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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그림체, 같은 패턴, 다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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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숍오브호러스를 잠깐 구경하듯(?) 본 나로서는 이 책을 봤을때 흥미를 가지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그 기대는 어긋나지 않았음을 책이 도착함과 동시에 알았다. 익숙한 그림체에 동물을 마치 사람모양으로 그려놓은 같은 패턴이었지만, 그래도 내용은 달랐다. 뭐, 노래를 부르는 여자의 모습에서 '펫숍...'의 1권에서 봤던 노래하는 새(새의 주인은 사람의 모습으로 보는데)의 느낌
"익숙한 그림체, 같은 패턴, 다른 내용" 내용보기
펫숍오브호러스를 잠깐 구경하듯(?) 본 나로서는 이 책을 봤을때 흥미를 가지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그 기대는 어긋나지 않았음을 책이 도착함과 동시에 알았다. 익숙한 그림체에 동물을 마치 사람모양으로 그려놓은 같은 패턴이었지만, 그래도 내용은 달랐다. 뭐, 노래를 부르는 여자의 모습에서 '펫숍...'의 1권에서 봤던 노래하는 새(새의 주인은 사람의 모습으로 보는데)의 느낌이 강하게 와 닿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내용은 어쨌거나 달랐다. 신비한 사막의 나라를 동경하게 한다고나 할까? 아무튼 빨리 완결편을 보고 싶게 만드는 책이었다. '펫숍...'처럼 허무하게는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게 작은 바램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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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매력이 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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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숍 오브 호러에서 신비하면서도 오싹한 매력을 보여주었다면 환수의 성좌는 오싹한 맛이 덜하는 만화다. 그렇지만 좀더 유쾌하고, 은은한 매력이 느껴진다. 이 만화는 다라샬의 법왕이라는 자리를 놓고 벌이는 환수들 사이의 갈등이 주가 된다. 법왕이라는 어떻게 보면 인간을 초월한 존재인 그 중요한 자리에 갈더가 주장한 후유토냐 아니면 나가가 주장한 아데이샤냐를 놓고 8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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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숍 오브 호러에서 신비하면서도 오싹한 매력을 보여주었다면 환수의 성좌는 오싹한 맛이 덜하는 만화다. 그렇지만 좀더 유쾌하고, 은은한 매력이 느껴진다. 이 만화는 다라샬의 법왕이라는 자리를 놓고 벌이는 환수들 사이의 갈등이 주가 된다. 법왕이라는 어떻게 보면 인간을 초월한 존재인 그 중요한 자리에 갈더가 주장한 후유토냐 아니면 나가가 주장한 아데이샤냐를 놓고 8권까지 봤지만 상당히 애매하다. 물론 만화의 전개상 후유토일것이라고 짐작은 하지만 아데이샤가 아니라는 증거 또한 확실치 않기 때문이다. 환수들의 개성넘치는 행동과 후유토와 무녀인 마유의 이야기또한 볼거리.^^
d******e 2004.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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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의 한계를 뒤집는 신비로움
"상식의 한계를 뒤집는 신비로움" 내용보기
주인공 후우토는 평범하게 살고 싶은 소년이다. 그러나 자신의 이상한 능력과 사진사인 아버지의 행방불명으로 결코 평범하지 못한 삶을 살고 있다. 이런 그에게 후우토는 다라샬이라는 왕국의 왕이라고 이상한 동물들이 찾아온다. 펫숍 오브 호러즈로 우리나라에 알려진 아키노 마츠리의 작품인 환수의 성좌는 눈에 보이는 것만을 진실이라고 믿는 사람들에게 그것은 틀에 박힌 생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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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후우토는 평범하게 살고 싶은 소년이다. 그러나 자신의 이상한 능력과 사진사인 아버지의 행방불명으로 결코 평범하지 못한 삶을 살고 있다. 이런 그에게 후우토는 다라샬이라는 왕국의 왕이라고 이상한 동물들이 찾아온다. 펫숍 오브 호러즈로 우리나라에 알려진 아키노 마츠리의 작품인 환수의 성좌는 눈에 보이는 것만을 진실이라고 믿는 사람들에게 그것은 틀에 박힌 생각이라고 꼬집는다. 이 만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하기에 힘든 개체들이지만 인간들보다 훨씬 자유롭다. 그리고 남을 위하는게 어떤 것인지를 인간들보다 더 잘 안다. 작가의 자유로운 세계관과 더불어서 더욱 깔끔해진 그림체는 만화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인상깊은구절]
유감스럽게도 나에겐 진짜 모습이 보이진 않지만, 그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현실이라면, 그것을 솔직하게 받아들일 수 밖에 없잖아. 분명 믿을수 없다라는 사람들도 있겠지. 하지만 난, 우선은 뭐든지 지식으로 받아들이고 싶어......나는 이 세계의 모든 글 보고싶고 듣고싶어.
g*****a 2003.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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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움이 물씬 풍기는....
