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교 1학년때 Vocabulary 22,000인가 33,000인가 하는 대규모 강좌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때 책을 처음 사서 강좌를 들을 때는 한번에 단어 실력이 쑥쑥 느는 듯 하더니 그 강좌를 그만두자 잠시 외웠던 단어는 그대로 다 잊어버렸고 그 후로 단어공부는 책을 읽으며 문맥 속에서 공부해야 한다고(대부분의 영어 전문가들이 이런게 권한다) 확고히 믿고 단어 책이라고는 산 적이 없었다. 그 후 몇 년이 흐르면서 토플이나 여러 영어 책들을 읽으면서 점점 느끼게 된 것은, 고급어휘가 따로 있다는 생각이었다. 확실히 소설을 읽을 때와 National Geographic같은 책을 읽을 때는 어휘가 너무나 달랐다. 영어 웬만큼 한다고 자부해도 National Geographic을 읽으려면 몇 줄 못 가 모르는 단어 때문에 결국은 사진만 열심히 보게 되는 경우가 허다했으니까. Word Smart는 GRE를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필독서이다. 나는 지금 GRE시험을 위해 이 책을 산건 아니고, 수준있는 영어 교양지를 읽을 때 좀 막히지 않고 책을 읽어보려고 이 책을 샀다. 공부해서 손해볼 건 없잖아. 어쨌든 베스트셀러라면 일단 호기심이 가고 게다가 영어에 관계된 책이라면 일단 한번 훑어보는 게 내 성격인지라 결국 이 책을 사고 말았다. 어떻게 외울지는 뒷일이고. 사서 A부분의 단어를 한 두장 훑어보았는데 역시 보통 일이 아니다. 10개 중에 아는 단어가 한 두 개라도 나오면 그건 아주 양호한 편이다. 왠 듣도 보도 못한 단어들이 이리도 많단 말이냐. 암기력이 아주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면 단편적인 이 단어들을 외우기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괜히 돈만 버린거 아닌가? 그러다가 단어는 외우기 싫고 책 앞부분을 뒤척거리다가 Learning New Words라는 chapter를 읽게 되었다. 대부분 단어 외우는 chapter로 바로 넘어가고 이런 부분은 안 읽게 마련인데 운이 좋으려고 그랬는지 이 부분을 읽으면서 이 책을 어떤 식으로 정복해야 할지 서서히 감이 잡히기 시작했다. 별건 아니고 mnemonics라는 건데, 용어가 생소해서 그렇지 읽어보면 누구나 한번쯤은 접해보고 스스로 고안도 해보았던 것이다. 이걸 구체적인 예를 들어서 자세히 설명해놓은걸 읽고 보니 이 책을 다 외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어 외우는건 A부터 시작해서 차례로 넘기려고 생각하면 너무 지겹다. A 끝내려면 며칠 걸릴텐데 며칠이 지나도 책 앞부분만 보고 있다면 얼마나 지겹겠는가. 그래서 나는 A의 단어 10개 외우고 퀴즈 풀고 (단어 10개쯤 외우고 나면 Quick Quiz라는게 있다) 그 다음은 미련없이 B로 넘어갔다. 또 10개 정도 외우고 퀴즈 풀고 C로 넘어가고. 그러다보면 어느새 내가 책의 중반 쯤을 펼치고 있다. 물론 앞의 것을다 외운건 아니지만, 그래도 책장이 이만큼 넘어가 있으니 마음은 뿌듯하다. 게다가 A로 시작되는 단어만 열심히 외우다보면 더 헷갈릴것이 아닌가. 단어 10개 외우는게 말이 10개지 보통 일이 아니다. 발음도 철자도 어려운 난생 처음보는 단어 10개이다. 게다가 동의어까지 같이. (사실 동의어 묶어 같이 외우는게 더 외우기 쉽다) 그리고 10개 다 본 후 다시 훑어봤을 때 뜻이 기억나려면 mnemonics를 잘 적용해서 해야 한다. 그래서 10개 한번 훑어보는데 30분도 좋고 40분도 좋다. 대신 다시 봤을 때 10개 중 7개 정도는 기억난다. (내가 천재는 아니지만 그래도 머리가 나쁜 편도 아니다. 직접 한번 외워보면 10개 중에 7개 기억나는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아직 많이 외운건 아니지만 외우고 나면 뿌듯하다. 공부한다는 느낌이 즐겁고 가능성 무한한 나의 두뇌를 조금이나마 더 활용하고 있는 느낌도 좋다. 다 외우고나면 National Geographic도 웬만큼은 읽어내겠지. 물론 언젠가 GRE시험을 치게 될지도 모른다. 누가 알랴. 이 책은 SAT와 GRE를 준비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즉 반드시 외국인을 위한 영어 교재는 아니라는 말이다. 이 점을 생각하면 참 안타깝다. 왜 한국에는 이런 책이 없나. 왜 한국어 어휘력을 배양하기 위한 이런 책은 없느냐 말이다. 한국인이라고 한국어 다 잘하나. 글을 쓰려고 하면 적절한 어휘가 떠오르지 않아서 답답할 때가 너무나 많다. 책을 읽으며 새로운 어휘를 익힐 수도 있지만, 이런 책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한국인의 언어실력을 한 단계 올려줄텐데 말이다. 물론 지금 아는 단어만으로도 살아가는데야 별로 지장없지만, 그래도 좀 더 품위있고, 또 풍요로운 생활이란 반드시 물질에서만 오는 것은 아니잖는가. 나의 마음,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정신건강에 좋은데. 언어학회나 국문과 교수들이 모여서 이런 책 좀 만들어주면 좋겠다. 특정 책의 어휘를 연구해놓은 책은 봤지만 Word Smart처럼 필수어휘를 모아서 정리해 놓은 책은 아직 못봤다. 있으면 yes24에서 메인 화면에 띄워서 소개 좀 해주면 좋으련만. |
