 옆에서 이렇게 말을 했다지요

나온것은 정작 노래가 아닌것 같아요 레오틴 보고 너 참 예쁘다 커튼머리 가르지 마라고

올라프는 말을 마치마자 얼른 쏜살같이 도망쳐 버린것이다 레오틴은 올라프의 말을 생각하면

화상실에서 긴머리 카락을 싸둑싸둑 잘랐어요 레오틴은 발 밑에 떨어진 머리카락이 꼭

꼬물꼬물 기어가서 돌돌 말리는 것을 쳐다보고 마치 뱀들이 굴에 들어가는 모습이였답니다

민기가 옆에서 레오틴 머리카락 자르니까 너무 예쁜 요정숙녀 이라고 좋아하던데요

수줍음이 많은 치렁치렁한 머리를 커든 삼아 얼굴을 가리고 다니는 소녀 어느날 레오틴

머리카락이 마음대로 움직 일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짓굿은 아이들은 레오틴을

거칠게 밀었을때 머리카락이 움직이면서 넘어지지 않도록 도와 주거든요

레오틴의 머리 얼마나 길까요 궁금했는데 책을 통해 알게 되었고 뿐만아니라 꼭 라푼젤

머리처럼 길다는 사실에 너무 좋았어요 길다는 사실에 알게 되고 앞으로 열심히 꾸쭌하게

볼수 있다는 책이라서 더욱더 반가웠어요~~

 

j*****3 2015.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씨드북] 레오틴의 긴 머리
"[씨드북] 레오틴의 긴 머리" 내용보기
닫혀있던 마음의 문을 활짝 열게 된 레오틴의 감동적인 이야기!! 무척이나 긴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는  커튼 머리 소녀 레오틴은 ​혼자 있기를 좋아합니다. 수줍음이 많은 성격탓도 있지만, 레오틴이 마음의 벽을 높이 세운건 어릴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슬픔이 컸기 때문이에요. 아빠가 그립고 아빠의 정이 그리운 아이인거죠. 엄마는 레오틴의 머릿결이 꼭 아빠를 닮았다
"[씨드북] 레오틴의 긴 머리" 내용보기


닫혀있던 마음의 문을 활짝 열게 된 레오틴의 감동적인 이야기!!

무척이나 긴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는  커튼 머리 소녀 레오틴은

혼자 있기를 좋아합니다.

수줍음이 많은 성격탓도 있지만, 레오틴이 마음의 벽을 높이 세운건

어릴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슬픔이 컸기 때문이에요.

아빠가 그립고 아빠의 정이 그리운 아이인거죠.

엄마는 레오틴의 머릿결이 꼭 아빠를 닮았다고 이야기 해주는데

살랑거리는 레오틴의 머리카락은 마음을 의미합니다.

짓궃은 아이들은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리고 다니는 레오틴에게

심한 장년을 치기도 했고 자연스레 레오틴은 왕따가 되어갔어요.

우연한 사건을 통해 자신의 긴 머리카락이 살아움직이는 걸

알게 되고 조금씩 마음이 문을 열어가게 되는 이야기에요.

아빠를 잃고 슬픔이 너무나 커져서 스스로를 혼자 고립시켰던

레오틴의 가슴 아픈 감정을 따뜻하고 섬세하게 잘 표현한 책이에요.

신비한 머리카락의 힘으로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되고

또 멋진 친구 올라프를 만나 더 이상 자신을 감추지 않게 되었지요.

자신감을 실어준 레오틴의 머리카락!!

마음을 열어주고 새로운 단짝 친구를 만나게 되면서

더 이상은 혼자가 아니었던거죠. ^ ^

살아움직이는 길고 검은 머리카락, 아빠의 머릿결을 닮은 머리카락은

결국 아빠의 선물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됩니다.

더이상 혼자 아파하지 말라는 아빠의 애뜻한 심정이

올라프라는  친구를 보내준걸수도 있다고 아이와 이야기 했습니다.

상처투성이 소녀가 슬픔을 극복하고 다시 세상으로 나가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이야기를 눈높이에서 섬세하게 표현된 책!!.

어른들도 그렇지만 아이들도 다양한 성격이 내면에 숨어있으리라 생각해요.

그것이 얼마나 두드러지게 표현되는가에 따라 성격으로 고정되어

 보이는 면모가 있을것이라 생각해요.

언제든지 성격은 변할 수 있는거라 생각됩니다.

