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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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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기도 하고 그동안 봐온 영화가 쌓이고 뒤섞여서 그런지 최근에 본 영화를 상기할 때마다 약간 헷갈린다. 엊그제 본 <미션임파서블. 폴아웃>도 자세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영화를 보는 그 순간의 감동에 만족해야 하는 것일까. 신기하게도 극장에 가서 처음으로 영화를 접한 기억은 아직까지 생생하다. 어릴 적 가족들과 함께 디즈니의 <인어공주>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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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기도 하고 그동안 봐온 영화가 쌓이고 뒤섞여서 그런지 최근에 본 영화를 상기할 때마다 약간 헷갈린다. 엊그제 본 <미션임파서블. 폴아웃>도 자세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영화를 보는 그 순간의 감동에 만족해야 하는 것일까. 신기하게도 극장에 가서 처음으로 영화를 접한 기억은 아직까지 생생하다. 어릴 적 가족들과 함께 디즈니의 <인어공주>를 보며 극장 안에 또 다른 세계가 있는 줄 알았다. 그때 느낀 놀라움과 신비로움은 지금까지 가슴에 남아있다.

여전히 영화는 책이나 음악처럼 내게 감명을 준다.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것들에 대해 이야기할 때면 감탄하며 많은 것을 배운다. 영화는 제7의 예술이다. 다양한 예술 중에서 우리가 접근하기 가장 편하고 쉬운 분야가 아닐까 싶다. 가만히 앉아서 볼 수 있는 신기한 매체에서 예술 분야로 거듭나는 데 이바지한 이론, 기술, 전략에 대해 알고 싶어서 이 책을 펼쳤다.

영화는 전 세계인이 좋아하는 오락거리이지만 영화를 이끌어가는 주축은 유럽과 미국이다. 제1차 세계대전으로 유럽 영화산업이 손실을 입게 되어 할리우드가 영화계의 주권을 손에 쥐게 되었다. 유럽의 무성영화는 할리우드 스튜디오 시스템에 자리를 내어주었고, 스튜디오들은 돈벌이가 되는 장르와 스타에 치중하여 공산품처럼 영화를 찍어냈다. 제2차 세계대전과 대공황 속에서 미국 영화계는 유성영화와 비즈니스 모델의 도움으로 살아남았다.

영화감독은 영화의 패턴과 리듬을 만들고 모티브와 주제를 바로 세우기 위해 카메라와 피사체의 거리를 조절한다. 배우의 얼굴로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근접 쇼트는 1920년대부터 할리우드 스타들에게 지위의 상징이 되면서 관객에게도 친숙한 영화 기법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그러다가 인물의 내면을 암시하거나 표정, 몸짓에 관심을 집중시키기 위해 클로즈업을 사용했다.


필름 카메라가 트랙을 따라 달리는 이동 플랫폼 위에 장착되면서 영화에 새로운 역동성을 부여하게 되었다. 움직임에 영향을 받지 않는 스테디캠이 등장하면서 좀 더 유연하게 이동하게 되었다. 트래킹 쇼트, 크레인 쇼트, 공중 쇼트를 찍기 편해졌다. 요즘의 영화에서는 비디오 게임의 영향력이 커져 블록버스터, 3D영화, 애니메이션에서 시점 쇼트를 많이 사용한다.

플래시 백은 역사, 기억, 진실을 영화적으로 재현하는 장치다. 자막, 디졸브, 페이드, 컷으로 그 시작을 알린다. 요즘의 주류영화에서는 시간의 흐름이 깨지는 구성을 피하는 편이지만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조명은 시각적인 명료성을 주고, 장면의 진실성을 나타내며, 분위기를 전달하여 관객의 정서적 반응을 이끌어냈다. 사진을 찍을 때는 일찍이 인공조명을 사용했으나, 초창기 영화 촬영은 대부분 일광에 의존했다.

