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강 삼국에 각각 외교관을 파견하게 되는 토리 일행들과 무사시를 둘러싼 암투가 주 스토리인 권 입니다. 최소 700쪽이라는 어마어마한 작품인 만큼 이번에도 800쪽을 넘어가는 상당한 쪽수를 자랑하는 만큼 읽을 재미가 아주 풍부합니다. 두꼐와 무계가 상당한 만큼 들고 읽기가 조금 힘든 편이지만 그것이 이 경계선상 호라이즌의 장점입니다. 이번권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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