조그마한 상황 하나만으로도 말이죠. ^ ^

바로 레오틴처럼 외향적인 아이로 언제든지 바뀔수 있는거에요.

마법같은 이야기!!  잔잔한 감동과 여운이 함께 했네요. ^ ^


p*******8 2015.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씨드북 / 레오틴의 긴 머리
"씨드북 / 레오틴의 긴 머리" 내용보기
레오틴의 긴 머리   부끄럼 많은 소녀 레오틴은 긴 머리칵을 가졌답니다 레오틴은 아빠가 어려서 돌아가셨고 엄마는 레오틴에게 아빠의 머릿결을 가졌다고 말했지요 그래서 레오틴은 머리카락을 단 한 번도 자르지 않았죠 얼굴을 모두 가려 눈도 보이지 않는 레오틴... 많은 것을 숨기고 살아가는 것 같은 모습입니다 이런 레오틴의 모습을 보며 아이들은 부끄럼쟁이라
"씨드북 / 레오틴의 긴 머리" 내용보기

 

 
레오틴의 긴 머리
 
부끄럼 많은 소녀 레오틴은 긴 머리칵을 가졌답니다
레오틴은 아빠가 어려서 돌아가셨고 엄마는 레오틴에게 아빠의 머릿결을 가졌다고 말했지요
그래서 레오틴은 머리카락을 단 한 번도 자르지 않았죠
얼굴을 모두 가려 눈도 보이지 않는 레오틴...
많은 것을 숨기고 살아가는 것 같은 모습입니다
이런 레오틴의 모습을 보며 아이들은 부끄럼쟁이라며 놀리기도 하고 괴롭히기도 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한 아이가 레오틴을 밀었고 레오틴은 머리카락이 움직이면서 넘어지지 않게 도와주었어요
그후 레오틴은 자신의 머리카락이 살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처음에는 불편했지만 살아 있는 긴 머리카락은 조금씩 레오틴을 도와주었어요
그러면서 레오틴은 자신이 강해짐을 느꼈답니다
 
 
 

 

 
그런 레오틴에게도 신경이 쓰이는 남자아이가 있었어요
노래를 잘 하는 올라프랍니다
어느 날 복도에서 마주친 레오틴과 올라프!
 레오틴의 머리카락이 올라프의 머리를 쓰다듬게 되고 둘은 눈을 마주칩니다
머리카락에 가려져서 그 누구도 레오틴의 얼굴을 볼 수 없었어요
그런데 올라프가 레오틴의 얼굴을 보게 되었죠
 
 
 

 

 
올라프는 레오틴에게 참 예쁘다며 긴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리지 말라고 했어요
누군가의 관심과 사랑은 사람을 변화시키죠
올라프의 한마디가 레오틴을 세상 밖으로 나오게 했어요
사람들마다 다른 모습이 있는데 그런 모습들을 두고 편견을 가지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 시선들 때문에 세상으로 나오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도 있을 거예요
학교 생활에 있어서도 친구들의 외형적인 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늘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아이들이 이런 책을 읽으면서 서로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도 배우고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도 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따뜻한 관심으로 우리는 친구가 될 수 있고 함께 할 수 있답니다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을 엿볼 수 있었던 책인 것 같아요
 
 
 
 
o*****2 2015.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레오틴의 긴 머리. by 레미 쿠르종(씨드북)
"레오틴의 긴 머리. by 레미 쿠르종(씨드북)" 내용보기
하얀색 배경에 검은색 긴 머리카락을 채운 <레오틴의 긴 머리> 책을 읽어 보았어요.             레오틴은 수줍음이 아주 많은 여자아이랍니다. 너무 부끄러워서 긴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숨기고 다녀요. 레오틴으 아빠는 어릴적 돌아가셨는데 레오틴의 머릿결이 아빠와 닮았답니다.     아빠와 레오틴의 머릿결이 닮았다는 부분에서 혹시 레오틴은 다문화가정의 아
"레오틴의 긴 머리. by 레미 쿠르종(씨드북)" 내용보기

하얀색 배경에 검은색 긴 머리카락을 채운 <레오틴의 긴 머리> 책을 읽어 보았어요.

 

 

 

 

 

 

레오틴은 수줍음이 아주 많은 여자아이랍니다.

너무 부끄러워서 긴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숨기고 다녀요.

레오틴으 아빠는 어릴적 돌아가셨는데 레오틴의 머릿결이 아빠와 닮았답니다.