텔레비전이 각 가정에 도입되고, 다른 지역의 영화산업이 확장되면서 할리우드 스튜디오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다시 관객들을 불러 모으기 위해 컬러영화, 와이드 스크린, 3D영화, 입체 음향을 개발해낸다. 스튜디오 시스템이 쇠퇴하며 유럽 영화가 다시 부활하게 되었다. 이탈리아에서는 삶의 현실을 그대로 묘사하는 네오리얼리즘을 탄생시켰고, 프랑스에서는 작가 이론과 누벨바그를 등장시키고 제3영화를 출현시켰다.

1914년 전 세계에 상영되는 영화의 90%는 프랑스 영화였다. 제1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영화제작이 중단되고, 할리우드가 세계 영화의 세력을 장악하면서 프랑스는 단순함에 반대하며 스토리에 정서적이고 복잡하고 진정성 있는 시각 효과를  담은 아방가르드 기법을 도입했다. 제1영화인 할리우드의 상업주의와 제2영화인 유럽 예술의 작가주의를 거부하는 제3영화는 기존 관습을 버리고 수동적인 태도를 거부해 관객에게 혁명적 이상을 주고자 했다. 그 영향은 아프리카와 아시아로 전달되었다.

1970년대 초부터 사업, 기술 영영에서 대규모 영화가 시장을 지배하게 된다. 할리우드 스튜디오를 합병한 다국적 복합기업들은 최첨단 특수 효과의 SF, 판타지 영화를 만들어 블록버스터 시대를 열었다. 평론가들은 이런 현상을 보며 수준이 퇴보되었다고 말한다.  소설이나 만화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영화는 독창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한다. 시청각적 효과만 있는 영화는 우리로 하여금 생각할 기회를 잃게 만들 수 있다. 영화는 계속해서 달라질 것이고 지금보다 기술적인 면에서 발전할 수 있겠으나, 이 책에서 다루는 아이디어의 본직적인 형식에서 크게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P.31
컬러영화로 바뀌고 누벨바그와 텔레비전의 영향으로 직접적인 편집이 늘어나면서 한 화면이 사라져가는 동시에 다음 화면이 천천히 겹쳐서 나타나는 랩 디졸브는 고리타분해 보일 수 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가치 있는 순간적 경험을 드러낸다.

P.56
다양한 코미디 영화 중 가장 오래 지속되어 온 형식은 슬랩스틱이다. 슬랩스틱은 세계의 초창기 관객들에게 영화를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주변의 모든 것들이 혼란으로 치닫는 상황에서 홀로 품위를 유지하기 위해 애쓰는 캐릭터의 익살맞은 행동은 언어유희에 비해 문화적인 특수성이 적었기 때문이다.

P.101
토머스 에디슨의 시청각적인 야심에도 실용적인 음향장비의 개발은 동기화와 사운드 증폭의 문제로 인해 1920년대까지 지연되었다. 그때까지도 할리우드는 무성영화가 상업적으로나 미학적으로나 대단히 성공적인 수준에 도달해 있던 터라 AT&T와 RCA 같은 기업의 음향장비 개발을 반기지 않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재정난에 처한 워너브라더스가 막대한 초기 투자비용을 무릅쓰고 유성영화시장을 개척해 대중을 다시 영화관으로 불러들이고자 했다.

P.117
블록버스터 시대에는 주류영화에서 리얼리즘을 찾아보기가 힘들어졌다. 하지만 영화사를 통틀어 볼 때, 양식화의 시대 이후에는 대체로 더 단순한 영화로 복귀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CGI가 아무리 복잡하고 정교해지더라도, 사실적인 스튜디오 세트의 친밀성과 상호작용을 위한 공간은 어딘가에 항상 남아 있어야 할 것이다.

P.182
수십 년 동안 주류영화에 편입되지 못한 흑인 영화는 1970년대 익스플로테이션과 흑인의 합성어인 블랙스플로이테이션이란 용어를 탄생시키며 주류 시장에 진입했다. 이런 영화들은 완성도는 떨어져도 흑인 빈민가의 삶에 목소리를 부여했고, 새로운 세대의 급진적인 흑인 영화감독과 배우들에게 할리우드로의 문을 열어주었다.

