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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수명을 다하는 법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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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출판사로부터 제안을 받은 것이 있어서 읽어보게 된 <뇌내혁명>입니다. 1996년에 출간되어 일본은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는 책입니다. 무슨 이유였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그때는 따로 읽을 기회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자는 일찍이 가업으로 내려오는 동양의술, 특히 침술을 전수받아 여덟 살에 침술사범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합니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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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출판사로부터 제안을 받은 것이 있어서 읽어보게 된 <뇌내혁명>입니다. 1996년에 출간되어 일본은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는 책입니다. 무슨 이유였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그때는 따로 읽을 기회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자는 일찍이 가업으로 내려오는 동양의술, 특히 침술을 전수받아 여덟 살에 침술사범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도쿄대 의학부에서 서양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간 분야의 외과의사로 일하다가 병원을 개설하여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을 접목한 치료와 건강지도로 지명도를 높여가면서 다양한 형태의 의료를 전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본은 메이지유신 무렵 전통의학을 금하고 서양의학을 도입하여 보건의료체계를 세웠습니다. 하지만 전통의학의 맥이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면서 관심을 가진 의사들이 공부하여 병합치료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6살에 침술을 배워 시술하였다는 저자의 이야기에 공감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의술은 인체는 물론 인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하여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신동이라 하더라도 의학을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 배경이야기를 읽다보니 책 내용 전반에 대하여 비판적인 관점에서 읽어가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자는 기본적으로 서양의학을 불신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양의학의 연구를 통하여 확인된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이론을 세우고 있습니다. 저자는 특히 뇌에서 분비하는 모르핀과 유사한 물질을 뇌내 모르핀이라고 합니다만, 학계에서 이야기하는 엔돌핀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엔돌핀은 모르핀과 유사한 구조를 가지는 펩타이드로 알파-, 베타-, 감마- 등 세 종류가 있습니다. 통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고, 행복감을 느끼도록 해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자는 좋은 호르몬이라고 하고, 엔돌핀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저자가 나쁜 호르몬이라고 주장하는 아드레날린과 노르아드레날린은 콩팥 위에 있는 부신에서 분비하는 호르몬이기도 하며, 뇌에서는 신경섬유의 말단에서 나와 신경흥분을 전달하는 신경전달물질이기도 합니다. 특히 위험에 부닥쳤을 때 신체를 긴장시켜 대응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 호르몬이라고도 합니다. 물론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지 않도록 하는 것은 중요하겠습니다. 하지만, 적당한 긴장감을 삶에 활력을 넣어줄 뿐만 아니라 몸이 적당하게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저자가 지목하는 또 다른 나쁜 물질은 활성산소입니다. 일반적으로 공기 중에 들어있는 산소는 두 개의 원자가 결합한 형태로 존재합니다. 우리 몸에 들어온 산소는 에너지를 생산하는 대사과정에 간여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일부 수퍼옥사이드, 과산화수소, 히드록시라디칼 등 활성산소가 발생하게 됩니다. 활성산소는 성인병과 암을 일으키는데 간여하고 노화의 주범으로 지목되기도 하지만, 역시 면역체계를 강화하고, 근육을 재생시키며, 당뇨와 퇴행성관절염을 완화시키기도 합니다. 활성산소 역시 우리몸에 꼭 필요한 존재인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특정 물질들을 좋은 것과 나쁜 것으로 나누는 이분법적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의사가 아닌 일반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전문적인 내용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라고는 하지만, 사실을 왜곡하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은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현대의학은 그 발전 속도가 엄청나서 관련 분야의 전문가라고 해도 쏟아져 나오는 연구성과를 따라가기가 벅찰 정도이며, 관심분야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일반 사람들과 크게 다를 게 없다고도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전문분야가 아니면 이야기하는 것도 조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책의 주제는 뇌과학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간 분야를 전공한 저자가 다루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개정판이 나왔다고 하니 그런 점들이 어떻게 보완되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y*****2 2019.06.01.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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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대한 신비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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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대한 신비로움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많은 뇌의 비밀이 세상에 드러난다면 모든 것들이 발칵 뒤집어지는 사태가 벌어지지 않을까. 그런 면에서 하루야마 시게오의 노고는 가치가 있다. 언젠가 우리의 뇌가 컴퓨터 역할을 할 테니까. 내용 중에는 우뇌를 사용하는 인문계 사람들이 오래 산다는 내용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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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대한

신비로움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많은

뇌의 비밀이 세상에 드러난다면

모든 것들이 발칵 뒤집어지는 사태가 벌어지지 않을까.

