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카가 실연당한 모습을 보고 로조무 참 나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자세히 생각히 보니, 너무 줄거리가 그런 형식으로 가다간 뻔한 뻔자 스토리가 될 것 같아서 그것이 다행이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차피 유카에게는 멋진 남자가 등장할테니까.. 역시 같은 작가분께서 그리셔서 그런지 민트향 우리들의 류지랑 로조무랑 이미지가 닮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남자로는 류지가 더 멋있다구요. 내 이상형이 류지같은 남자거든요. 유카 화이팅... 근데 너무 자주 키스해선지 그건 좀 그러데요. 그리고 민소매 옷이 자주 등장한건 이쁜데 긴판도 좀 많이 나왔음 하네요.. 저는요 주인공 옷부분에 과신이 많더라구요. 교복 치마도 너무 짧고, 민소매 보단 반팔이 더 좋아요. |
| 처음엔 톡톡튀는 그림과 이야기로 사로잡더니, 1권의 후반부에는 동정까지 불러모은다. 일본에는 이런 식의 이야기들이 판을 치는 터라, 일본만화의 이런 주류에 대해서 그냥 '괜찮다. 좋진 않다'라는 정도의 선입견...? 그 비슷한 것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 약간은 틀리는 듯 싶은 느낌이 들었다. 난 처음부터 끝까지 노조무랑 잘 될 줄 알았다. 근데, 헤어졌다~~!! 그리고 또 다른 이가 나타나고.. 2권을 기다리게 만든다!!! 음..... 당연한 진행인가? 이 사람이랑 헤어졌으니 저 사람이 나타나고, 그렇게 이야기가 이어져가는 건 당연한 일인가? 연재 수를 늘이려는 작가의 심리인가ㅡㅡ;; 하여간 여러 생각을 낳게 한다. 이랬거나 저랬거나 하여간에 2권에서 유카의 활약을 빨리 만나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
| '멋진연애를 해서 멋진 여자가 되어라'라고 말하는 아빠 그리고 그 가르침을 충실히 이행하는 딸 유카. 이것이 이 만화의 핵심입니다. 로맨스만화죠. 세번의 결혼 경력이 있는 유카의 아버지는 조금은 유명한 추리소설가로 첫번째 유카 엄마와의 사별(유카2살), 두번째 부인과는 성격차 결별(1년), 세번째 현부인은 20대 후반...(신혼) 그리고 두번째 부인의 아들과는(혈연관계 없음) 부자관계 유지 중(호적상으론 남남)입니다. 복잡한 가정사에서도 유카는 별루 삐뚤어진 성격은 아닙니다. 멋진연애를 위해 동분서주할 뿐이죠. 아버지 친구의 아들인 학교선배와의 교제를 시작합니다만... 진정한 사랑에 눈을 뜬 선배를 그녀에게 보내주고 다시 멋진연애 멋진여자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입니다. 그리 재미 있진 않았습니다만... 10대 초중반이신 분은 읽어보셔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