P.212
디지털 비디오는 이미지를 광화학적 방식 대신 전자적 방식으로 가공한다. 디지털카메라는 정보를 테이프, 디스크, 하드 드라이브, 플래시 메모리카드 등에 이진법 코드로 저장하지만, 대체로 아날로그 카메라와 유사한 광학적 원리에 기반을 둔다. 새로운 소프트웨어가 스토리보드 제작부터 영화 관람까지 끊임없이 개선하면서, 디지털 기술은 영화사에서 근본적인 기술적 전환을 이루어 가고 있다.

https://blog.naver.com/dramapearl/221330487845 

d********l 2018.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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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뒤바꾼 아이디어 100 #친절한 영화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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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뒤바꾼 아이디어 100 한 발 더 깊이 들여다보는 친절한 영화 안내서 데이비드 파킨슨     영화가 만들어진지 12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영화의 장르는 블록버스터부터 만화영화, 다큐멘터리 등 정말 많은 장르가 영화의 범주에 포함된다. 그러나 초기의 활동 사진과 블록버스터가 가지고 있는 기술들은 많은 것들을 공유하고 있다. 이 책은 영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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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뒤바꾼 아이디어 100

한 발 더 깊이 들여다보는 친절한 영화 안내서

데이비드 파킨슨


 


 




영화가 만들어진지 12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영화의 장르는 블록버스터부터 만화영화, 다큐멘터리 등

정말 많은 장르가 영화의 범주에 포함된다. 그러나 초기의 활동 사진과 블록버스터가 가지고 있는 기술들은

많은 것들을 공유하고 있다.


이 책은 영화의 역사와 영화에서 쓰이는 용어들 등 환등기부터 컴퓨터 합성영상까지

100가지의 영화 용어에 대해 사진과 글로 설명해주고 있다.



 


처음 영화가 나왔을 때에는 유럽과 미국 모두 영화 산업이 부흥을 이루었으나

제1차 세계대전 이후로 미국에 할리우드가 생기고 유럽이 영화산업이 타격을 입으면서 판도가 많이 바뀌었다고 한다.

그러나 요즘 유럽영화도 그렇고 우리나라 영화도 몇천만명의 관객을 모으는 것을 보면

10년 뒤의 영화계는 어떻게 바뀔지 또 모르겠다.





 


초창기의 재생장치인 키네토스코프가 발명되고 이 것을 보기 위해 25센트를 지불했다고 한다.

에디슨은 키네토스코프를 스크린에 영사하는 방법을 연구했다고 한다.

과학자들은 영화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영화를 스크린에 쏠 수 있는 영사기가 발명되었고 많은 사람들을 영화관으로 불러 들일 수 있었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텔레비전이 등장하고 영화 관람객이 급격히 감소했다고 한다.

영화사들은 와이드스크린, 컬러영화, 입체음향 기술 등에 막대한 투자를 감행해서

사람들을 다시 영화관으로 끌어들이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책에서는 영화의 역사와 함께 영화의 다양한 장르에 대한 설명도 볼 수 있다.

초현실주의 영화는 1920년대에 나왔다고 한다. 초현실주의 영화는 그후 할리우드의 상업성에 의해 빛을 잃었다고 한다.

초현실주의 미술작품은 본 적이 있지만 영화는 아직 본적이 없어서 어떤 스타일인지 궁금하기도 하다.

 


영화에서의 플래시백은 역사와 기억, 주관적인 지실을 영화적으로 재현하는 장치라고 한다. 

특히 법정 드라마에서 플래시백은 증언 방식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플래시백을 창의적으로 구사한 영화에는 크리스토퍼 놀란의 메멘토가 있다.

메멘토를 처음 봤을때의 충격이란 한번 본 영화를 다시 봐야 할 필요성을 느낄 정도로 대단한 것이었다.

메멘토를 본 이후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는 모두 봤던 것 같다.


 


 


책에서는 오스카 영화제, 칸 영화제 등 영화제가 가지고 있는 특성들도 알려준다.

칸 영화제는 할리우드에 맞서 1920년대 미국 밖에서 형성된 시네클럽과 영화 동호회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한다.