그런 면에서

하루야마 시게오의 노고는 가치가 있다.

언젠가

우리의 뇌가 컴퓨터 역할을 할 테니까.

내용 중에는

우뇌를

사용하는 인문계 사람들이 오래 산다는 내용이 인상적이었다.

하긴 언뜻 생각해 봐도

인문계가 훨씬 더 정서적이지 않을까 싶다.

125세까지 살 수 있다는

작가의 말에는

반가움보다는 질린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오래 살고 싶지는 않다.

막상 그 나이가 되면

생각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건강하다고 해도 노인은 노인이다.

젊고 팽팽하게 그 나이까지는 갈 수 없지 않은가.

 

 


 

YES마니아 : 로얄 a****1 2002.05.24.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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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적적 사고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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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에 걸친 저자의 주장은 '긍정적인 사고의 중요성 부각'에 있는 것 같다. 저자에 의하면 부정적인 어휘만 생각해도 건강에 해로운 활성 산소와 호르몬이 작용한다고 한다. 이 물질들은 체내에서 유전자와 세포를 공격하여 해를 끼친다고 한다. 그러므로 무슨 일이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낙천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신체 및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다. 저자는 이것을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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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에 걸친 저자의 주장은 '긍정적인 사고의 중요성 부각'에 있는 것 같다. 저자에 의하면 부정적인 어휘만 생각해도 건강에 해로운 활성 산소와 호르몬이 작용한다고 한다. 이 물질들은 체내에서 유전자와 세포를 공격하여 해를 끼친다고 한다. 그러므로 무슨 일이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낙천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신체 및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다. 저자는 이것을 플러스 발상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저자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텔로미어라고 하는 세포노화와 관련된 성분도 언급하고 있으며 매슬로우의 욕구 5단계설도 등장한다. 육체적으로는 근육을 키울 것과 고단백 저칼로리의 식생활을 하자는 것, 특히 된장의 우수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우리의 뇌 중에서 기억을 담당하는 부분과 감정을 담당하는 부분은 상당히 겹쳐 있다고 한다. 따라서 불쾌할 때보다 즐거울 때 학습효과도 높다고 하니, 학생들이 참고할만한 언급이라 생각한다. 또한 인간의 뇌를 3단계로 구분하여 파충류, 동물, 인간의 뇌로 따로따로 설명하면서 욕구 5단계설과 관련지어 설명하는 부분도 우리들이 참고할만 하다. 초등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독자의 입장에서 저자의 견해를 요약해 아이들에게 들려주거나 학부모님께 설명해 드리면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하신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상실감을 자주, 많이 느끼게 하는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플러스 발상이라는 것은 충분히 설득력 있는 생각이라 여겨진다. 특히 요즘처럼 힘든 세상에서 읽어보면 더욱 좋은 책이 아닐까?
c*****8 2004.06.1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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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사고의 힘에 대한 합리적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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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 꽤 오래되었지만, '뇌내혁명'을 최근 읽었다. 우선 이 책이 마음에 든 것은 합리적으로 모든 것을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뇌가 활동하고 판단하는 사고의 결과물은 모두 물질화되어 화학반응을 일으킨다'라는 전제를 베타-엔돌핀, 노르아드레날린, 아드레날린, 도파민 등의 호르몬을 바탕으로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혹자에 따라서는 모든 것을 이런 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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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 꽤 오래되었지만, '뇌내혁명'을 최근 읽었다. 우선 이 책이 마음에 든 것은 합리적으로 모든 것을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뇌가 활동하고 판단하는 사고의 결과물은 모두 물질화되어 화학반응을 일으킨다'라는 전제를 베타-엔돌핀, 노르아드레날린, 아드레날린, 도파민 등의 호르몬을 바탕으로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혹자에 따라서는 모든 것을 이런 식의 과학적 사고에 입각해서 보고자 하는 것에 반감을 가질 수도 있고, 氣와 동양철학의 우위성을 논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이런 합리적 접근을 선호한다. 동양의학의 장점이자 한계는 모든 것을 철학화시킨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분명히 합리적으로 해석하고 접근할 수 있는 문제를 지나치게 형이상학적으로 변환시킨다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두번째 장점은 독자에게 지속적으로 '플러스 발상'을 강요(?)하기 때문에 독자가 어쩔 수 없이 긍정적 사고의 힘을 믿고 스스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 두번째 장점은 오히려 책 자체의 약점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책의 전반적인 흐름은 '플러스 사고'를 강조하기 위해 구성된 것 처럼 느껴질 만큼 비슷한 말을 계속 반복하고 있다. 따라서 처음 한두 chapter만 읽으면 그 후의 내용은 동일한 내용의 반복으로 느껴진다. 전반적으로 왜 우리들이 긍정적으로 플러스적인 사고를 해야 하는 지를 과학적으로 꼼꼼히 그리고 쉽게 정리한 책이다. 책을 읽은 후 충분히 납득할 수 있고, 어렵지 않은 방법들이 제시되었으므로 쉽게 따라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사족이지만, 책에 인용된 '마즈로' 박사는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마슬로우' 박사를 가리킨다. Native speaker들의 발음은 어떠한지 모르겠지만, 역자가 '마슬로우'라고 해주었다면 사소한 오해는 독서 중 없었을 것 같다.
m******9 2002.09.02.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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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세 한계 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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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세 한계 수명 몇 번씩 강조하지만 본래 인간은 건강하게 120년 이상 살아갈 수 있는 신체적 구조를 갖고 있다. 그렇게 건강체로 태어난 인간이 한계 수명인 125년을 살지 못하는 가장 커다란 원인의 하나는 잘못된 건강관이다. 인간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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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세 한계 수명

