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판도 같이 있어서 참 좋아요.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놓치기 쉬운 어이없음이 많이 보여 좋아요.삽화는 단일색으로 컬러감이 없는 게 아쉽지만 다채로워서 혼란스러운 것보다는 심플해서 더 나아보여요.토끼를 따라가는 엘리스를 보며 일상에서도 이런 환상적 몽환이 필요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가끔 들만큼 현재 대한민국의 정치,경제,사회 전 면이 문제상황이라서 시국이 시국이라는 것을 아는 위정자라면 사람들이 국민이기를 거부하는 시점이 곧 발생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을 이 책에서 간접체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런 중의적 표현이 참 멋져보였습니다. |
|
이상한 앨리스를 단편적 장면으로는 잘 알지만 책으로는 제대로 읽은적 없었던 걸로 기억이 났습니다. 차분히 읽고 싶어 책 찾던 중 소와다리 초판본 시리즈 중에 앨리스가 있는 걸 보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영문판도 있어서 더 좋네요. 초판본 표지와 삽화까지 정성껏 만들어졌다는 느낌이 들어서 더 좋습니다. 그래서 선물용으로 하나 더 구매했습니다. 선물 받은 지인도 좋아하고 선물 하는 저도 좋네요. 물론 독서용으로도 좋은건 말할것도 없네요. |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내용은 대충 알고 있었지만, 책으로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었던 거 같아요. 갑자기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에 검색해보니 출판사마다 다양한 판본과 커버로 출시되어 있어 오히려 마음에 드는 책을 찾지 못하고 있었는데, 한글판 영문판 합본의 이 책을 발견하고 반가웠어요. 영문판은 아직 읽어보지 않았지만 한글판과 같이 병행해서 읽으면 원작의 느낌도 알 수 있어 좋을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