매년 프랑스의 리비에라 해안에서 열리는 칸 영화제는 황금종려상이 도입되면서 독보적인 명성을 얻었다고 한다.



 


영화는 초기 40년 동안 표준렌즈로 촬영되었으나 깊은 심도를 강조하고 원근법을 왜곡하는 광각렌즈는

처음에는 아케데미 비율의 흑백영화에 더 알맞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한다.

줌렌즈는 파라마운트의 장편영화에서 도입이 되었다고 한다. 줌렌즈를 사용하면 적은 빛으로도 촬영이 가능하고

달리와 트랙도 필요 없다고 한다. 대부분의 관객은 정적인 카메라로 찍은 줌 쇼트와

움직이는 카메라로 촬영한 푸쉬인이라는 느린 달리 쇼트를 쉽게 구분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래도 영화를 보면 가끔 줌과 달리를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이 느껴질 때도 있다.




 


CG의 형명으로 애니메이션보다 더 근본적인 제작환경의 변화를 겪은 분야는 영화 일 것이다.

컴퓨터 그래픽의 사용은 경제적으로도 이득이었다. 가상의 현실 세트를 만들고 로케이션 촬영을 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했기 때문이다.

최근 어벤져스의 헐크나 반지의 제왕 골룸을 만들어 내기 위해 연기자들은 텅 빈 그린스크린 앞에서 연기하거나

모션캡쳐 의상을 입고 연기하는 일들이 많아졌다. 연기자들은 이제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연기를 하고

뒤의 배경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채우는 것이다. 이는 영화가 어떻게 더 발전할 수 있을지 기대하게 만든다.



<영화를 뒤바꾼 아이디어 100>은 꼭 봐야 할 고전영화에 대한 안내부터

영화의 다양한 가능성까지 보여 주는 영화 안내서로서 부족함이 없었다.



 

m*********s 2015.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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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뒤바꾼 아이디어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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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뒤바꾼 아이디어 100     전공이 미디어이다 보니 영화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이 책 제목만 보고도 영화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있는 책이라서 더욱 궁금하고 배우고싶어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에 수록된 100가지의 아이디어들을 하나하나씩 보면서, 전공 시간에 배웠던 영화에 대한 용어나 이야기들이 떠올랐습니다. 졸업한지 좀 되서 잊고있었지만, 다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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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뒤바꾼 아이디어 100

 

 

전공이 미디어이다 보니 영화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이 책 제목만 보고도 영화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있는 책이라서 더욱 궁금하고 배우고싶어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에 수록된 100가지의 아이디어들을 하나하나씩 보면서,

전공 시간에 배웠던 영화에 대한 용어나 이야기들이 떠올랐습니다.

졸업한지 좀 되서 잊고있었지만, 다시 이 책을 보니까 영화에대해 아는것은 여전히 설렘이였습니다.

이 책은 500편의 영화를 한권으로 만날 수 있는 책입니다.

 

100가지의 아이디어 속에서 만나는 수 많은 영화들.

영화 속의 용어들과 종류들, 다양한 정보들을 보면서 역시 영화라는 것은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영화를 보면 갈수록 기술이 좋아지고 있음을 확실히 느낍니다.

영화를 보면서 어떻게 만들고 제작했는지 참으로 궁금할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전공을 하다보니 더 깊이있게 영화에 대해 관심을 갖게되는것 같습니다.

또한, 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을 카메라의 각도나 클로즈업와 같은 기법을 사용하는것.

영화를 통해서 시청자와 소통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의 결과가 바로 영화인것같습니다.

 

 

책에 소개된 이야기와 영화들, 그리고 다양한 사진들을 보면서

영화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있게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또한, 영화의 독특하고 신기한 기법은 참으로 흥미롭습니다. 영화에 대해 알고싶다면 이 책을 읽기를 권하고싶습니다.

영화에 대해 공감할 수 있고, 영화의 기본이 담긴 책입니다.

