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골의사. 박경철분께서 토크쇼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에 나와서 학창시절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처음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라는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십년도 더 된 시간이 흘렀어도 기억하는 거. 보니 제게는 꽤나 인상적이였던 이야기였나 봅니다.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아보였고 그 유명한 니체가 저자라는 것도 매력적으로 느껴졌죠. 처음부터 이해가 될거라는 기대를 버리고 읽었습니다. 어디서 보니 니체의 책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나름의 과정들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차라투스트라 책을 가장 마지막에 읽으라고 했습니다. 근데도 도전했던건 모르는 상태에도 니체의 생각이 몇개는 와닿을게 있을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죠. 다 읽고 났을 때 내가 읽긴 한건가? 싶었습니다. 하나도 기억에. 안 남아서 근데도 또.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시간이. 지날때마다 다르게. 보일거. 같다는 기대가.듭니다. 그래서 어렵더라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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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들어요 포지상태도 ?? ㅅ상태도 좋습니다 깔끔하네요 새책같고 가끔 새책아닌것차럼 보이는것도 배송 받아사....,ㅎㅎㅇ 배송 잘 해주셔서 감사해요오우옹 언제나 예스 24 이용할게요 아아아아 아 네 선생님 안녕 라고 말했다 아 네 선생님 안녕 내 이름 150자 언제 끝나 아 네 선생님 안녕 라고 말했다 아 네 네 네 네 네 네 네 네 내일 ?? 난 ?? 난 한국 사람이 너무 귀여워 우리 이제 슬슬 나갈게 아니라 그냥 내 얼굴 인식으로 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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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출판사에서 출간한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 저, 김인순 역식자 님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리뷰입니다. 완독 후 작성한 글이기 때문에 다소 스포일러성의 문구가 있을 수 있으니 스포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신서유기 방송을 보던 중 퀴즈에 나온 책 이름이라 눈에 띠어 구매했습니다. 철학 책, 사고를 요하는 도서를 좋아해서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굿!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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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 않다 생각보다 그렇다 예전에도 읽었는데 열린책들 판으로 다시 한번~
다음은 좋았던 부분이다.
인간은 짐승과 초인 사이에 매인 밧줄, 심연 위에 매인 밧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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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매인 밧줄이라는 표현이 무척 감명 깊었다. 오, 니체 니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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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존재와 도덕, 삶의 의미를 깊이 탐구하는 철학적 서사이다. 책은 예언자 차라투스트라의 이야기를 통해 기존의 도덕과 가치, 사회적 관습을 비판하고, 새로운 인간상과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니체는 단순한 철학적 논리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문학적이고 시적 서사로 인간 내면을 탐구하며, 독자로 하여금 스스로 질문하고 성찰하게 만든다. 책에서 특히 인상적인 점은 자기 초월과 자유, 삶의 주체적 선택에 대한 강조이다. 차라투스트라는 인간이 기존의 도덕과 규범을 넘어서 ‘초인’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하며, 삶의 의미를 스스로 발견하고 창조해야 함을 강조한다. 이를 통해 독자는 남의 시선이나 사회적 규범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가치와 목표를 설정하며 살아가는 삶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또한, 반복과 상징, 역설적 문장으로 이루어진 서사는 읽는 이를 사색의 흐름으로 이끌어, 철학적 메시지를 감정과 사고 속에 깊게 새기도록 한다. 읽고 나면, 인간 존재의 자유와 책임, 자기 성찰과 삶의 주체적 선택이 삶의 의미를 결정한다는 점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 니체의 메시지는 단순히 철학적 사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삶의 태도와 결정을 고민하게 한다. 또한, 기존 가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통해 삶을 더 주체적이고 의미 있게 살아가도록 도전하게 한다. |