| 영어로 된 책이 영어학습에 최고로 좋다길래..또한 그 명성이 자자해서 의심의 여지 없이 구입했습니다. 근데 좀 어렵더군요. 내가 모르는 영어 단어를 영어로만 해설 해 놓았는데 그 해설에 또 모르는 단어가 있으니 공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예문을 읽으면 감이 오겠지 싶어 예문을 읽으니 거기에도 또 모르는 단어가 있어...사전 뒤적이며 읽기가 번거롭습니다. 사실 사전도 찾아볼수는 있지만 너무 많이 그러면 진도가 안나가고 지치게 됩니다. 그리고 글자가 매우 빽빽해요. 빈 공간이 거의 없는데 메모하기가 불편한것 같습니다 여백이 없으니까... 책의 내용은 다른 어휘집과 비교해 봤을때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영어로 된 책을 볼려면 자신의 실력이 어느 정도 되야지...안그러면 쉽게 포기하게 됩니다. 저는 롱맨 토플 원서로 봤을때는 별문제가 없었거든요. 대학교 다니면서 대부분 원서로 전공 공부했구요..그래도 제겐 이 책이 어렵게 느껴졌어요. 지금 1/3 정도 보고 덮었습니다. 한글로 뜻 설명된 어휘집을 다시 보구 있습니다. 실력을 좀더 쌓은 후에 워드 스마트 다시 볼려구요. 저처럼 덥석 사시지 마시구요. 일반 서점에 가서 책을 펼쳐보시고 스스로 체크를 해보세요. 한페이지 읽는데 단어가 너무 많이 눈에 거슬리면 실력을 더 키우신 다음에 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아! 그리고 발음기호가 다른 책과 좀 달라서 생소합니다. 근데 2-3일 정도 보니까 발음기호는 쉽게 익혀지더라구요. 발음기호는 공부하는데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봅니다.책 고르는데 조금이나 도움을 드리고 싶어 몇자 적어봅니다 ^^ |
| 한글섞인 책은 꺼리는 경향이 있어서 , 고급단어어휘수준을 높이기 위해서 원서를 택해서 봤습니다. 별다섯개를 준 이유는 그 내용이 참 훌륭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지만 국내에서 GRE등을 공부하는 사람이 이 책을 택하기에는 "무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그런 시험을 보려면 단기간에 많은 단어들을 무작위로 암기해야하는데 원서를 통해서 그런 효과를 기대할 순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해하면서 줄줄 읽어나갈수는 있겠죠. 하지만 정확한 뜻을 단시간에 머리에 확실히 집어넣으려면 원서보다는 한글로 된 책이 아주 유용하고 효과가 더 높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책이긴 하지만 학습서로 택할 때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
| Word Smart 이책은 미국의 수능시험격이라 할수 있는 SAT시험대비용으로, 국내 수험영어 학습자들에게는 미 대학원 시험(GRE)용,토플등 수준있는 수험용 영어 대비서로 그 명성이 꾸준이 있는 책이다. 정통 미국식 영단어를 이 원서를 통해 그 어감을 받을수 있으며 단어 하나 하나마다 발음기호와 또 예문,또 한 part가 끝나게 되면 앞서 익힌 단어들을 다시 복습할수 있게끔 QUIZ형식으로 자기학습을 할수있다. 다만 이책이 원서이다 보니 지금까지 보아왔던 국내 VOCA집의 구성과는 조금 틀려서 덜 익숙한 이들에게는 조금은 낯선 책이 될수 있다. 단어가 모두 대문자로 표기되어있어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외웠던 '소문자 암기'와 다른 것이 이 책을 접해본 이들이 느끼는 가장큰 부분일것이며 발음기호 또한 조금은 낯선 표기법을 쓰고 있다. 그래서 VOCA 집을 사서 공부하는 수험생들이나 수준있는 영어공부를 원하는 이들에게 처음부터 학습하기에는 부담이 될듯 싶다. 하지만 어떤 책들도 마찬가지겠지만 꾸준히 보고 특히 이런 VOCA책은 반복학습을 통해 자기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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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 내지 SAT를 공부하고 있거나 공부하려는 수험생에게 이미 나온 한글Word Smart 번역본보다 더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823개의 단어들은 꽤 공부하였다고 하는 사람들도 쉽사리 그 의미를 파악하기 힘들지만, 학술적인 공부를 염두해 두는 학생에게는 시사하는 바가 많은 단어들이다. 무엇보다도 각 단어를 설명하기 위해서 풍부한 예문과 단어와 관련하여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을 명확하게 기술하고 있다.