 

p******1 2015.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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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뒤바꾼 아이디어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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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뒤바꾼 아이디어100_   영화는 장르에 상관없이 항상 재미있게 보는 것 같아요. 영화에서 표현하고 싶었던 메시지 또는 감성들이 조화를 이루는 영화를보면 항상 뿌듯해져요^^ 이러한 영화를 만들기위해, 영화의 발전을 도와주신 분들 그리고 사회를 반영한 영화시장의 움직임을 바탕으로 만들어질 수 있었던 요소들이 항상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영화에 관한 책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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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뒤바꾼 아이디어100_

 

영화는 장르에 상관없이 항상 재미있게 보는 것 같아요.

영화에서 표현하고 싶었던 메시지 또는 감성들이 조화를 이루는 영화를보면 항상 뿌듯해져요^^

이러한 영화를 만들기위해, 영화의 발전을 도와주신 분들 그리고 사회를 반영한 영화시장의 움직임을 바탕으로 만들어질 수 있었던 요소들이 항상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영화에 관한 책이 나와서 첫장을 넘길때부터 기대가 많이 되었어요*

 

 

영화를 뒤바꾼 아이디어100은 영화의 역사, 영화의 기법, 영화의 현재를 알아가는 책이예요.

NO.1부터 NO.100까지!!

영화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줄 목록을 보면서,

한장 한장 넘겨볼 수 있었어요~


 

 

 

NO.24 할리우드

 

보통은 영화를 떠올리면 한번쯤 할리우드가 생각나는 것 같아요.

 

초기에 할리우드는 어떤 곳이였는지,

할리우드가 미국영화의 몇퍼센트를 차지했었는지,

대공황과 2차세계대전이후 할리우드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

할리우드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어요~

 

할리우드가 역사속에만 남아있는 곳이 였다면

우리 영화시장의 발전이 어떤방향으로 발전되었을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역사를 알아가면서 지금의 영화발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어서 좋았어요^^

 

 

 

 

NO.31 영화잡지


 

 

 

NO.39 몽타주

 

영화의 기법중 하나인 몽타주의 역사를 통해서

몽타주의 쓰임이 주는 의미와 현재 해석하고 있는 의미에대해 기술되어 있었어요.

 

몽타주기법을 보면서

 영화가 주는 의미를  다양하게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NO.73  칸영화제

 

칸영화제의 역사와 칸영화제가 영화시장에 기여한 점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칸영화제의 권위를 이어나가는 좋은 영화제들이 많이 만들어지면 좋을 것 같아요*

 


 

NO.96 미국 독립영화

 

미국영화사와 독립영화의 관계를 알 수 있었고,

독립영화의 의미를 떠올려보게 되었어요~

 

 

 

영화의 발전경로를 알아가고, 역사에따른 영화시장의 변화를 읽어가면서

앞으로의 영화시장발전이 더욱 기대되었어요~

 

 

평소 영화에 관심이 많고,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싶은 책이예요~

 

영화를 알아가는 시간, 너무 행복했어요♡

 



 

 

 

YES마니아 : 로얄 p*********8 2015.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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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깊이 보기 - 『영화를 뒤바꾼 아이디어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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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영화는 데이트의 꽃이었다. 두 시간 내내 서로 같은 것에 집중하고 있다는 연대감. 식사처럼 뭘 먹을까, 사람이 많지는 않을까 고민하고 걱정하지 않아도 됐다. 지정좌석제가 주는 편안함이 있었다. 영화가 끝난 후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영화 이야기를 꺼내는 자연스러움이 좋았다. 그 시절 늘 가던 쇼핑몰의 영화관에서 우리는 약 140편의 영화를 봤다. 주로 상업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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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영화는 데이트의 꽃이었다.

두 시간 내내 서로 같은 것에 집중하고 있다는 연대감.

식사처럼 뭘 먹을까, 사람이 많지는 않을까 고민하고 걱정하지 않아도 됐다.

지정좌석제가 주는 편안함이 있었다.

영화가 끝난 후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영화 이야기를 꺼내는 자연스러움이 좋았다.

그 시절 늘 가던 쇼핑몰의 영화관에서 우리는 약 140편의 영화를 봤다.