몇 번씩 강조하지만
본래 인간은 건강하게 120년 이상
살아갈 수 있는 신체적 구조를 갖고 있다.
그렇게 건강체로 태어난 인간이 한계 수명인
125년을 살지 못하는 가장 커다란 원인의 하나는
잘못된 건강관이다. 인간은 필요한 모든 것을 체내에
갖추고 있으며 늘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가슴속에 담아두기 바란다.


- 하루야마 시게오의《뇌내혁명》중에서 -


* 125세 '한계 수명'보다
'건강 수명'이 더 중요합니다.
병원 침대에 누운 채로 120년을 넘게 산다 한들
무슨 기쁨이 있겠습니까. 가장 좋은 건강관은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킨다'는 것입니다.
평소 자신의 회복탄력성을 높여야
건강한 몸으로 한계 수명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y***o 2017.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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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여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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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여야 산다 움직이지 못하면 동물은 죽는다. 움직이지 않는 것은 건강에 결정적인 마이너스로 작용한다. 나이가 들어도 평소대로 활동하면 젊었을 때 붙은 근육이 줄어드는 일은 없다.성인병이 늘어나는 원인의 하나는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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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여야 산다

움직이지 못하면 동물은 죽는다.
움직이지 않는 것은 건강에 결정적인 마이너스로
작용한다. 나이가 들어도 평소대로 활동하면
젊었을 때 붙은 근육이 줄어드는 일은 없다.
성인병이 늘어나는 원인의 하나는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교통 수단이 늘어나고
그로인해 많이 움직일 필요가 없게
되었다는 것이다.