Introduction과 Learning New words는 우리가 쉽게 단어를 암기하면서 저지를 수가 있는 착오를 단오하게 경고하고 있다.
흔히 한글판 Word Smart에 있는 내용이 영문판 Word Smart를 전부 포함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반드시 그러한 것은 아니다. 한글판에 섞여 있는 오역과 탈자는 전체적인 의미를 이해하는 데에 저해요인이 된다.
여러 차례 이 책을 숙독하면서 공부하다 보면, 상당한 파급 효과를 누릴 수가 있으리라고 확신한다. [인상깊은구절] Peruse v to read carefully This word is misused more often than it used correctly. To peruse something is not to skim it or read it quickly. To peruse something is to study it or read with great care. The lawyer perused the contract for many hours, looking for a loophole that would enable his client to back out of the deal. |
| 워낙 영어 실력이 부족한지라 영어 공부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한때 영절하 열풍이 불었지만 내게 가져다 준 것은 "영어 공부 안하는 버릇"뿐이었던 것 같다. 어쨌든 방학동안 많은 책을 사들였고, 알고보면 다들 하나씩은 갖고 있는, 영어단어학습의 바이블과도 같이 읽히는 워드 스마트도 예외는 아니었다. 다만 나의 영어 실력을 감안하여 주니어판으로 구입하였는데 별로 진도 나간 것도 없이 새학기가 시작하고 과 내에 영어 스터디가 생겨서 결국엔 워드 스마트를 구입하였다. 친구는 한글판을 권했지만 원서를 구입한 이유는 영절하 책에서 본 것은 있어서 아무래도 영어 공부할 땐 한글이 없어야하지 않을까 싶었기 때문이다. 이러쿵 저러쿵 책이 주는 효과에 대해서는 차치하고, 내가 본 워드 스마트 원서의 장점은 페이퍼백이라 휴대가 보다 용이하다는 점이다. 막상 스터디를 하다 곁눈질한 결과, 디자인이 미려하고 종이질이 좋은데다 원서 두권보다도 저렴한 한글판도 나름대로 많은 매력은 있었다. 하지만 가방 무거운 것 정말 싫은 나는 일단 두께가 상당한 한글판은 거부감이 일었다. 가방에 넣을 책도 한두권도 아닌데.. 또, 나름의 취향이 있겠지만 역시 종이질이 달라서 내게는 매끈한 양장보다는 약간은 종이가 거친 페이퍼 백이 더 잘 맞는 것 같아 괜찮은 선택을 했다고 스스로 흡족해 하고 있다. 워드스마트는 (아직은 공부하는 중이지만,) a,b,c의 사전식 배열이라 상당히 거부감을 주는, 이른바 단어장 스타일이다. 주변에서도 그러한 이유로 이 책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보아왔고, 나 역시 그런 이유로 처음에는 주니어를 선택하기도 했다. 게다가 몇 장 펼치면 아는 단어는 정말 얼마 보이지 않고, 보이는 것들도 그나마 다른 뜻이기 일쑤다. 얼마나 좌절하는지... 외우는 것도 어렵지만 실컷 외워놓고도 정작 머릿속에 들어가는 양은 얼마 안 되어 허무했다. 하지만 나중에 모의 TOEFL 테스트에서 reding부분의 많은 단어들이 워드스마트에서 보았던 것들이어서 워드 스마트라는 책에 대한 신뢰를 쌓게 되었다. 나 역시 스터디가 아니라면 사놓고 절대 보지 않았을 것이 뻔하지만. 마음을 다잡고 공부를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 |
| 유학을 위해 , GRE, GMAT 등의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치고 word smart를 거쳐가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어떤 유학 수기를 봐도, 영어 공부는 word smart를 기본으로 봤다..라는 말을 빼놓지 않는다. 그만큼 유명한 책이었기에, 나역시 word smart를 구입하여 공부를 시작하였다. 다른 독자들의 리뷰에서도 말하였지만, 이 책은 사전식 배열이 되어 있는 책이다. A-Z까지.... 그러나 word smart를 구입한 사람 중에, 흥미거리로써 읽을려고 산 사람은 없을 것이고, 따라서 사전식 배열이 주는 딱딱함 때문에 쉽사리 이 책을 포기하거나 평가절하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보통 유학 준비를 하는 사람들은, 이책 저책 보기보다는 한권에 집대성되어 있는 책을 원할 것이다. 나 역시 그랬고, word smart에 있는 단어 숫자는 오히려 적은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했었다. (사실 GRE나 GMAT을 준비하기에는 부족한게 사실이다.) 그러나 여기에 있는 단어를 확실히 공부한다면, 그리고 이 책에서 강조하는 유사 단어 사이의 작은 차이점을 이해하였다면, 다른 책을 보면서 자신의 단어실력을 늘려 가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제 유학 준비를 위해선 word smart는 추천서가 아니라 필독서가 되었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
