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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 비슷한 또래로 해외 봉사에 관심이 있던 차에 인터넷에서 보고 흥미가 생겨 구입하게 되었다. 2년동안 봉사를 하면서 느낀 희로애락을 사진과 함께 쉽고 간결하게 적어놔서 읽기가 편했다.앞부분은 해외봉사의 긍정적인 측면을 뒷부분은 해외봉사에서 느낀 어려움과 현지인과의 갈등 등등.. 해외봉사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있는 사람에게 적절한 조언도 해주며, 해외봉사의 실상을 구체적이고 균형잡힌 시각으로 다뤄서 사실적 느낌이 들었다. 막연한 꿈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구체적으로 다가가게 할 수있고 중년에 꿈이 사그라든 사람들에게는 좋은 자극이 되는 책이라 한 번쯤 읽어 보기를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