- 하루야마 시게오의《뇌내혁명》중에서 -


* 원리는 간단합니다.
움직이면 살고 움직이지 않으면 죽습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움직여야 삽니다. 그러므로,
일부러라도 시간을 내어 움직여야 합니다.
굳어진 허리를 펴고 흐물해진 몸에
근력을 키워야 합니다. 마음의
근력도 함께 키워야 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y***o 2017.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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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생각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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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뇌가 활동하고 판단하는 사고의 결과가 모두 물질화되어 화학 반응을 일으킨다는 설명이다. 즉, 긍정적 또는 부정적인 생각에 따라, 단백질 분해 현상이 상이하며 이에 따른 호르몬 방출도 달라진다는 것. 뇌 안에서 베타-엔돌핀이 분비되면 NK 세포 활동이 좋아져서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이 좋아지고, 기분을 편안하게 하고 의욕을 갖게 할 뿐 아니라 잠재뇌를 활성화 시켜 자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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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뇌가 활동하고 판단하는 사고의 결과가 모두 물질화되어 화학 반응을 일으킨다는 설명이다. 즉, 긍정적 또는 부정적인 생각에 따라, 단백질 분해 현상이 상이하며 이에 따른 호르몬 방출도 달라진다는 것. 뇌 안에서 베타-엔돌핀이 분비되면 NK 세포 활동이 좋아져서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이 좋아지고, 기분을 편안하게 하고 의욕을 갖게 할 뿐 아니라 잠재뇌를 활성화 시켜 자신도 상상치 못했던 인내력과 창조력을 발휘하게 만드는 반면, 노르아드레날린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뱀이 맹독과도 같은 활성 산소를 발생시킨다. 뇌내 모르핀을 잘 나오게 하기 위해서, 고단백질의 ‘식사’, 활성산소를 중화하기 위한 근육을 붙이는 ‘운동’ 그리고 알파파를 방출하는 ‘명상’을 강조하고 있다.
YES마니아 : 로얄 p*****w 2018.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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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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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나온 책으로 알고 있는데 나는 이제야 보았다. 이 책이 한참 많이 팔릴 때... 아마 어느 출판사에선가 '뇌내혁명의 허실'인가 하는 책을 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걸 보면서 이 책이 얼마나 큰 이슈가 되었으면 이 책에 대한 잘잘못을 따지는 책이 또 나올까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그래서 꼭 한번 읽어보려고 했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못 읽고 몇 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읽
"뇌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내용보기

오래전에 나온 책으로 알고 있는데 나는 이제야 보았다.

이 책이 한참 많이 팔릴 때... 아마 어느 출판사에선가 '뇌내혁명의 허실'인가 하는 책을 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걸 보면서 이 책이 얼마나 큰 이슈가 되었으면 이 책에 대한 잘잘못을 따지는 책이 또 나올까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그래서 꼭 한번 읽어보려고 했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못 읽고 몇 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읽었다.

일단 재밌다.

'뇌'에 관한 책이라고 해서 내용이 딱딱하고 학술적인 어려운 지식이 많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다. 

일반인들이 궁금해하는 상식적인 수준에서 아주 잘 설명하고 있다.

여기에다 긍정적인 사고를 해야 하는 이유, 명상이 좋은 이유 등등을 담담하게 펼쳐주고 있다. 

그런데 읽으면서 문득문득 의구심도 들었다.

건강서 계통의 일본 서적에서 공통점으로 느끼는 건데.. 왠지 과장되고 있다는 느낌을 이 책에서도 받았다.

저자가 이 계통의 전문가이기 때문에 아마 학술적으로 잘못된 내용은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이런 느낌이 드는 것은, 일본 건강서에서 공통적으로 보여주는 '만병통치'식의 설명 때문인 듯하다.

물론 다 그러지는 않지만 일본 건강서를 읽다보면, 예를 들어 반신욕에 대한 책이라면 반신욕만 하면 모든 병이 치료된다는 느낌을 주고, 족욕에 대한 책에서는 그것만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식이다. 이 책에서도 그런 느낌을 받았다. 즉 긍정적인 사고만 하면 뇌에서 알파모르핀이 분비되어 모든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그럼에도 뇌의 건강을 위한 방법이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기 쉽게 잘 설명해주고 있는 건 확실하다.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것도 알게 되었고 재미있게 보았다. 

a*****s 2008.08.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