| 계속해서 발간되고 있는 WORD SMART 시리즈. 그마만큼 가치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이 책 역시도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수 있을 정도의 탄탄한 구성을 갖춘 책이다. 그냥 가볍게 보기에는 좀 두껍고, 또 어렵기도 하고,... 솔직히 아는 단어 보다 모르는 단어가 훨씬 많다고 하고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다 라는 탄성 밖에 나오지 않는 것은 어쩌면 SMART 시리즈 특유의 그 무엇과 함께, 한글판이 아닌 영어판이기 때문에 가능한 그 무엇들의 복합 때문이 아닐까 싶다. 영어공부를 영한사전을 보며 해오던 사람들에게 영어로만 이루어진 책은 금방 질리고 머리가 아프다는 느낌을 불러 일으킬지도 모르지만, 정말 영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보다 많은 영어를 접함으로써 영어에 대한 감 역시도 늘일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한다. 그냥 단순히 눈으로만 보거나, 손으로만 달달 써대는 것 보다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접하는게 가장 나은 방법이 아닐까 한다. 적어도 한국이라는,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사회에서 영어를 제대로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말이다. |
| 우선 이책을 선택한 이유는 원서이기 때문이었다. 이전에는 어려워서 원서를 못봤다치더라도 가능한한 원서를 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어려운 어휘를 외우려면 오히려 원서를 보는 것이 훨씬 나은 것 같다. 왜냐하면 서로 비슷한 단어들이 가지는 영한사전이 미처 파악하지 못하는 뉘앙스를 구별할 수 있게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외우는 것보다는 독해를 하다가 보게되는 어휘를 찾는데 쓰면서 외우거나 한 단어에 나오는 예문에 나오는 어휘를 찾아가면서 외우고 나머지는 책읽듯이 여러번 읽는 것이 훨씬 효과적일 듯하다.. 처음부터 차례대로 외우려고 들면 금방 지겨워질 수도 있으니까... 한국어판도 나와있고 판매량도 더 많다는 것을 알지만 이왕이면 원서를 보자..!! 여러 번 큰 소리로 읽다보면 Speaking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어차피 말잘하기 위한 영어니깐.. |
| 수십만에 달하는 어휘 중 그래도 활용빈도가 높은 것만을 선별해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는 점 때문에, 단어집은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다는 선입견을 접고, 두 권을 2달전에 사게 되었습니다. 음.. 일단은 알파벳 순으로 주요 단어를 짚어준 뒤, 10개정도의 단어를 묶음으로 바로 복습할 수 있는 Quiz문제를 삽입시켜 보다 더 특정 단어에 대한 의미를 기억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나 번역판이 아니기 때문에. 동의어 관계나, 실제 문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사전을 보지 않아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좋았던 것 같아요. 게다가 분야별로.. 많이 쓰이는 단어를 정리해주고, 특정 접두어의 뜻을 알려주면서 그런 부류에 속하는 단어를 알려줌으로써 어휜능력을 보다 더 향상시키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편집되었더군요. 그러나. 책의 내용 자체가 너무나 단조롭게 구성되어져 있어.. 자칫하면 쉽게 지루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맘에 걸리더군요. 뭔가 시각적으로 흥미를 자아낼만한 장치가 좀 더 깔려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은데 말이죠. 외국어 공부는 자기와의 싸움 내지는 인내심이 요구된다는 점에서, 뭐 그정도는 넘겨야지라는 생각도 할 수 있겠지만, 그 부분이 좀 더 보완되었더라면 훨씬 더 재밌는 단어공부를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