 

 

아빠와 레오틴의 머릿결이 닮았다는 부분에서

혹시 레오틴은 다문화가정의 아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은 때때로 레오틴을 괴롭히기도 했어요.

그때 긴 머리카락이 움직이면서 넘어지지 앟게 도와주었답니다.

그래서 레오틴은 긴 머리카락이 살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불편했지만 점점 익숙해졌답니다.

 

 

 

 

 

 

 

 

어느날, 레오틴은 모든걸 노래로 부르는 올라프와 마주쳤답니다.

레오틴의 긴 머리카락은 올라프의 쓰다듬었고 그바람에 올라프와 레오틴은 눈을 딱 마주쳤답니다.

 

그 모습을 본 올라프는 레오틴에게 예쁜얼굴을 가리지 말라고 이야기 해요.

 

 

 

 

 

 

 

 

레오틴은 올라프의 말을 듣고 머리를 싹둑싹둑 잘랐어요.

 

레오틴의 머리카락은 여전히 살아 움직였고 이제 레오틴은 더이상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았어요.

 

 

 

 

 

 

 

긴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리는 레오틴은 단순히 수줍음 때문에 가리고 다니는건 아닌거 같아요.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열지 못하는걸 머리카락으로 표현한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올라프라는 친구를 만나게 되면서 레오틴은 마음에 문을 열게되니

더이상 머리카락으로 가릴 이유가 없어지면서 머리카락을 자르게 된거 같아요.

 

그리고 레오틴의 머리카락은 여전히 살아움직이고 있다는 말에서

정말 레오틴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는건 머리카락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볼 수 있었답니다.

 

유아들이 이해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이야기였던거 같아요.

하지만 단순하게 접근하면 얼마든지 볼 수 있는 책이였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들이 읽으면 생각의 넓이가 더 깊어질 수 있는 그림책이 될 수 있을거 같아요^^

 

 

 

 

 

 

 

 

 

s***i 2015.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레오틴의 긴 머리
"레오틴의 긴 머리" 내용보기
레오틴의 긴 머리 아이의 마음을 섬세하게 그리는 동화작가 레미 쿠르종의 들려주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긴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숨기고 다니는 레오틴의 이야기  레오틴수줍음이 많아서 머리를 커튼 삼아 얼굴을 가리고 다닌답니다. 겉표지의 긴 머리카락을 하고 있는 레오틴의 모습이 정말 인상적인 책이랍니다. 상처투성이 소녀 레오틴이  슬픔을
"레오틴의 긴 머리" 내용보기
 



레오틴의 긴 머리




아이의 마음을 섬세하게 그리는 동화작가

레미 쿠르종의 들려주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긴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숨기고 다니는 레오틴의 이야기

 레오틴수줍음이 많아서 머리를 커튼 삼아 얼굴을 가리고 다닌답니다.

겉표지의 긴 머리카락을 하고 있는 레오틴의 모습이 정말 인상적인 책이랍니다.



상처투성이 소녀 레오틴이  슬픔을 극복하고

세상으로 나가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이야기를

 아이 눈높이에서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답니다.


생동감 넘치고 재치있는 머리카락그림이 정말 특이하답니다.

 


어린이의 마음을 잘 표현하기로 유명한 

작가 레미 쿠르종은 아버지를 잃고 슬픔에 잠겨 스스로 외로운 생활을 하던

소녀의 가슴 아픈 감정을 따뜻한 그림을 통해서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답니다.



 레오틴이 혼자 있기를 좋아하고

 친구들의 놀림을 받게 된답니다.

하지만 레오틴에겐 슬픔이 있답니다.


 살랑거리는 레오틴의 머리카락은 ‘마음’을 의미한답니다.


슬픔에 둘러싸여 자신의 마음을  가리고 살아가던 레오틴은

 괴짜가수 올라프를 만나 더 이상 긴 머리카락 뒤에

 숨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을 봐준 소년 올라프를 통해서 자신감을 되찾게 된답니다.



 


너는 참 예쁘다 커튼 머리로 얼굴을 가리지 마!


레오틴은 올라프의 말을 생각하며

긴 머리카락을 싹둑싹둑 잘라버린답니다.


올라프와 함께 머리카락을 비밀장소에 묻었답니다.


레오틴의 머리카락이 짧아졌지만

여전히 살아 움직였답니다.



이제 그 어떤 것으로도 눈을 가리지 않았어요

더 이상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요

레오틴의  마음을 섬세하게 담아낸 그림책


레오틴의 긴 머리


 




 

 
 

 
g********2 2015.11.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