주로 상업영화를, 캐릭터와 스토리 위주로만 보다가

조금 더 깊이, 넓게, 다양하게 즐기고 싶어서

평론가의 해설을 참고삼아 상영관이 몇 안 되는 영화를 찾아보기 시작했다.

몇 달 전부터는 <이동진의 인사이드 시네마>라는 영화 강좌를 듣고 있다.

하루아침에 영화의 어법을 다 알아들을 수는 없지만

전과 달리 조금씩 보이고 있다.


예를 들면 얼마 전 본 스릴러 영화 <더 기프트>에서

두 인물의 갈등(혹은 의심)이 시작되면서 서로를 마주보지 않고

한 인물이 다른 인물을 거울을 통해 보는 식으로 둘의 관계에 벽이 있음을 나타내는 장면이라든가.


전에는 보이지 않던 것이 조금씩 보이는 재미.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은 어느 분야에나 적용되는 모양이다.

가벼운 영화 입문서를 읽으려던 참에 만난 책이 『영화를 뒤바꾼 아이디어 100』.

(결코 가볍지 않았지만, 아니 어떤 의미에서는 가볍다.)

『영화를 뒤바꾼 아이디어 100』이 어떤 책인지는 「시작하는 글」에 잘 나타나 있다.


이 책은 영화가 신기한 볼거리에서 하나의 예술 분야로 발전하는 데 기여한 핵심적인 이론, 기술, 전략을 살펴본다. 영화는 세계적인 오락거리지만 영화를 뒤바꾼 생각들은 대부분 유럽과 미국에서 유래했다. 기술적이고 상업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아이디어도 많았고, 미학적이거나 극작의 한계를 넓히기 위한 시도도 있었다. 이 책은 사업적 기회주의와 기술적 실용주의의 연대기인 동시에 예술성과 사회적 신념, 쇼맨십에 보내는 찬사이다. 수많은 자본가의 후원과 과학자의 창의력, 행정가의 개입이 없었더라면 영화는 결코 이색적인 19세기 골동품 신세를 면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 시작하는 글 -


이처럼 신기한 볼거리인 '환등기'부터 예술 분야로 발전하는 데 기여한 이론인 '작가이론'과 '페미니즘 영화이론'은 물론 우리에게 익숙한 촬영 기법인 '클로즈업', 통쾌한 영웅물을 관람한 후 기대하게 되는 '시리즈'와 '속편' 등을 두루두루 다루고 있다.


 

아이디어 하나당 두 페이지를 할애해서 개념과 역사, 관련 정보와 함께 영화 속 장면을 곁들인 덕분에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중간중간 보이는 굵은 글씨는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아이디어를 뜻한다. 만약 '클로즈업' 페이지를 읽다가 '미장센'이나 '시점 쇼트'가 궁금해진다면 목차에서 해당 페이지를 찾아 읽으면 된다.


두 페이지 안에 한 개념의 설명을 온전히 담을 수는 없다. 이 책을 통해 '클로즈업'의 핵심 내용만 훑은 다음, 추가로 카메라의 높이와 앵글에 관해 더 알아보고 싶다면 여기에서 제시하고 있는 '앙각 쇼트', '오버헤드 쇼트'라는 키워드를 이용해 다른 책이나 인터넷상에서 찾아봐도 될 것이다.

또 인물의 전신 촬영만 고집하던 관습에서 벗어나 관객이 화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상반신을 보여주는 '버스트 쇼트'를 사용하는가 하면, 인물뿐만 아니라 사물에도 '클로즈업' 기법을 사용함으로써 관객의 시선을 유도했다.

특히 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감독의 <잔다르크의 수난>은 인물의 고통스러움을 전달하고자 '클로즈업' 기법을 사용한 영화로 유명하다. 무성영화 시절, 대사 하나 없이 오로지 표정과 몸짓 연기만으로 인물의 내면을 표현해낸 배우의 수고를 떠올리니 새삼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처럼 다양한 촬영 기법은 물론, 어떤 감독이 무슨 영화에서 이러한 기법들을 사용했는지까지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더 자세히 파보고(?) 싶은 독자에게는 이 책이 올바른 영화 안내서가 될 것이다. 또 그동안 어렴풋이 알고 있던 영화 용어, 이를테면 '메소드 연기'의 유례와 대표적인 배우 등에 관해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개봉한 안톤 코르빈 감독의 <라이프>에서 제임스 딘이 사진작가 데니스 스톡을 데리고 '액터스 스튜디오'에 가는 장면이 있는데, 그 액터스 스튜디오에서 제임스 딘도 메소드 연기 스타일을 교육 받았다고 한다.