"신비로움이 물씬 풍기는...." 내용보기
이 작가의 만화책에는 언제나 신비로움이 감돈다. 그것이 오컬트건, 마법적이던, 동양적이던 간에 어떤 장르를 하던 늘 그러한 분위기가 은연중에 풍겨나온다. 작가의 독특한 그림체 탓일까? 언제나 얇은 선으로 하늘하늘한 분위기를 풍기는 그림. 이 작품도 예외는 아니다. 현대물이지만 어쩐지 이세계같은 기분이 드는 이야기랄까. 평범한 주인공에게 갑자기 어떤 운명이 다가와 삶
"신비로움이 물씬 풍기는...." 내용보기
이 작가의 만화책에는 언제나 신비로움이 감돈다. 그것이 오컬트건, 마법적이던, 동양적이던 간에 어떤 장르를 하던 늘 그러한 분위기가 은연중에 풍겨나온다. 작가의 독특한 그림체 탓일까? 언제나 얇은 선으로 하늘하늘한 분위기를 풍기는 그림. 이 작품도 예외는 아니다. 현대물이지만 어쩐지 이세계같은 기분이 드는 이야기랄까. 평범한 주인공에게 갑자기 어떤 운명이 다가와 삶이 변화한다는 컨셉은 흔한 이야기이지만 문제는 그것을 어떻게 소화해 내느냐에 따라 그 맛이 달라진다. 그러한 면에서 보면 이 책은 다른 책들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다. 시작은 흔하지만 마지막이 어떻게 될지 기대되는 전개라고나 할까. 이 작가의 다른 책을 본 사람이라면, 아니면 어쩐지 신비로운 분위기에 젖고 싶다면 한번 읽어보는 것이 어떨까.
m*******e 2004.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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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오브 호러'를 기억하는 그대에게...
"'펫샵오브 호러'를 기억하는 그대에게..." 내용보기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그림체, 동물들이 인간체로 보이는 사람들... 그렇다. '펫샵오브 호러'가 생각나지 않는가? D백작과 어린 소년에게만 인간형으로 보이며 사람의 악함을 드러내고 약한 상처를 감싸주던 동물들. 하지만 잔인하다 싶을 정도로 인간에게 냉정하며 동물을 더 소중히 여기던 D백작과는 달리 환상의 왕국의 법왕의 환생체인 후우토는 그저 평범한 소년이다. 다른 사람
"'펫샵오브 호러'를 기억하는 그대에게..." 내용보기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그림체, 동물들이 인간체로 보이는 사람들... 그렇다. '펫샵오브 호러'가 생각나지 않는가? D백작과 어린 소년에게만 인간형으로 보이며 사람의 악함을 드러내고 약한 상처를 감싸주던 동물들. 하지만 잔인하다 싶을 정도로 인간에게 냉정하며 동물을 더 소중히 여기던 D백작과는 달리 환상의 왕국의 법왕의 환생체인 후우토는 그저 평범한 소년이다. 다른 사람이 볼 수 없는 것을 보는 특이한 능력 때문에 전학을 무려 12번이나 하긴 했지만 말이다. 그저 평범하기만 한 이 소년에게 새의 머리를 한 커다란 남자가 나타나면서 그의 일상이 꼬이기 시작한다. 이미 추대된 법왕 덕분에 가짜로 몰려 그를 처치하러 온 자객마저 그의 능력에 감복하여 얹혀 살겠다고 난리니... 보이지 않는 상처도 치료하는, 영혼을 구하는 사람, 진정한 법왕이 되기 위한 길은 멀고도 험하다.

[인상깊은구절]
"인간의 말을 지껄이는 새머리 괴물에다가, 전생이니 환생이니 하는 소리를 진짜 믿으시는 거냐구요?! 선생님까지 이러시기에요?!" "믿건 말건 눈앞에 네가 있어. 그리고 저쪽의 갈더? 유감스럽게도 나에겐 진짜 모습이 보이진 않지만, 그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현실이라면 그것을 솔직하게 받아들일 수 밖에 없잖아."
b*****y 2001.10.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