영화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시절에는 TV에서 고전영화나 오래된 흑백영화가 나오면 당연히 재미없을 거라는 생각에 곧바로 채널을 돌렸지만, 조금이나마 알고 난 후에는 기술이 오늘날만큼 발전하지 못했던 시대에는 저 장면을 어떻게 찍었을까 하는 흥미가 일어 눈여겨 보게 된다.


영화뿐만 아니라 드라마도 마찬가지다. 이를테면, MBC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주인공 신은수(최강희)는 화면의 센터에 잡히는 일이 거의 없다. 늘 한쪽 구석에 불안하게 잡힌다. 생명의 위협을 받거나 억울한 누명을 쓰는 일은 신은수의 몫이다. 강석현(정진영)은 머리 위에 처마 끝이 잡힌다든지 위태로운 구도로 잡힌다. 아니나 다를까 단기 치매 판정을 받았다.


정리하자면 이 책은 영화를 좀 더 깊이, 넓게, 다양하게 즐기고 싶은 일반 관객이자 독자는 물론 영화를 전문적으로 공부하려는 이들의 올바른 영화 안내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여담이지만, 92번째 아이디어에서 '리메이크'를 다루고 있는데

나카다 히데오 감독의 공포 영화 <검은 물 밑에서(2002)>가 2005년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되었다고 한다.

 

 

2002년 부천영화제에서 <검은 물 밑에서>를 보고 처음으로 공포 영화에서 무서움뿐만 아니라 쓸쓸함과 안타까움을 맛보았다. 이 영화의 주연 배우 구로키 히토미가 영화 감독으로 데뷔한다는 소식이 있다.

가쓰라 노조미의 소설 『지겨운 여자(嫌な女)』를 영화로 만들어 2016년 개봉한다고 한다.

이 소설은 성격도 외모도 정반대인 사촌 자매의 이야기를 다룬다. 한쪽은 외모를 무기로 남자들에게 사기를 쳐서 돈을 빼앗고 다른 한쪽은 그런 사촌이 곤란할 때마다 도와주는 변호사다. 시대에 따라 발전(?)하는 사기 수법도 볼거리지만, 그렇게밖에 살아갈 수 없는 사촌을 차츰 이해하게 되는 인물의 변화도 볼 만하다. 마지막에는 사촌과는 상관없이 다른 인물 덕분에 큰 감동까지 맛볼 수 있다.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이라 어떤 영화로 탄생할지 기대된다. <검은 물 밑에서> 인상적인 모성애를 보여준 구로키 히토미의 감독 데뷔작이라 더욱 기대가 된다.

 

h*******a 2015.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영화를 뒤바꾼 아이디어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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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뒤바꾼 아이디어 100 작가데이비드 파킨슨출판시드포스트발매2015.10.23.평점리뷰보기 영화를 뒤바꾼 아이디어 100!영화의 역사를 100가지 주제로 나누어 설명하는 책이에요.​ 목차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초창기 영화의 형태, 도구부터 진화해온 영화기법들, 장르, 예술성 등등영화에 대해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네요! 초창기 영화로 24장짜리 유리 슬라이드로 구성된 <이상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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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뒤바꾼 아이디어 100

작가
데이비드 파킨슨
출판
시드포스트
발매
2015.10.23.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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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뒤바꾼 아이디어 100!

영화의 역사를 100가지 주제로 나누어 설명하는 책이에요.


 



목차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초창기 영화의 형태, 도구부터 진화해온 영화기법들, 장르, 예술성 등등

영화에 대해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네요!



 


초창기 영화로 24장짜리 유리 슬라이드로 구성된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꼽을수 있다니! 신기하네요.

이 책은 각 주제별로 예시를 드는 작품이 있어서 읽는데 이해가 더 쉽게 되는 것 같아요. 


 


잔상효과, 트릭영화, 클로즈업, 광학적 전환, 시점쇼트, 연속 편집 등 여러 기법들을 그냥 글로만 읽으면 잘 와 닿지 않는데

예시로 든 작품들 어떤 부분에서 사용되었는지 짧게짧게 메모되어있어서 작품들을 하나씩 찾아보며

발견해 보는 재미가 쏠쏠~


 


사실 지금 보고싶어도 쉽게 볼 수 없는 작품들ㅇㅣ 예시로 나오기도 하지만 우리가 잘 아는 크리스토퍼 놀란 작품 등 쉽게 찾아볼 수 잇는 작품들도 있답니다.


 


영화하면 또 음악이 빠질 수 없죠! 왼쪽 하단은 죠스 포스터인데 정말 죠스 영화 음악은ㅋㅋㅋ

뚜둥 뚜둥 뚜둥 뚜둥 두두두두두두

잊을 수 없는 것 같아요. 지금 다시 죠스 찾아보고 싶네요


 


ㅇㅣ미 봤던 작품도 이런 설명을 읽고 다시 보게되니 좀더 제대로 알게되는 것 같다고 하나??

책이 가로로 좀 넓어서 가독성도 좋고 사진, 포스터들도 시원시원하게 보여요.


 


3D 영화하면 정말 빼놓을 수 없는.

누구나 아는

3D=아바타!


 


왼쪽 하단엔 저희 아빠가 참 좋아하는 대부ㅋㅋ

오,,, 대부가 최초의 블록버스터 였다니,,,

보통 최초라 하면 좀 미흡할 것 같은데 미국영화 중 최고의 걸작으로 손꼽힌다네요!


뒤로 갈수록 우리가 잘 아는 작품들이 많이 나와서 뒤에서 부터 읽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캐리비안의 해적, 스파이더맨, 쥬라기 공원 등등 흥행했던 영화부터 작품성 있는 영화까지!

처음부터 정독하기 부담스럽다면 왼쪽 큰 제목 옆 짧막한 메모와 아래 작품들만 먼저 훑어 보아도

 영화의 역사를 개론적으로 파악할수 있어요.


그냥 봐도 재미있는 영화, 알고 보면 더더더 재미가 가미되네요!












<위 서평은 시드포스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l******l 2015.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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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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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관심있는일반인들이읽기에접근성이떨어지는책이다,이야기를재미있게풀어내지못한다  요즘 핫한 팟캐스트 '빨간책방'에서 소개하는 책들은 대체로 재미가 있거나 명작들의 비율이 높다.그러나 팟캐스트 '빨간책방'을 기획하는 출판사인 위스덤하우스(예담)의 책들은, '빨간책방'의 시작부와 끝부에 광고의 형태로 소개되는데 '빨간책방'의 진행자인 이동진과 김중혁의 테이스트와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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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관심있는일반인들이읽기에접근성이떨어지는책이다,이야기를재미있게풀어내지못한다

 

요즘 핫한 팟캐스트 '빨간책방'에서 소개하는 책들은 대체로 재미가 있거나 명작들의 비율이 높다.

그러나 팟캐스트 '빨간책방'을 기획하는 출판사인 위스덤하우스(예담)의 책들은, '빨간책방'의 시작부와 끝부에 광고의 형태로 소개되는데 '빨간책방'의 진행자인 이동진과 김중혁의 테이스트와 특별히 연관성이 없는 것 같다.

 

위스덤하우스 광고에 현혹돼 구입한 이 책과 인어다크다크우드 라는 소설은 정말 별 볼 일 없는 책이었다. 재미도 없고 작품성도 좋지 못하며 번역도 형편 없는 수준이었다.

 

빨간책방의 팬이라면 위스덤하우스에서 출간한 책들에 관심을 가져봄직도 한데 무조건 적이고 즉흥적인 선택이 아니라 충분히 정보를 검색하고 고민을 한 후 구입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s******s 2016.08.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